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뒤지십쇼

저거보다 더한 인간들이 많다는게 팩트입니다..
와이프가 호사라서...들어보면 분통터져요

그럴때 남자간호사가 가면 조용해진다는 이야기도 있음...

간호사 분들의 수고는 전 국민이 알고 있는데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코로나로 간호사 수입은 늘지 않았나요?

간호사 분들의 수고를 아는 사람이 이런 질문을? -ㅅ-;;

돈만따지면 늘었는데
할일 몇배로 늘고
불편함은 100배 정도고
자기 걸릴꺼 예방도 해야하는데
이런데 수입운운은 좀 생각이 짧으신거 같음

글쎄 어떤 기준으로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넘 쉽게 남을 평가하시네 ㅋ~~~~

제 기준으로 쉽게 아무나 평가하고 싶지 않은데,
자꾸 평가를 유도하시네 ㅋ~~~~

간호사는 어차피 봉급쟁이인데
수입이 늘어봤자 일이 늘었단 말이잖슴

님도 쉬지 말고 자지 말고
대리 뛰고, 야간택배도 뛰삼
수입이 늘거임 ㅡㅡ;

글쓰신걸 보면 과소평가해도 될듯

ㅋㅋㅋ 그렇게 생각하고 살어!

맞아영 게시판에 일베마냥 반말짓거리면서
쓸데없는 소리만 하는데 뭐 비슷한종자겠져ㅋㅋ

이럴 땐 그냥 죄송합니다 하는겁니다.

뭐 기사에서 봤는데 기레기들 기사는 내가 보통 확인을 하는데
주변에 의료계종사자들이 있긴 하지만 대놓고 물어보기 그렇잖아!
그래서 물어본거야!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71415&REFERER=DM
하루에 거의 30만원 정도인데 내가 봤을 땐 더 받을 거 같거든

맞을래?! 눈치도 없고 머리도 없고 양심도 없어? 셋 중에 하나라도 있으면 그런 멍충한 소린 안 하겠다.

돈도 많이 받는데 니가 하지 그래?
왜 머리도 없고 생각도 없고 개념은 더 없어서 못해?

열혈적으로 빡대가리네.ㅋㅋㅋㅋ

빡대가리 왔는가?

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쉽게 글을 싸지르시네~~~~~

거울보고 침 뱉는건가 ㅋㅋㅋㅋㅋ자기부터 그러고있네 ㅋㅋㅋㅋㅋ 어휴 이런 애들은 바로 차단박아야지

열혈님의 수입은 많이 줄었을 것 같네요. .확실히..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은..ㅡㅡ+

난 별로 변한 게 없는데요

어짜피 0이어서 줄진않고 그대로일거같아요
평생자가격리했으면

어짜피 -> 어차피於此彼. 짜는 짜장면에.

에휴.

병

신

쌕

끼

안받고 안하겠다는 분들 많아요

뭐 기사에서 봤는데 기레기들 기사는 내가 보통 확인을 하는데
주변에 의료계종사자들이 있긴 하지만 대놓고 물어보기 그렇잖아!
그래서 물어본거야!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71415&REFERER=DM
하루에 거의 30만원 정도인데 내가 봤을 땐 더 받을 거 같거든

본인은 돈주면 뭐든 다하겠네.... 댓글다는 내가 한심하긴 하다만

내비둬요 머리를 데코정도로만 들고 다니나보죠

님 댓글에 반대만 계속 박히는건 이유가 있어요.

그걸 모르면 스스로 부끄러운줄 모르는거고.

가끔보면 도덕성이 완전히 결여되어있거나 스스로 잘못을 알려줘도

발끈해서 스스로 쉴드하기 바쁜사람이 참 많구나 싶은데

당신이 그런사람중에 하나입니다.

도덕성은 누구보다도 깨끗하니 신경끄셔도 될듯
합니다.
말의 본질에 토를 달아야지
말하는 태도나
그리고 단어나
꼬투리 잡아서 말하는게
본인은 모르겠지만
토착왜구 빤스짐당이 말하는거랑 비슷하다는 것만 아시길!

니가 써놓은 글을 보면 니가 도덕성을 따질 상황이 아니다

이명박이 정직한 소리하고 앉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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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거의 이토 초창기에 가입해서
최근 활동 시작?
흠...
그리고 어그로 끌기로 흠....
흐으으으으음...

지가 왜 욕을 먹는지 이해를 못하지 이런놈들은.
병 먹 금.
빠르게 차단 박고 갑니다.

와이프가 10년차고요, 호사들 특성상 기본급은 쥐꼬리에 ot붙는건데요.
와이프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그깟 ot 안받고 그냥 코로나 잠식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와이프는 죽을려고하고, 저도 와이프 얼굴 못보는날이 더 많아요.

하루에 수십~수백명 검체뜨는건 기본이고
와이프는 응급실이라 접촉환자가 코로나검사해서 양성나오면 와이프도 검사받고 격리합니다..
음압이나 선별진료소 아니면 검체뜨는날은 레벨디라고 완전무장이라도 하지

평소에 응급실 근무할때는 완전무장도 못해서 환자/환자가족 코로나검사 양성뜨면 발칵 뒤집혀요. 그게 벌써 몇달째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5월에 결혼했는데, 작년 12월부터 코로나때문에 신혼생활이 없어요.


수입이요? 와이프가 저보다 더버는게 자랑할게 아니라
맨날 화장도 못하고 온몸아프고 잠도못자고....

불쌍해 죽겠어요....

와이프가 넘 고생이 많아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하지만 간호사들이 숭고한 희생정신으로 지금의 의료전선에서 선방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미 의료계는 제입장에서 신뢰를 잃었으니까요!
지난 수많은 의료파업 그리고 간호사들의 저열한 문화등
그들이 보여준 행태로 짐작컨데 그들도 그냥
보통의 국민(속칭 개돼지) 라 생각됩니다.
다만 난 그러한 보통의 국민이 그래도 봉사하겠끔할려면
어느정도의 보상이 주어질지 알고 싶었고 현재
제 짐작으로는 한달에 1000만원 정도는 벌거 있을것 같은데
이게 기레기들 정보라 딱히 신뢰가 가지 않아
마침 와이프가 간호사라길래 그냥 물ㅇㅓ봤을 뿐인데
그저 착한척하는 우린 순진한 보통 국민(속칭 개돼지)들이
이렇게 날뛸줄 몰랐네요!
의료사고 이슈터지면 한목소리 모아 의료계를 비난했던
기레기들한테 매번 선동당하는 모습이 참 안타깝구려!

자기 짐작이래 ㅋㅋㅋㅋㅋ
하이구 머리속으론 무슨 생각을 못해
온라인에선 무슨 글을 못적을까
현실에선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참 한심하네
차단목록 추가~

그러면 숭고한 희생을 해주길 바라는건가?

저정도 보상이 주어지지 않고는 사실 목숨걸고 일해야 하는건데?

당신은 그럼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지고 지금 무슨일을 하고있나요

타인에게는 그런 정의로움을 강요하면서 인터넷에서

아가리질이나 하고있으면 당신이 정의롭고 남을위해 희생하고 있다고 착각하나본데

무슨 선동을 당하고 있다는건지

지금 의료계가 선동질하는거에 개돼지가 속고있다고 선동하고 싶은건가?

당신말처럼 달에 1000만원 번다고 쳐도 대부분 사람들은 그 간호사 수당이 많다고

지적하지 않을텐데 당신같이 돈돈 거리는 인간들이나

희생해야지 왜 돈을 벌고있냐는 식의 개소리나 하고있겠죠.

넌 내가 대답을 해주고 싶어도
뭐라해야할지 모르겠다!
학창시절 공부못한 늙다리 아줌마같이 말하네!

너낳니엠멱국냠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와이프가 얼마를 버는지 니가 모른다고?
좋은 사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입 다물고 있는게 나을 듯 한데 ㅋㅋㅋㅋ

베충아 느그 본진 가서 놀아라.

숭고한 희생을 왜 의료진들 한테만 기대해야 합니까?
본인은 본인 직무에서 숭고한 희생을 하며 업무를 보시나요?
제 동생이 간호사 입니다. 응급에서 근무하다 코로나 사태로
이번년도 초에 난리 났을 때 경남지역으로 자원해서 갔었습니다.
네 그 콧등에 반창고 붙인 간호사들중에 한명 입니다.
가지 말라고 했는데(신혼 이었습니다.) 가서 죽다 살아온걸 보고
안쓰러워 눈물 흘렸던게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육아휴직을 내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만..
의료진들은 무조건 봉사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들도 누군가의 가족들 입니다.
그들도 그들이 보살펴야 하는 가족들이 있습니다.
그래도 위기라는 얘기에 최 전선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 입니다.
본인이 어떤 실망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걸 가지고 전체를 비판하지 마세요.
본인이 보고 들은것만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잖아요.

으아아 찐따 및 꼰대냄새가 이렇게 오질줄이야!

진지하게 댓글달아준 내가 한심하다 한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