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짱깨

짱개 개들 중에서 짱이 라고 짱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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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암적인 종족 ㅡ지암족 짱깨

지구를 만든건 중국이다!!
ㅋㅋㅋ

죄송힙니다...

엌

너 이색기 화악~ ㅋㅋㅋ

충이네.. 버러지들

벌레를 만든건 중국이다

이쉐끼들 마지막엔 한국도 지들이랑 하나였는데 연못 만들다가 바다랑 닿아서 서해가 되는 바람에 나눠진거라고 우기지 않을까요? 그래서 서해가 탁하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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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을 비롯해 언젠가는 우리나라를 삼키려고 저러는 것 같네요.
언젠가는 미국보다 군사적으로 우위에 섰다고 판단한다면(절대 그럴 일은 생기지 않겠지만), 먼저 북한을 먹고 그 다음에 우리나라를 겨냥할 듯.
개인적으로는 빠른 시일 안에 우리가 통일이 되어야 중국을 견제할 힘을 더욱 더 강력하게 키울 수 있다고 봅니다.

그 전에 아마 분열될 겁니다.
정말 등소평이 말처럼 중국이 나대지 않고 백 년간 도광양회했다면
진짜 그리 될 수도 있었지만 권력욕에 사로잡힌 시진핑이란 놈의 등장으로 결국 안될 겁니다.

중국이 주변국들하고 친하게지내고 아시아의 맹주역할을 했으면 미국 무조건 넘었겠죠

근데 하는짓이 깡패 짓거리니 누가 좋아 하겠음.. 저렇게 똥싸고 지랄을 하는데도 저정도의 파워가

나오는겁니다 인구빨 무시못해요

코로나 만든거나 인정해 짱개넘들아

한국 깃발을 만들긴했군
채용안됬지만....
나도 중국 국기 만들어서 시진핑한테 채용해달라고할까?
한 16개쯤 나눠진 중국을 상징하게 만들어서?

16종의 국기를 만들어 나중에 나누어지면 쓰라고 하세요

일본이나 중국이나 역사를 배우지 않거나 왜곡된 역사만 배워서 무식해서 그런 것임.

중국 =  대한민국 언론

??? 한국을 만든 사람은 중국인이다.

병신인가.

사기꾼 나라, 민폐나라, 짝퉁나라
생각나는 나라는???

황롱기는 어케 생겨먹은 앤데 ???

중국 퀴즈 프로는 이미 대본대로 답을 말할 사람 정해져 있다는걸 증명 ㅋㅋㅋ

모질이새끼들

아예 다른데... 청나라 황룡기입니다.

으응 일본국기가 보이네 일본껏도 만든건가요??ㅋㅋㅋㅋ

거짓의나라=중국

떼놈은 떼거지로 몰려다녀서 떼놈이지
왜놈이나 떼놈이나.

더러워서 땟놈임니다

현재 중국의 (역사)수준은
문화대혁명으로 인해 제대로 후대에 전해진 게 없어서 날조가 아니면 말을 못 함.

모든게 거짓인 차이나

자기들이 스스로 2번이나 자기들 역사 리셋시키고 그 후로 쭈욱 짝퉁짓만 하네 ㅉㅉㅉ

중국 멍청한 지도부때문에 불쌍한 인민들...
그 유구한 역사를 가졌으면서도 지들 지도자들이 다 파괴하라고 해서 남아있는 진품 자료가 거의 없는 이상한 나라...
이러니 이웃나라의 오만것들을 지들것이라고 우기는 것에나 집중하고 앉아있지. 쯔쯔쯔... 머리나 감고 다니길...

지들건 부수고 없애고
남들 좋은건 다 지들거라 우기고
안좋은거 만들어 퍼뜨리고 오리발 내밀고
철학은 확실하네 ㅋㅋㅋ

이건 정부차원에서 항의해야 되지 않나..??...
개인sns도 아니고 방송에서...............엄연한 나라의 국기에 대한 모독인데...

문재인정부에서 중국에 항의하는 일이 벌어질거라고 생각함?

지랄하네..

생각을해라 정부에서 비판하고 항의 하겠냐고
니가봐도 못하니까 지랄하네라고 하는거잖아

빙신 ㅋㅋㅋ

반박은 못하고 욕은하지 너가 짱개랑 뭐가 다르냐

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5504.html

짱개수준...

저 방송도 한국꺼 따라한거 같은데 ㅋㅋ

역사적 자료로 근거 내세울 것도 없는 주제에 다 자기네들이 쳐만들었대 ㅋㅋㅋ

아님. 청룡기는 본인도 별로 맘에 안들어했고, 조선 일부에서 쓰던 태극만 있는 깃발은 또 일본기와 너무 비슷하다고 개인의견으로 태극에 팔괘를 단 깃발을 제시했음. 이게 4괘로 줄어든게 현재 태극기..
그러니 어느정도 관여한건 사실..

"원래 국기를 갖고 있지 않았던 조선은 국기 문제로 운요호(雲揚號) 사건 등에서 일본에 곤욕을 치르고, 문호개방을 강요받았다. 그 뒤 조선에서 국기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진 것은 일본에 사신으로 갔던 김홍집(金弘集) 일행이 중국의 황준헌(黃遵憲)이 쓴 <조선책략>이란 책을 가져오면서부터였다. 이 책에서 황준헌은 청의 용기(龍旗)를 그대로 쓰라고 사용하라고 권했다. 이는 조선이 청의 속국임을 만천하에 알리라는 것에 다름 아니다. 당시 조선 정부는 청에 조선은 어떤 색의 용기를 사용하면 되겠냐고 물었다. 이에 청의 북양대신(北洋大臣) 이홍장(李鴻章)은 조선 국왕의 깃발인 용을 그린 네모난 기가 중국의 용기와 비슷하니 국기로 써도 좋다면서 한 가지 단서를 달았다. 발톱이 다섯개인 오조룡(五爪龍)은 천자의 상징이니 제후국인 조선 국기의 용은 발톱을 네개로 하라는 것이었다.

다행히 조선이 청의 국기를 그대로 쓰는 일은 없었지만, 태극기의 탄생에도 청의 입김은 깊숙이 작용했다. 태극기가 박영효가 일본에 사신으로 갈 때 만들어졌다는 것은 잘 알려진 일이지만, 그 도안을 누가 처음 했는지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청의 사신으로 조선에 와 조선과 미국 간의 조미수호통상조약(1882) 체결을 주도한 마건충(馬建忠)과 김홍집 간의 필담을 담은 <청국문답>(淸國問答)을 보면 태극기의 도안자는 바로 마건충이었다. 1882년 4월11일 마건충은 김홍집과의 회담에서 개인의견임을 전제로 조선의 국기를 흰 바탕에 태극 그림을 사용하고 주위에는 팔괘를 그리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21075000/2002/06/p021075000200206260415072.html

그러게요 아주 부정할일은아니고, 역사적으로  태극기 만드는데 일조한건 맞네요

1882년 10월 2일 도쿄 일간신문인 <시사신보>에는 “조선에 지금까지 국기가 없었는데 청국에서 온 마건충이 조선의 국기를 청국의 국기를 모방하여 삼각형의 청색 바탕에 용을 그려 쓰도록 한데 대하여 고종이 크게 분개하여 결단코 거절하면서, 사각형의 옥색 바탕에 태극도를 적색, 청색으로 그리고, 기의 네 귀퉁이에 동서남북의 괘를 붙혀 조선의 국기로 정한다는 명을 하교하였다”고 보도하고 있다. 즉, 고종황제가 태극기 문제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관여하고, 박영효는 이 명령을 따라 태극기를 그렸을 뿐이라는 내용이다.
 
어쨌든, 1882년에서 1883년 태극기를 최종 확정 짓는 과정에서 고종황제와 대신들의 심도있는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 과정에서 고종이 국기의 기본 도안을 주도했다는 것도 여러 자료에도 드러나고 있다. 자료를 떠나, 고종의 명에 의해 국기 제정 작업이 진행되었다는 것은 국가라는 조직 체제를 생각할 때 상식에 속하는 문제다.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3&nNewsNumb=20160319594&nidx=19595

이토에도 조선족들이 많네...

흠 정확하게는 입김이 작용한게 아니라
기존의 어기 였던게 중국의 입김을 받아서 만들어진거 였죠
거기에 팔쾌도를 추가 한게 최초의 도안이고
현재의 모습으로 오기 시작한것 이죠

전 최소한 백과사전인줄 알았는데
무슨 개인이 서술한거 올라와있네요

필담집또한 후에 입김이 들어가 상당부분 부풀려져 있습니다 .
실제 역사와도 다른 내용이 많습니다 .

님의 주장은 아무런 근거도 없고, 지금까지 태극기에 대한 연구와도 달라요..엉터리..
그리고 기존의 조선왕실어기는 좌독기에서 비롯되었고 중국측 입김과는 상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