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한거 없음.

군대도 못 가는 여자를 배려 하지 않음

일반적으로 저렇게 문닫힐때 뒤에 사람 오나 한번 보지 않나요?

일반적으론 나올때 지가 문을 열 생각을 하죠
저렇게 남이 지나갈때 틈새로 빠져나가려고 하다니

일반적으로 뒤에 사람이 신경쓸 문제죠. 하지만 전 항상 배려하는 마음으로 확인하고 잡아주는데 배려는 말 그대로 배려지 의무는 아닙니다.

그렇죠 저부터 그렇구요
사람이 오면 인기척이 있어 저런 사람 찾기 힘듭니다
휴대폰 받는 중에도요 물론 가끔 있기는 한데 보기 힘들죠..

그래도 눈이 있는데 앞사람이 안잡아준걸 보면 발로라도 밀어야죠 저렇게 앞사람탓인양 끼는게 아니고

비슷한 예제로
전철이나 버스에 않자서 졸지않고 노약자나 어린이에게 자리 양보하기위해 졸지않고 다들 눈 희번떡 뜨고있지않나요? 느낌이랄까

재밋는 분이시네....

남자는 멀티가 안된다고(실제는 가능) 여자들한테 말하고 있죠.

일반적으로 다시 생각해보세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일반적으로 문 지나갈때 한손정도는 문 컨트롤을 위해서 준비하지 않나요 ㅂㅅㅇ?

근데 왜 매너없는 역할은 남자 일까요? 그게 포인트죠.

최근 즐거움을 주시는분들이 많네

배려는 자랑은 할 수 있으나 자만의 거리는 되지 못합니다. 그렇지 않는 남을 이상하게 볼 이유도 전혀 없구요.

저거 논란 일어서 광고 내린거자나요. 2년전 공익광고

아 논란이 있었던 광고였군여;;

왜 배려를 강요해

병신같은광고죠 ㅋㅋ 핸드폰 든손은 손이 아닌가. 여자를 병신으로 만든 광고..

영상엔 여자지만 보통 뒤에 '사람'이 오면 잡아주는 배려 많이들 하지요~

제 개인적인 경험상 남자보다 여자가 뒤에사람이 오면 안잡아주고 지몸만 쏙 빠져나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극공감 남자들이 훨씬 저런 배려 많죠.

배려는 강요할게 아님
양보 강요하는게 아닌거처럼

저 같은 경우는 문 닫을때 꼭 뒤를 돌아보고 사람 바로 뒤에 있으면 문 잡아줍니다
대학때 아무생각없이 문 닫다가 뒤 사람 맞은적이 있어서
그 뒤로 문 닫을때는 확인 하고 닫네요

한손에 커피들면 핸드폰은 주머니에 쳐넣어라 좀.
지금 다시보니 존나역겨운 광고네.

배려좆까고 문열때 앞뒤에 노인네들이나 애기들 있을때 아니면 신경안쓴다.

상황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만약 뒤에 따라오던 여성이 일행이라면(들고 오는 커피 2잔 중 1잔이 남성분의 것) 당연히 문을 잡아주는 것이 맞고,
뒤에 따라오던 여성이 전혀 모르는 사람이고 앞에 남성분은 통화를 하다 보니 뒤에 누군가 오는지 생각을 못할 수도 있는거라서... 이는 어쩔 수 없는 것 아닐까요?

말 대로 배려인데... 뒤에서 저렇게 벌레 보듯이 처다보면.... 기분이 좋지 않겠군요.

커피 2가 아니라 커피 1 핸드폰 1 같은데요
그림에도 그렇게 표시되어 있고

애초에 잡아주길 바라지말고 잡을 손이 없을깬 엉덩이를 먼저 내밀면 안쏟을 수 있는데... 아쉽네여.

남자의 배려가 당연하다는듯한 여자의 행동

무임승차가  몸에 벰

정답인듯 ㅋ

먼저 나간 사람이 뒷 사람을 봐주는건 정말 필요한 배려라고 생각하지만 강요는 할 수 없죠.
다른데 정신 팔리면 잊을수도 있는거고.
그냥 뒷사람 봐주고 문잡아주고 서로 기분 좋은 훈훈한 장면만 연출해도 효과 있었을텐데
따지는 듯한 태도 가르치려는 듯한 태도의 광고라서 잘못된듯.
요즘은 가뜩이나 민감해서 뭐든지 성별에 대한 프레임으로 변질되는 것 같아서 그것 자체로도 씁쓸함.
그냥 중성캐릭터를 만들어서 탈쓰고 하던지...

정말 필요한것도 아니에요 문을 열고 나가려면 문을 손으로 잡아서 열어야된다 라는 지극히 간단한 사실만 알고 있으면 되는거죠

정말 필요한 배려라는건 개인적 생각입니다.
문이 닫힐 때 뒷 사람의 진행 방향으로 오기 때문에
잡아주면 물리적인 측면에서도 그렇고
뒷사람 앞에서 문이 닫혀 버리는 것보다 낫다는 생각입니다.
단 뒷사람은 앞사람이 으레 잡아줄거라는 생각은 하면 안되겠죠.
배려 받으면 좋은거지만 영상처럼 남이 당연히 잡아줄거라 생각하는건 안되는거죠.
원칙적으로는 자기가 나갈문은 자기가 여는게 맞아요.
그런데 사회가 사소한 것부터 자기 것만 챙기는 사회가 되면 좋지 않죠.

배려가 있으면 사회가 좋아지는건 맞습니다. 그러나 논점이 흐려진게 저 게시글에 관해서 기본적인 문은 손으로 잡아서 열어야된다라는 것조차도 베이스에 깔려있지 않고 배려만을 원하는 일부 사람들과 저 광고를 만든사람의 왜 배려를 안하냐라고 비난하는 생각머리를 까는것이지 여기서또 배려가 없으면 칙칙하다 좋지않다 이런건 지금 언급할게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해결된 후 그때가서 덧붙이는게 맞습니다.

논점은 해당 광고에 대한 평가부터
앞사람이 뒷사람을 봐주고 문을 잡아주는 것이 맞느냐,
뒷사람의 태도는 옳은 것이냐하는 사회적 문제까지
폭 넓게 있는것이지 님께서 정하시는게 아니죠.
제가 논점을 흐리는게 아니라 님께서 주제와 방향을 정하고 그 방향으로만 이야기 해야한다고 답을 정하신 겁니다.
저도 광고 속 뒷사람 같은 태도면 배려 받을 자격 없다고 생각해요.
배려를 당연히 여기는 사람한테 무얼 해주기도 싫죠.
하지만 생각을 확장 시켜서 그럼 다른 경우는 어떨까 생각해보면 좋죠.
무거운 유리문을 어차피 내가 먼저 열었고
잡아주면 뒷사람이 편하고,
그냥 닫았을 때 무신경한 사람이라면
물리적 피해가 있을 수도 있고요,
주의력이 부족한 아이나 노약자가 있을수도 있고,
짐을 든 사람이 뒤따라 올수도 있죠.
내 문은 내 손으로 여는게 맞지만 사회적인 부분은 그것을 뛰어 넘습니다.
해당광고에 대한 비판 내지 비난은 충분해 보이고 저도 했습니다.
이것을 현실과 사회적부분과 연결지어 이야기 하는것이 왜 논점에서 벗어나나요.

쌍년 지는 손이 없나? 누구보러 배려를 탓해?

배려와 의무를 헷갈려하는 광고죠;;
배려는 의무가 아니에요

전화하는 상황인데 ??

배려가 의무는 아니지만 난 문 놓기전에 뒤에 한번봄.

남자는 이제 뒤에도 눈을 달고 다녀야 하냐?

문은 나갈사람이 여는겁니다 당기세요 문도 아니고 미세요 문을 밀정도의 힘도 없다는건가 
일행도 아닌거같고 남자는 급하게 전화받으며 자기갈길가는거고 뒷사람 기다렸다가 부딪히라고
일부러 문을 쎄게닫는것도 아닌데 그정도를 못하는사람 예를들어 휠체어나 목발짚었거나 힘약한 노약자
그런경우는 배려를 해줄수있죠 이건 도로에서 신호 꼬리물기하다 걸려놓고 멀쩡하게 잘지키고간 앞차탓 ㅋ
승강기 문 닫힐때 타면서 버튼안누르고 들어가다 문에닿았다고 투덜대며 승강기에 화풀이 할사람들 ㅋ

앞사람이 문 잡아주면 좋겠지만
안 잡아 주었다고 저리 하는건

강요된 배려

흠...
손을 못쓰는 상황이면 발로 문 살짝 받치고
폰든 손으로 밀고 나오면 되지 않나?
발은 폼인가...

남자 잘못은 없습니다. 잘못이 있다면 여자쪽이겠죠... 배려가 없는걸 잘못했다고 하는건 아주 않좋은거라고 봅니다.. 배려는 배려니깐요...

띠꺼운 표정봐라 죽빵 발로날리고 싶네

아무튼 바쁘게 일하는지 통화를 하는데, 실내에선 시끄럽고 방해 될까봐 급히 밖으로 나와서 통화 하려는데,
문 닫히고 나중에 지 손으로 열고 나와야 정상이지.
저런 광고를 왜 찍지? 어휴 ...

대한민국에서 남자로 태어난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