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해서 기억 못할듯 ㅋㅋㅋ

이러니까 짱골라라는 거다 뼈먹는 식인귀들아 ��

남진 통일 막은건 미국이기도 하지
북진 통일 막은건 중국이고
애초에 분단도 미국과 소련에 의해 이루어진것이고
이제와 중국과 갈라놓으려고 난리네

미국이나 중국이나  멀리해도 안되고 가까이해도 안될 나라들일 뿐임
약소국이 강대국 사이에서 끼어서 생존하려면....

아르메니아 대학살 ^^7

미국 말고 우리나라의 국제 관계에서 신뢰할수있는 나라가 어디임?
우리나라가 약소국이면 그 이하의 나라는 나라도 아닌건가요???
당장 나라를 통채로 유럽으로 옮겨버리면 유럽의 최상위 강국이 되버리는데 약소국 기준이 엄청나네요.
강대국 기준이 상위 3개국 이상 뭐 그런건 아니겠죠??

국제관계에서 무조건 신뢰할 수 있는 나라 같은건 없음.
애초에 일본 반토막 내기 싫어서 한국 반토막 낸게 미국임.

미국이 일본에 원폭 두 발을 투하하여 무조건 항복을 받아내고 일본 전역을 점령했었기 때문에 미국은 일본을 분할할 필요가 없었죠.
그러나 한국은 소련군이 일본에 선전 포고를 한 뒤에 한반도로 진격해서 한반도 전역을 점령할 게 뻔했으므로 미국이 38선을 정해서 분할 점령하자고 소련에 제의하게 된 겁니다.
소련이 이 제의를 받아들이지 않고 한반도 전역을 신속히 점령했었다면 한반도는 전체적으로 지금까지 공산주의 국가로 존속하게 됐을지도 모릅니다.
그 대신에 동족상잔의 끔찍한 비극과 지금까지의 지루한 남북한 갈등과 대립은 일어나지 �附柰憫�.

소련은 태평양전쟁 승전의 댓가로 쿠릴열도 수복과 함께 훗카이도 점령을 미국에 요구했었고,
한국에 관해서는 어디까지나 '해방전쟁'의 조력자 입장을 천명했었을뿐임.
그에 반해서 미국(혹은 맥아더는)은 대놓고 점령군으로써의 입장을 표했고.

물론 소련이 천사라서 댓가없이 한국을 해방시켜줬을거라고는 생각안함. (북한이란 결과물이나 소련군정 시기의 친러시아파 부재를 생각하면 괴뢰국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보이므로) 적어도 자신들에게 우호적인 정치적 성향의 국가가 수립되는 것에 조력하긴 했을꺼임.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미국이란 나라도 어지간히 개새끼라서 '미국말고 신뢰할 수' 같은 문장 자체가 말도 안된다는거임.

일본 반토막 났으면 님 조선로동당 치하에서 살고 있어야 돼요

일본 반토막이랑 한국 반토막은 엄연히 다른 시나리오임.

애초에 일본은 패전국이고 당시 승전국의 영토보상은 당연한 권리중 하나였음.
중국이야 내전+이해할 수 없는 관대함으로 지 기회를 말아먹었지만, 소련/한국/호주 등은 일본에 대해서 영토 보상을 요구했었는데 이걸 단칼에 거절한게 미국임.
이유는 당연히 소련의 남하를 막기 위해서였고 결과적으로 (소련에게 넘어갔을지도 모를 훗카이도는 제외하고서라도) 지들이 피를 댓가로 점령한 오키나와 분리조차 실행하지 못한채 일본의 영토를 온전히 보존해주는 병크를 터뜨렸음.
그 결과 샌프란시스코 조약은 걸레짝이 되었고, 오늘날까지 일본이 중국/러시아/한국 상대로 지랄하게 만드는 영토분쟁의 씨앗이 됨.

아는척 오지게 하면서 이 논리 보소~ 그래서.. 그냥 우리나라가 짱이다? 분단된건 그냥 다 미국, 중국, 일본, 소련 탓이니깐.. 그래서 어쩌라고? 미국, 중국, 소련, 다 제끼고 그냥 우리 같은 민족끼리 어우러져 잘 해보자고? 현실이 그러하냐? 아는체는 그만하고 제발 현실에 맞춰서 얘기를 좀 해라. 지금 현실이 어찌 흘러가는지..

뭔 병신같은 소리니. 중간에 껴들려면 본문만 읽지말고 댓글이나 좀 봐라.
애초에 내가 태클건건 조선족이 아니라 미국이 신뢰할 수 있는 국가라는거였음.
그 다음이 일본의 분할 통치랑 한국 공산화가 별개의 이야기라는거에 대한 설명이었고.

그리고 내가 언제 같은 민족끼리 잘먹고 잘살고 하쟀냐.
나는 검은머리 외국인 극혐임. 내가 인정하는건 일본에서 살면서도 국적유지하는 재일동포 같은 경우나 강제이주당한 고려인 같은 케이스, 해방후 한국/조선 선택을 못해서 제3국을 선택한 사람들 뿐임. 우리는 한민족이라고 입으로 떠들면서 뭐 하나 챙겨먹으려는 애들보다는 대한외국인 처럼 부대찌게 러버가 차라리 호감.

그리고 막말로 신라시대에만 해도 최소 8 민족이 함께 살았음. 한민족이라는 개념자체가 넌센스임.

마지막으로 지금 국제관계 무시하고 마이웨이 할수 있는게 그나마 미중러 정도인데 그게 민폐인건 둘째치고 가성비도 나쁘고 그나마도 잘 굴러가지도 않는데 그런 병신같은걸 왜함?

-미국이나 중국이나  멀리해도 안되고 가까이해도 안될 나라들일 뿐임-
뒷 두문장은 동감하지만 (전범국 일본이 아닌 한국을 분할한 미국의 원죄가 있으므로)
애초 전쟁의 책임은 스탈린의 밀명을 따라 단독정부를 수립하고 남침을 저지른 김일성의 북한에 있음.

착각하는게 미군이 들어온 게 아님.
다국적유엔군이 평화유지라는 명분으로 들어온거고 중국은 참전할 명분이 없었음.
다 조까고 중국은 이제와서 그땐 유엔이 잘못됐었다고 할거면 유엔에서 나가던가.
슬그머니 유엔에 기어들어와서는 돈좀 벌었다고 세계역사를 바꾸려고 지랄 중.

떼놈 OUT

안녕하세요 각두기님
각두기님의 의견은 일부 이해가 가며 존중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근데 시진핑은 개새끼 같아요, 동의하시나요!

경찰이 처넣으면 깡패라고 욕할듯

차단은 과학.

중국과 멀갈라놓나?? 남한살면서 당연히 한국입장으로 생각하면 저놈들때문에 통일을 못한건데 먼 개소리를 실없이 늘어놓나

짱깨임? 미국 없었으면 소련만 들어와서 바로 공산화 되고 지금 김정은 밑에서 배 쫄쫄 굶고 있었을텐데 북한 처럼 사느니 분단 된게 나음

착짱죽짱

불법개입ㅋㅋㅋㅋ
개새끼들 예나 지금이나 법은 안중에도 없는 바퀴벌레 새끼들

아이러니하게도 이후에 소련이랑 갈라서면서 미국이 중국을 키워줌. 소련붕괴될때 같이 무너졌어야했는데 ㅡㅡ

그냥 이루어지진 않겠지만 예를 들어 대만이 중국을 공격해서 거의 다 잡아갈때쯤 러시아가 참전해서 다시 승기를 얻어 대만을 쌈싸먹기직전 우리나라가 항러원중이라는 이름하에 대만을 도와줘서 중국이 반토막나면 중국입장에서는 우리나라가 원수일까? 영웅일까?

우리가 통일이 되면 만주 땅 돌려줘야하니...

모든 역사는 소수를 위한 이념에 다수가 고통받아오고 있지..

짱깨 버러지들이 지구상에서 없어져야 인류가 평안하다

사소한 팩트지만...
서울 투어니 저들은 서울에 처음 온게 맞습니다.
중공군이 개입 이후로 서울이 점령당한적은 없으니까요.
서울을 밟아본건 북한군만이죠..

ㅠㅠ 잘못 아셨습니다.
1950년 10월 25일 중공군이 개입하여 첫번째로 국군과 교전을 시작한 이후 1951년 1월 4일에는 서울을 다시 빼앗겼고 1월 7일경에는 수원은 물론 오산 이남까지 퇴각했습니다.
이게 이른바 1.4 후퇴죠
이후 리지웨이가 중공군의 보급 능력이 한계라고 보고 실시한 울프하운드 작전(위력정찰) 이후 썬더볼트작전, 킬러작전, 리퍼작전을 통해 1951년 3월 15일 경에 다시 서울을 재탈환했습니다.

1.4 후퇴 때 미국은 트루먼대통령이 한국을 포기하고 그냥 남태평양에 망명정부를 만들자라는 의견까지 내놓았을 정도였고 만약 리지웨이장군이 울프하운드 작전의 결과를 보면 중공군은 한계이니 무제한의 화력을 퍼부으며 공세를 취하면 충분히 밀어낼 수 있다며 설득하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이 대만꼴 날뻔했습니다.

6.25. 동란 전체를 걸쳐 개전 초 낙동강 방어전 이후 최대의 위기였다는게 중론이죠

서울 재수복 후 서로 밀고 밀리는 고지전 양상이 시작되었고 이 과정에서 국군은 중공군이 공격하기만 하면 맡은 전선을 뚫리고 도망가기 일수라 결국 1개 군단이 와해된 현리 전투 이후 완전히 전시작전통제권을 박탈당하고 유엔사에 종속되게 됩니다.

이시각 중공공산당 지도부에서는 격론이 벌어졌다
당시 중공입장에서는 핵무기를 보유한 미국에 대항한다는 것은 생각조차할 수 없었고 미국이 중공에 핵무기를 떨어트린다고 공언했기에 6.25전쟁에 개입하는것은 중공이 멸망하는 도박에 가까운것이었다
-모두들 개입하지 않는것이 대세였다-
하지만 팽덕회가 생각해낸 것이 중공내 조선족을 북한군으로 위장시켜 북한을 돕는다면 중공이 참전하는것이 아니라 북한군으로 싸우는 것이다.
이래서 마침내 모택동도 6.25참전을 승인하게 되었다.

뭔소리임
위장 한적도 없음 ㅋㅋㅋ
그냥 지맘대로 역사쓰고 있는거임

http://www.soundofhope.kr/bbs/board_view.php?bbs_code=bbsIdx34&sub_code=..&num=9307&page=185&keycode=&keyword=
원본.
능력이 안되서 소설을 못써서 죄송~

ㅋㅋㅋㅋㅋㅋ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게시판에 써논게 증거라고 가지고 오시다니.
그래서 미국은 조선족이 북한군인줄 알고 있었고,
휴전 후에 "아~ 북한군이 아니고 중국이었구나"라고 했나요?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833059&cid=62059&categoryId=62059#TABLE_OF_CONTENT5

짧게 이거라도 읽으세요..

저거 짱깨들이 육이오참전 역사 미화하는 자기들이 만든 영화 일부... 일겁니다.
중공군이 참전 명분이 없으니 북한군으로 가장한했던 거죠.
오해고 자시고 자기들이 왔었다는데야.

근데 잘 알아야할 건 난징 학살 �� 중국이랑  6.25 때 중국이랑 똑같이 보면 안됨. 난징 사건 때는 중화민국이였고
6.25 때는 마오쩌둥 공산국가였음. 고로 난징 사건은 조선인들 처럼 무고하게 죽은 중국인들임

에이~~ 공산국가냐, 아니냐 그건 중요한 게 아니죠.

무고한 사람이 죽었다는 건 마찬가지죠.

침략군으로 남의 땅에 들어온 이상 무고하진 않죠.

난징 학살에 희생당한 사람들은 민간인인데요

뭔 좌우로 병신같은 나라밖이 없냐ㅋㅋㅋ

"1950년 6월 25일 새벽, 북한인민군의 선봉에는 10개의 만주 조선인 연대가 있었다"
출처: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65436?no=65436

인상 깊은 것은 조선족들이 6.25전쟁에 참전만 하지 않았어도 6.25 전쟁은 일어나지도 않았거니와,
상당히 미뤄졌다는 것입니다.
역시 한반도 민족 영토 분단의 원흉엔 조선족들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로서의
역사 진실을 인정해야 할 사항입니다.

전쟁 초기, 중국 동북에서 온 조선인 부대를 앞세운 북한 인민군이 불과 3일 만에 서울을 점령했을 때 중국 동북의 한인 사회는 축제 분위기였다고 한다.

①중국공산당 스스로 만주 조선인의 조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임을 인정했다는 점,
②조선인 부대의 간부 및 일반 병사들이 '만주기지론'과 조국애를 바탕으로 스스로의 입북을 '귀환'이라 간주했다는 점,
③입북은 부대 단위로 이루어졌지만, 나중에 집단적으로 중국으로 돌아간 예가 없다는 점 등을 근거로 들고 있다.
이에 따라 "만주 조선 사단의 입북은 중국공산당 정권의 파병이 아닌 조선인의 귀환"이었다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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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의 귀환" 이라는 것은 자발적으로 전쟁에 참여했다는 뜻입니다.

신라인 구진천이 개발한 쇠뇌는 천 걸음 거리까지 화살이 날아간다고 해서 '천보노(千步弩)'라고 불렸는데,
669년 겨울 당나라는 신라에 사신을 보내 당나라 황제의 칙명이라면서, 노사(弩師) 구진천을 당나라로 끌고 가서 쇠뇌를 만들게 했습니다.
“너희 나라에서 만든 쇠뇌는 1천보나 나간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겨우 30보밖에 나가지 않는구나. 어찌된 일이냐?”
구진천은 일부러 쇠뇌가 신라를 향할것을 알기 때문에 일부러 30보만 나가게 만든 겁니다.
결과는 나당전쟁에서 당나라가 패하게 됩니다.
만일 구진천이 천보를 나가는 제대로 된 쇠뇌를 만들었다면 결과가 어떠했을까요?
애국이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對중국의 문제에는 항상 조선족이 끼여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단순히 전쟁에 참여했다는걸 탓하는게 아닙니다.
솔직히 당시 이승만 정부는 김일성보다 더 개차반있었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들의 참여는 곧 동족상쟁이라는걸 잘 알고 있었던 사람들이 앞장섰다는게 문제 입니다.

이런 내용이 좀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근대 역사는 배우지 않고 잊혀져 가는게 안타깝습니다.

여러 사람이 봐야 할 글이네요.
조선족 지역을 항일운동의 본거지 정도로만 알고 있는데 이게 조선족의 실체죠.

늬들 조상들때부터 전나게 내려와도 안대는거 이제그만 건드리지 좀

맞아 이영상 있었지 ,, , 붉은돼지세끼들 , ,

만력제의 항왜원조 밖에 모르겠는데

남의 아픔을 오락거리로 만들어 버리다니
수준이 보인다

일본은 36년으로 끝이지만(그 전에는 해적인 왜구들 외는 역사적으로 잘 지냄)

중국이 더 무서운게 그것과 비교 못 할정도로 수천년 동안 한반도를 자신들의 복속국가 조공국가로 취급했음

그래서 지금 중국 사람들도 한국은 중국의 소수민족 정도로 생각하고 있음

동북공정, 조선족 댓글부대, 급진적 페미니즘 이런게 한국을 중국과 합병하기 위한 오랜 계획중 하나임

역사를 바꾸고 한국인의 결혼, 출산율을 떨어뜨리고 한국에 중국, 조선족 이주....

한 세대만 지나도 엄청나게 바뀌어 있을거임

제가 예~전에 위만황궁을 간적이 있었지요... 장춘에 놀러갔다가 그곳에 관광지로 대표적인게 위만황궁이더군요.
위만황궁이 뭐냐면 위선의 '위'자에 만주국의 '만'... 가짜 만주국 황궁이란 뜻이죠.
옛날 마지막 황제라는 영화 촬영지이기도 하고 거기 나오는 푸이황제가 만주국을 다스렸던 곳이죠.
만주국이란 일본이 세운 나라인데 갈곳없어진 푸이를 꼬드겨서 황제자리에 앉히고 다스렸던 곳임다.

그냥 오래된 대 저택이더군요. 저택안에 외교부 경제부 뭐 다 있긴 한데...
충격적인건 일본할배할매들이 관광하러 왔더군요.
"여기가 푸이상이 기거하던 침실입니다" 막 그렇게 소개하데요...
중국인들이 막 머라하진 않고 소근소근 대더군요 여길 어디라고 오냐고..;

냉철하게보면 상대적인건데 중공군이 밀어서 북진통일이되서 북한이 지금 대한민국보다 더 잘사는나라가 됐다면 저런걸 해외 6.25참전용사처럼 예우했겠지 등신같은 마르크스주의에서 그럴일은 절대 없겠지만

근데 현실을 보면 중국이 구원한 북한이란나라는 아직도 태풍만불면 아사자가 속출하는나라고 정말 더럽게도 못사는나라 웃기는건 북한 내부에서도 중국새끼들 정말 우리 거지새끼들로 헐떡대며 살아갈정도로만 지원하고 총알받이쓴다고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있다는게 현실이지

우리나라도 냉전체제에서 미국총알받이이긴한데 그래도 자본주의로 말잘갈아타서 이만큼 온거니 만약 저새끼들 때문에 북진통일됐으면 홍위병 개지랄이 한국내에서도 벌어졌을거고 마오쩌뚱이 참새잡다가 한국인구전멸 살아남아봐야 현 북한체제로 살아간다고 생각하면 이가갈리는 새끼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