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금융치료와 물리치료는 진리인듯 ㅋ

ㅋㅋㅋㅋ 금융치료

네놈의 한계를 알라~

is 공작원이 고된 노동에 아무것도 못해봤다는 전설의 헬조선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테러범새끼들도 테러한다고 들어왔다가 좆소 사장한테 돈도못받고 쳐맞으면서 야근하는게 헬조선

조선소 가보면 잘 알죠.
여름에 ㅈㄹ 덥고
겨울에 겁나춥고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헬조선반도

어설픈 자는 살아남지 못한다~!!

웃프네;;;
ㅋㅋㅋㅋ

글에 나오듯이 세종 때 회교인 단속해버림(위구르인 종교 회교..이슬람교임)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저희집 공사를 할때 용역을 부른 적이 있는데요.
라마단 기간에 무슬림 대학생이 두명 온적 있었습니다.
밥을 안먹고 어떻게 막일을 하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죠.
그런데 공사기간 동안 왔던 용역들 중에 정말 일을 제일 열심히 했습니다.
밥값도 안나갔는데 일은 너무 열심히 해줘서 일당 더 챙겨줬던 기억이 나네요.
그 친구들이 아직 요령 피울 줄 모르는 대학생들이라 그랬을지도 모르겠지만요.
무슬림에 대한 안좋은 상황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모든 경우를 일반화 하는 것도 새로운 혐오와 차별을 낳을 뿐인것 같습니다.

님 논리라면 국민의x 당도 안좋은 상황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모든 경우를 일반화 하는 것도 새로운 혐오와 차별을 낳는것 아닌가요...?

저도 이분 말에는 동의함 짐당이 안좋은 짓거리를 많이하는건 사실이지만 안좋은 짓거리만 하는것은 아니니깐요
문제는 의미없는 싸움을 국민을 위한 싸움보다 많이 한다는 것이죠

정치병 작작좀

ㅈㅂㅅ 같은 정치병 말기 새1끼들은 어딜가두 서식하누ㅉㅉㅉ

계급 보니까 의심돼서 그런데
돼지고기 먹죠?

고작 두어명 봐놓구선 일반화를 누가 하고 있는건지

너도 눈에 참 많이 밟히는구나. 대가리 빈 소리만 골라서 싸고 내가 지금까지 본 니 댓글중 2/3가 욕 댓글... 대단하다.

나한테 욕 먹는 건 짱개,쪽바리,국짐,일베,페미,그리고 병신 뿐인데
그 중 한 곳에 속하는 놈이냐?
그런 놈들 아니고선 내 욕은 기억하는 놈도 없단다 아가야

ㅋㅋㅋㅋㅋ 글도 제대로 못읽으면서 누굴 욕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꼬라지 보니까 욕하고 싶은놈 그냥 붙잡고 욕이나 싸면서 누가 막으면 '왜 내가 욕하는데 여기서 훼방이야?!' 같은 느낌으로 댓글로 똥이다 싸던 놈이니 알만하다 ㅋㅋ

진심으로 물어보는데 니 글이 읽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못읽냐고 탓하는거지?
그러고 넌 뭐 대단한 발견이라도 한 것처럼 웃는거지 지금?
니 글을 다시 한번 봐라 읽을 가치가 있는 글인지 내용이 있는 글인지
아무것도 없는 똥을 싸놓고 글이랍시고 내용을 찾고 있네?
욕을 내가 하고 싶은 놈에게 하는거지 아무한테나 하면 그건 정신병자지
뭘 알고 떠드는거 맞냐?
진짜 궁금한데 너 지금 니가 무슨 말 하는지 알고 떠드는 거 확실한거지?

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글 못읽�땄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

내 글 말하는게 아니고 니가 처음 대댓글 달은 carl9님 댓글 말하는건데 아 진짜 개웃기�땄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
진짜 세종대왕이 큰일했다.. 이런 병신도 써먹을수 있는 글자를 만드시고 어이��ㅋㅋㅋㅋㅋㅋ

그냥 병신 욕쟁이 같으니까 차단할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븅신새끼는 개 뻘소리만 하더니 원댓글이 어쩌고 저쩌고 떠드네
원댓글에 욕을 한 적이 없는데 어디서 처맞고 와서 욕으로 본 새끼가 누구인데 이지랄일까
그래놓고 힘드니까 차단한다 이지랄
병신중에 상병신이네
하여튼 병신새끼들은 욕 처먹으면 찌질대는거 말곤 하는게 없다니까

또 병신 찐따가 찐 짓했구만 ㅋ

ㅋㅋㅋㅋ본인이 일반화의 극딜을 걸어놓고선.............

일반화는 님이 더 하는 듯

저도 인류학공부하면서 다문화관련 연구를 오래해서 공감하며 스크롤 내렸는데 댓글들이....
이토 변질된지 오래니까 상처받지 마세요

이분이 지금 모든 무슬림이 좋다는 논지로 글을 쓰고 있다고 생각하는 좆병신들이 다닥다닥 들러붙어서 '너나 일반화 하지마라'라는 개소리를 쳐 싸고 있네. 진짜 역하다... 실질적 문맹들 ㄷㄷㄷ

로그인 하거나 클릭만 해도 포인트가 조금씩 쌓이는 걸로 아는데 2010년 가입 한 아이디가 댓글을 얼마나 안 쓰고 이토를 얼마나 안 다니다가 와야 아직 이등병인건가?
그로 인해  정체성에 대한 의심은 충분히 할 수 있겠다 싶지만...
논리의 �Q점을 집는다면서 일방적인 공격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가슴이 아프겠습니다.
물론 저도 쓰신 글에 대해 의문이 있습니다. 가령
대체 라마단 기간이 뭐하는 놈인지도 모르는데, 님은 언제 그걸 알게 되셨나 하는 거고. 용역 부를 때 라마단 기간 까지 확인하고 대학 다니는 것까지 확인한 거면 대체...
신상을 어디까지 터신건가... 그것도 좀 흠칫...


근데요.

그런 의문을 뒤로 하고.

무슬림에 대한 안좋은 상황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모든 경우를 일반화 하는 것도 새로운 혐오와 차별을 낳을 뿐인 것 같습니다. 라는 마지막 한 줄이 제 마음을 강하게 사로잡았습니다.
공감이 되고, 그 위의 글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여부를 떠나서, 평소에도 제가 하고 있던 생각입니다.

비록 종교가(종교라기 보단 믿는 주체가 있는 신앙이-사실 동양에서 종교란 철학/학파적인 의미입니다. 물론, 그것도 무지렁이 같은 사람과 종교 단체의 유지를 위해 신앙처럼 된 부분이 있지만...) 인간이 만들어낸 정신적인 위안도구이며, 정신에 기생해 사는 프렌차이즈다 등 등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믿기만 하고 나에게 당장에 피해를 주지 않는 사람을 모두 혐오하고 차별하는 것은 안좋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라고 하지만 교회 다니는 여자랑 사귈거냐고 물어보면, 개인적으로 불호라고 할겁니다.(라고 오징어가 씀)

아무튼,
이렇게 긴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이게 까는건지, 공감하는 건지 구분 잘 안 가시는 분 있으면.

까는 분들의 심정에 충부�� 공감도 가지만, 이분이 쓰신 글에 더 공감된다고.
carl9님의 말에 공감한다고 댓글을 쓴 겁니다.

혐오 표현, 일방적인 혐오가 요즘 너무 심해요.
사람들이 외출을 많이 못해서 그런가봄. ㅠ

와ㅋㅋ 이런 상황이 될줄이야ㅋㅋ
그래도 몇몇 분은 최소한 대화는 가능한 분 일듯 해서 하고 싶은 말 추가로 주절거려 봅니다ㅎ

게시판 대부분이 로그인 없이 볼 수 있기도 하고, 잘 모르는 내용을 어설프게 적었다가 털리고 싶지 않아서 글을 잘 안남깁니다 ㅋㅋㅋ 커뮤니티에서는 이런걸로도 까일 수 있군요ㅋㅋ

용역회사에 전화하니 외국인도 괜찮겠냐길래 알겠다고 했고, 온 친구가 어려보이길래 물어보니 대학생이었습니다. 용역은 간식과 점심을 챙겨줘야하는데 라마단이라 안먹는다더군요.
이게 신상털기 였는지;;
저는 기계적으로 일만 하는 인간관계가 더 불편합니다. 특히 시켜야 하는 상황에서요. 그래서 잡담도 좀 했네요ㅎ

저도 외국인 노동자였던 적이 있어서 더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ㅋㅋ
런던에서 몇년 지냈는데요. 당연하게도 이민자, 외국인이 굉장히 많습니다. 무슬림 몇명과 같이 일한적도 있구요.

제 느낌에 중동에서 온 사람들 중 폭력에 조금 무디고 호전적인 친구들이 종종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이 또한 쉽게 일반화 시키는 차별주의적 생각이기에 좋은건 아니겠죠ㅜㅜ)
전쟁이 워낙 잦기 때문일지, 아직 폭력에 의한 효율성(?)을 포기하지 못해서 그런지 모르겠네요.
길에서도 자기 애를 막 쥐어팹니다ㅋㅋ

저 또한, 무슬림 이민자가 늘어나는 것이 치안이나 사회 문제에는 피해가 많다는 것에 긍정합니다. 우리 사회의 높은 치안 수준은 어쩌면, 좁은 공동체 중심에서 발전된 사회라 생각하기에 그렇습니다.

또, 영국과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이 최근에 다시 국가주의 세력의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지만, 과연 우리가 가야할 방향이 그러한가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나라가 동양인 인종차별이 심하다 욕하면서, 왜 무슬림을 차별하고 욕하는건 당연하다는 분위기 일까요.
무슬림을 안좋아하고, 개방적인 이민정책을 반대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지금의 분위기는 오로지 혐오로만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만수르는 무슬림인데도 친근한 형처럼 부르기도 할까요 ㅎ

크윽... 수르형 얘기 하시니까
돈에 굴복한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군요.

일단 무리한 제 의심 같은 것에 일일이 대답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건 사실 의심해서 남긴다기보단, 이렇게까지 의심할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공감한다는 말을 쓰기 위한, 내가 아군인지 적군인지 햇갈리게 만들어서 사람들이 답댓글로 제게 테러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가림막이었습니다. *.*

이런 상황이 될줄 모르고 쓰셨을 테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걸 혐오 발언 댓글들로 도배를 하니...

개슬람 짱좆 오늘 계모임

무슬림이 되시길

뭐 본인들은 하늘의 도움으로 잘 견딜 수 있다고 하는 젊은 친구들도 꽤 있죠.
근데 아마 ㅋㅋ 저런 뛔약볕 과수원 일하고는 또 조금 다른 강도의 '노동'이라 그럴 수도 있을 거라 봅니다.
하여튼 뭐 해 지고나면 밥 먹고 그러죠들... 그냥 뭐 건강 어쩌고 하면서 하루 한 끼 먹는 사람들도 있고, 식단 관리하면서 몇 주간 한, 두 끼 칼로리 조절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한동안 그렇게 지내는 게 불가능한 건 아니죠.

무슬림도 사람인지라 세가 불리하면 참을 줄 압니다.

케바케 인데.. 라마단 하는 얘들 힘들어 하던데...
뭐 그래도 해지면 먹을 수 있으니

아직 젊어서 그럴지도..

여하튼 빙신들이여 쿠란에도 외국나가거나 라마단 지키지 못할땐 지키지말고 나이들어서 돈 많이 벌때 그때 셈해서 라마단 지내라고 하는데도 외국나가서 저런 꼴하니 ㅡㅡ..병신들

심지어 지진나고 재해로 다쳐도 라마단 지키다가 죽는 무슬림 븅신들 투성이임
파키스탄 대지진때 지진으로 팔다리 잘려나가도 라마단이라능 빼애액 지키려다가 약도 안 먹어 결국 꼴까닥

보다못한 터키 의료팀이 당시

븅시나..그건 이슬람에서 가장 죄악시하는 자살이잖아. 알라께서 븅신들아 위급상황에는 지키지 말라고 쿠란에 나오는데도 자살하곤 알라여 나 라마단 지키다가 뒈졌으니 천국 보내주삼 이럴꺼냐? 닥치고 약먹어 물먹어!

이렇게 꾸짖자 비로소 �틀�....물먹고 약먹었던 실화
(출처는 슈끄람! 파키스탄)

◆ 라마단 기간에 음식 안먹는다고 죽지 않아요.

◇ 라마단 금기 사항중에 하나가 금식인데, 이거 새벽에 해뜰때 부터 저녁에 해질때 까지에요.
◇ 독실한 광신도면 쫄쫄이 하루 세끼 굶으면서 27일동안 버티다가 알라만나러 가겠지만, 실제 대부분의 무슬림들은 하루2끼는 먹는다고 봐야죠.

◆ 모든 무슬림이 정오가 되면 메카를 향해서 기도할 것 같지만, 우즈벡에서 온 친구는 한번도 기도하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 반면에 인도네시아에서 온 친구는 한번도 거르지 않고, 메카를 향해서 기도하더군요.

◆ 신앙생활에 있어서 불교 기독교 이슬람교등이 문제가 된다기 보다는 이런 종교를 이용해서 정치질 테러질 장사질을 하는 것이 문제고, 또 그런 말도 안되는것을 신에게 봉사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문제라고 봅니다.

말투 진짜 수준 낮네

의외로 무슬림들 많고 꼭 강경한데만 있지도 않더군요 저도 인니친구들 둘 데리고 일한 적 있는데 무슬림이라고하면 불이익 받을까봐 무교라고해서 햄버거 사먹였어요ㅎㅎ 근데 야간 돌리고 월급 적게 준다는게 말이 되나 싶네요 노동법 위에 있는 사업자 따윈 없고 한국인이나 좀 부당해도 아쉬운게 있으니 참지 외국인 애들은 그런거 일체 없습니다 바로 신고가요 요즘은 코로나라 사정이 안좋지만 그전엔 어차피 힘든 일자린 널렸고 승진이란 것도 없어서 아쉬울 것도  없고 뭐 불체자라면 다를 수도 있겠지만요

라마단이라고 아예 못먹는게 아니라,
저녁때 먹더라고요.
저녁때 진짜 거하게 먹어요.

해 있을 때 금식이 라마단입니다 해지면 먹어요

하람도 모르고 하면 괜찮으니까. 딱 봐서 돼지인건 잡아때기 힘드니까 그렇다 치고, 티 안나는건 지들도 적당히 하는듯.

어느 종교나 다 그렇듯이 근본주의자 새끼들이 문제지.

스까줘? 어디 방언이여 글쓸때는 알아먹게좀 써라

얼마나 헬조선이면 전세계 공통으로 가장 기본학력이 낮고 순박하다고 평가 받는 농민들이 이런 귀계에 능하냐 ㅋㅋ

돼지고기 특히 돈까스 한번 먹으면 겜끝이라던데

주작글 같은데요
라마단은 해뜰동안 음식을 안먹는거라 해지면 저녁에 몰아서 엄청 먹습니다 일 나갈거면 새벽 해뜨기전에 밥 먹어도 됩니다 무슨 점심한번 안먹었다고 젊은사람들이 병원실려갈정도로 해롱거립니까? 거기다가 해외근로자나 힘든일하는 사람들은 점심 간단히 먹어도된다는 예외규정도 있습니다

가만 디씨라면 이런 조작 넘치는 곳이니 ㅡ ㅡ

해가 있을 동안 먹지 않는 것이 라마단의 계율이니까요
신실한 신자들은 침 뱉을 통도 가지고 다닙니다
자기 침도 삼키지않고 뱉으려고요

해 지고나면 먹습니다 오히려 영양식을 챙겨먹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