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냉면~

냉면 말고 밀면 먹고 속차려야겠슴다. 배민 켜야징

내 밀면.....m

쫄면

사정이 있어서 한번 삐끗하신건가요
평생 그렇게 살아오신 건가요

잘생각해보시고 식사하시고 다시 한번 힘내시죠

기회는 또 있으니까 힘내세요.

무슨친구요?

일하면서  공부하기 힘듬..

화이팅

위추드립니다. 저도 일하면서 기술직 자격증먼저 준비하는데 공부시간이 빠듯하네요

저도 다음주에 시험인데 공부가 안되네요 ㅠㅠ

한끗차이때문에 수년째 시험준비하는 사람이 태반이죠...
그냥 그만둘 수 있을 때 그만두는게 더 나을 수도 있어요

이 말이 정말인 거 같아요

옛날 공무원 시험은 운이라도 잘 붙을지 모른다 이지만 요즘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고

운이라는게 존재할 수가 없죠  정말 오래 공부하고 갈고 딱은 사람이 수두룩 하니.. 

어줍짢게 준비하는 것보다 차라리 그 시간에 다른 자기개발을 하는게 더 효과적인 거 같아요

너무 안일하게 공무원시험을 보시는것 같아요. 2번,3번 대충대충 하다 온갖 변명들로 7수까지 가셔서 포기하실건가요?
정신 차리시길 바랍니다.

40대에 공뭔 시작하는 사람도 많아요

천천~히 하면됨^^

국어 90
영어 90
한국사 70
나머지는...
다음 기회를 노려보겠습니다.

이정도면 합격 하시는거 아닌가요!?

직렬이뭐냐에 따라 천지차이..일반행정계열이면 한두문제 차이로 당락이결정됩니다.

올해시험이 쉬웠다고하네요. 전체적으로 점수올라갔다고 합니다ㅠ

국어영어가 제일 안오르는 과목인데...ㅠ

대부분 당락은 한두문제차이로 결정이납니다.
커트라인을 보고 아쉽게 떨어졌다고 생각하지마시고
평균점수를 목표로 공부하셔야 원하는 결과를 얻기가 좋을것같네요...

와 언어에 특화된분 부럽부럽

파이팅 저도 막시작한 공시생인데
저도 일하면서 공부중이라서 공감이 되네용
공통과목 성적 좋으시니 내년엔 바로 붙어용 ㄱㄱ

삼겹살 2인분

고생많았어요.
그 점수면 노력했다는걸 알수 있겠네요.
여친도 이해해줄거라 믿습니다.

또...주위 공뭔하는 지인들 연금 반토막나서 내가 공무원 왜했지 한탄을 듣곤합니다.
철밥통 빼곤 없고, 연금이 백 조금 넘게 나올거랍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하는말입니다. 지금 하는 일이 더 좋을수도 있어요.

어쨌건 파이팅입니다.
당분간 휴식하고 다시 달릴수 있기를...

라떼는 진짜망해서 합격노답이면 소주도 안넘어가던데 ㅠ

이번에 18만명인가가 몰렸다더군요

저도 국가기술시험 1점 모자라서 떨어졌습니다 ㅋㅋ.. ㅠ 힘내십쇼

시험은 뭐하러들 쳐요..  알바로 들어가서 대충 지내다 보면 정규직 되지 않을까요...?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여친이 있네?

이동네에선 보기드문 쏘오오전 ㅎㅎ

일하시면서 공부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실천을 못하고 있거든요... 너무 낙담마시고 다음번엔 꼭 붙으실 겁니다

에공...저도 시험 치고 왔습니다
지방직은 잘 보고 와서 국가직은 안일하게 공부했더니 점수가 영 안나왔네요...
그래도 7급은 잘 봅시다!!

기승전-여자친구-

공무원 시험은 남는게 없슴다. 화이팅 하시길

감독으로 들어갔는데 교행직 시험이더군요. 20명씩 20개 시험실이 있었는데 동기들 말로는 400명 중 2명 합격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시험준비 해 봤지만 합격은 슬럼프에서 얼마나 빨리 빠져나오느냐에 달려있습니다.
힘 내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힘내세요...^^
이번이 마지막은 아니잖아요...^^
기회는 또다시 찾아옵니다...^^

선택을 잘하시는게 좋아요.

공무원 시험이 9급이라고 만만히 볼 시험이 아닙니다.

열정적으로 못하시겠다싶으시면 그냥 공무원은 포기하시고 현업에 집중하시면서 자기개발과 여가로 보내시는게 낫습니다.

더군다나 시험만 파도 떨어지는 사람이 부지기수인데.. 직업이 있는 상태로 붙는 분들은 진짜 독하게 공부하신

분들이에요. 이론도 양이 방대하기 때문에 1회독만 주파하려해도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이론만 보통 4,5회독이상하는 분들이 합격컷에 비벼보는 분들이에요 대부분...

그렇다고 이론만 공부한다고 붙을수있는 시험이 아니라.. 문제도 엄청 많이 풀어봐야 하구요..

선택과 집중을 잘하셨으면 합니다.

저도 9급 시험을 치고, 오늘 여친이랑 술 한잔 했는데
기분이 그렇네요. 점수도 우연찮게 비슷합니다
여자친구가 계속 참았는데 오늘 비가 오니까
너무 우울하다고, 자긴 괜찮은데
주변에서 하는 얘기가 너무 힘들게 한다고 우네요.
좀 더 열심히 안한게 너무 후회되고 만만하게
생각했던 것도 반성하지만 이미 늦었네요.
전 7급시험 두 달 준비하러 갑니다ㅜㅜ 코피 터지게 공부 한번은
해보고 포기해야 후련할 거 같아서요.
절 기다려주는 주변 사람들 너무 힘들게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이번에 떨어지면 포기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좀 힘드네요. 화이팅 하십시오^^

위 로 를....

동석이 뽑는 시험인데 국어 영어 수학이 왜 있는진 아직도 의문입니다.
떨어뜨리기 위한 시험이니 작은관운부터 3대덕까지 나오는데다 외신도 하버드보다 어렵다 평론하는 등..

실무에서 제일 도움 되는 게 국어입니다. 행정학이 더 쓸 데 없음

[동(의) 서기] 라는 간단한 단어 조차 제대로 모르고, 2줄 짜리 짧은 글에 이렇게 많은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틀리는 분이니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동사무소 서기 맞습니다.
그러니 조어 형태로 된겁니다.
우스개로 어르신들이 동사무소 직원에게 "동석아" 이러기도 합니다.

그냥 쓴 글에 진지뜨기나 흡잡아대는 건 저도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저는 공무원을 많이 접해봤지 공시를 준비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시험도 말아먹었는데 발말아먹는건 피하세요~

본인이 시험을 왜 망쳤는지 다 알고계시니 다음에 열정적으로 하실 각오가 되있으면 계속 하시고
아니면 빨리 때려치세요.

저도 9급 망했습니다 ㅎㅎㅎ 그냥 분위기 어떤 느낌인지 보러 갔는데.. 저도.. 100문제중 40개 맞더군요.. 일주일 벼락치기라고 해봤지만... 역시 9급은 최소 3달 준비가 필요한듯 합니다... 근데 전 내년에 미국 비자 안풀린다하면 준비하고 아니면 그냥 취업 전선으로 다시 가려합니다.. 지금 이직 중인데 6개월째 백수라 ㅠㅠ 이력서는 주구장창 넣는데 나이��문인지 연락이 안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