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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진짜 양반가의 차례상

[댓글수 (69)]
글쓴이 : 제미니 날짜 : 2020-10-01 (목) 10:16 조회 : 47539 추천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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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시당초 차례란, 차를 두고 예를 올린다는 의미로 다과상 정도의 간소한 상만 차림

2. 현재의 차례상 규정은 생각보다 오래되지 않음 (박정희때 공포된 건전가정의례준칙이 기원)

3. 으리으리한 상차림이나 허례허식 등은 양반 몰락시기에 족보를 돈주고 산 졸부들의 허세

4. 본디 상차림은 정갈하게 하고 고인이 생전에 자주 먹던 음식 정도 올리는게 끝이었음.
Gemini ; 쌍둥이자리, 황도 십이궁의 세번째
제미니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빛의포효 2020-10-01 (목) 10:16
하지만 일반 제사가 한달에 3~4건이 있지..
     
       
글쓴이 2020-10-01 (목) 10:16
전주쪽엔 제사때는 축문만 올리는 곳도 있다고 하네요.
          
            
빛의포효 2020-10-01 (목) 10:16
오~ 좋네요.
띵띵띠링띵 2020-10-01 (목) 10:16
고인이 생전에 자주 먹던 음식 > 이 얘기 어머니께서 자주 하시는 말씀인데 정말 공감이 됨
흑형초코바나… 2020-10-01 (목) 10:16
조선시대 얼마나 잘먹고 잘살았다고 요즘같이 차례 지내는 백성들이 얼마나 됐을까요?
심지어 양반들 중에서도 과연 그정도 하는 집이 많았을지 의문..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거치면서 더 간단해졌을텐데,  한강의 기적 이후 죄대 왕가의 후손들이 된 마냥
제사상 푸짐하게 차리는거보면  도대체 우리나라 서민들의 전통 제사상이 맞나 싶을정도입니다.
베이부머 세대에 형제와 자손들 많으니 음식량이 많아야 했었기에 상이 커진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지금은 그런 상황이 되는 집이 흔하지 않죠.
     
       
vega201 2020-10-01 (목) 10:16
마을 잔치식으로 고기나 음식 베푸는 의미도 있었어요...거의 매달 제사였는데 일제시대와 한국전쟁 겪으면서 다들 먹고 살기 힘들때 맘껏 먹으라고 집 마당에 점심무렵부터 돗자리 펴놓고 제사 지냈음
          
            
엄근진 2020-10-01 (목) 10:16
오!!! 명가의 후예!!!
     
       
Choral2 2020-10-01 (목) 11:58
조선시대 때 못살았다고 생각하는 편견이 만연한 이유
1. 조선 말기 세도정치 시기에 진짜 못 살았음
2. 외국 선교사들이 방문한 시기에 존나 못 살았음
3. 일제가 조선을 존나 후려쳤음
4. 박정희가 일제 사관을 확대 재생산했음

실상
1. 조선의 별명이 밥 많이 먹는 나라(대식국)
2. 조선 사람들은 일년에 명절을 여러 차례 쇠기로 유명
     
       
Choral2 2020-10-01 (목) 11:58
한줄요약 : 응 아니야~
     
       
마린733 2020-10-01 (목) 16:30
원래는 서민의 제사상이 아니라 양반가의 제사상인데 이것도 원래 이렇게 많이 차린건지도 저도 모르겠네요. 족보라는거 자체도 17세기에 들어서야 만들었다는데 당시만해도 조선인구절반은 성씨가 없었다고 합니다. 족보를 나중에 만들다보니 진짜 시조는 누군지 모르겠고 그냥 에라모르겠다 유명한 사람으로 하자 그래서 4개성씨가 다수를 차지하게 된거라는 설이 있네요
바리에이션 2020-10-01 (목) 10:16
그럼 지금 내려오는 종가집 제사음식 뭐이런거는 뭐지?
     
       
네랴 2020-10-01 (목) 10:16
지금으로 따지면 일반인 주차장과 이건희 주차장 같은 차이
     
       
괜찮아유죽으… 2020-10-01 (목) 10:16
잘모르지만 부자집 양반이나 왕족들 차례상 아닐까요
     
       
공숲 2020-10-01 (목) 10:16
권력자집안에서 자주먹던 음식이니
고기 과일 진수성찬이 당연한거라봐야죠
최부자집같은 극히 일부 양반가문 빼고는 다 고만고만했을거라봅니다
이것도 잔치같은걸 핑계로 하인이나 소작농들에게 베푸는 의미도 있죠
     
       
그리고말입니 2020-10-01 (목) 10:16
제사 : 사망 기일에 올리는 거
차례 : 명절에 올리는 거

본문은 차례에 대한 설명
     
       
애쉬ash 2020-10-01 (목) 10:16
열등감 표출 혹은 그걸로라도 위신을 세우겠다는 발로
불천위 조상이 몇 위나 되냐고 가문끼리 경쟁하던 종가들
다 권력의 음지, 안동에서 녹슬어가던 종가임
나라팔아먹던 권력은 서울로 뜬 안동김씨 세도가들이 쥐고있었음
     
       
동웅 2020-10-01 (목) 12:41
종갓집 제사면 오는 손님 및 가족만 백명은될텐데 그사람들 먹이는 용도로 하는거죠
II놀자II 2020-10-01 (목) 10:16
3. 으리으리한 상차림이나 허례허식 등은 양반 몰락시기에 족보를 돈주고 산 졸부들의 허세 ...(2)

개인적으로 게시글의 3번째 의견에 한표입니다.

조선 후기로 오면서 돈으로 족보 살정도로 돈은 많은 분들이 뭔가 나도 이제 양반이다 라고 하면서 허세를 부리면서 차례상이 켜졌다는 생각입니다
     
       
애쉬ash 2020-10-01 (목) 10:16
찌그러지고 몰락하는 가문의 마지막 삐뚤어진 자부심
대장부 2020-10-01 (목) 10:16
조율이시, 홍동백서, 좌포우혜, 어동육서 등은 과거에는 없었고 60년대 박정희 정권 때 "건전가정의례준칙" 이후에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것임..
     
       
이스란트 2020-10-01 (목) 10:16
주자의 "가례"에는 없는 내용이라는건 알았는데 "건전가정의례준칙"이라는 말도 어려운 준칙이 아무도 못까는 놈이 만들어서 배포한줄은 몰랐네요. 폐해에 없는걸 더 찾아보기 어려운 인물이군요.
     
       
한지민님짱 2020-10-01 (목) 10:16
와... 이런걸 외우고 그랬던거야?? ㅡㅡ..
     
       
애쉬ash 2020-10-01 (목) 10:16
이런게 유교원리주의

유교의 긍정적인 면 보다 부정적인 면만 남기게 됨
숲이진다 2020-10-01 (목) 10:16
애초에 제례를 뻑적지근하게 할 수있는건 왕실 뿐이었음
제례를 주관한다는거 자체가 왕실의 권위를 높이기 위한거라, 사대부를 비롯해서 가례를 그렇게 뻑적지근하게 치루다가 목 날아가지.....그리고 애초에 유교는 근검절약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학문인데, 제례가 사치스러웟다가는 공자가 관뚜껑을 부시고 뛰쳐나옴
     
       
애쉬ash 2020-10-01 (목) 10:16
전통적인 유교스타일 고수하자면
황제나 소를 잡아 제사 지낼 수 있었고 왕과 제후가 돼지를 잡아 제사. 일개 신하나 선비들은 개나 닭을 잡아 제사 지내야함
뻑적지근 차린 상은 당시에는 역모로도 비칠 수 있는 일
멀리 안동 쯤 되니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남도리 2020-10-01 (목) 10:16
공자가 이야기 했음

제사상은 그냥 평상시 먹는 밥상과 같이 차리면 된다고

그런데 제사 음식을 많이 차리게 된건

예전엔 저 제사를 위해서 종가에서 모든 재산을 상속받아서

제사를 지내면 친족들을 불러다 밥을 먹인다는 개념으로 이것저것 먹을것들을

많이 준비하다보니 제사 음식을 많이 준비하게 된것

요즘은 예전처럼 굶주리는 시대도 아니고

그냥 간소하게 예만 올리는게 맞을듯 함
     
       
감사히 2020-10-01 (목) 15:32
요새야 먹을게 넘쳐나니 먹다싫증나면 버리고 어차피 4촌만넘어가도 남인 세상이지만, 30년전만해도 시골에선 명절,제사때는 8촌친척들까지 모여들어 적한덩어리,과일하나더싸가려고 종가집며느리에게 아부하던 시절이 있었음;
테라쓰 2020-10-01 (목) 10:16
근데 지금 할머니 할아버지 연배에 있으신 분들이 원하면 해드려야죠. 역사적 기록 들먹이면서 설득하시겠어요 ㅋㅋ?
저런 기록이 있었든 말든 현재 차례 문화는 변했고 내 때가 되면 간소화 할 생각..
내일은머하지 2020-10-01 (목) 10:16
양반들이야 생전에 잘먹고 잘살았으니 굳이 죽어서 잘 차려줄 이유가 없지

못먹고 못산 사람들이 죽어서라도 배불리 먹으라고 일년에 한번 화끈하게 차려서 핑계김에 다들 먹는거지
숨도못쉬게 2020-10-01 (목) 10:16
글쓴이는 또 일반화의 오류를 범한다.
     
       
애쉬ash 2020-10-01 (목) 10:16
충격적인 반증을 보여준 것 정도로 받아들이자구요
MARJORIE 2020-10-01 (목) 10:16
박정희때 만들어졌으면 또 일본꺼 어디서 가져왔겠네요
마린733 2020-10-01 (목) 10:16
역시나 지금 족보라고 들고있는것 대부분은 가짜지
cainite 2020-10-01 (목) 10:16
못살던 시절, 좀 산다하는 집에서 형제자매 일가친척들 이웃사촌에 동네 거렁뱅이들까지 배불리 먹이고 가는길에 남는 음식까지 챙겨주는걸 현대인의 시각으로 허례허식이니 졸부의 허세니라고 단정하면 안되지. 그리고 나쁜짓 하는것도 아닌데 허세 좀 부리면 안됨?
그게 아니더라도 부모님 차례상에 지들이 평소 먹는거 보다는 좋은 음식 올리고 싶은거야 말로 참 유교 마인드 아닌가?

그렇게 물고 빠는 주자가례에는 차례에 대한 언급조차 없고(유교 풍습이 아니니 당연히 없지). 제사와 동일시 해도 중국예법임.
애초에 조선시대에도 제대로 적용이 불가했던걸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곧이곧대로 받아들일 필요도 없고.
성호선생님도 가가례라고 했는데 지까짓게 뭔데 차례는 차랑 간단한 다과과 제맛 이라고 함?(사실 주안상이어야지. 술이 올라가는데 무슨 다과임.)
적어도 조선시대의 양반가 차례에는 차를 올리는 절차가 술로 변경되고. 신라~고려시대까지는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그걸 그대로 지켜왔다고 해도 차 자체가 사치품인데 소박 운운하는게 개그지.
지들도 찻잔 엎고 술 같은걸 끼얹었으면서 우리가 하는게 전통이다 이게 옳다라고 하는건 그냥 개소리임.

시대가 변하면 문화관습예절도 변하고 그에 따라 차례상도 변하기 마련임.
그러니 집집마다 자기내가 주장하는 합리적인 이유가 있으면 차례상에 뭘 올리던 옳다고 보고 존중해줘야 함.
업체에 주문하던, 치킨 피자를 놓던, 인스타 올리려고 거하게 차리든 개신교라 기도회로 대체하던 본인들한테 피해가 가는거 아니면 남이 왈가왈부 할게 아님.
테리윈 2020-10-01 (목) 10:16
     
       
벌레척살 2020-10-01 (목) 10:16
믿고 거르는 교이쿠상
컴바치 2020-10-01 (목) 10:16
공자 왈 "제사는 국가에서나 지내고, 각 가문에서는 지내지 마라"
     
       
애쉬ash 2020-10-01 (목) 10:16
토호들 때문에 공무원 생활이 순탄치 않던 공자라면 이해가 갑니다 ㅎㅎㅎ
중앙권력에 도전하는 지역호족이 너무 강성하던 시대
이오호라우하 2020-10-01 (목) 10:16
이런글을 올리는 의도가 뭐지 간소화 하자는건가 그것이 예라면 난 조상님들 살아계실때 좋아하시던 음식을 제사상에 올리고 그것을 같이 먹을것임
베히모쓰 2020-10-01 (목) 10:16
아주 예전 우리집도 추석 차례때는 그 계절 음식 몇가지 풍족하게 하고 차례 끝나면 온동네 사람들 모여서 같이 먹었다는...
지금도 차리는건 비슷한데 양만 줄었음...
설에는 차례라는 말도 안쓰고 그냥 떡국제사라고 불렀는데..
말그대로 떡국이랑 반찬 몇가지 하고 과일 몇가지해서 제사끝나면 동네사람들이랑 떡국 먹었음..
근데.. 다 아재 아지매들...동네분들이 친척이거나 우리집 성씨 물려받으신분들임..
지금은 딱히 차례지낼때 마을분들이 모이거나 하지않는데..
내가 아주 어렸을적엔 그렇게 모여 먹었었음..
절대흑곰 2020-10-01 (목) 10:16
아 어쩐지
ragsak 2020-10-01 (목) 10:16
매년 보지만 참 ㅎ.ㅎ

장례식장에 오래 근무했지만 그냥 좋아하는거 올리는게 최고

(올해들어서 올린것만 스벅커피 교촌치킨 케이크 마카롱 뭐더라 뭐 참 다양한거 올려달라고 요청들하지용...)

곶감이나 뭐 다 올려놔봐야 제대로 먹지도 않고

세상에 원래라는게 어디있나요.

다 상황에 맞춰하는거지 ㅎㅎ...

너무 과하지 않게 좋아 하셨던거 올려드리는게 최고 같아요.

결국 본인 마음이 편하면됨
투다다다다다 2020-10-01 (목) 10:16
생전에 자주 드시던 음식...
나는 죽으면 누가 컵라면이라도 올려주려나.. 흠
가능하면 진라면으로...
     
       
ragsak 2020-10-04 (일) 16:26
장례식장 종사자입니다. 한 4년즈음 전에 컵라면올려드리고 싶다고 이야기한 가족들 있었네요 ㅎㅎ..

3일동안 틈날때마다 가족분들 교체해줫던 기억이...
아메디오 2020-10-01 (목) 10:16
자손들이 복을 조금이라도 더 달라고 이거 올리고 저것도 올리고 하다보니 결국 상다리가 부러질 지경이 된거.
문팔이 2020-10-01 (목) 10:38
조상덕 보고자 명절때 기를 쓰고 차례 음식 준비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조상덕본 사람 별로 없죠
진짜 조상덕 본 사람들은 명절에 해외 놀러가죠ㅋ
쵸코와사비 2020-10-01 (목) 10:40
졸부들의 허세가 아니라
일년에 기름진 음식 몇번이나 먹는다고
차례 지낼 때라도 배부르게 먹어보자 거하게  차린거
내림상의 일종임
잠못드는밤 2020-10-01 (목) 10:40
저 위에분 말 처럼 제사 지낼때 종가집에서 나머지 친척들 맞이해야해서 엄청 나게 많은 양에 제사 음식을 차리는 것 같아요 저희도 35가구 같이 살아서 제사때 음식 값이 어마어마 하게 나갔었는데 80년대 몇십만원 이상은 나간듯하네요.
iliiliiil 2020-10-01 (목) 10:51
잽없다
얀도르 2020-10-01 (목) 11:17
그냥 살아생전에 많이 못먹고 살았고
죽어서는 못 먹는 음식이니 많이 차려놓고
두시고 가시라 이거지요
요새는 신식음식도 올리고 하드만요
아브아카 2020-10-01 (목) 11:52
차례든 제사든 사실은 죽은 사람 위한게 아니라 산 사람 위해서 차리는 건데,
어머니들이나 며느리들만 죽어나고 다른 사람들만 편하게 받아먹는다면 잘못된 관습이죠.
그냥 간소하게 차려서 예만 올리던가 아니면 한두가지만 직접 만들고 나머지는 가게서 사다 채워서 하는게 맞음.
시대와 상황이 하루 다르게 변하는 세상인데 무조건 옛날식으로만 해야한다는 것은 잘못된 관습일 뿐.
빽강 2020-10-01 (목) 12:33
요건 잘못된 정보예요!! 명절 차례상과 제사 차례상이 틀려지듯 상황에 따라 상차림이 틀려집니다!! 각 지역별로, 선조별 요청으로 달라지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진짜 양반가 or 종가집 차례상을 대대로 내려온 상차림이 달라지는것은 아시는지?? 박정희때 공포된 것은 가정의례준칙입니다!!! 건전가정위례준칙은 여가부가 진행했고, 종교의 자유를 입히기 위한 법이였습니다!! 본래 그 뜻을 잘 찾아보시고 정보를 습득하셔야 해요ㅠㅠ... 잘못된 정보로 조정당하지 마세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사진의 상차림은 상날 및 제례는 대부분 간소화 한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 잘나갔던 양반가는 아니지만, 제례때 차려진 상차림 기록이 있습니다. 생전 좋아했던 음식들로만 간소화 했었습니다. 명절차례상은 형제.자매들끼리 돈을 모아 상차림을 크게 한 이유는 직계존비속에 아울러 같이 례를 지낸것입니다. 이것또한 양반가마다 례를 치루는 방법이나 상차림은 달라집니다. 신분제 폐지가 되었음에도 본인의 존재할수 있음과 유교사상을 강조해왔던 선조들 가르침이 있었기에 아직 유지하고 있습니다. 시대가 지남과 종교때문에 없어질수도 있다고 생각하나... 그것도 그대라 짊어져야할 업보이거늘...
이슈카 2020-10-01 (목) 13:00
저기에다 돌아가신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음식 하나만 차려도 부부싸움은 안일어 날탠데, 먹지도 않는 음식 바라비리 만들고, 지들끼리 술판이나 벌리고.....싸움질이나 하고......정말....
초베지트 2020-10-01 (목) 13:18
미신이죠 다
세기말마술사 2020-10-01 (목) 13:46
저희 집은 언제가부터 우리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기준이 바뀌더군요. 먹을 사람 없다고... 지금은 그 마저도 묘 찾아가는 걸로 바꼈네요.
제이커스 2020-10-01 (목) 13:55
이거 보고 검색해보니까 차례할때 차가 마시는 그 차 자랑 똑같네요.
랜디113 2020-10-01 (목) 14:46


잘 자고있는 조상들 소환중...

ㅎㄷㄷ
     
       
하얀달그림자 2020-10-03 (토) 01:45
송편도 아니고 메밥이 있는걸로 보아 이건 제사상 같습니다만...
제사상이기에 각각 돌아가신분들 별로 상차림한거 같습니다.
          
            
랜디113 2020-10-03 (토) 09:50
그렇군요...
도도r 2020-10-01 (목) 15:34
건전가정 의례준칙은 너무 의리의리하게 하던 차례 제사상을 간소하게 하라고 만든건데
     
       
글쓴이 2020-10-01 (목) 17:56
"현재의 차례 규정 = 전통이 아님" 의 근거가 건전가정의례준칙이고
그 아래 "선비가문 몰락과 졸부세력 등장" 부분이 허례허식의 발생근거
이런 얘깁니다. 다시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건전가정의례준칙이 제사 등의 상차림을 상향평준화 했다는 시각이 존재하기는 합니다만, 도도님이 원하는 답변은 아니실것 같군요.
나너좋아해 2020-10-01 (목) 15:37


제발 제사 않하게 해주세요... 성묘만 하면 되잖아요!!!
몬베세트 2020-10-01 (목) 16:39
만약에 내가 죽은 후에 내 가족들이 명절에 모이면 치킨이나 한마리 시켜서 절 한번만 해주고 다 같이 나눠먹는거 보면 기쁠거 같다.
골게터® 2020-10-01 (목) 18:29
가정의례준칙은 당시에 으리으리하게 차려지던 상차림을 간소화 한것인데 이것을 욕하면 안되죠.
그런 상차림들이 어느때를 기준해서 차려진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시초가 어떠했든 당시의 생활상은 그러했으니 그리 따르는 것이었고,
그것을 허례라하여서 줄인 것이었죠.
의도가 어떻든 줄여진것입니다.

전통이니 옛문화니 하는 것도 지금의 문화가 후대에 전해지면 옛문화가 됩니다.
선조들이 그렇게 지냈는데 그것을 지금의 잣대로 재서 옳고 그름을 재단할수는 없죠.
옛 영웅들이나 조선조 존경받던 사대부나 영웅들은 거의다가 지금잣대의 성추행범이었을겁니다.

과거의 것을 욕하지말고 그냥 님들 하고싶은대로 하면됩니다.
수목장들, 화장들, 옛적에는 불쌍놈 소리듣던 일들이었습니다.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다 죽으면 되고 그 다음일은 그다음 사람들이 알아서 하겠죠.
     
       
글쓴이 2020-10-01 (목) 18:41
세 칸 위의 제 댓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torrenth 2020-10-01 (목) 19:20
명절에 산적 만드는게 제일 웃긴데 게맛살이 어떻게 전통 음식이야 ㅋㅋㅋㅋㅋㅋ 정체 불명의 국적 불명의 가공된 전통 음식 ㅋㅋㅋㅋㅋ 조선 시대때 양반 10프로도 안됐는데 ㅋㅋㅋㅋㅋ 다 허세만 부리는 상놈의 후예들
tak029 2020-10-01 (목) 20:04
조선시대말 돈으로 족보틀 산 인간들이 있는척 하려고 경쟁하다가 지금 이꼴이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drizzt 2020-10-01 (목) 20:59
다 개소리고 집안마다 틀림. 간소하게 한다고 욕할필요도없고, 으리으리하게 한다고 욕할필요도 없음.
nick4 2020-10-01 (목) 22:04
음 조선시대에 식량이 풍부해서 잘 살았을것 같지는 않은데요.
튀김 전 같은 기름이 많이 필요한 음식은 평민들은 어림 없었을것 같기도 하고

왕족 유력가 부잣집 등에서 과시등을 위해서 하던것이
점점 잘 살아 지면서 일반인 들도 하게 된듯 합니다.

1980 이후만 하여도 우리가 조선시대보다는 잘 살았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물론 제가 시골에서 살긴 했지만
집에서 고기를 구경할려면 제사 정도는 되어야 했었다고 기억됩니다.

조선시대 인구가 많지 않았고 상대적으로 1인당 농지가 넓었다 하여도
비료도 없던 시대에 먹거리가 풍족했다고 보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물론 이런 것은 개인 뇌피셜이고
그 시절 기록 역사 등을 연구한 논문 등등이 있겠죠.
물론 전문가 들도 서로 주장이 다를 수 있을 것이구요.

조선시대에 잘 사는 사람 1% 정도??? 를 제외하고 쌀밥을 먹고 싶은만큼 먹었을까?
고기 먹고 싶다고 1주일에 한번 정도는 토끼 닭 같은것이라도 왕창 먹었을까?
식용유가 풍부해서 '전' 같은것을 요리 하기가 쉬웠을까?

전 현실에서 아직 심각한 아프리카 나라들과 우리와 바로 닿아 있는 북한을 봅니다.

전 조선시대 일부 부유층을 제외하고는 간소한 차림이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먹거리가 풍부해 지면서 허세 과시 같은것와 연결되어
제사 결혼식 장례식 등등이 변질 되었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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