원래 남한테 덜떨어진 논리로 훈계질 하던 부류들이 자기가 훈계질 당하면 부들부들하는 애들 태반임.

정신적으로 아픈 여자임..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라는 예능에 나온적이 있는데,
결혼한 친구 신혼집 방문하는 내용이었음
친구들과 3명이 놀러가서 이런저런 대화를 하는데
갑자기 친구 앞에서 시어머니 흉을 보기 시작함
너희 시어머니 왜 전화하냐, 왜 찾아오냐, 왜 참견하냐. 너는 불행한거다
친구는 시어머니랑 시댁이 너무 좋고 신혼도 행복하다는데
니가 몰라서 그런거라며 계속 인상쓰고 남의 시댁 흉을 봄
모두가 당황해하고 분위기 이상해지고.. 대체 뭐에 그렇게 화가 난건지
이후 안경에 노브라로 뉴스 진행하면서 증세는 더욱 심해짐

너답다

여성에게 여성스러운건 싫다고 하신분

김구라 같은 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