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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을 할 수가 없구만

반박을 왜 못해요 미국 처럼 통일된 나라로써 안보위협이 없는가?  미국 처럼 천연자원및 대규모의 식량을 생산할 수 있는 대지와 담수가 있는가? 벌써 답나오쥬 즈그나라는 갖은게 많으니까 뭘 안해도 되지만 가진거 없는 우리들은 안타깝지만 더 노력해야쥬 부자집 여사님이 겨울 밤에 폐지줍는 할매보고 어휴 추운데 저게 뭐람 날 따뜻해지면 나오지 하는격

그러니까 님이 말했던 이유들 때문에 한국에서 가지기 싫다는 거잖아요.

먼소린지..
그래서 안보위험없고 자원풍부해서 경쟁심하지않으면서 잘사는 다른나라에서 낳고 싶다는건데 ㅋㅋ

주무세요
뇌가 좀 쉬어야할거 같네요

이유는 장황하게 맞게 적어놓고 결론은 병신같이 내버리네

사회에서 보면 사람들이 기피하는 타입

선택지가 없을때나 반박이 가능하죠 

하지만 저 사람의 경우는 다른 선택지가 있으니  저런말을 하죠 ..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던데...
아..님 얘기 아니에요 ^^

혹시 반박의 뜻을 모르는건가요?ㅋㅋㅋ

자라

얘는 바보다

최고의 인권변호사가 지금 대통령이기 때문에 저사람도 저말한거 분명히 쪽팔려하고 있을겁니다. 장병복지 좋아지고 병사는 계속 줄여나간다고 하셨습니다. 유은혜장관님이 교육을 바꾸고 계시고 있고요. 지금 엄마들 대한민국이 좋아지고 있다고 엄지척중입니다. 이제 공부 잘 못해도 의사될 수 있는 경쟁이 심하지 않은 좋은 나라가 되고 있잖아요.

두둥!

두둥탁!

맞는 말인데 우린 부존자원이 없어서 두뇌라도 키워야..
러시아는 가스라도 많치.

앞으론 잘 놀아서, 컨텐츠 강국으로 가야.

인정..아빠로서 인정한다.

ㅜㅜ

안전하긴 하겠지만...

이건 인정 제 조카들이 호주에서 사는데 정말 비교 많이 됩니다.
조카들도 사교육은 받지만 공교육의 강도나 경쟁이 우리보다 훨씬 약하고 편합니다.
사교육도 우리처럼 하루에 몇개씩 뺑뺑이 치거나 학교의 교과목을 따로 배우는게 아니라 예체능 위주로 한개나 두개정도 합니다.

1번이 너무 크다

난 그냥 스크롤을 내리려고 했을 뿐인데....바..반대가......

숨겨진 재능 따윈 꽃 피울 수 없는 환경임.

가만히 놀고 먹는다고 숨겨진 재능 따위가 나오지도 않고...
누가 애정을 갖고 계속 바라본다고 해서 숨겨진 재능따위가 나오진 않음..
그나마 공부 라는걸 하니까 재능이 뭔지 알게 되는거지.

획일화된 교육 환경 속에서 과연 재능을 꽃피울 여지가 있을지 의문이네요. 세계적으로 이론교육 하나만큼은 대한민국이 빠삭한 거 누구나 압니다. 과학, 수학 올림피아드 하면 항상 상위권이죠. 그게 왜 계속 유지가 안 될까요. 공부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공부하되 내가 흥미를 느낀 분야를 마침내 찾고, 매진해서 결국 내 거로 만들고 성취할 수 있는 사회 구조가 아니라는 겁니다.

네 뭐요? ㅋㅋ

많은 예체능과 많은 직업의 생활을 볼수 있는 시간이 있어야만
자신의 꿈을 가지게 되는거죠
아침 0교시부터 밤 10시까지 야자 하는 생활에서 자신이 가진 재능이 먼지 알 방법이 없죠

외국애들은 가만히 놀고 먹는거라고 누가 그러디?

전부 옳은 말이다

인류 보편의 관점에서 병역에 대한 상식적 입장은 한국 애국병자들의 열화와 같은 입대 찬양이 아닌, 저 외국인의 의견에 보다 가깝다는 사실을 언젠간 이해할 날이 오길....

누가 입대만 해도 질질싸는 애국병자들의 향연이 있는 곳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3&wr_id=1902069

반면, 면제된 유승준은 나라라도 팔아먹은 대역죄인 취급하는 애국투사 새끼들...


(장담컨데 이 게시물에도 분명 휴전국가 운운하는 애국버러지 꼬이기 시작할꺼임)

차단박았는데 왜 자꾸 보이지;;;;

한국 군대 이야기에 인류보편적 관점까지 가다니..너무 간거 아니요?
통일 이 후 또는 모병제는 찬성이지만 님 의견에는 동의할 수가 없군요.

그리고 스티붕유는 팔수있었으면 나라도 팔아먹을 놈 맞음.

ㅂㅅ인가 유승준이 왜 면제냐 공익나와서 간다고 해놓고 튄건데 아무말 안하고 있었으면 다들 몰랐을껄 국방부홍보모델하면서 군대가야죠 이러다가 튄놈을 옹호하고있네

반박할수가 없다....

부칸, 일본, 중국, 러시아를 사방에 둔 나라
자원도 하나 없는 나라
그럼 뭘로 나라를 지키고 먹고 살며 나라를 발전시키는가?
결국 사람밖에 어 있나?
나라도 사람이 지키고, 사람이 벌어서 먹고 살아야 하고, 발전도 시켜야 하는데
일본이나 중국 하는걸 보면 경쟁해서 이기지 못하면 죽는 전쟁터에 우린 살고 있다.
러시아도 독일, 프랑스로 부터 공격을 받아 국민들 수백만명을 갈아 지킨거 아닌가?
우린 한가할 수 없다.
강제적으로라도 국민을 개발시키고 수준을 높이고
총칼을 들고 나라를 지켜야 한다.

이승만, 박정희가 무덤에서 두번 싸겠다.

맞는 말입니다...^^
추천한방 시원하게 날려드립니다...^^

그래도 여기서 키우면 마약딜러는 안 될꺼야.

솔직히 저 말이 작년이었으면
저 사람이 자유에 대한 얘기를 할때 부럽다고 생각했겠지만
니들이 그렇게 울부짖던 자유의 댓가로 수만명이 죽나간거 보면
딱히..  자유자유하지 말고 마스크나 잘 쓰고 다녀라

해외에서 키우고 한국에서 20살넘어서 살고 싶다 머 이런건가

모르겠다 우리나라는 분단중이고 자원도 없는 국가라는 특수성이 있어서 꼭 우리나라가 틀린 건 아닌데

나는 이해 할수가 없다
아니 한국에서 외국 방식으로 키우면 되는데 ㅋㅋ
한국와서 한국인 패치 된거임?
한국에서 아이들 답게 키우면 됨
군대는 나도 뭐라고 말 못하겠다. 그냥 분단의 아픔이라
의무도 필요 하다고 본다.
물론 사병도 간부처럼 대우 해주길 바랄뿐

한국에서 외국방식으로 키울 이유가 있나요?
그거 자체가 이해 할수가 없음
한국에서 한국방식으로 키우는 이유는
여러가지 있겠지만 그게 제일 효율적이라서 그런건데
외국에서 외국에 맞게 키우는게 합리적이죠

밖에서 한국식으로 키우던데...
그건 가능함?

비효율적이지만 가능만 하겠죠
사서 손해보는격
원래 있던 사람이 왜 안하는지 알게되겠죠

한국에서는 외국방식으로 키우는게 불가능 하니까요..
우리나라의경우 교육방식이 초중고까지 너무 획일화 시키고 필요없는 교육은
그냥 잘라버리는게 통용될 정도니까요..
(고3에서 공부하는데 방해된다고 체육교육을 없애버리는 일도 있으니까요..
 입시에 불필요하다고 교육자체를 안해버리는 일이 존재하는게 한국의
 교육이다보니 아무리 외국방식의 교육을 할려고 해도 학교나 학부모가 막아버리는
 체계가 되버렸죠..학교가 자율방식을 할려고 해도 학부모가 항의가 들어갈겁니다..
 우리 자식 대학 못들어가면 책임질거냐면서요..)

그렇게 팩트로 때리면 어떡하냐 ;;;

치안은 진짜 세계탑급으로 좋지만 교육이 스벌... 군대..하

1. 군대를 자신이 결정한다.

2. 아이들이 학원을 안가고 뛰어논다.

(한국에서 있을 수 없어..)

러시아놈 아냐? 니 고향보다는 여기가 나을건데....... 니 고향에서 그렇게 커서 나중에 남는게 뭐임?

주한 미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