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게시판]

외상 사기 당해본 자영업자 계신가요...ㅠ

[댓글수 (76)]
글쓴이 : 홍삼액 날짜 : 2020-09-29 (화) 13:13 조회 : 17180 추천 : 34    
본문 이미지


본문 이미지


본문 이미지


악세서리 매장을 하는 아잽니다.


26일 토요일날 2시경 점심 먹으로 잠깐 나왔는데 너무 급하다며 빨리 오라고 재촉에 재촉을 해서 먹다 가게로 달려갔습니다.


40대로 보이는 여자분이 한참 기다렸다고 성을 내더라구요...


늦어서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가게 들어가서 이물건 저물건 보여주는데...


골라보지도 따지지도 않고 다 달라고 하시더군요...(가격도 한푼 안깍음...)


그렇게 목걸이 팔찌 반지 총 70만원 어치를 구매하셨습니다.


오늘 완전 땡잡았다! 밥 안먹어도 배부르다 싶었어요 정말이지 최선의 예의를 다했습니다...(이게 더 열받음...)


물건을 다 포장한 후, 계산을 해야하는데  지금 현금이 없다고 내려가서 계좌이체를 해도 되냐는 겁니다.


저번에도 외상 사기를 당해본 경험이 있어서(받는데 두달걸림...) 입금하고 오시라고 죄송하다고 하는데


주민등록번호에 휴대폰 번호 다 적어주고 이래도 안되냐고 하네요...


마음이 심숭샘숭 하긴 한데...코로나로 힘들다 보니 놓치기 싫었던 것 같습니다.


거기다 CCTV에 다 찍히고 있으니 더 믿고 보내줬네요.



근데 바로 넣겠다는분이 5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없고 밤 12시가 되어도 연락이 안되서 결국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이 찾아와 사건 접수 하고 기본 정보 다 적고... CCTV 확인하고 난리 났습니다.


당일 부재중 전화만 100통넘게 했는데 안받던 분이 경찰 문자 한번에 대답을 꼬박하네요...


그리곤 일요일 아침 문자로 "월요일 은행 문 여는대로 입금 하겠습니다." 하고 전화는 차단 해버리네요...ㅠ


대망의 월요일이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아침부터 저 사진을 보내며 다쳤다고 합의하고 소독, 깁스하고 연락한답니다...ㅠ(이미 깁스했잖아 바보야ㅠㅠ)


결국 경찰서 가서 고소장 접수 했네요


그랬더니 그렇게 고소가 소원이냐고 하네요...ㅠ 돈달라고 돈 ㅠㅠㅠ 돈 주거나 물건이라도 돌려주면 되는데 끝까지 돈 준다고 했잖아요 이럽니다. 내일까지 내일까지 이런 수법 질립니다 당해볼만큼 당해봤어요


차라리 번호 바꾸고 잠수타고 날라버리면 작정하고 노렸구나 싶은데


연락은 꼬박꼬박 받으면서 내일 줄게요 내일 줄게요... 이러는 이유가 뭘까요 ㅠ...


아무리 봐도 저 사진도 어디서 퍼온거 같아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이런 경우 이미 팔고 처리했다고 하면 처벌 수위가 어떻게 되나요? 그냥 집행유해던 아무것도 없이 끝날까요...ㅠ


ewan1234 2020-09-29 (화) 13:13 추천 6 반대 0


술장사할 때 26,000원인가? 그거 먹고 돈 없다고 신분증 맡긴다길래 그런거 필요없고 돈 내고 가라, 아님 핸드폰을 맡겨라(20년 전이라 핸드폰이 나름 귀할 때)
핸드폰은 절대 안된다고 하길래 옷이라도 벗어놓고 가라고 했어요.
한겨울에 정장 빼입고 왔는데 상의 벗고 가더라고요. ‘올~ 이 놈은 갚겠구나’ 했는데 안갚더군요.
몇달 기다리다가 나중엔 옷 버려버렸습니다. 그리고는 생각했죠.
“사기칠 놈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사기친다.”

이후 8만원짜리 캠핑용품 중고거래하다 돈만받고 잠수탄 놈 있었어요.
그까짓 8만원 없어도 사는 것이지만, 저 윗 명제에 똑같이 대입해보면
‘이 새끼는 어디가서도 사기친다’ 가 되더군요.
귀찮음을 무릅쓰고 증거 모아서 경찰서 갔습니다.
다 모아서 신고하고나니 검찰에서 나중에 문자하나 왔더군요.
압수한 금액으로 일부 피해금액 돌려준다고.
사기친 새끼는 징역 1년 받고 수감중이라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사기치는 인간들, 나에게는 한번일 수 있지만
그 새끼 인생에 절대 한번이 아닙니다.
사기는 도박과 같아 끊을 수가 없는 것 같더라고요.

귀찮으시더라도 확실한 법의 응징을 권합니다.
TRASH★ 2020-09-29 (화) 13:13
전액 못받을거같은느낌이  쌔합니다

외상이랑 입금은 현장입금만 하셔야지

무전취식 너무많아요

후기는 전액 다받은글이길, 저런사람 보통 갑자기 이사갈때 저렇게 외상많이하더데
ruin1987 2020-09-29 (화) 13:13
한번이면 집행유예로 끝날 것 같은데, 상습이면 들어가겠죠.
상습이면 아마도 금액을 받는거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금액은 민사로 소송하고, 채무불이행 걸어서 평생 고통받게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copit 2020-09-29 (화) 13:13
진짜 미친놈들 많네.
     
       
준대장 2020-09-29 (화) 21:50
년입니다
kim121 2020-09-29 (화) 13:13
내일줄게요줄게요 해야

받을수잇을거란 생각에 님이 신고를 안하죠

그래야 다음주다음주 미룰수잇는거고
금기자 2020-09-29 (화) 13:13
아, 제일 짜증나는 유형...

그냥 진행하세요~~
크러럴 2020-09-29 (화) 13:13
그와중에 샌달은 짭인지 뭔지 구찌신고 다니네요.

더러운 진상 하나 꼬이신거 같은데 원만한 해결 기원합니다 ㅠㅠ
원자력 2020-09-29 (화) 13:13
절차대로 고소 진행하시고 속상하시겠지만 잠시 잊고 계세요. 보통 합의금으로 이자와 위자료까지 합쳐서 받던지 그 이상 처벌을 받던지 할 겁니다. 깁스 상처 주작에 보통 이상한 인간 아니니 전액 입금 받기 전에 어물쩍 넘어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길고긴 2020-09-29 (화) 13:13
전화 안받으면 바로 고소하고 난리나니 전화는 받아요.. 그려면서 돈없다고 나중에 준다고하면 고소하기 힘들겁니다.
돈을 준다고 말을 했거든요... 그리고 10%정도면 주면 어느정도 버틸수있으니 판매자가 포기하게 만드는겁니다.
저도 기계만들어서 납품하면 저런 사람 많습니다. 계약서에 다 써도 관례가 어쩌구 저쩌구 원청에서 잔금입금이 안됬다고 어쩌구 합니다.. 다 알아보고 받은거 알아도 안줍니다.
슬리핑나이츠 2020-09-29 (화) 13:13
아으...이래서 외상은 절대 안되는 겁니다 ㅠ.ㅠ
peture 2020-09-29 (화) 13:13
요즘은 그냥 토스나 카뱅으로 쏴주니 뭐.... 저럴 일이 있나 모르겠네요.
삶은달걀O 2020-09-29 (화) 13:13
내용증명서로 xx월 xx일까지 돈 안보내면 고소한다고 하세요
人先 2020-09-29 (화) 13:13
호구 ㅠ
doremi 2020-09-29 (화) 13:13
그냥고소하시면 되잖아요
부끄 2020-09-29 (화) 13:13
원래 몇백만원씩 떼이는 일은 간혹 있었는데 요즘은 심해졌습니다.
전부 코로나 때문에 힘들다는 말로 수금 거부하기 때문에 언제까지 유지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번달에만 700만 정도 떼였습니다.
그러고도 미수금이 2천만은 됩니다. 이것들도 대부분 못 받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잠적했는데 요즘은 도리어 큰소리 칩니다. 돈 없으니 고발하려면 해라 대신
할 수 있는 헤꼬지는 다 해 주겠다 이런 식이에요.
코로나 때문에 심성이 독해진 것 같더군요.
     
       
붉은해적 2020-09-29 (화) 13:13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별 해괴한 병신들이 다 있군요.
빠끄 2020-09-29 (화) 13:13
개가튼년
맥커친 2020-09-29 (화) 13:13
빨리 고소하세요  내일 준다는말은  사기꾼들이  잘하는 방법입니다
어그로탐지기 2020-09-29 (화) 13:13
ㅋㅋㅋ
삑살왕자 2020-09-29 (화) 13:13
헐... 그외상이 아닌가 하고 읽다보니 그외상이 맞네요
     
       
국보하현우 2020-09-29 (화) 15:07
아..사진보고 저도ㅋ
서퍼헬 2020-09-29 (화) 13:13
'더치트' 사이트에도 등록하세요
     
       
위키이이 2020-09-29 (화) 14:32
2222이게 좀 먹힘
Nier 2020-09-29 (화) 13:13
개씨발련이네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맛타 2020-09-29 (화) 13:13
무섭내 사장님 빨리 고소하세요 저런인간은 구속당해서 감옥가봐야 정신차림
치일리 2020-09-29 (화) 13:13
아주가끔 손님중에(손님이라할지 모르겠지만요) 남의물건에 손을 댄다던지 이까짓거 뭐 어때서 별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있습니다. 별거 아니라는식으로 걸리면 몰랐다 해결하면 되지않느냐 이런 어물쩡거리며 넘어가려하죠.. 저같은경우는 그런일을 아예 안만드려해요 원리원칙대로..저도 몇번 당해서 아주 맘고생 심하죠..원리원칙대로 진행하시고 맘 훌훌 털어버리면 좋겠습니다. 다음부터 조심 또 조심 하세요..
충무공동주민 2020-09-29 (화) 13:13
이런 개 쌰앙...ㄴ
붉은해적 2020-09-29 (화) 13:13
그냥 변호사랑 법률상담 받고 고소하시는 게 더 빠를 겁니다.
저라면 매출 손해 나도 곱게 돌려 보내겠습니다.

그리고 통화든 문자든 증거 다 모아 두세요.
나중에 딴 소리하면 법정에서 해당 영상이나 문자 음성이 다 증거가 됩니다.
QWERTY  2020-09-29 (화) 13:13
어떻게 넘어져서 쓸려야 상처에서 피가 저렇게 났는데 깔끔하지?
SCYaaa 2020-09-29 (화) 13:13
진짜 세상엔 미친새끼들이 참 많은듯
디아블로하고… 2020-09-29 (화) 13:13
일단은 형사고소 하시고 나중에 지급명령이나 소액민사로

채무불이행자 명부등재 까지 가시면 속편합니다.. 그때부터는 기달리기만 하시면되요..
란트하우젠 2020-09-29 (화) 13:13
직장 다니면, 진상 상사 만나서 괴롭고...
자영업 하면, 진상 손님 만나서 괴롭고...

그래도, 진상 상사 계속 만나는 것보다, 진상 손님 가끔 만나는 것이 덜 괴로우니, 마음의 평온을 얻으세요. 일들이 원만히  해결되고 돈도 다 받기를 바랍니다.
yongeeee 2020-09-29 (화) 13:13
저거 사기꾼들 시간끄는 레파토립니다. 다쳤다. 사고났다. 애가아프다
이런 소액 사기를 시간 있는데로 끌고끌고 하다가 더러워서 지치게 하는
렌터카 회사 일하는데.  필요해서 자우이용하다가 막판 두달치를 저런식으로 안낼려고 온갖 시간끌기 사람 힘들게 하다가 결국 2년 다되가는 아직까지 몇십만원 덜 받은.  핑계가 어쩜저리 똑같은지.  아 그 물건도 여자 였음. ㅎ
ewan1234 2020-09-29 (화) 13:13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술장사할 때 26,000원인가? 그거 먹고 돈 없다고 신분증 맡긴다길래 그런거 필요없고 돈 내고 가라, 아님 핸드폰을 맡겨라(20년 전이라 핸드폰이 나름 귀할 때)
핸드폰은 절대 안된다고 하길래 옷이라도 벗어놓고 가라고 했어요.
한겨울에 정장 빼입고 왔는데 상의 벗고 가더라고요. ‘올~ 이 놈은 갚겠구나’ 했는데 안갚더군요.
몇달 기다리다가 나중엔 옷 버려버렸습니다. 그리고는 생각했죠.
“사기칠 놈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사기친다.”

이후 8만원짜리 캠핑용품 중고거래하다 돈만받고 잠수탄 놈 있었어요.
그까짓 8만원 없어도 사는 것이지만, 저 윗 명제에 똑같이 대입해보면
‘이 새끼는 어디가서도 사기친다’ 가 되더군요.
귀찮음을 무릅쓰고 증거 모아서 경찰서 갔습니다.
다 모아서 신고하고나니 검찰에서 나중에 문자하나 왔더군요.
압수한 금액으로 일부 피해금액 돌려준다고.
사기친 새끼는 징역 1년 받고 수감중이라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사기치는 인간들, 나에게는 한번일 수 있지만
그 새끼 인생에 절대 한번이 아닙니다.
사기는 도박과 같아 끊을 수가 없는 것 같더라고요.

귀찮으시더라도 확실한 법의 응징을 권합니다.
     
       
럭스진 2020-09-29 (화) 13:40
신ㄷㅎ 이름 보여요...다시 지우셔야 할것 같아요
     
       
글쓴이 2020-09-29 (화) 15:27
일일이 답변 드리고 싶은데 실제 사례를 적어주시니 같이 아프면서도 큰 힘이되네요... 같이 힘내보아요...ㅠ 저도 오늘 고소장 CCTV, 카톡 내용 제출하면서 마무리하러 갑니다. 좋은 후기 남기겠습니다.
          
            
긍정과열정 2020-09-29 (화) 23:55
화이팅 입니다. 우리나라는 사기죄가 너무 약해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똥멍청이 2020-09-29 (화) 13:13
망할 할망에게 법의 심판이 엄중하게 다가오길
영장군 2020-09-29 (화) 13:13
저도 생활용품점 하는데 그리 큰 금액은 아니고 100원,1000원 등  이런식으로 자꾸 안줄려고 다음에 준다는 개소리들 하는분들 많은데 절대 안해줍니다. 이거 가지고 유도리 있게 해주면 되지 머 소액갖고 그러냐라고 하는 것들도 있는데  이말듣고 외상해주면 호구인증임. 외상은 진짜 옆집이거나 같은 동네에서 장사하는사람 아니면 해주면 안됨.
㎰¡♡μ 2020-09-29 (화) 13:13
내 생각은 짝퉁과 바꿔쳐야 하는데 짝퉁이 도착이 안해서 그 "내일" 이라는 말이 짝퉁이 오는 그 "내일" 같습니다.
만약 물건으로 돌려준다면 짝퉁감정 해보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만잔다 2020-09-29 (화) 13:13
물건 하나 사면 매장 물건 아무거나 덤으로 더 가져가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도둑들도 있죠. 뻔뻔하기 그지 없고 종종 동네에서 얼굴보니 고소하기도 힘듭니다.
히죽히죽이 2020-09-29 (화) 13:13
다리가 건달이네여^^
묘기할아범 2020-09-29 (화) 13:13
저도 떼인 적있는데 전자소송해서 받았습니다. 그냥 육하원칙에 맞게 내용쓰시고 문자 내용 첨부하셔서 전자소송 거시면
재판받을 수 있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운데 그 사람은 오지도 법원 오지도 않더군요. 재판은 1분만에 끝났어요.
일단 재판 이겨놓으면 본인이 못 참고 입금할겁니다.
저도 금액이 70만원인데 재판 끝나고 3일만에 입금받았음. 그냥 맘편하게 소액전자소송 거세요
만든건펀 2020-09-29 (화) 13:13
매출채권신용보험 가입하세요
kakiko 2020-09-29 (화) 13:13
아... 피해자가 아닌 사람이 봐도 혈압오르네....
태양왕 2020-09-29 (화) 13:13
저 한테 쪽지주세요 도와드리겠습니다.
헌내기 2020-09-29 (화) 13:34
콩밥 후기 부탁드려요
아자 2020-09-29 (화) 13:34
내일준다

다음주에준다

월급날에준다

돈들어올데가있는데 오면 바로 준다

이런식으로 시간끌면서 전화는 다 받음

사람 환장하게 만들고 결국 (신고안할거라 생각하고) 끝까지 안줌
     
       
글쓴이 2020-09-29 (화) 15:30
경찰서에 고소장은 내놨지만 지금 마음이 이렇습니다...ㅠㅠ 저는 처벌보단 돈이 귀한 사람이라 그런지 돈에 집착하게 되네요... 근데 점점 피곤해지고 귀찮아 지네요... 그러면서 뻔뻔하게 누워잘 생각하니 미칠거 같습니다ㅠㅠ 아마 10-20만원이었으면 그냥 포기했을거 같아요 맘이 넘 아프네요
가피 2020-09-29 (화) 13:41
사람 상대하다보면 또라이들이 너무 많죠. 돈주고 물건 가져가는게 뭐그리 어렵다고 -_-
크라시아 2020-09-29 (화) 13:45
흔한 사기꾼들의 희망 고문이에요
변제할 의사가 있음을 계속 보임으로서 고소하기까지 시간도 끌고
경찰이 바로 수사 않들어가게끔 지연시키는 용도도 있고
아무튼 악질들 한테 걸리신듯...
루피아 2020-09-29 (화) 14:16
근데 본인 주민번호  전화 번호로 떳떳하게 이런짓 하는 사람 심리는 먼가요?
당연히 고소감인데
조오단2 2020-09-29 (화) 14:20
법적으로 연락끊고 배째라 나오면 사기가 되는데 연락가능하고 내일내일 미루는건 사기가 안됩니다
대금납부의지가 있다고 판단해줘요
라라라11 2020-09-29 (화) 14:30
사기꾼새끼들 특지입니다 계속 미룰꺼에요 그냥 고소맥이면 됩니다.
몰라새캬 2020-09-29 (화) 14:52
아이고 저도 자영업잔데

진짜 내가 오래본 단골이나 아는사람이고

이사람 집주소 가족이나 지인까지 두루두루 알고

있는 상태아니면 외상은 절대 해주는거 아닙니다.

그사람이 민증을 주던 폰을 주던 그거 아무의미 없구요.

외상은 진짜 이사람이 튀어도 내가 어떻게든 받아낼수 있는

사람한테나 해주는거에요.

아이고~~~
     
       
글쓴이 2020-09-29 (화) 15:33
저는 CCTV랑 경찰을 너무 믿고 살았다는걸 다시 느꼈어요

경찰은 당신말만 어떻게 믿냐 증거가 없다. 이런 말에 한숨이 나오더군요 ...ㅡㅡ;

거기서 경찰도 화나서 왜 당신이 나한테 화풀이하냐? 이러네요(한숨도 못하나...)

믿을건 자신밖에 없더군요...ㅠ 배웠다면 많이 배웠네요 절대 이럴일 앞으로는 없을거 같아요
똥싸고뭉개 2020-09-29 (화) 14:57
누가 그러겠냐고 하지만 의외로 은근히 많죠
앞으로달릴까 2020-09-29 (화) 14:59
작은 돈도 사기는 봐주면 안됩니다.
얀도르 2020-09-29 (화) 15:07
아이고 힘들땐데 그걸 또 때려버리네
taess 2020-09-29 (화) 15:30
화이팅 하시고 !!
고소미 후기 부탁 드립니다. 
글 보는데도 욱 올라오네요.
     
       
글쓴이 2020-09-29 (화) 15:34
감사합니다ㅠ 경찰이 추석 뒤에 하자는 암걸리는 소릴 해서 오늘로 증거 제출 당겼네요

최대한 빨리 좋은 후기 남기겠습니다...ㅠㅠ
종업원 2020-09-29 (화) 15:38
경찰하고 대화도 녹음하시던지 전화 음성녹음기능 키고 전화로 하셔서 뭐같다 싶으면 민원넣으시고 거기에 대한것도 대처가 없으면 그냥 언론에 제보해버리세요 일커지면 금방 잡아줍니다
오토캠퍼 2020-09-29 (화) 15:39
별 거지들이 다 있네;;
투다다다다다 2020-09-29 (화) 16:28
진짜 저런년들 뺨싸다구 때리고 싶다 진짜루
까탈린그리드 2020-09-29 (화) 16:37
자영업시작한다 반년도 안되서 살면서못만나본 진상들 거지새끼들 보는중입니다..
torrenth 2020-09-29 (화) 17:18
아 뭐랑 같다
쯔바이♬ 2020-09-29 (화) 17:36
안타깝습니다ㅠ 눈 앞에 있는 당장의 매출때문에 계산 안 된 상품을 절대 고객이 매장 밖으로 들고 나가게 해선 안 됩니다. 금액이 크면 클 수록 더더욱 말 할 것도 없습니다. 너무 뻔히 보이는데 그냥 보내주셨네요ㅠ 저도 자영업 오래 되었는데 이제는 단 돈 100원이라도 부족하면 절대 매장에서 들고 나가지 못 하게 합니다. 당연히 치뤄야할 값인 100원 못 주겠다는 사람이 잘못인거지 당연히 받아야할 100원 안 깎아주는 업주가 잘못이 아닌데, 오히려 그깟 100원 때문에 사람 못 믿냐면서 갑질하는 사람은 손님이 아닌 손놈입니다. 언젠간 결국 진상이 되거나, 그 동안 잘 갚지 않았냐며 단골 못 믿냐고 오히려 역정내다가 크게 한 방 터트리고 잠수탑니다. 저도 이런 일 몇 번 겪다보니 이제는 절대 타협하지 않습니다. 당장 눈 앞의 매출은 포기해야겠지만 그냥 안 팔고 마는게 정신건강에도 좋고, 길게 보고 앞으로 매장 운영을 해 나아가는데에 있어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쿠오 2020-09-29 (화) 17:38
그냥 죽었으면
     
       
터진벌레 2020-09-29 (화) 21:37
갚고 가는길에요 ㅋ
이오호라우하 2020-09-29 (화) 17:43
자랑도 아니고..멍청한건가......당하고도 또 당하고 있네 앞으로도 쭉 부탁해요
재미난녀석 2020-09-29 (화) 18:26
연락은  받고  금액  어느정도 주고  하면  형사가 아닌  민사 이걸  노리는  ^^
장사하면서  사람믿는거 아니라더군요 
공짜로 준다 생각하고 배풀어는 주고  사람을  믿는  건 no라  어른들이  그러더군요
사람의  말만큼  간사한것은  없다합니다

힘내고 화이팅  하세요~
다뽀사삐 2020-09-29 (화) 21:32
그냥 경찰서가시는게 답일듯...
규라빤쥬 2020-09-29 (화) 22:38
외상에 2번정도 데였는데,

그 이후로 욕심 버렸습니다.

온갖 친한척 하면서, 사업자도 주면서 외상 요구경우,

제가 잃어도 감당될돈 아니면, 그냥 정중하게 판매안하는게 상책입니다.

세상에 또라이는 많아요.
fhtmvpdl 2020-09-30 (수) 04:14
솔직히 외상해주면 가게는 손해볼확률이 높아서...애초에 딱잘라서 안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위도우메이컷 2020-09-30 (수) 20:19
우리가계에 새벽에 골프채들고와서 담배4개랑 교통카드 충전 외상해간 개자식이 생각나네요
이슈카 2020-10-01 (목) 13:15
돈을 주지 않으면 팔지 않는 것이 당연한겁니다.....나중에는 그냥 달라는 소리나 마찬가지거나, 시기친다는 거죠...
음식점은 그냥 거지 적선이라고 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
   

  • 러판마사지
  • 러판
  • 모두스탁
  • 비밀상점
  • 히터
  • 앱코
  • 카멜레옹
  • 통신의달인
인기  주간추천순 | 월간추천순 | 월간조회순 | 월간댓글순 | 반기추천순 | 반기조회순 | 반기댓글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 인기게시판은 각 게시판에서 추천 및 조회수로 산정해 자동으로 이동됩니다. eToLAND 10-22 36
[주식하는 이토회원 클릭] 어떤 종목이 오를지 궁금하다면 몬스탁! 몬스탁
23760  [반려동물] 처음뵙겠습니다 우리집 레체 입니다 (25) 이미지 배고퐝밥조용 12:13 2797 7
23759  [연예인] 블랙핑크 지수 허벅지가 답답해 질식 ㅗㅜㅑ [Light Up The Sky] (12) 데이터히어로 12:06 23152 5
23758  [블박] 치료비 요구하는 자라니.gif (72) 이미지 노랑노을 10:00 19015 23
23757  [회원게시판] 어제 저의 사람 됨됨이가 느꼈습니다. (70) 74794C656 09:11 11525 64
23756  [회원게시판] 일본놈들 죽이고 싶다 (112) 갓킬러 08:32 10449 40
23755  [기타] 타이어 은행 근황.gif (93) 이미지 아이언엉아 06:29 28537 50
23754  [기타] 포르쉐 발로 깐 여자 (63) 이미지 냥이사모 01:29 37266 62
23753  [블박] 판스프링 사고.jpgif (60) 이미지 사나미나 10-21 27224 89
23752  [기타] 한일 땅굴 해저터널 요약 (124) 이미지 미친강아지 10-21 36058 99
23751  [기타] 신라면 추격중인 진라면 (178) 이미지 사나미나 10-21 30994 107
23750  [회원게시판] '민식이법 위반' 사고 낸 50대 무죄.."운전자 과실 인정 어려워" (101) 행인4 10-21 17370 74
23749  [기타] 남녀차별....세계1위 국가....대한민국.JPG (118) 이미지 패션피플 10-21 32827 125
23748  [연예인] 볼륨감 터질 거 같은 조현's 속옷 (52) 이미지 IDOL 10-21 43931 49
23747  [정보게시판] 참치캔 따서 바로 먹지 마세요 (109) 이미지 스미노프 10-21 33454 29
23746  [기타] 현재 태국이 난리난 이유 .JPG (105) 이미지 샌프란시스코 10-21 37514 162
23745  [기타] 여성징병.....20대 여자들의 생각.....JPG (202) 이미지 패션피플 10-21 39617 83
23744  [유머] 카풀 하던 여직원.jpg (173) 이미지 이토유저 10-21 43780 139
23743  [연예인] 93년생 뇌섹녀 배우 윤소희.jpg (40) 이미지 저벽을넘어 10-21 36668 51
23742  [회원게시판] 오래 일한 직장을 그만뒀는데 후임자가 자꾸 업무 관련 연락을 합니다 (100) 강남고려 10-21 24316 75
23741  [유머] 애플 본사 회의실 (141) 이미지 스미노프 10-21 42611 82
23740  [회원게시판] 전세금.. 결국 이리되네요 (104) Sheep선비 10-21 29889 87
23739  [기타] 고가의 자전거 도난당한 데프콘 (106) 이미지 사나미나 10-21 35178 79
23738  [기타] 리니지 1세대 BJ가 방송을 접은 이유.jpg (스압) (94) 이미지 저벽을넘어 10-21 43660 77
23737  [기타] 가수 테이한테 논리로 털리는 교수 (88) 이미지 사나미나 10-20 41732 127
23736  [유머] 힘숨찐 LG (104) 이미지 손예진 10-20 47326 85
23735  [기타] 세종시 보육교사 자살 원인 만화.jpg (165) 이미지 korn 10-20 28098 104
23734  [정보게시판] 청소업체 욕실청소팁 jpg. (101) 이미지 저벽을넘어 10-20 33810 63
23733  [블박] 도로위의 암 덩어리 중 하나인 양발 운전 (210) 이미지 posmall 10-20 30366 77
23732  [기타] 키 185인 여자의 고민 (86) 이미지 posmall 10-20 50157 54
23731  [기타] 한국인이 중국을 싫어할 수 밖에 없는 이유 (85) 이미지 posmall 10-20 32627 98
23730  [엽기] 그알 정리된 것이 있어 가져와 봤습니다. (67) 이미지 창공이 10-20 36988 65
23729  [유머] 붐 담당 일진.jpg (65) 이미지 저벽을넘어 10-20 47352 61
23728  [연예인] 라인이 살아있는 사나의 발렌티 (24) 이미지 사나미나 10-20 34159 51
23727  [회원게시판] 축하해주세요, 와이프가 임신했습니다. (205) MEGUI 10-20 12142 142
23726  [연예인] 사쿠라도 인정한 리더의 위엄 (41) 이미지 매니Q 10-20 39213 36
23725  [연예인] 과감한 에이프릴 나은 환상 [벗은 편집 ver] (19) 데이터히어로 10-20 38972 44
23724  [유머] BTS가 대견한 이유.jpg (106) 이미지 필소구트 10-19 37265 105
23723  [정보게시판] 재활용되는 척 깜빡 속인 종량제 봉투로 가야할 쓰레기 6가지 (83) 이미지 사나미나 10-19 29992 77
23722  [기타] 손흥민 웨스트햄전 시작 45초만에 시즌 8호 골 ㅅㅅㅅㅅㅅㅅㅅ .GIF (45) 이미지 샌프란시스코 10-19 31110 71
23721  [회원게시판] 모든 커뮤니티 요즘 상황.jpg (56) 이미지 Veritas 10-19 34823 79
23720  [기타] 동네 밥집 젊은남성 손님 특징...jpg (113) 이미지 미친강아지 10-19 49380 138
23719  [유머] 화장 지우는 누나의 반전 ㄷㄷ (80) 이미지 히잉 10-19 60887 63
23718  [엽기] 개~日本, 깨달은 대만인 (53) 이미지 prisen 10-19 42870 123
23717  [엽기] 30대 무직녀에게 들어오는 선자리 (152) 이미지 외노자힝 10-19 54675 58
23716  [유머] 여학생 다리 몰래 찍던 남자의 태세전환.gif (82) 이미지 팔렌가든 10-19 47712 76
23715  [기타] (펌) 집값 5억 오른 부장님 말씀.jpg (391) 이미지 미친강아지 10-19 44093 56
23714  [유머] 천원 더 받겠다는 백반집 사장....jpg (98) 이미지 아무도없네 10-19 48131 122
23713  [기타] 용팔이 근황.jpg (118) korn 10-19 47231 150
23712  [회원게시판] 남편 홍보 받았던 가수 수혜입니다! (128) 이미지 MtoDaJ 10-19 32451 178
23711  [연예인] 조이 섹시 원피스 몸매 .GIF 이미지 샌프란시스코 10-18 54895 61
23710  [기타] 쯔양 최신 근황~힐링되세요 (154) 이미지 팔렌가든 10-18 44765 155
23709  [유머] 세경고 영양사님 GS가셧네요ㄷㄷ (202) 이미지 불타는궁댕이 10-18 47608 111
23708  [유머] 리니지가 도박이라 하는 사람들은 보아라 (101) 이미지 김이토 10-18 47154 86
23707  [회원게시판] 오늘 역대급 개발암 그알 요약 .JPG (66) 이미지 샌프란시스코 10-18 33480 107
23706  [연예인] 초아 기립근 (33) 이미지 사나미나 10-18 47278 65
23705  [기타] 최근 위스키 업계를 뒤집은 신상 위스키.jpg (101) 이미지 뚝형 10-18 42219 79
23704  [자동차] 첫차 구매 인증입니다 ㅎㅎ (85) 이미지 물한잔먹고 10-18 18015 66
23703  [취미생활] [GIF] 한자쓰기 연습 1~2 (57) 이미지 디지타르트 10-18 10571 73
23702  [연예인] 마늘 사태를 해명하는 유아 (67) 이미지 아빠가어딨어 10-18 42136 78
23701  [기타] 여성 구급대원 때려 숨지게 한 50대 취객 근황....jpg (167) 이미지 아무도없네 10-18 37623 168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