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하나님의 나라가 될듯 어서 걷는게 좋을거 같음

꼭 세금 물려야겠네요

종교과세는 미자립이 많아서 월급에대한 세금 걷히는거보다 근로장려금 나가는 금액이 몇배 많아질겁니다.
대형교회 몇곳만 싫어하고 천주교등이 반기는 이유입니다.
외려 나랏돈이 복지 명목으로 많이 나갈겁니다.
절에 근무하는분들 성당에 근무하는분들 교회에 근무하는분들...다하면 과세보다 복지가 더 많이 나가겠죠.

이 말이 맞습니다..... 소수의 대형교회보다 대다수의 미자립교회가 더 많은게 현실입니다
미자립의 담임, 중형 이하의 부목사들은 오히려 과세에 환영합니다.

교회다니시는 분들이네요
ㅉㅉ

최저임금으로 받아도 꾸준히 일하면 근로장려금 받기 어려운 시국에 근로장려금? 교회일로 돈안되면 다른일을 해야지. 전국의 자영업자 근로장려금으로 생계유지하는 소릴하고 자빠졌네... 실질적으로 근로장려금 받을 대상이면 혼자살기도 빠듯하고 차는 못끌고다니는데 차없는 목사는 보지도 못했다.
납세의 의무를 지키면 지원하는 것은 맞겠지만 그 얼마안되는 돈 받아서 생계를 유지 못함. 즉, 헌금이나 다른 소득을 속인다는거

대형교회 목사는 당연히 돈이 남겠지만  시골에  교회 가보면  신도가 한 30-40명 되는 교회도 많음..  당연히  수입은 연 2000미만의 면세자들이고..
천주교 신부도  110인가 120인가 받는 다던데 다 면세자들임 
대부분의 스님도 아마 면세자들일거임 
특별한  혜택을 안주더라도  과세를 잡으면  이분들은  과세 대상자들이고 
돈의 최저치만 내고 4대보험만 가입되도 ..  나가는 돈을 알수가 없음.  이분들이 4대보험 가입한거보다는 많이 쓰겠지..  근로장려금 은  소득 2000미만인데  이분들 소득 1000정도 되는 분 같으면  따 놓은 당상임..  최저임금이면  못따지만 이분들은  충분히 받음 소득이 적어서..  그런 신부님 목사님 스님들 이  한  70 80프로 정도는 되고.. 
20프로 정도 되는 개신교 목사님들은 상황이 다름  많은 분은  매달 억대로 가져가는 분도 물론 있을 듯..    수만 종교인중  한 20프로만 세금 내는 집단인데.ㅡㅡ...  과세 혜택은 다 받고  특히  복지 지원의 집중 대상인 소득 2000미만의 최저생계자들이라면 
과연  플러스일까 마이너스일까는  실행해봐야암..

신부님이랑 비교하는데 의식주 교구에서 지원하고, 120받는 신부님들 말고 목사를 이야기해보자고요. 정장입고 중형이상의 차량 끌고다니는 목사들 노빠꾸 인생도 아니고, 무슨 카드깡으로 생활합니까? 소형교회라도 공과금이랑 임대료, 기타유지비 생각하면 지방도 최소 500은 잡아야되는데 120가지고 유지 못해요. 택도 없어요. 무슨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자비털어 빚내가면서 사는거 아니잖아요? 교회성금 수입은 2000이 안될지 몰라도 지원금이라든지 기타소득하면 2000은 거의 다 넘게되어 있어요.

미자립 교회는 교단에서 알아서 해야지 뭔
나랏돈 복지 타령입니까?
이 사달이 났는데도 정신 못 차리네요.
이래서 개신교가 욕 먹는 겁니다.

세금을 낸다는게 사업자로 취급한단 말인거고 그렇게 한다면 교회 근무자들도 다른 사업자에 근무하는 근로자들과 동일한 혜택을 제공해야 한단 말인데 이게 이해가 안되는건가?

운영이 안되는 사업체는 문 닫아야지요.
교회 근무자는 뭔 철밥통 입니까?
교회 사람들이 욕 처 먹는게 이렇게 이해가 딸리고
본인들 밥그릇은 중요하게 생각해서 그래요.
동네에 교회가 블록마다 바글거는데 계속 유지해야 합니까?
지금 같은때에 이해가 안되고 생각이 짧으면 그냥 있으세요

에휴 무식해라

동감합니다.~~

무식한 사람은 본인이 무식한 걸 모릅니다.
그냥 니말이 맞아 하고 지나가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내공이 부족해서 내공냠냠 더 해야하는 분 같으니, 마음씨 좋은 님이 그냥 지나가세요 ㅋㅋㅋㅋ

다른 사업자에 근무하는 근로자는 나라에서 공짜로 도와줍니까? ㅋㅋㅋ
4대 보험 사업주가 나눠내고 내고 운영비도 자기가 감당해야죠..

교단에서 그 교회를 유지할 필요가 있으면 자기들이 돈 쳐 바쳐서
정부 공공기업처럼 유지해야지 먼..

와 진짜 무슨 교회가 성역으로 생각하나..

쉽게 말하자면  과세사업자가 되면 대부분의 천주교 신부들은  110 120정도 받는다던가 다  소득치 미달로 면세자들임 .  이분들이  소득치 미만으로 2000만원 미만에 대해 근로장려금과  4대보험 보장으로  전국에 수천명정도 되나 합류하면.  정부 손실금은  수천억은 확실한데 세수는 얼마나 걷힐지는 잘 모르겠음..  물론 많이 내는 분도 있겠지..  종교법인에 대하여 세금도 물거고.. 
불교도 마찬가지..  어지간한  불교는  대부분 영세에  동자승 있는데는 부양가족도 있어서  얼마나 잡힐지 모름..  종교인에  70퍼센트는 기초소득자 이하라 보면됨

서울 대형교회나 중형교회는  더 걷힐 수 있음 당연히  그래서인가 반대하나봄..

한국에 개독교회는 1/100쯤으로 줄고 나머지는 싹 없어져도 됩니다. 그래야 나라가 삽니다.

미자립 교회는 교단에서 알아서 하던가 없어져야지요~~

의료등등은 복지에 포함되지만?

종교까지 복지에 포함되어야 할지는?  특히, 코로나 시국에 보인 개독교들의 행태를 보면.....

저 많은 교회가 다 운영된다는 게 참 신기

세금 걷어야 한다 무조건

편의점보다 많은게 교회라던데....그 교회보다 많은데 부동산이라고 하고..

????? 부동산??????

아니 당연한 소리를.......

중개업체 이야기죠

아 복덕방. 글을 잘못 쓰셨군 ..

공인중개사(복덕방) 얘긴듯?

그리고 그 교회 목사들 역시 부동산 많이 만들어뒀죠.
목사 이름으로 땅사거나 부인이름으로 땅사거나 하는 경우 많을겁니다.

와 세금 많이 걷히겠네요.

인구 8400만 99%가 무슬링인 터키

인구 5200만에서 20% 정도가 개신교인 한국


한국이 7만개가 넘는 교회로 5만개  정도 이슬람 성원 가진 터키를 제침... ㅡ ㅡ와아아

저거 세금만 받아도 장난아니겟네 ㅋㅋ

기도원이나 기도회로 개명 자기들은교회가 아니라
단지 교인들끼리 기도드리는모임일뿐이다 시전

그래도세금 내라고하면

전국에 동호회 모임 조기축구회도 세금걷으라고 개지랄함

제발....!

지구만한 원기옥을 모을게야...

걷어야지

근데 이것들이 회계 삥땅칠게 99.9999퍼센트임
하지도 않은 기부했다 할거고
기부재단은 당연 목사 아내

대형교회가 종교인과세 반대하는 이유가 그건데요.
세무조사 근거가 되는지라.

써드임팩트!

교회넘들 교회과세 반대이유가 이중과세때문이랩니다
즉, 사업자, 근로자들이 세금떼고 남은 돈으로 헌금하는데
거기에 또 과세하면 이중과세 ㅅㅂ
아니 ㅅㅂ 나도 매월 원천징수 당하고 남은거로 물건사고 쇼핑해도
또 부가세 나가는거 암말도 안하는데 뭔 개같은 논리인지..
지들은 어디 근본도 없는 십일조 내라고 협박하면서...
십일조에 세금 미리 안떼이고 납부하는건 탈세랑 범죄수익밖에 없구만

개신교 새끼들은 노점상이랑 똑같은 개새끼들임. 세금도 안내 법도 안지켜 이기주의 끝판왕. 게다가 이 씹쌔끼들은 박멸도 졸라게 어려움. 공간만 있으면 어떻게든 꾸역꾸역 기어들어옴.

대한민국에 교회가 이렇게 많은데
현재도 계속 늘어나고 있는것 같음 ㅋㅋ
대체 얼마나 돈 빨아먹기 쉽길래

지난 인구주택총조사 때 교계의 예상을 깨고 수가 늘긴 했는데 최근엔 진짜로 감소중. 목사자격 반납하는 사람도 생기고 전도사를 안 하는 신학생도 많이 늘어남.

그들이 싫어하는 천국을 만들 수 있겠어

농담이라 진지빨기는 그런데,
대한민국 먹싸의 70% 가까이가 기초생계가 안되는 사람들입니다.
교회 수 자체는 저렇게 많지만 저 교회 상당수가 세금은 고사하고
불우이웃돕기가 필요한 수준이라는.

대형교회 목사들은 3천만원이 넘는 곳도 많습니다.
대충해도 천만원은 넘습니다.
오죽하면 목사도 괜챦네 소리가 나올까요.

“조용기 목사 최근 5년간 640억 수령”
조용기는 은퇴목사 이지요.

게다가
사실 목사월급은 그냥 껌값입니다. 진짜 돈은 각종 활동비, 그리고 선교비 이죠.
대통령도 월급은 얼마 안됩니다.

조용기 목사는 초대형 교회의 목사지요...파지올리님 말씀처럼 대다수의 작은 교회들은 기초생계도 힘듭니다.

종교인 과세는 이런자들을 위한 입법인데
막상 최저임금 수준도 안되는 목사들이 반대하고 있습니다.
마치 종부세 반대하는 사람들과 똑 같습니다.
아무 생각도 없이 교회지도자들이 반대해야 한다니까
세상 우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막무가내로 반대하는 것 같습니다.

그게 참.....님 말씀대로 목사들이 무식해서 저러는 겁니다.
종교 과세는 어디까지나 돈이 많고 많이 버는 종교단체에 부과하는건데
자기들 처럼 없는 사람까지 세금 내라고 하는 것으로 착각하는거죠.

집도 돈도 없는 노인네들이 종부세 반대하는 거랑 똑같다는. ㅠㅠ

그 잘못된 정보들을 태극기부대라던가 어버이연합같은 곳에서 노년층에 무작위로 뿌리고 있어요. 조중동도 한몫 거들고 있고요. 이미 스스로 빠져나오기힘든 구조가 만들어잔것 같습니다 .
노인층에 보내는 무작위 카톡같은 거 보면 대책없어요. 나이많은 목사님들께 보내는 문자나 카톡도 거의 내용이 같아요. 그게 확인한 것만 5년은 된것 같습니다. 거의 세뇌수준인데 일주일동안 수십통문 그런문자를 받으면 영향 안받기가 더 힘들어요.

교단에서 미자립교회에 나가는 지원금이 있습니다. 대형교회들도 후원을 많이 하죠. 이런 것마저 끊기면 당장 밥부터 걱정해야하니 공식적으로는 따를 수밖에 없죠. 정말 몰라서 그러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겁니다.

그 70%라는 수치도 상상임.
얼마나 되는지 따져보려면 회계감사를 해야되는데 못하니까.
그냥 어림짐작으로 때려맞춘 것 뿐이지.
그 정도로 개신교 쪽은 자금 흐름을 전혀 알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