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 접이식상은 피고 접기 불편함 ㅋㅋㅋㅋ

애초에 그냥 펴놓고 한쪽 구석에 놓고 쭉 생활하죠.

ㅋㅋ 이게 찐임
냄비 옮기다가 아 맞다 하면서 다시 내려놓고 상위에 물건 치우고 받침대 깔고 다시 냄비옮김ㅋㅋㅋ

도심에 사는 자연인 느낌 ㅋㅋ

진 밥 좋아하나보네요..

개인적으로 질게 된 볶음밥은 별로라..

단, 짠,신맛만 있으면 장땡이라고 하는 사람이라서 밥이 질거나 된 개념은 생각하지 못할 것 같네요.

근데 도시락 볶아 먹는 건 백선생님도 인정한 레시피임

이제야 나혼자산다가 시청자 불만 듣고 돌아올려는거같은데

비슷한 컨셉의 온앤오프도 볼만하던데

재밌는 양상이네요

송승헌 임시라고는 하지만 자기집 물건 만질줄도 모르는거 보고 ㅋㅋㅋ

거긴 드라마촬영 위한 숙소니 그럴수있음

재미없는팩트) 저 도시락, 설탕, 생수, 김치 전부다PPL

PPL 리스트 보면서, 어떤요리를 해먹어야 한번에 노출시킬까 작가들이 고민한 결과물이지,

절대 평소에 먹는게 아님

100퍼센트 확실함?

뭔 말도 안되는 소리세요 누가  설탕을 ppl해요

저 도시락 제조사가 어디고 상품명이 뭔가요?

김치는 어디껀가요? 저 김치로 볶음밥 해먹고 싶은데 좀 알려주세요.
종가집인가요? 하선정인가요? 비비고인가요? 홍진경인가요?

그.... 내가 광고주면 우리 상품 저런식으로 먹으면 싫을거같은데

어서 풍문으로 듣는 수준으로 짐작하나본데...ppl은 저런식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상표가 보인것도 아닐뿐더러 저렇게 개밥처럼 ppl을 넣는다구요?

나혼산 급이면 억대 ppl 들어가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세요;

나혼자산다 한번도 안본거 티 나요. 기안84 처음 나올 때 부터 저랬는데. PPL 저렇게 넣으면 광고주들이 퍽이나 좋아하겠습니다.

당신이 광고주라고 생각해보세요. 저렇게 제품이 나오면 광고 하겠음?

돈주고 저렇게 광고시킨다고요?ㅋㅋ

저는 ppl이라는거에 100퍼센트 확신함.
어케 확신하냐구요? 나혼자산다에 이전회사 제품 2번 노출시킨적 있거든요.
가전제품인데 카메라에만 잡히게 하는지, 제품을 중심으로 대사와 스토리를 만들것이지에 따라 단가가 달라짐.

기안 특성상 전부다 ppl로 이뤄진 제품은 아니겠지만 상당수가 ppl임.

기밀유지로 어떤제품인지만 말 안하면 문제없음.
그리고 나혼자산다 ppl노출용 대사리스트 안봤으면 뇌피셜 다들 그만 싸질렀으면 좋겠음.

ppl없는 예능이 있어요?

나혼자산다 PPL 노출용 대사리스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 근처 1도 가본 적 없는, 인터넷 커뮤니티 짤 몇개 보고 떠들어대는 찐따주제에,
허언에 공상을 거치다 보니 사람이 이렇게까지 웃기게 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차려. 상상 좀 그만하고. 사람은 현실에서 인정을 받아야 하는거야.

이거 모자른놈이네.
내가 프로젝트 참여한 제품이 방송에 어떻게 노출되는지 다 보고 말하는건데 좆도 모르는게 아는척하네.

 내가 더 알려줄까
ppl이 일부 국민세금으로 하는건 알고있냐?
시에서 중소기업상대로 ppl지원금도 30-40%까지 나와서 하는거야.
공문 붙임서류에 회사가 부담하는 금액과 노출가능한씬, 어떤상황&대사까지 나와.
넌 이런게 존재하는지 알기나 하니?

너는 어디 인터넷보고 아는척 하나본데 너가 뭐좀 안다면 무슨일 하는지까봐라

에바야 ㅡㅡ 재미있게보면 되는거지

밑에 이야기 들어보니 관련업계 일하시는거 같은데
말을ㅋㅋ 너무 이상하게 써놔서 사람들이 안믿은듯 ㅋㅋㅋ

어떤 상품인지 캡쳐 올려주던지 상품명 말해줘. 설마 ppl 이라면서 브랜드도 못 말한다고는 못하겠지?

누가 그걸말해요 시말서각인데 ㅋㅋㅋㅋ
단지 말싸움에서 모질이 어거지로 약간의 납득을 얻어내려고?

작가들이 저런 머리를 쓴다고요? 더 힘들거 같은데

그니까 당신같이 순진한 사람 있으니 PPL이 잘 먹히는 거임

작가들과 출연자들끼리 스토리를 합의하고, 그걸고 작가들과 기업같에  PPL협의를 또 하는거임.

업계 종사자라면 .. 제가 궁금해서 그런데 기안84로 ppl쓰면 효과는 있을까요..?
약간 귀찮은거 많고 대충대충하는 이미지가 있는데 도움이 되나요..?
기안84가 인기가 많아서 도움이 될려나

한번은 노출도가 낮은 ppl에 제품을 노출시킨적있어요.

일단 단가가 싸구요. 대신 진짜 지나치듯이 지나가서 브랜드라던지 회사명 이런거 제대로 안나왔었죠.

마케팅담당자랑 말해보니 그사람한테는 이것도 하나의 성과라고 생각하더군요. 저는 개발자로서 이해가 잘안되는데 이런 기회라도 잡으라는 중소기업도 있습니다.

Lg나 삼성처럼 전자전문샵이 없고, 마케팅수단도 별로 없는 회사일수록 저런거라도 해보자 이런 마인드가 강합니다.

아하.. 답변 감사합니다!

백종원 요리비책 유투브에서 저렇게 볶아 먹으면 맛있다고 찍은 영상있음...

참 신기해. 댓글만 봐도 그사람의 지능이나 사회적인 위치, 인간관계가 파악이 돼
보통 어떤 사안을 추론할때 기본적으로 고려하게 되는 원인과 결과의 인관관계라는게 있는데.
이런 애들은 그런 지능이 모자람. 일부의 단면과 잠깐 스쳐지나가는 느낌만으로 그걸 팩트라고 착각함
PPL 이라는 것 자체가 가진 목적과 표현방식에 대한 이해도 없으면서,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느낌과 개념만으로 만들어진 자신만의 공상 위주로 살아가는 편이라서,
평소 사회생활이나 인간관계에도 어려움이 많음, 사람들이 본인을 왜 싫어하는지 모르니..
인생 자체가 항상 쓸쓸하고 외로움.. 좀 많이 안타깝네. 힘내라.

실제로 내가 프로젝트한 제품을 저 프로그램에 ppl에 해본 사람으로서 너의 망상과 근거없는 자신감이 너 자신을 망치고 있다는거에서 불쌍함이 느껴지구나.

너같이 본인이 판단한 영역을 만물의 개념인것마냥 생각하는 입장에서 저런 ppl이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하겠지. 그리고 너 이외의 생각은 부정하는게 참 안쓰럽다.

본인이 이해하지 못하는 개념에 대해 단순히 사회성 부족이니 이런 말을 지껄이는걸 보니 너 인생도 꽤나 순탄치는 않을것같다.

아시는 거 많으셔서 좋으시겠습니다

아는 거 만큼 인성도 좀 좋으셨으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요

인터넷에서 뭐 이상한거나 보고 글싸지르는 애들한테
사실을 말해주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알고 있음? ㅋㅋ

당신도 같은 사람이야 중립적인 위치를 취하는듯 하지만, 사실을 말하는 사람한테 인성 운운하는거 보니까 다른사람들 논쟁할때 휘발유나 더 붓는성격이지 문제를 해결할려는 태도는 없는 사람이잖아 ㅎㅎ

아니 시바 ppl이면 시청자가 저 제품을 알아야하는데
저거 어디 제품임?
뭐 봐도 알지를 못하니 사먹지를 못하것네

알지 못하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찾도록 하는것도 ppl의 기능중 하나임.
그리고 저런것도 단가까  싸니까 기업입장에서는 무조건 하는거임. 운좋게 인터넷타면 다행이고 안되도 얼마안하니까

예를들어 스타들이 입는 옷들.. 모든 옷에 대문짝하게 브랜드이름이랑 옷 이름 적혀있음?
그거 다 협찬하는 옷들인데 사람들이 찾아서 사입는건 어떻게 생각함?

본인이 못찾는다고, 본인이 이해못한다고 광고가 안되는건 아님

실제로 저 프로그램 ppl 기획을 하는 사람으로서 우리 프로는 그런 ppl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제 말은 믿음이 가나요?

님은 그냥 조용히 있는게 자신에게 덜손해같아요 당사자가 당사자라는데 비하에 별별말 다하면서 에휴... 당신의 무지함과 우김에 제얼굴이 더 화끈함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도 고운데 시작부터 ㅋㅋㅋ에 비하

애들육아예능에서도 애들 대사가있는데 뭐든없겠습니까

저 저렇게 해먹음.

물론 계란이랑 김치는 미리 볶고 하긴함.

나머지는 거의 같아영...

ㅋㅋㅋㅋㅋㅋ 재미있는 관종이시네~~
이렇게 댓글달면 뭔개소리야 댓글달아주는 분들 잘노렸네

전 차단의 과학ㅋㅋ 근데 반응 핫하네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효과아닌가?

이분 어그로 킹이네ㅋ
다는 댓글마다 대댓글 엄청 달림ㅋㅋㅋㅋ

날이 덥네

(팩트인지 아닌지 모르면서 뇌피셜로 팩트라고 하는게 팩트)

다음에 해먹어 봐야겠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