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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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기자가 집에서 콜걸 불러서 ㅅㅅ 하려고 하는데 약국이 문을 닫아 콘돔을 못 사는 소리 싸고 자빠졌네.

선생님, 드립 존나 재미도없고 내용도 더럽고 암튼 개같네요.

너무 뭐라하지 마세요...

워드맵씨는 저거 써놓고 엄청 뿌듯해하며 다름 로그인에 다른 사람들 반응이 어떨지 기대하고 있을텐데...ㅋ

근데 이게 베플 1위임 ㅋㅋㅋ

편의점에서도 팔아요

저 분 콘돔 사보신 적 없다고 합니다.

위추로...베플이 되신 거구나...ㅠㅠ
안타깝네요

지하철 공중 화장실과 편의점에서 24시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왜 나서서 모쏠 인증을 하십니까
선생님. 주의해주세요

편의점에서 팔아서 기각

현타갖고 다시써봐요

콜걸이 무슨 콘돔도 안가져와

예전에 원룸살따 겨울이얏나 보일라 갑자기 안되서 저나라니까 새벽에 와주시던데

창문이나 닫던가

좃선 클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명이서 8시간씩 일하면 되지
꼭 뭐같이쓴다니까

한심하네

심지어 저 전화를 밤 9시에 받음.....
설정오진다 진짜

야근설정?

이 색히들 주5일제때도 나라 망한다던 색히들

보일러 고장신고는 24시간 가능합니다. 새벽에 전화해도 받아요. 응급한건 기사님도 새벽 방문 해줍니다. 물론 비용은 비쌉니다. 저 만화는 개구라 지랄 염병인거에요.

저 할머니 춥다면서 창문도 안닫네

진짜 병신같은 기사네 ㅋㅋㅋㅋㅋㅋ
욕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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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는 가족과 놀러가도 되지만 남들은 안된다.

아 ㅋㅋㅋ 이거 레전드 기산데 ㅋㅋㅋㅋ

지는가도 되는데 다른사람들이 가는건 정부탓

나 같은 상류층은 가도 되는데 왜 개돼지 같은 하층민들도 해외 여행을 가고 있냐 라는 건가

그러면서 무려 노조 구성해서는 예전부터 조선일보는 임금이 너무 적어 취재에 전념하기 어렵다고...... 누가 만든 단어인지는 몰라도 귀족노조라는 표현도 부족할 것 같네요....

ㄹㅇ 이거도 레전드 기사 ㅋㅋㅋ 개돼지들은 여행도 가면 안됨 ㅋㅋㅋ

진짜 죽여버리고 싶네 ㅋㅋ

'나는 내돈이 아니라서.... 쓴걸로 치면 안됨' 이라고 생각 했을라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9/2018012902952.html

기자란 직업에 저런사람은 왜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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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레전드..

밤11시에 누가 간장게장 먹으러가나?... 씨벌.. 기레기 놈들은 가나보네...

사진은 심지어 새벽3시에 찍은거임 ㅋ

저녁밥 못해도 7시에 다먹는데ㅋㅋ

https://news.joins.com/article/22945140

이것도..

징하다 징해 매국노 시키들

자기 얼굴에 침 뱉아가며 어그로를 끌고있네 기자라는 색기가

진짜 가끔은 판타지 소설에 나오는 주인공들 한번 등장해서 싹 쓸어줬으면 좋겠다 싶음

도데체 밤9시에 어느 업체에서 기사 출동 시키냐고....

기자라는 새끼가...멀 좀 알고 글을 쓰던가...

하긴 요즘은 능력없고 기술 없는 것들이...

밥이라도 먹고 살려고 하는게 기자라더니...ㅉㅉㅉ

숨쉬지마 좆선일보 기레기들아

우리나라 보수주의자들의 지능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여실히 보여주는 증거. 어떤 언론에서 저런 어린애 수준도 안되는 논리를 펼친다는 건 저 논리가 그 언론을 보는 구독자들에게 먹히기 때문임. 저 언론 구독자의 100%는 보수주의자들. 거꾸로 따져도 보수주의자들의 100%가 최고로 신뢰하는 언론이 바로 좆선일보. 민주주의 사회에서 독재자를 찬양하고 가장 존경하고 그 독재정권을 대를 잇는 정당을 지지하고 그 정당을 비호하는 언론을 신뢰하면서 빨갱이, 종북거리며 민주주의를 외치는 짓을 하면서도 자신들의 어떤 부분이 모순인지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게 바로 대한민국 보수주의자들의 지능수준.

요즘 기레기도 52시간 해서 주말팀 평일팀 나누더만 ㅋㅋㅋㅋ

어제자 기레기
서울시청을 담당하는 조선일보의 한 기자가
서울시 여성 가족 정책 실장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서
문건을 촬영하다 적발 입건됨

기발롬이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