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건물을 무슨 돈으로 지었지...불교는 개신교처럼 헌금도 안 걷을텐데...나눔의 집?

...

시주 받음 관광지 사업있음 기복신앙성향이 있어서 기도해주거나 작명이나 사주같은거 봐주거나 부유층 자녀끼리 중매해주는 스님도 있음

아이디보니 어그로 ㅋㅋ

* 비밀글 입니다.

너 집사 아니잖아 ㅎㅎ 난 집산데. 교회에서 아무나 잡고 싸우라고 안가르치거든. 여기저기 잡고 싸우고 설치는거 보니 그냥 개독프레임 만들려고 어그로 끄는거로밖에 않보이는뎅?

집사 : 1. 주인 가까이 있으면서 그 집 일을 맡아보는 사람
집사단 단어는 교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모르면 좀 찾아보고 배우려고 하세요.
그리고 고양이키우는 사람도 집사라고 말합니다.
집사 단어가 교회 전유물이라고 생각합니까 아직도?

아무나 잡고 싸우라고 안 가르치는데 왜 저 붙잡고 어그로라고 시비겁니까?
당신이 무식해서 '집사' 단어보고 교회 밖에 생각 못한 것을.

당신이 정말 교회집사라면 그 교회 꼬라지 안 봐도 알 것 같습니다.
당신같은 사람이 개신교 욕먹이는 겁니다.^^;

개독+애니프사는 하나도 틀린게 없네요 진짜

그니까 니가 어그로란거지요 ㅎ 마치 기독굔데 절을 욕하는것인냥 행세하는거 ㅎ

사막쓰레기 잡신.
이슬람도 남에게 자기신을 믿으라 강요 안한다. 더구나
신이 달라도 헐뜻지 않는다. 타 종교들은 서로를 존중힌다.
근대 사막 쓰레기 잡신을 믿는 자들은 자기 신만이 유일한 신이라한다.
그러면서 종교가 다른 남이 믿는 신을 없신 여기며 무시하며
나아가 비아냥 거라며 타종교에 대한 배려심, 이해심이나 존중 따윈 없다.
이런 개젓가락같은 사막 쓰레기 잡신 주제에 겁이 없다.
사막 쓰레기 잡신은 종교라기 보다 광기에 가깝다.
한국의 개독 먹사는 이제 사막 쓰레기 잡신으로 본인이 둔갑하여,
내 교회의 먹사가 유일 신이라 하며, 다른 교회도 전부 사이비라 말한다.
이런 개젓가락 같은 광신도를 봤나. 그냥 패야한다.
존나게 패야한다. 왜? 미친X들은 매가 약이다.

초보집사 라고하면 보통은 고양이 키우는데 초보다 라고 생각합니다만...
님부터가 이시국에 일본닉 쓰는게 어글쩌는듯

10년전에 이토가입할때 만든 아이딘데요..

아가야 그냥 집에 가서 놀아라...

아가야 가던 길 가라...괜히 여기서 짖지말고 훠이훠이

불교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불교 교리에 대해 알아보려 하지도 않고, 지 맘대로 뇌내망상을 퍼부으며 결론은 나눔의 집이라는 뜬금 포로 내는 놈이 아직 못배운 아가가 아니면 뭐겠습니까? 빨리 집에나 가서 빨간펜이나 풀고 오세요

https://imnews.imbc.com/news/2020/society/article/5870455_32633.html

"조계종 '나눔의집', 후원금 88억 중 2%만 할머니들 위해 사용"

조계종과 나눔의 집이 무엇지인지 모르면 가만히 있는게 중간은 가는 겁니다.
눈 감고 귀 닫고 살지 마시고 뉴스라도 좀 보세요. 조계종과 나눔의 집이라는 뜬금포가 아니라 이미 뉴스에도 나와서 어디서 돈이 저리 나서 건물 지었나 추측한겁니다. 배우셨다면 배운티를 내셔야죠. 글에서 못배운티가 그리 나는데 어찌 남에게 배움을 논하십니까.

거 아랫 댓글에 대댓이나 다세요 나눔의 집에만 프레임을 씌울 이유가...
아랫댓글엔 결국 아닥일걸...

"불교는 개신교처럼 헌금도 안 걷을텐데"라고 지 맘대로 결론내고, 조계종 방화사건이랑도 상관없고, 불교계 헌금 문제와도 관련없는 나눔의 집 이야기를 끌고와서 진흙탕 만들면서 무슨 비꼬기는....

https://imnews.imbc.com/news/2020/society/article/5870455_32633.html

"조계종 '나눔의집', 후원금 88억 중 2%만 할머니들 위해 사용"

조계종과 나눔의 집이 무엇지인지 모르면 가만히 있는게 중간은 가는 겁니다.
눈 감고 귀 닫고 살지 마시고 뉴스라도 좀 보세요. 조계종과 나눔의 집이라는 뜬금포가 아니라 이미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종교는 청렴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다른분들 댓글로 불교에도 기부가 많이 된다고는 하나, 저런 큰 건물을 종교가 직접 운영한다는게 -나름 청렴하다 제가 생각한 불교가- 마땅치 않아 나눔의 집 후원금 사건을 상기해본 건데 그걸 정작 모르시나 봅니다.

글에서 못 배운티가 나는데 어찌 남에게 배움을 논하십니까? 우습습니다.

ㅄ 삼금

"불교는 개신교처럼 헌금도 안 걷을텐데"라는 말에 다른 분들이 댓글로
'개독처럼 강제로 내진 않지만 자발적으로 많이 낸다고 '이라고 답변 주셨네요.

제가 언제 조계종 방화사건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냈나요? 방화는 범죄 맞습니다.
그리고 전 '저 건물을 무슨 돈으로 지었지'라며 종교가 저리 큰 건물을 운영한다는거에 의문을 가진거지요.
다른 분들이 불교도 기부와 후원이 많다고 알려주셔서 의문이 어느정도 해소됐습니다. 근데 조계종과 나눔의 집 관련없다고 믿는 사람도 있습니까?
나눔의 집 이야기 꺼냈다고 진흙탕이라고 하는거보니 찔리시는 분인가 봅니다.

ㅗ

우리나라 종교들 중에서 제일 돈 많은데가 불교임

불교?

아니 개신교도 다를 거 없는데요?

세계에서 가장 큰 개신교회가 한국에서만 10위 순위에서 7개인가  ㅡ ㅡ들어갈 정도로
공사비 규모로 세계적입니다

네 그거 다 합쳐도 불교한테 안 됩니다
공사비요? 아이고야..ㅋㅋ
산 속에 건물짓는 공사비가 얼마가 들거라고 생각하세요?
절의 규모들을 생각 해 보면 그런 말씀 못 하실텐데요
혹시 교회 다니세요?
우리나라 교회가 세계적인 규모라 자랑스러우신가봅니다.
그거 자랑스러워 하시면 안될텐데..

통일교 아님? 루머인지 모르겠는데 문선명이 IMF때 국교로 정해주면 빚 갚아준다고 했다는 카더라 소식 들은적이 있어서

걔들이 아무리 돈많다고 나대봐야 3대종교 총량에 비하면 새발의 피죠

먹사님도 이토하세요?

??

불교 시주가 개신교처럼 헌금내세요 강제로 걷지 않습니다.
수능기원 기와 올리고, 연등행사 하는거 보면 금액이 어마어마한데
그런거 다 신도 자발적으로 합니다.

연등, 기도, 제사, 시주 등 자발적으로 냅니다... 교회처럼 강제로 걷어가는 양아치가 아니에요

불교도 돈 내요.

개독처럼 강제로 내지는 않지만 ㅋㅋㅋ

그리고 불교는 대기업 일가들이 많이 믿음

그래서 개미들 내는거보다 묵직묵직함 ㅋㅋㅋ

이번에 돌아가신 삼성가도 원불교 집안이죠.

물론 불교랑 원불교는 좀 다르긴하지만

그래서 집사새끼들은 왜 그러는건데?

고양이 집사들이 뭐 잘못이라도 했나요?

워;; 그 그집사인줄은 몰랐네요 죄송합니다(__)

그러게요 교회는 교회짓는다고 헌금 받는데..신기하네요

위엣분들이 댓글로 알려주신 것과 같이 헌금은 없으나 기부와 후원이 많은가 보네요.
저도 가족이 연등 달러 갈 때 따라 가보긴했는데 그거 외에도 많나봅니다.

교회 최대 아웃풋 : 전광훈 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그리고 ㅡ ㅡ...조폭 색히들이 머리 빡빡 밀고 가짜 땡중으로 길거리에서 시주하면서 협박하던 시절도 있었죠

오죽하면 조계종이 정식 승려는 절대 그러지 않는다고 길거리에서 목탁 두들기며 돈달라고 하는 건 가짜라고 선언...

ㅎㅎ 대머리 휘날리며 하늘을 날라다닌  에어 장이 잊혀지네요

사실 불교도 세금 안 내고 문제가 많음
하지만

개독교는 세금 안 내는 수준 넘어 정치적으로

그리고 저렇게 불지르고 테러까지 저지르니 더더욱 심각한 문제

그러게 말입니다. 저기서 방화는 말할 필요도 없는 범죄죠.
개독이 저러는게 한 두번이겠습니까, 절 앞에 가서 예수 안 믿으면 지옥간다고
시위도 하는데 말이죠.

개독이야 괜히 욕먹는게 아니고, 그나마 개독보다 낫다고 생각한 불교조차
이런 저런 비리가 터져 생각난김에 적었을 뿐인데 입에 거품물고 달려드는 사람이 있으니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고양이집사일 뿐인데 닉에 '집사'들어간다고 개독만 떠올리는 사람들도 도무지 이해가 안 되고 말이죠.

여기 일은 아니지만 오래전에 두타 라고 거리에서 구걸하던 땡중 색히 비난한 적이 있습니다
다른 사이트 자게판에서

너 개독이냐 욕 무지 먹었죠..저는 두타라는 거리에서 구걸하는 땡중은 가짜다. 분명히 그걸로 불우이웃 돕기한다고 믿기지 않는다....라고 썼는데

그리고 그로부터 1년쯤 지나니 정말로 두타라는 땡중놈

https://namu.wiki/w/%EB%91%90%ED%83%80%EC%8A%A4%EB%8B%98
(참고로 저런 논쟁 벌인 곳 디씨 아님 ㅡ ㅡ...디씨는 이때부터 미친 곳으로 여겨와서리;;)

불교 이런 거 논하면 왜 개독으로 몰아가는지 아쉽지만
오죽하면 개독이 그동안 이랬으니 이해도 가더군요 ㅡ ㅡ

왜? 이 글에서 그게 그리 중요하고 궁금한가?
본문 글 보고 뭐 느끼는 거 없는가?

방화야 잘못된거 분명하고 내가 느낀 것중 뭘 쓰든지 내 마음인데
당신이 느낀 그대로 댓글까지 써야하는가?

댓글을 쭈욱 살펴보니 나쁜 뜻으로 첫 댓글을 단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나쁜 뜻이 아니고 궁금해서 묻는 것이라면
이왕 적을 것같으면 사람들한테 오해를 사지 않도록 적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군요.

"이건 본문과 좀 벗어난 이야기긴 한데...
불교에서는 교회처럼 헌금도 걷지 않는 걸로 아는데
저런 큰 건물은 어떻게 자금을 조달해서 짓는건가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이 정도로...
그러면 댓글을 본 회원들도 이렇게 날선 답변을 하지 않았겠죠..

더군다나 얼핏 닉네임을 보면 충분히 오해를 살 수도 있을 것 같고 하니
댓글을 달 때 신경을 좀더 썼다면 좋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댓글 달기전에 불편하면 뒤로가기 하라고 댓글 설명에 적혀있습니다.
각자 생각 새 댓글에 적으면 되지, 당신 포함해서 남의 댓글에 시비거는게 정상입니까?
불편하면 뒤로가기 하면 됩니다.

댓글중엔 친절하게 알려주신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교회가 불교욕한다
개독이 다 그렇지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차이가 뭘까요? 제가 오해를 하게 적었으면 친절하게 알려주신 분들이 없었어야죠.오해가 아니라 댓글 다는 사람 인성 문제입니다. 교회를 실드치려고하든 불교를 실드치려고하든 사람문제죠.

동물 키우는 사람은 '집사'단어보고 교회집사 먼저 생각하지 않습니다.
닉네임보고 '교회집사'생각이 났다면 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 말 아닐까요?
닉네임이 오해하게 했다? 제탓하면 안 되죠. 오해는 그 사람들 추악한 상상에서 나온건데.

보이는 첫댓글의 내용
"저 건물을 무슨 돈으로 지었지...불교는 개신교처럼 헌금도 안 걷을텐데...나눔의 집?"
이런 내용에 그냥 넘어가서는 안될 것 같다고 생각하신 분들이
계셔서 댓글을 다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또 뒤로가기 하라는 내용이 있다하더라도 댓글 내용에 화가 많이 난 경우엔
그런 문구를 간과할 가능성도 있을 겁니다.

저는 오해가 있는 것 같아 나름 좀 누그러진 마음으로 댓글로 답을 드렸는데
'당신' '당신'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걸 보니 여전히 날이 서 계시는군요.
컴다운 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보여드린 예시의 댓글처럼 댓글을 오해가 없도록 적는 사람이 있고
또 오해할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적는 사람이 있듯이
당연히 님이 적은 그런 댓글에도 선뜻 화를 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분들도 계시겠죠.설사 오해를 하도록 적었더라도...

댓글다는 사람들의 인성문제라기 보다는
흔히들 말하는 개독들..이 무리들이 지금까지 행한 못된 행태들을
워낙 많이 목도를 하다보니 이 무리들에 대해 안좋은 인상을 가진 분들이
위의 본문과 같은 내용에 첫댓글이 오해의 소지가 있는 댓글이라
선뜻 오해를 하고서 험하고 날선 댓글을 단게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동물 키우는 사람의 예를 드셨으니 반대로
동물 키우지 않는 사람의 입장으로 보면 '집사' 단어를 볼 때는 
교회집사를 먼저 생각하겠죠
집사라는 말을 일반적으로 교회가 아닌 곳에서 잘 쓰지 않으니까요.
더군다나 본문이 종교와 관련된 글에 댓글 닉네임에 '집사'가 들어가 있으면
교회와 연관되어 생각을 하는게 지극히 당연하다고 봅니다.

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 거나 추악한 상상이  아니라
동물을 키우지 않은 사람들 입장에선
'집사'는 교회와 관련된 단어로 생각하는게 일반적입니다.

'난 그런 뜻으로 적은 게 아니었고 닉네임도 오해한 사람들 인성에 문제가 있어
그런거 아닌가?'
'이런 본문글에 닉네임도 그러하니 오해를 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하지.'

각자의 입장에서 자기가 옳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두 주장 다 근거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 살리고 죽일 일도 아닌데
서로 조금씩 릴렉스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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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높임이 '당신'입니다. 먼저 댓글로 시비걸은 사람은 당신인데 당신 마음이 누그러진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먼저 때려놓고 때렸더니 마음이 좀 누그러지네, 맞은 니가 이해좀 해라' 뭐 이런겁니까?

인성문제 맞습니다. 개독들이 욕먹을 짓을 많이한거 맞죠. 그런데 내가 개독방화 실드치는 내용 적은것도 아니고, 백이면 백한테 물어봐도 범죄 방화라고 할겁니다. 근데 내가 거기에 개독이 방화했다고 언급 안 했다고 저를 개독실드치며 불교욕한다 몰아가면 정상입니까?

집사:(기본의미) 주인집에 고용되어 그 집일을 맡아보는 사람.
기본의미조차 교회 집사가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동물집사도 아니고.
동물 안 키워도 기본의미는 교회집사가 아니란 말입니다. 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 말이죠.

당신도 처음에 저에게 시비걸 땐 당신 반응이 '일반적'이라고 생각하고 한거아닙니까?
그런데 읽어보니 오해였고 누그러졌다?

당신이 그랬던 것 처럼 충분히 내 다른 댓글로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알 수 있을텐데 그런거 관심없이 처음의 당신처럼 바로 시비거는 사람들. 두 사람이 있습니다. 한 사람은 '내가 오해했네. 미안해', 나머지 한 사람은 '니가 오해하게 했네. 니 잘못이야'. 무엇이 일반적일까요? 오해할 것 같으면 욕하기 전에 다시 질문하는게 '일반적'아닐까요?

그리고 처음댓글은 의문을 나타내면서 혼잣말을 적은 것입니다. 반드시 답을 원하는 댓글도 아니고, 당신들이 반드시 시비걸어야 할 댓글도 아니란 말입니다. 여러명이 건드리는데 거기에 와서 같이 찔러놓고 '릴렉스하자'? 방법이 잘못된거 아닐까요? 하지만 당신은 나은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