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시장안간지가 너무 오래되서...
요즘 글 함부로 잘못쓰면 큰일날텐데..

니 수산시장에서 일하냐?

난독증...

도둑질한걸 도둑질했다고 말도못합니까??

저 분이 말하는 건 살해 협박 같은 거 쓰는 거 말하는 거고요,
그와 별개로 도둑질 한 걸 도둑질했다고 말하는 것도 정확한 증거가 애매하다던가, 증거 자체의 수집 방법에 문제가 있다던가 아니면 특정인에 대한 직접적인 비방이 들어갔을 경우 공익을 위한 게 아닌 사적 보복 같은 느낌이 들면 당연히 문제 되는 겁니다. 단어 선택이나 문장 어순도 당연히 조심해야 하고요.

인터넷에서 욕설 협박 함부러 하면 요샌 인실좆 되서말한겁니다..

왜요?

생각 좀 하고 댓글 달자

저울치기의 진수를 보여주세요 씨바

위 분은 저런 협박글 쓰면 큰일난다고 쓴거 같은데 난독증이 있으신가 다들...

그러게요 ㅋㅋ 다들 난독증 바보들임 ㅋㅋ

난독증으로 보이는 분들은 글 대충 보고 댓글로 직행한거 같아요..ㅋㅋ

22...그런 의미로 쓴건데..흠

뭐라는거야

이댓글에 왜 다들 열난거요.. 협박하면 큰일난단 소리를..

공포를 느끼면 협박죄 성립됨 ㅋㅋㅋ

글 함부로 잘못쓰는건 큰일나고
저울치기 일부러 함부로 하는건 괜찮고?? ㅋㅋㅋㅋ

난독증이라고 쓰는 분들 있는데.. 글에 주어가 없어서 그런겁니다.
누가? 라는 지목이 없지요. 그래서 읽는 사람의 생각대로 정해서 읽는겁니다.
당연히 대상이 없기 때문에 글의 이미는 왔다갔아 할 수 있습니다.

그건 단지 저 문장만 놓고 보는 것이고, 보통 사람은 어떠한 상호 작용이 있는 글이나 대화를 할 때는 상황을 놓고 글을 읽는 겁니다. 글쓴이가 주어를 쓰지 않은 건 당연히 쓰지 않아도 이해한다는 생각을 한 것이고, 시험에서야 문제가 될지 모르지만 사람끼리의 의사소통에 있어서 이 경우에는 생략을 해도 충분히 서로 내용이 이해가 가는 상황이고요.

네 난독증은 아니죠. 악의있는 모함 댓글들이죠.
그냥 뻔히 봐도 사람이라면 무슨 의미로 말하는 건지 알 수 있을 수준의 문장인데
그걸 문장에 비어있는 부분이 좀 있다고 해서
일부러 비난하고 싶은쪽으로 곡해하고
단체로 몰려들어서 자기들 말에 아무런 책임감도 없이 그냥 마치 배설하듯이 비난 찌끄레기 같은것들 툭툭 집어던지고
스트레스 풀고 나몰라라 하고 사라지는 짓거리들이죠.
참 잘하는 짓들이죠.
이토 전통이죠.

물고기뇌를 가졌나 보군요.

차곡차곡 모아서 변호사에게 전딜~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저울 사기를 한 점포 사장이 상인회 회장인가 그런데
해당점포만 소유한게 아니라 여러개를 더 가지고 있다고 추정됨.
해당점포 3개월인가 영업정지인데 눈 하나 깜짝 안하고 오히려 더 뻔뻔하게 나옴.

회장이 저울치기 하고 앉았으니 저긴 답 나왔네

강서수산시장 사무실과 짜고 치는거네요.

주적심허(做贼心虚)

양심적으로 장사하는 사람은 가만 있는다.
도둑놈이 제발 저리니까 더 역정내는거지

입질의 추억,
저분 블로그나 유투버 지속적으로 구독 중인데 저분 정말 의식있는 분.
저런 분은 우리가 지켜줘야죠.
하여튼 남의 돈 우습게 알고 사기치는 족속들 삼족을 멸해버려도 시원찮습니다.
정직하게 살면 굶어죽기라도 하는 지.
무슨 아귀들같이 살라고 그러는지.
에혀~

입질의 추억님,
굴하지 말고 꿋꿋이.
저런 놈들은 끝까지 형사고소 및 민사로 인실좆 맛 좀 보여주길.
힘내세요~.^^

수산시장에서 생선사는게 미친 짓인걸 알면서.....
재래시장과 수산시장 전체가 기쁜 마음으로 나란히 폐장하길 바라요 ㅎㅎㅎ
특히 재래시장은 멸망하길

입질의추억은 레전드인디 ㄷㄷㄷ

내가 이래서 시장을 안간다ㅉㅉ
차라리 대기업에 돈 주고 말지 호구는 되기 싫음

근데 저러면서도 돈 수억 범.

어째서 잘 되는건지 원

저울치기는 그들만의 오래된 전통 아닌가???? 수산시장 말고 대형매장에서 사는게 그나마 나음....

재래시장 수산시장
등에 나오지만 일반소비자가 가면 바가지 쓰지 않을 가능성이 거의 없는듯 합니다.
그냥 대형마트에서 광어,우럭,연어 등등 사는것이 더 합리적인듯 합니다.

https://namu.wiki/w/재래시장#s-2.5
...
시장의 특징인 에누리도 거꾸로 문제가 된다. 바꾸어 말하면, 처음 부르는 가격대로 사가는 사람은 바보인 셈이기 때문에.
...
게다가 상인은 기본적으로 절대 손해를 보면서 물건을 팔지 않는다. 에누리를 통해 가격을 깎을 수 있다는 말을 뒤집어보면 에누리의 여지가 있을 정도로 원 가격을 높여 부르고 있다는 의미가 된다.

https://namu.wiki/w/수산시장#s-1.1.1
1.1.1. 바가지[편집]
국내의 거의 모든 재래시장의 문제점에 해당되는 바가지 문제가 있다. 외지인은 그저 벗겨먹기 좋은 한 끼 식사일 뿐... 간혹 재래시장이라고 해서 덤을 기대하는 사람도 있으나 그런 것은 단골에게나 해당되는 것이고 외지 뜨내기에게 덤을 주는 상인은 없다.
... 하략

https://namu.wiki/w/노량진수산시장

4.4. 바가지 안 쓰는 법[편집]
그런 건 없다.

노량진 수산시장은 타짜들이 즐비한 도박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제아무리 문외한이 눈이 빠지게 팁을 읽어보고 간다고 해도 뒤집어쓰는 것을 피하기는 힘들다.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엿을 먹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은 생선 장사의 프로나 준 프로 수준의 매니아뿐이다. 그러니 정직한 단골집을 뚫어서 거기만 다니든지, 동네 횟집에서 회를 먹든지 하자. 참고로 단골 횟집에서 회를 뜬다고 해도 시장 내 초장집에 앉아서 먹는 것은 금물이다. 단골이 씌우지 않은 바가지를 초장집이 뒤집어씌울 것이다.

애초에 수산물 자체가 공산품이 아닌데다 유통 가능한 기간이 무척 짧기 때문에 가격도 심하게 요동치고 품질도 오락가락하는 분야이다. 일반인은 그냥 눈으로 보고 수산물의 퀄리티를 판별하기가 무척 어렵다. 냉정하게 말하자면 인터넷으로 백날 봐봤자 현장가서 직접 보면 모른다. 관련 블로그 포스팅 이니 참고하자.


https://namu.wiki/w/바가지#s-2

현대의 한국에서는 특히 노량진수산시장[2], 소래포구, 용산 전자상가[3], 테크노마트, 동대문시장,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전주한옥마을, 강릉시, 평창군, 정선군, 그리고 군인 한정으로 최전방 지역 위락시설 등을 갈 때는 조심해야 한다. 사실 휴가철 유명한 휴양지에서도 종종 발생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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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등 내용이 맞는것인지 틀린것인지 확인 해본것은 아니지만...
재래시장의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은 대부분 국민들이 부정하지 못할듯 합니다.
아무리 상인이 사기꾼과 범접한다 하여도 너무 심한듯 합니다.


https://namu.wiki/w/상인
상인이 떳떳하지 못하며 심지어 사기꾼에 범접하다는 인식은 동서를 막론하는데, 그리스에서는 상인의 신인 헤르메스가 도둑과 사기꾼의 신까지 겸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들의 인식이 안좋았다.
...
수산물 시장 같은 경우 바구니에 슬쩍 물을 길러서 무게를 뻥튀기하거나, 바구니나 저울을 ...

팔아주는 사람이 너무 많으니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도 안쓰는거같음

고소 해야지

수산시장에서 절대 가면 안됨
절.대

뭐지?

원산지 표시도 안하거나 매직으로 대충 찍찍그어서 구라치고

냉장/냉동 보관온도 유지도 안하고

도축장, 도축시기, 유통기한도 표기 안하고

정량/정가 표시도 안해놓고 멋대로파는 시장들 다 망하게

마트에서 사먹자는댓글 달았을때 대기업쁘락치, 토착왜구, 롯데알바, 홈플알바라던 이토가 맞나?

시장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는데,

예전엔 시장 쉴드치더니, 이젠 또 시장을 까네

대체 누가 뒤에서 조작하는걸까?

....글에 따라 다른 건데...이건 뭔 모두가 마트를 찬양하거나 까야하거나 모두가 다 이래야 한다고 보십니까...?

옛부터 재래시장은 싸지만  모르면 등쳐 먹는다고
사람들이 글썼음
그래서 차라리 젊은층은 마트 이용 한다고 많이들 글�㎱�
이토에서 재래시장 응원하는것보다
마트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음

청량리 청과물 건너편 수산물 파는곳도 모르면 사람 등쳐먹을려고 맨날 바꿔치기 함
재래시장 사기 수법이
위에는 좋은거 올려놓고 밑에는 나쁜거 놓음  그래서 바구니로 쌓아놓은 과일. 생선 같은거 사면 안됨
이렇게 파는 곳이 수십군데임 .
대규모 자랑하는 재래시장 청량리와 경동시장에서도 자주 써먹더군요.

귤같은거 박스로 살때 밖에 전시한거 달라해야합니다 안에서 이상한거 줍니다

TV에서 수산시장 상인들 나오는 꼬라지보면 구역질나요... 인심좋은척 하 이것들 징글징글합니다. 애 어른 노인네 할꺼 없이 눈속임 ... 아이고 정말 욕만나오네;;;

그래서 저는 노량진 인어해적단 제휴업체?을 이용합니다^^
작년과 올해 연어장 맛나게 담가 먹었음.

제휴업체도 눈탱이 쳐요.
당해봤음. 조심해야 해요.

저는 뭐 딱봐도 알수 있는 양만 사서^^
1kg 이하라 눈탱이 맞을 일이 없습니다.
100g만 달라도 바로 알수 있죠.

백종원도 저사람한테 생선에대해 물어보죠. 방송까지나왔죠..

강서는 안가려구요.

킹크랩 살수율 A급이래서 샀는데
B에서 C급

첨 먹었으면 당했을 것 같은데
마포수산시장에서 사서에서 두번 먹고
마포 닫아서 강서로 갔더니

장난질을....

인어교주에 후기 쓰고 어찌 어찌 해서
차액 환불 받긴 했는데

이전에 먹은 경험이랑 인어교주해적단 아니였으면
걍 4~5만원 날리는거.

부모님 돈으로 산거라 내색도 못하고
힘들었었음

꽁치~ 참치~ 갈치~ 고등어~ 워 우어 우어우어어어~

저울치기 물담기.. 암튼 양아치들 많아요..

전에 어머니 모시고 생선사러 갔다가 꽃게 4마리 담고 무게 달으니 5.4KG라고

키로에 3만원, 꽃게 4마리 15만원 달라기에

예끼 여보슈.. 크지도 않은 꽃게 4마리에 물 포함해서 무게 달고 너무하는거 아뇨 하며

앞집 저울에 다시 달아보려니 뭐라며 안판다고 못 달게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