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사람이 아니라ㅋ

??? : 코로나따위 개나 줘라 (실제로 한 말)

한 사람이 수백 수천명이 되는 걸 목격해왔습니다
용기를 내세요

그 새끼들 사람아님

서울대생이면 좀.. 같은 말도 다르게 유식하게 할 줄 알았는데..

생각좀....ㅋ

to. 생각하는대로
같은말을 어렵게 하는게 좋은게 아닙니다.
일례로 법원 판결문을 보면 쉽게 설명하는게 결코 좋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같은 이중부정에 삼중부정에 이게 뭔 개소린가 싶을 정도로 베베 꽈놓고,
그냥 법대로해! 같은 말을 죄형법정주의? 같은 개소리로 바꿔놓음.

전공이 법학이라 설명이 법학위주로만 되었습니다만,
의대쪽은 더 하다면서요?

현명한 댓글에 추천누릅니다 진짜.
위에 댓글보고 참 기가차서 ㅋ

이태원 클럽인 귀하
작금 유흥업소 출입 필득 청국 간염병
득 청국 간염병 상황 필 공개 동선

이렇게 했어야 하나 봐요

댓글 추천이 없어서 아쉽다 ㅋㅋㅋㅋ

워워...이거 위험해 다음에서 알면... 빼박

이거 뭐��ㅋㅋ

짤보고 이분 아이디를 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국 감염병 ㅋㅋㅋㅋㅋㅋㅋ

읽는 사람이 한번에 이해하기 쉽게 아주 잘 쓴 글인데...

당신같은 사람들 이해할수있게 쓴 글인듯하네요...

유식하게 한문 써가면서 하면 못 알아먹을테니..

쌍욕안박고 얼마나 우아하게 쓰셨음 ?

저거 다 서울대생이라 그런거임. ㅋ

이 댓글이 유머네

유식하게 하는게 어떤건데요?
저 문장들도 충분히 좋은 문장들인데요?
군더더기도 없고 비문도 없고 깔끔하게 의사전달하면서 임팩트도 있고
어려운단어 써가면서 한자같은거 막 섞어써야하는건가?

당신같은 사람이 아주 쉽게 이해하게 쓴 걸 보니 서울대생 맞나보네요.

에효...생각하는대로 막 댓글 싸지르지 말고~ 생각을 좀 곰곰히 하고 댓글 작성하시길...

왜그러시는거에요?

유시민 작가 왈 : 진정으로 소통하고 싶다면 쉬운 글로 표현할 것. 어떤 사람이 어렵게 쓰냐면 사기치려는 사람.

제일 멍청한 놈들이 어설픈 영어나 전문용어 섞어서 나 대가리에 든거 많지? 하는 놈들임.
그 용어 물어보면 정작 질문자에게 쉽게 설명을 못함. 그건 그 내용을 100% 이해한게 아님.
이해했으면 쉽게 변환도 가능.

전달자는 상황에 맞게 용어를 정리하고 바꿔 말하는게 말하는 기본임.
세미나, 업무보고와 교육이나 일반 대중에게 말하는 방식에 차이를 둬야하는 것은 발표좀 해본 사람들이 말하는 기본중의 기본.

저 서울대생은 말귀 못알아 처먹고 클럽처간 게이새끼들 수준에 딱 맞는 단어 선택임.

역시 똑똑한 서울대생이네

생각 좀 하고 살자

이런말 하는 사람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잘 쓴듯

동감함 제목을 그냥 어느 대학생이라고 해도 되었을 듯
굳이 어느 서울대생이라고 해서 주의를 끌 이유도 없고 솔직히 명문도 아님

정말 잘 쓴 글은 온갖 단어들로 치장하거나 덧붙이는 게 아니라 간결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쓰는 글임.

자살추천

원래 아는만큼 보여

생각하는대로...

역시 뇌를 안거치고 한 생각은 위험하다는걸 알려주는 닉

이상황에서 쌍욕 안박은거만 해도 충분히 잘 쓴거구만 무슨.

배운사람이라면 글은 어렵게 쓰는게 유식 한게 아니라
간료 명확하고 쉬운용어로 논리적으로
상대방을 이해시키는 글이 잘 쓴 글이라는 걸 알겁니다.

아웃팅이 두렵긴. 누가 지들한테 관심있다고. 니들의 동선에 관심이 있을 뿐이지.

사람이 아닌거 같아서 문제...

발정난 이기적인 자들...그이상 아무것도 아니다

일반인 아님. 이반임

이번 기회를 통해 성소수자 어쩌고 하는 개소리는 다시는 안했으면 좋겠다.
병균을 옮기는 파리나 쥐와 같다.

글에서 힘이 느껴지네..

맞는말이다. 사람들이 지금 유흥을 자재하는 이유도 동일한 것 아닌가? 예상했으면서 갔으면 멍청이고 예상못했어도 갔으면 인과응보다.

반대 같음.
예상했으면(알고서 갔으면) 인과응보
예상을 못했으면(몰랐으면) 멍청

참 지식인구만 묵직허네

난 동성에 대해선 정말 그럴수도 있다고...편견없이 볼려고 했지만..이번에 보고..그냥 사람새끼 아니라는 생각이 박힘..

조국사태때 지롤한 것에 대한 책임도 좀 지고

이시국에 클럽가는 것들을 정상인으로 분류해줄 필요가 있나 싶다.
클럽 업주 굶어죽을까봐 걱정되서 가셨나 ?

검사대상자가 되기 전의 행위, 그러니까 클럽에 가는것은 욕하고 말려야 합니다.
하지만 아웃팅이던, 불륜/난봉꾼이던, 성매매건 뭐든간에
그게 밝혀지는게 두려워서 숨게 만들어선 안 됩니다.

제 아버지는 사선에 계십니다.
감염병이 확산되면 그게 코로나19건 뭐건 목숨이 걸린 일이 됩니다.
제겐 클럽가는 놈들이나, 감염의심자가 움츠려들 수 있게 욕하는 사람이나
그냥 똑같이 싫습니다.

솔직히 개인 동선 중 거시기한 곳 빼고 공개해도 되죠.

그 대신 불특정 다수가 거시기한 그 곳에 방문했으니 그 곳 간 사람은 검사받아라. 거시기한 그 곳 방문 한 사실은 공개하지 않겠다 하면 될 일이구요.

누가 성소수자인지 찾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그 사람이 코로나에 걸렸는지 그 사람이 다른 곳에서 접촉한 사람이 있는지가 중요한 상황인데...

넌 이제 강제 커밍아웃이다 라고 놀릴 일이 아니죠.

커밍아웃 될 가능성은 적으니 어서 검사 받으라고 설득할 시기인 거 같은데...

지 가족들 코로나 걸려 입원 하면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