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것 같고  아이폰 출시 할때  꼭    민원을 제기 한다에  한표!

그래도  무속 중시하던 얘들이라 그런지  지네가  망한다 망한다  하니  더 잘나가는 것 같아서  그짓거린 접었네요

직업적으로 필요할 수도 있죠

밥벌이 도구를 스스로 부수고 그러진 않겠죠
구입을 고민하지도 않을테고요

저는 애플을 싫어하지만 사무실 책상에 테스트용 아이폰이 하나 굴러다니는거랑 비슷한거 아닐까요?

개발자중에 애플쓰는 사람많죠. 디자이너 중에도 많고

업무에 필요한 테스트용이라면 필수니까 고민을 안하겠죠
효율 낮은 구형을 쓰고 있다던가 사고 싶다라던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니
일에 쓰는 물건은 아닌거 같은데요

일리있네요.

밥벌이 도구는 맞는데 방법이 없잖아요 ;;;;;;;

밥벌이 도구가 맞다니 본인 등판하셨나
방법이 없으면 모르겠다가 아니라 사야겠죠
근데 저 사람은 결혼 선물로 받은거라는데

원글 제대로 보셨나 모르겠는데

밥벌이 도구라도 해도 수리가 안된다는데 부수는데 문제는 없죠.
새로 사기로 하더라도.

엠원 노트북 아직은 그냥 조금 사양 좋은 스마트폰 수준의 시피유라

테크 유튜버들 후기들 보면 기존 인텔맥을 씹어먹는데.. 스마트폰 시퓨 수준은 이미 뛰어넘은거같습니다.

네?? 인텔맥 가지고 노는 수준인데요. 성능이나 소비전력 발열 어느 면에서 빠지는게 없어요. 가격조차도 저렴함. 에어같은 경우 가성비 좋다는 말까지 나오는 상황입니다. 심각한 호환성이나 버그만 없으면 인텔은 못 비벼요.

이건 뭔 소리야 ㅋㅋㅋㅋ 조금??ㅋㅋㅋㅋㅋ

그래도 사고 싶다니ㅋㅋㅋ

애플감성이다 뭐다 하는데 그감성 또한 경쟁력이죠. 에이에스에 대한 불편을 �p성이넘어서면.사는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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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욕하면서 갤럭시 사주는 거랑 같은 거지
중국 욕하면서 샤오미 싸다고 침 질질 흘리면서 사주는 거랑 같은 거고
일본 불매 목 놓아 소리치지만 여전히 잘 팔리는 것과 같은 이치.

삼성이 뇌물 비리 분식회계 국민연금조지기 등등 법을 어기면서 놀아도 잘만 사주죠
남양 불매 시작은 갑질에 밀어내기 하나였는데 삼성에 대한 대우는 다름 ㅎㅎ

남양사건좀 아는데요

그 사건마저도 사장놈이 지원금 받아먹고 먹튀한사건이죠

그 대리점주 하나때문에 모든 남양대리점주들이 망했다고 보면됩니다.

그냥 욕하면서 사는거랑 저딴 취급 받으면서 계속 사는거랑은 차이가 있을듯...

아마 제가 사용하는 맥하고 동일기종 같은데, 맥북 사용하던 사람들이 다른 랩톱으로 가기 힘들어요. 저는 뭐 굳이 소프트웨어 업뎃을 자주 하는편이 아니긴 하지만;;; 터치패드 하나만으로도 편하기도 하구요.

백프로산다에 글쓴이 부랄검 ㅋㅋㅋ

애플은 대체재가없죠 as좀 개돼지취급받아도 사야됩니다

맥북 대체재가 없지는 않지만
그림..디자인..같은데선 최적화가 비교불가수준이라..

패드류, 아이폰도 컴맹에게도 대체불가긴하군요.

근데 또 한번 맥쓰면 다른거 쓰기 거의 불가는 하던데 ㅠㅠ

이런환경의 사람에게 다른거 쓰라는게 말이 안될듯
그리고 애플코리아를 욕하시는게 크시더군요 다른나라는 다 해줬다고...

그렇죠.
제 생각도 '애플코리아'를 문제로 생각하지 '애플' 자체를 문제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을 거 같아요.
원글 뒤쪽에 보면 미국 애플 엔지니어랑 채팅한 것도 있고.

이게 맞죠. 애플코리아가 문제인 것이고, 그것을 고치려고 이슈화시킨 것이죠. 그런 노력에 응원을 해줘야 하고, 애플코리아의 대응방식이 욕을 먹어야 하는데.. 엉뚱한 곳에 집중이 되네요..

그래도 사니까 그러니까 괜찮습니다 경쟁자가 없다시피하니까요

독과점이라 어쩔수 없으니까 그런거 같은데요;
노트북만 해도 회사가 많으니까 고를수나 있지
맥북은 답이 없네;;

저분은 마지막에 폭발했지만 이성은 있었다고 생각함
애플이 진절머리났으면 그 자리에서 폰도 박살냈을거임
궁금한건 이슈되고나서 저분이 보상을 받았는가 안받았는가 이건데..
보상 받았다치면 짤 하나로 개이득본거고
아니면 애플다운 대응이라고 볼 수 있고요
솔직히 못받았을거 같긴함 저도 애플고객서비스를 이용해봤지만 매우 친절하다고 느낄정도였는데
해결안되는 경우가 더 많았으니...

교묘하게 갑의 포지션을 숨기는것이 애플이라고 봅니다
저 당시의 담당자는 그날 기분이 드러웠는지 그걸 수행하지 못한거고요..

앱등이는 질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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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할 뻔자였지 뭐.
글 읽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매장에서 어차피 망가져서 구제 불가능한 물건 부수고
주변 손님에 한다는 말이 애플케어 드세요 이러고 앉아 있었음.
광팬이란 이름은 이유없이 붙지 않습니다.

맥북사고 애플케어도 가입할듯요

매장에서 결제하면 누구누구님 뭐뭐 결제하셨습니다 하면 사람들이 박수 쳐준다는 말에 쇼킹한...

돈이 넘쳐나는 노예들이 많다.

그래도 사주는???!!!!

저러니 애플코리아가 저러는 것

10년차 맥을 사용하는 앱등입니다. iOS 컨텐츠 개발때문에 맥을 처음 쓰게 되었고 지금도 쓰고 있습니다. 솔직히 맥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있으면 뜯어 말립니다. M1 맥이 나왔을 때 맥 사용자 카페에서 걱정했던게 바로 윈도우 사용 가능 여부였습니다.. 그냥 윈도우를 쓰세요... 맥에서 되는게 윈도우에서 안되는게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윈도우가 더 편합니다. 저처럼 일 때문이 아니라면 맥은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매우 불편합니다. 그 불편함 때문에 패럴이건 부트캠프건 윈도우를 쓰고 있죠... AI 쪽 일을 할 때는 윈도우 씁니다. 회사에서 사주고 일때문에 쓰고는 있지만... 패럴이건 부트캠프건 윈도우 안깔면 매우 불편합니다... 맥이 궁금하고 맥에 환상을 가지고 계신다면 그 환상 깨부시고 윈도우 쓰세요.

동감합니다. 저도 로직 하나땜에 맥 쓰고 있지만 로직과 간단한 웹서핑외에는
무조건 윈도우 데스크탑 씁니다. 맥에 최적화된 엄청 쓸만한 앱이 있어서 사용하시는것 외에는
절대로 사용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어짜피 살거니깐

iOS개발자라 울며 겨자먹기로 어쩔 수 없이 사는 것 뿐..ㅠ

요즘 IOS 개발자들 외에는 맥을 쓸일은 거의 없습니다.
디자이너들이 많이 쓴다고들 생각하는데 이미 2D 계열은 맥의 우월성 따윈 오래전에 사라졌고
-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등등이 윈도우쪽이 더 지원이 빠방합니다. 그나마 예전에는
인쇄쪽에서 캘리 안한 상태에서 맥쪽이 쫌 더 실제 색상과 유사하다고 썼고
�o익스프레스도 맥 친화적이여서 많이들 썼는데 요즘은 캘리 하는데 비용도 거의 안들고
�o익스프레스는 인디자인에 밀려서 쓰지도 않습니다. 오래된 인쇄소 가면 쓰긴 함
영상계열도 거의 사라진 상태입니다. 그나마 음악계열은 쓴다는데 그 외에는 ..

사건말건 참나 ㅋㅋㅋㅋ

애플 as가 개 쓰레기라도
as가 좋은 다른 제품을 사는것 보다 애플이 더 나을 수도 있죠...

ㅋㅋㅋㅋㅋㅋ 앱등이
비꼬아야 행복한 병신새끼들 ㅉ

이래서 배짱 자사 하는구나. ㅎㅎ

뭐, 안타깝긴 하지만 애플로 본인 IT 생태계 한번 구성해 놓으면 다른데 도망가긴 아주 힘듭니다.. 그 부분은 이해가 되네요. 그게 앱등이 일수도 있고, 이미 애플 노예가 되었는지도 모르죠..

애플 대체제가 왜없어요
그래픽디자인? 작곡? 동영상편집?  윈도우환경에서도 차고넘칩니다.  오히려 더 편리한부분도 많구요
맥이 전통적으로 상단에 적어둔 전문업종 어플 생태계와 안정성이 좋다지만, 저런대우받아가며 빨아줄정도는 아니죠

구글 만세!!!  마이크로소프트 만세!!

xcode

IOS 개발자들이 엑스코드 욕만 엄청 하더군요
딴건 다 윈도에서 가능한데이놈은 불가능하다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