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감사합니다

그래도 꿈은 져버리지 마세요.
그게 매일을 살아가는 또다른 원동력이니,
어제 하루도 살아내느라 고생하셨고,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고맙습니다

노력해도 결과가 미흡하다는 불만도 있지만 그래도 노력하고 열심히 살면
어느 정도의 성과는 보장되는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사시길...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님의 꿈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세요

감사합니다 ^

가스불앞에서 집게로 뚝배기 집는일 보통 아닙니다
마음 단단히 잡으셔야 합니다..

아침9시 부터 손님이 몰려오네요 ㅡㅡ

나도 삼계탕집에서 뚝배기  옮기는일 해봤는데요  엄청 바쁘지요  미리 담아 놓은  뚝배기에다가  국물 붓고 끓이고 끓어면 밑 받침대 그릇에 담아서 내 주고  ... 국물  너무 많이 부어면 끓어 넘치고  가스 불 꺼지고 ....  이것도 바쁘지만 둑배기 설거지 하는것도 해봤는데 이것도 장난 아닙니다  절라게 바쁨 ^^

안전제일

주방이 한평 조금 넘네요 ㅜㅡ
저 까지 3명

주방일 힘들어요 홧팅!!

감사합니다 네

아자아자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힘내십쇼!

감사합니다~

주방은 분위기가 좀 엄한 것 같더라구요
다치지 말고 잘 다녀오세욥!!

벌써 지치네요 ㅡㅡ

화이팅 항상 조심 조심 또 조심요

예 감사합니다

무사귀환하시길! 안전제일!

감사합니다~!!

음식장사가 힘든데..
특히 주방은 불때문에...

다 그렇죠 ㅎ

주방이면 알아이 부터 하겠네요.. 설거지.
너무 나서지말고 시키는 일만 잘 하면되요
일 해봐서 아니다 싶으면 집 근처 알아봐요.
1시간30분 거리는 좀 무리네요...
찜질방,고시원 말 하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너무 멀고 그래서 하루만 했어요 ㅎ

야간하셨구나.
어쩐지 시급이 좀 세더니...

시간당 만원 ㅎ

화이팅입니다! 순대의 대마왕이 되소서!!!

ㅋㅋ 그럴까요?

안전이 우선입니다. 부디 아프지 마시고 일 하시기를..

네 염려 감사합니다 ^

땡초 주는 순대국집이던가요?
순대국에 땡초 없으면 슬퍼져요..

홀에서 주겠죠 ㅎ

주방일이라는게 쉬는시간이 없는 수준인곳도 많아서 힘드실텐데 힘내세요

디스크로 ;; 하루만 하고 왔어요 ㅠㅠ

하시는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2시간에 12만원이면 좀 짭니다

주방일은 힘들어서 일당 쎄요 숙식제공이면 모를까

그런 일자리는 안 나와요 ;;

영종도면 차비 까지 안주면 안일함.

제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좀 이상한데요. 최저임금도 못받는거 같은데..

최저임금으로 12시간 근무한다고 하면

8590 * 8 = 68,720 원 / 4시간은 초과근무가 되기 때문에 1.5배 하는게 원칙이죠.

(8590*1.5)*4 = 51,540원

도합 120,260원이 최저임금으로 계산했을때 주휴수당 같은거 빼고도 하루 12만원이 넘게 나오는데

12만원중에 소개료 때면 최저임금 미달이죠..

법적인 주휴수당같은거 챙기면 최저임금 미달이 확실할듯 하네요



더욱이 최저임금은 편의점 등 업무 강도가 낮은일을 할때 기준인데

식당 주방일은 업무강도가 낮지않습니다.


호구잡힐듯한데..

식당일  최저임금 안주는곳도 많더라구요  한국  요식업계도 개판입니다  주방 보조일 12시간 일하는데 240만원 주는 곳도 많더라구요

잘못되었는데.. 답답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