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을 어디에 꽂는 걸까?
아닌가??
꽂히는데 사용하는 걸까???

탄탄하고 튼실한 우량주에 꽂혀서 깊은데까지 전부 올인중...절정에 이르면 분할할지도ㅋ

미래를 위해서 목사한테 다 줬겠죠

상견례 하면서 체크하는게 마지막 기회임.

동거랑 결혼은 진짜 다르지

부부가 외벌이 세후 340이면 진짜 힘들죠...
그나마 전업으로 가사하는쪽이 잘하면 모르겠지만요.

외벌이가 340으로 힘든건 저축할때 이야기 아님?...

집이 그냥 자가라는거 보면 대출도 없어보이네요..

어휴 케바케겠죠..

애도 없이 저축한푼 없이, 오로지 340만원이 소비로 없어지는데. 그게 이상하지 않다니???? ㅎㅎ

외벌이 세후 270으로 네가족 먹고 살아용..ㅠㅜ

헐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어렵네요

집이 있으시다거나..

아뇨 대출.. 전세 ㅜㅠ 흙수저..

선생님 인생 조언 좀 주십시요. 언제 한 번 날 잡으시다가 회게에 썰을 풀어주세요.

대단하시네요 보람을 거두실 날이 올겁니다

아직 애들이 어려서 그럭저럭 아끼고 먹고살아요..ㅎㅎ

진짜 모여서 소주한잔하고 싶네요

이럴때 와이프분을 칭찬하는 겁니다.
남자 든든하게 뒤에서 밀어주고 자신은 있는 돈 관리 잘해서 다른 분들보다 덜 풍족할지언정 더 행복할수 있습니다. 
돈 못번다고 으르렁 대지 말고 뒤에서 묵묵히 현실 직시하고 받쳐주는 여자분을 만나는게 행복~

와이프덕분이 커요 ㅎㅎ
진짜 돈한푼없이 원룸 월세부터
바가지한번 안긁고 결혼하고
애들 잘 키워줬어요 ㅎㅎ

솔직히 수도권이면 외벌이는 500도 힘들죠
다만 지방에 집이 빚없이 자가라면 340정도로도 아끼면 비벼볼수는 있을거 같습니다
물론 풍족하게 살고 못살고는 미래를 준비하느냐 포기하느냥이 차이

그쵸 동의합니다.
미래가 있냐 없냐의 차이겠죠.

세후 230 외벌이로도 사는집 널림 우리나라에 노동인구 절반 이상이 최저임금노동자인데 이것도 제대로 세금신고가 누락댄거는 안잡히는거라서 찾아보면 실질적 비율은 더 높을거고 심지어 최저시급도 못받는데도 널림 최저시급 기준 주6일 10시간 근무해도 250도 안댐 세후로 이게 현실이란다 우물 안 개구리 세상물장도 모르는 놈들아 으휴 이러니 문재인 같은 애들이나찍지

그걸 아는데

이명박근혜를 찍었다고?

그걸 아는데 국짐을 찍는다고?

오바마케어로 치료비받으면서 의료제때문에 트럼프 찍는다는 놈이랑 동급이네.

국민의 짐 같은 미친 인간이네.
니 뇌나 좀 골라라. 닉만 고르지말고

그래서, 지금 뭐해먹고 사세요?

저 사람 종종 저런 글만 쓰고 아몰랑 어느 글도 안써요...

그냥 어그로인

2222222
차단은 과학임!

333 차단은 과학 ^^

노동시장의 자유화 당해봐야 정신차릴 인간이네...
용역 사장한테 원천징수 당해봐야 알지

그치 그러니까 최저임금 올리는 문재인보다

강바닥 22조 공구리를 찬양해야 겠지. 최저 임금 동결하고 그치?


대굴빡을 도끼짜루로 찌거불라

나이가 아직 어려 뭘 모르시나 본데, 박근혜 이명박시절만 겪었어도 눈이 번쩍 뜨일거임...

문재인 뽑아서 재난지원금 두번 받고 자영업자인데 새희망자금 2천만원 0.08이율로 대출했네요

이야.. 제가찍은 대통령입니다. 자랑스럽네요

골러님은 이명박근 찍어서 뭐받으셨어요?

17년 징역..?

차단 감사^^

그래서 결혼은 해봤고요?

? 쿵쾅

집도 자가고 보험도 없고 저축도 없는데 왜 힘들죠?

어이가없네..외벌이 세후 340이 힘들다구요?

대한민국에 세후 340 버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그러시는지

ㅉㅉ 애새끼한테 박는거 아니면 힘들단 말안나올텐데

직장은 다니면서 하는 소리임? 알바라도 해보시죠

왜 아무런 말도 없이 거금을 쓰지;; 남남인가

여자쪽도 일 잘하던거 상의도 없이 몰래 때려치웠다는거 보니
끼리끼리 결혼했다가 싸운듯요 ㅋㅋㅋㅋ

용돈/차비를 모아서 삿다잖아요.
난독이에요? 아니면 그렇게 모은것 마저 허락맡고 사야 한다는거에요?

서로 아무런 말도없이 거금을 쓰고 있으니까 남남인것 같다라고 했는데요?
와이프가 생활비를 어따 써대는지 몰라서 빡친상황이고,
앞으로 돈관리를 남편이 해야할것이고요.
남편도 내가 모았으니 내맘대로 사온거니까 개소리말고 신경꺼라가 아니라,
이래저래 용돈을 모은것이고 컴퓨터가 필요한 상황이니까 사도록 하겠다. 언지를 주고 사는게 맞겠죠?
용돈이든 월급이든 남남처럼 써대면 난 없는사람인가 하고 감정이 안좋아질게 뻔하잖아요? 결혼안하셨어요?
그럼 내가 용돈 모은거니까 플스사고 스위치사고 현질하고 룰라랄라 만사OK네요?
난독의 뜻을 잘 모르시는것 같은데 국어사전이나 찾아보세요

내가 용돈모아서 쓰는걸 왜 언지를 굳이 줘야하냐는거죠
교도소에서 관리감독받아요?
부부관계나 연애관계가 그렇게 종속적인사람도있고
자유스러운사람도있습니다
부부라고 용돈쓰는거 다 밝힐필요는 없는겁니다
그리고 산다고하는데 반대하면요? 언지를 줬는데
그돈을 왜 거기다써 하면서 ㅈㄹㅈㄹ하면요?
이렇게 여기서 리플썼을정도면 커뮤활동좀 하시는거고 유머글 많이 보셨겠죠?
유머글중 그런글있습니다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고
무슨뜻인지 아시죠? 모르시면 님도 결혼안하셨나요?
사람마다 다 다른데 왜 자기돈 허락받고 써야합니까?

저는 결혼안했고
나이가 차서 주변인들 결혼많이했는데
요즘은 각자 관리하는 사람들 많더이다
생활비랑 대출금 그런것만 공동부담하고요
물론 맞벌이중
저도 결혼할 여자 만나고 있고 결혼하면 그렇게 하거나
외벌이면 제가 관리하고 생활비나 용돈은 제가 따로줄꺼고요
님의 인생만 인생입니까? 이런인간도 있고 저런인간도있고 생각해야지
참나

지랄도 참...
만약 그 용돈 모아서 와이프 가방사줬으면 아무런 말도 없이 거금을 써서 화냈을까요?
어차피 용돈으로 준 거 모았으면 그 돈은 없는 거라 생각하는 게 맞죠.
그럼 자잘이 매일 써서 하나도 남은 돈이 없으면 화가 안나는 거고
모아서 한 번에 큰 돈 주고 사면 화나는 건가요?
그럼 12개월 할부로 사면 다달이 용돈만 나가니까 괜찮나?
별 걸 가지고 다...에효...

그런 논리면

아무 말 없이 거금을 쓴걸 예로 들기 전에

아무 말 없이 일 관둔걸 먼저 꺼냈어야 맞지 않을까요

말의 뉘앙스는 교묘하게 싸잡아서 같은놈처럼 만든거라고밖에 안보이는데요.

무뇌 빠가사리 새끼야
그냥 입 닥쳐라

왠 뜸금포 개지랄병이여 짜쳐라 정신병자새끼야 차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