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치기 위해서 넉넉하게?
남자들이 깔창을 위해 사이즈 큰 운동화를 사는것처럼?

뽕을 얼마나 산거야

어디?
등급이 바꼈나?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A컵인데 참여한 용자들이 많진 않겠지...

그니깐...나름 자신있는 여자들만 참여했겠지

성형을 먼저 생각했는데 이 의견이 더 설득력 있어보임.

왜 C컵 이상은 합쳐서 통계내고 B컵 이하는 합치지 않는가.
A컵 B컵 합치면 65퍼센트인데.

성형외과의사 : 끄덕끄덕

솔직히 저건 영양섭취랑 관계있는거 아님?

미국에서 나고자란 애들 몸매보면 진자 ㅎㄷㄷ 하던데

우리나라가 잘 사는 나라가 되서 그런거 아님? 남자애들 요새 고딩들 보면 키도 개큼 나때랑은 달러

한국남성 평균 신장이 한참 늘어나다가 최근 다시 줄어들고 있다는 게시물을 본거 같네요.
유전자의 한계 때문이라나ㅜ

이런생각이 약간의 인종 차별적이거나 우생학 인식이 깔려있는게.
노르만, 슬라브계열도 '원래,처음' 부터 크진 않았을 라는거죠.
지금 당장,현재를 통계냈을때 비교적으로 작은거지
유전자나 인종의 한계라던지 하는건
예전부터 지금까지도 너무 많이 들어왔던
승자들의 지배논리네요.

결국 현재의 차이를 만드는건 유전자의 차이죠.
백날 떠들어봐야  흑인들이 가지는 속근, 백인들이 가지는 지근과 속근의 밸런스, 동양인들이 가지는 지근. 전부 유전자의 차이니까요. 테스토스테론이 흑인,백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게 분출되는것도 인종간의 차이가 명백하고 WHO 세계보건협회에서 지급하는 콘돔의 크기도 인종간의 차이가 있으니까요. 이미 한국인들의 신장은 정체되고 있는것이 현실인데 이것은 승자들의 지배논리가 아니라 현실의 인지죠.

짧게 쓰다보면 디테일한걸 쓰지 못하게 되는데..
(스스로 무신론자라고 하기도.. 없는걸 없다고 믿는사람이다 라는설명이 이상해서 . .)
그 인종이라는 것도 결국 진화의 산물인데
현생인류가 호모사피엔스 사피엔스. 뭐 기원은 아프리카라고 하니
원래 하나였던게 환경적요인으로 지금 구분짓는 황인백인흑인등
다인종으로 나뉜거맞죠??
환경적요인이 바뀌고 세대가 지나면 속근이든 지근이든 몸집이든 성기크기든
커지고 작아지고 한다는겁니다.
너무 현실적으로나, 단기적으로, 근시안으로 보면 저건 맞는얘기처럼 보이죠.
테스토스테론이니 멜라닌세포니 모든게 "바뀐다"는 겁니다.

결국 현재진화론들은 전부 가설에 입각한 추측인데 님도 결국 추측에 의거하여 말씀하고 계시는건데 무슨 무신론자니 진화의 산물이라는 이야기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단편적으로 수영선수들의 경우 수영을 하면서 어깨가 넓어진게 아니라
애초에 팔이 긴 선수들이 유리했고 그 수영선수들의 기본적인 골격 형태가 물의 저항을 받아 어깨가 넓은것이 유리하지 않음에도 넓은 어깨를 지닌 선수들이 대다수인것처럼  진화론이라는것도 결국 그러한 유전자 성질을 지닌 애초에 서로 다른 이들이 분리되어 각각의 존재로 진화했다는 가설도 있는데 모든게 "바뀐다"라는것은 가설에 의한 님의 주장일뿐인거죠. 동양인은 결국 유전자성질에 의해 동양인으로 진화할수밖에 없다는 점. 결국 현재에 와서 이야기하는 인종간의 과학적인 차이는 명백한거구요.

'현재'의 객관적인 수치의 차이를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요지를 파악을 제대로 못하시는거 같은데
변화에 대한 개념이 협소하신거 같네요.
애초에 그러한 유전적 성질을 가진 개체들이 환경에 의한 자연스러운 변이,
혹은 돌연변이로 인해 나온 특성으로 생존해서 그 특성들이 더 강화되는
그런 순환으로 계속 전 세대 개체들보다 진보하는부분과 퇴보되는부분이 있는데
현재에 출연해서 구분짓는 흑인 황인 백인들이 그 변화의 산물이라는 거라구요.
그러니 세대가 지나면 현세대 흑인이 미래세대 황인들보다 운동능력으로 대표되는
'과학적인차이'에서 더 수치가 낮을수 있다는 겁니다. 

이해 못하실까봐 조금더 부연설명을 하자면
현대에 '인위적으로나눠놓은인종'에 따른 운동능력의 차이 신체의 우열을 부정하는게아니라
지근과 속근의 밸런스 속근의 강도. 들이 """""인종"""""의 차이가 아니라
언제든지 변할수 있는 가변적인 거라구요.
이래도 이해를 못하시면 닉으로 추측컨대 오리엔탈리즘에 경도되신게 아닌게 싶네요.

님이 말하는건 가설 중 한 부분이구요. 제가 말하는것도 가설 중 한 부분이구요.
결국 확실히 입증된거 없는 가설이니까, 현재의 차이로 이야기하는거구요.
이해못하실까봐가 아니라 님이 지금 제 요지를 이해못하는거구요.
모든 인종의 편차가 있어요.
인종의 """"""""""""""""""평균""""""""""""""""" 차이죠. 언제든지 변할 수 있는 가변적인 것도 아니구요.
동양인이 흑인을 뛰어넘을 속근을 가질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가 없는데  무슨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를 하세요. 아프리카가서 생활하면 멜라닌세포가 많아져 다음세대에서 발현된다던가요?  시간이 지난다고 환경에 적응한다고 흑인들처럼 테스토스테론 분비량이 늘어나지도 않고 정체된 신장이 갑자기 늘어나질 않아요.

과학적으로 다른 이유를 못찾아냈으니깐요.
식습관 변화로 쭉쭉 계속 클 줄만 알았던 평균신장이 어느지점부터 정체하고
오히려 작아지는 경향이 보이는데 무슨 이유때문인지
님이 유전자차이말고 다른데서 한번 잘 찾아보세요.
남들(타인종)이 그리 말하면 백번양보해서 님말처럼 인종차별일 순 있으나
우리끼리 말하는데 뭔 상관입니까?
저도 루저거든요.....

아마 하시고 싶었던 말씀은
지금은 우리가 작지만  먼 옛날 우리랑 백인 또는 흑인 을 바꿔놓고 지금까지 세대가 지나면 우리가 백인 또는 흑인 만큼의  운동능력 성기크기 등등을 지니게 되었을거다 라는 말씀이지 않을까 싶네요

뽕치시네...^^;

미드 주작

페미 뻥

페미이니 여초가면 늘 저럼

한남 고추 왜구보다 작다능 이기야 빼애애액 쿵짝쿵쾅거리다가

한국여자 슴가 적다 이러면 발광하면서 아니라고 하던데

아이템빨,성형빨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만에 저렇게 차이나다니 신인류네 ㄷㄷ

근데 전부 몸무게 100키로 이상씩인거 아니냐

요즘 트렌드에 맞게 82Kg들이 늘어난 건 아닐까?

실리콘 수입량 늘었을 듯
이제는 얼굴만 손 안대지

얼굴도 같이 손대죠...

까놓고 말해서 여자들 중에 성형 안한 사람 손가락에 꼽을걸요? ㅋㅋ

가슴 하는데 과연 얼굴 안할까요?

요즘 쌍수같은건 성형에도 안껴주더라구요
아마 쌍꺼풀 없는 젊은 여자중 대부분은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학생들 방학기간에 쌍수할정도면 뭐...

뽕넣고 큰컵 써서...

뻥이아니고, 실제로 의료영상 만들고 있어서 자료나 관계자 이야기 들어보면

가슴만 커진 여성들이 늘어난건 사실이라고 함
유방암 스캔할때 성형인 유방스캔항목이 따로 있을정도임

암우읨이

국뽕(국민뽕) 인가?

수술이요

깔창끼고 키 재면 그게 본인 키 인가

구라쟁이밖에없냐

뽕작

20대초애들 이야기들어보면
확실히 b-c많다고는 하던데 뭐 믿거나말거나 ㅡ.ㅡ

뽕이랑 실리콘은 통계에서 빼자...통계에 넣을거면 한국남자도 평균 20cm가능각이다.

뽕 넣어야 되서... C컵 브라 사야겠지

c든 a든 나랑은 상관이 없는거슬...........

의학의 발달

기사가 2017년도 기사네

돼지쿵쾅이들이늘어서그런듯 ㅋㅋ

컵이 커진 만큼 살도 쪘지.
70C가 많아야지 80C가 많아야 무슨 소용이야?
75C가 많아야지 85C가 많아야 무슨 소용이야?

돼지화 됐을가능성이 ㅋ

ㅇㅇ 지랄마

내가 확실히 아는건 가슴 수술한 여자도 꽤 늘었다는 정도

내츄럴은 없지 ㅎㅎ

비만인 증가 + 수술 받은 사람 증가

이런 댓글보면 진짜 이토는 아재들만 있다는게 느껴짐 아님 현실 여자 못만나봤던지, 주변에 좀 노는 친구들이나 여자 만나본 친구들한테 물어봐요 옛날이랑 달라서 요즘 A컵 찾기가 더 힘듦

캠페인 참여자 말고

남자처럼 신검이라 든지 전체 여자가 참여 할수 있는 객관적인 지표로 해야 신뢰성이 확보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