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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드라마를 딱 하나만 고르자면!!!

[댓글수 (284)]
글쓴이 : 프리베어 날짜 : 2020-05-24 (일) 14:21 조회 : 23726 추천 : 89  


요즘 일마치고 밤새도록 보고 또 보고 하는 드라마가 있으니 


그건 바로 . 응답하라 시리즈중 1988 입니다. 정팔이와 덕선이 최택 .도롱뇽 선우 . 그외 그 아줌마 아저씨들의 캐미!


진짜 드라마 미드 한드 중드 통틀어 진짜 따뜻해지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드라마 인거 같습니다.


무려 10번을 정독 하여 봤지만.. 볼때마다 다른 생각을 하게 하네요.


제 나이가 35인데.  딸 둘을 낳고 이 시대를 생각 하고 떠올리며 보게 되니 더욱 그런듯 합니다.


형님들은 인생드라마가 무엇인지 궁금 하네요^^ 좋은 주말들 보내세요 


전 딸들 다 재우고 혼자 맥주 마시며  즐감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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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님 2020-05-24 (일) 14:21 추천 59 반대 0
나의 아저씨
자스토 2020-05-24 (일) 20:26 추천 31 반대 0
네 멋대로 해라
ILBO 2020-05-24 (일) 14:21 추천 7 반대 0
너무 많은데 하나를 택하자면 미생... 그때 저도 직장인이라 몰입이 장난아니더이다
TV보면서 운게 처음이라 아직도 생생...
순수의식 2020-05-24 (일) 14:21 추천 3 반대 0


다모

너 아프냐
나도 아프다
이번주는로또… 2020-05-24 (일) 19:53 추천 3 반대 0
소울메이트
띠기리릴 2020-05-24 (일) 18:05
시크릿 가든..
하이에나
다크폰치레아 2020-05-24 (일) 18:15
요즘꺼 골든타임,나의아저씨,응답하라1988,미생도 재밌었는데..

추억보정들어가면

명랑소녀 성공기
허준
아들과 딸
국희

재밌게 봤었죠.. 그때당시는 인터넷도 없을시절이라.. 방송시간만 되면 온가족둘러앉아서 드라마보던 재미...
선비왈 2020-05-24 (일) 18:24
메리대구공방전
     
       
몰라헤어져 2020-05-24 (일) 18:55
이걸 아시다니!
chopinnnn 2020-05-24 (일) 18:34
나의 아저씨..
보라체크 2020-05-24 (일) 18:36
미생... ost 들으면 한숨부터 나오는
론건맨 2020-05-24 (일) 18:36
쩐의 전쟁
몰라헤어져 2020-05-24 (일) 18:55
메리대구공방전 연애시대 또오해영
     
       
가르쳐줘 2020-05-24 (일) 22:42
오 ..저랑 비슷
도도r 2020-05-24 (일) 18:59
정도전
바위처럼바람… 2020-05-24 (일) 19:10
울고싶다면 피아노
농장쥔장 2020-05-24 (일) 19:29
시그널

허준
발노리 2020-05-24 (일) 19:32
예전에 봤던 드라마가 정말 재밌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보면 왜이렇게 유치한지 영화는 그런게 없는데 유독 드라마는 그렇네요
이번주는로또… 2020-05-24 (일) 19:53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소울메이트
golagoon 2020-05-24 (일) 19:56
하얀거탑
꿈꾸는굼뱅이 2020-05-24 (일) 20:20
용의눈물
어둠에밥 2020-05-24 (일) 20:25


엄마의 바다 T^T
자스토 2020-05-24 (일) 20:26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네 멋대로 해라
     
       
Bill99 2020-05-24 (일) 22:15
저도인데
설탕은단맛 2020-05-24 (일) 20:38
비밀의 숲
아르웨니 2020-05-24 (일) 20:41
저에겐 하나만 굳이굳이 꼽자면 모래시계입니다
만약 다섯 개 정도란다면
모래시계
여명의 눈동자
허준
하얀거탑
용의눈물
루피아 2020-05-24 (일) 20:50
허준
요시78 2020-05-24 (일)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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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뱅뱅0 2020-05-24 (일)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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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팥죽 2020-05-24 (일)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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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onn 2020-05-24 (일) 23:19
최수종/배용준/이승연/최지우 출연.. "첫사랑"

짜증나는 요소도 적지 않아, '안 보면 궁금하고, 보면 짜증나는 드라마' 라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ㅎㅎ
drizzt 2020-05-24 (일) 23:30
연애시대
구천구백 2020-05-24 (일) 23:45
저는 뜬금 없지만 얼렁뚱땅 흥신소가 가장 기억에 남고 추억이 계속 나더라구요
시즌2 만든다고 얘기 나왔는데 어떻게 되가는지 모르겠네요 벌써 10년도 넘은 드라마라...
bluestage1 2020-05-25 (월) 00:01
솔약국집 아들들;; 현재까지 유일하게 본방 챙겨본 유일한 드라마;;
처형자 2020-05-25 (월) 00:10
용의 눈물
요것도 해당되나요.  ㅋㅋ
능구렁이안경 2020-05-25 (월) 00:34
김삼순
두한 2020-05-25 (월) 00:42
네멋
빽딱 2020-05-25 (월) 00:46
추노
     
       
백마탄환자2 2020-05-25 (월) 05:07
저도 추노
비버님 2020-05-25 (월) 00:48
연애시대
RedK 2020-05-25 (월) 01:07
허준
펀치
운도형의러브… 2020-05-25 (월) 01:40
나의 아저씨 역시많네요
저도 나의아저씨 한표
가르쳐줘 2020-05-25 (월) 02:06
하나 추천하자면<순정에 반하다>한번 보세요.이건 친구들한테 추천해서.욕먹은적 한번도 없음
무에서유로 2020-05-25 (월) 03:09
비밀의숲
미생
-30대 남자의 시선-
나이트워커kk 2020-05-25 (월) 03:13
하얀거탑
dj메탈리카 2020-05-25 (월) 03:45
여명의 눈동자
휴지끈티팬티 2020-05-25 (월) 04:19
백마탄환자2 2020-05-25 (월) 05:07
추노와 피아노
단정다정 2020-05-25 (월) 05:27
다모
별명지어줘 2020-05-25 (월) 06:29
내 이름은 김삼순
도깨비
응답시리즈 전부
김은숙 작가꺼 요즘 하는거 빼고 전부
파워볼1등 2020-05-25 (월) 07:37
응팔 응구.. 지금이 여러모로 살기 좋아지긴 했어도 참 그리운 시절이죠. 정말 잘 재현한 것 같아요.
하꾸꾸 2020-05-25 (월) 07:57
허준,올인,멜로가체질
정우유민 2020-05-25 (월) 08:41
그대 그리고 나

이게 최애 드라마였지요
시안이 2020-05-25 (월) 08:43
올인 도깨비
alsion 2020-05-25 (월) 09:30
연애시대!!!!!!!!!!!! 연애시대!!!!!!!!!!!!!!!!!!!!!!!!!!!!!!!1
태지스트 2020-05-25 (월) 09:45
하얀거탑 - 평소 미니시리즈 챙겨보는 사람들을 다소 한심하게까지 봤던 제가 드라마에 미치게 된 계기였지요.

여기에 추가하자면 환상의 커플 - 16부작을 5번 정도 본것 같네요.
김퓽슈 2020-05-25 (월) 09:55
하얀거탑 추노!
이루미루미 2020-05-25 (월) 09:59


추천
배신종 2020-05-25 (월) 10:03
임꺽정
미안하다 사랑한다
부활
요 3개가 제인생드라마입니다
kjonguk8 2020-05-25 (월) 10:24
허준
말mal 2020-05-25 (월) 11:01
왕좌의 게임~
사월오월 2020-05-25 (월) 11:21
여명의 눈동자, 왕좌의 게임, 허준 등
랜디113 2020-05-25 (월) 11:31


개인적으로 드라마를 안좋아하고 잘 안봅니다

하지만 응답하라 시리즈는 다 챙겨봤죠


매번 뻔한 불륜,외도,질투,배다른형제,권력,신데렐라스토리 등등 너무 허무맹랑하고 공감이되지 않아서...
하지만 응답하라 시리즈는 물론 사랑이야기가 주를 이루지만 주연,조연할것없이 너무 연기를 잘하고 신원호pd의 연출력과 배우진들의 캐미에 출연했던 명품 카메오들..
결정적으로 우리가 겪어봤던 그 당시 이야기를 드라마속에 풀어내면서 당시를 회상할수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네요
1997, 1994, 1988 총 3가지 시리즈가 나왔는데 순서를 나열해보자면

3위는 1994 = 태지형님의 92년 데뷔 신생팬으로써 무려 28년동안 덕질을하고있는데 조연인 윤진이가 서태지 빠순이로 나오는걸보면서 남자인 저도 당시에 태지형님 노래들으면서 무더웠던 94년의 한여름, 김일성 사망, 삼풍백화점,성수대교,목포여객기 추락사건등등이 떠올랐네요

2위는 1988 = 84년 국민학교 입학했던 저이기에 당시의 시대상황을 너무 절묘하게 잘 표현해냈던 작품
디테일도 좋지만 그때의 추억을 회상할수있기에 2위로... 솔직히 그때 노스텔지아가 그립습니다 ㅠㅠ

1위는 1997 = 아이돌 출신에 메인보컬이였던 정은지양의 연기력에 너무 놀랬네요
그리고 당시에는 없었던 드라마 스토리, 정신없이 웃을수있었던 배우들의 연기력
방성재 역할을 맡았던 배우 이시언씨, 개딸이 아빠였던 성동일씨, 그리고 엄마인 이일화씨 덕분에 너무 즐겁게 웃었습니다
서인국씨와 정은지양의 연기도 정말 좋았고 드라마에서 주체로 다루지못했던 사투리쓰는 배우... (다른 드라마보다 전체적으로 부산출신이 토대였기에 사투리 연기력에 아주 즐거웠던)
공감되는 그 이야기들이 참 좋았네요


저는 응답하라 1997  인생드라마 !!!
     
       
글쓴이 2020-05-27 (수) 00:06
완전 저랑 똑같으시군요.
그거 아세요???
성동일씨는.... 전라도 사람이 아니라는것을....
인천인가가 고향 입니다. 소오름름름름.
88꿈나무 2020-05-25 (월) 13:00
감명 깊게 본 드라마
  한성별곡,다모,시그널,나저씨,눈이 부시게
즐겁게 본 드라마
  도깨비,델루나,또해영,메대공
발불로 2020-05-25 (월) 22:00
인생드라마 list
ㅋㅋㅋ11 2020-05-25 (월) 22:29
사랑하는 은동아, 연애시대, 도깨비, 응답하라 1994, 보좌관2
당장 기억나는건 이정도네요
지금보는 것중엔 슬기로운 의사생활
다시읽어보세… 2020-05-25 (월) 22:46
여명의 눈동자

미스터 선샤인
비익련리 2020-05-26 (화) 00:16
나만 추노냐?..
대길아 !! ㅠㅠ
니속사정 2020-05-26 (화) 23:02
마지막 본게 왕초라! 거지왕김춘삼! ㅜ,.ㅜ
sfocus 2020-05-27 (수) 07:05
여명의 눈동자 지금의 일본에 대한 생각을 바꿔준 드라마죠 학교에선 안가르켜주는..
alucarD1 2020-05-27 (수) 14:05
베토벤바이러스는 나만?!?!
     
       
글쓴이 2020-05-27 (수) 14:22
아 긋도ㅠ한 세번 봤네요 ㅎ
피도 2020-05-29 (금) 13:38
나의 아저씨
친구아이디 2020-06-09 (화) 19:07
한국 드라마를 선택 해야한다면 '아들과 딸'
신생아라능 2020-06-14 (일) 19:21
연애시대, 얼렁뚱땅흥신소, 김삼순, 소울메이트, 환상의커플 .......요정도?

이중 꼭 하나를 뽑자면 연애시대!
정주군 2020-06-17 (수) 00:22
전 도깨비!!!
닭뇬꺼져 2020-06-18 (목) 20:23
극중 아역인 진주를 5세로 본다 하면 진주는 지금 37세일텐데
진주보다 어릴때 보다 일인데 그때 그 시대를 기억하시다니
기억력이 굉장히 좋으신가 봅니다.
     
       
글쓴이 2020-06-19 (금) 02:23
어느 댓글의 답인가요?ㅠ 제가 이해를 잘못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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