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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배우도 결혼을 할 순 있지 근데 그걸 숨기면서 하면 그건 사기지 쌍년아.

사회적 인식이 아직은 당당하게 말할 정도는 못되니까 숨긴거죠 왜 여자배우 입장에선 생각을 안해보시나요? 당당하게 말하고 싶어도 사회적 인식이 정당한 직업으로써 인식이 아직은 안되있으니까 숨길 수 밖에 없죠

뭔 개소리를 이렇게 길게

그 인식을 바꾸려면 정작 본인부터 당당하게 말해야합니다. 아무도 먼저 바꿔주지 않아요.

프리랜서 배우이신가요..??

자부심을 가지는 직업을 왜 당당히 말못하고 숨기죠?
애초에 저 직업이 누가 떠밀어서 하는직업도 아니고, 이익이 있으니 상반되는 불이익을 조율해서 선택했을텐데요
그걸 상대방 남자가 이해해줄 필요는 없어요.

골때리네요. 지가 쉬쉬하고 감추면서 남에게 사회적 인식이라고?

그럼 그냥 배우 쳐하지 씨발 왜 돈 더 된다고 에로배우함?

애초에 아무남자랑 떡치고 그런상황을 즐기는 종자가 아니면 아무도 그런 일을 시도조차 할 수 없음.

멍게소리야

사기 당한 놈이 잘못이야 할 사람일세...

자기도 숨기는 정도의 직업이면 남들이 보는 시선도 똑같죠. 그걸 남자잘못이라고 한다면 뭐..

와 추천수 간만에 100개 보겠네요....!!!

성인배우인 저 여자배우는 당당하게 말하고 싶어도 사회적인식이 아직은 그렇질 못하니까요 성인배우인 저 여자배우 스스로는 당당하지만 사회적 인식때문이라는거죠

자기 직업을 말하고 이해해줄수 있는 남자를 만나야지 속이고 만나는건 정상이라는겁니까?

한번 말했다가 전 남친한테 폭언을 당한 기억이 있으니 쉽게 말하기 어렵죠.. 또 말했다가 또 폭언 당할 수도 있으니까요... 폭언 당하면 트라우마가 오래간다고 하더라구요 전문가들 말 들어보니

사귀기 전에 성인배우인걸 알리면 그런 문제 없음

사귀고 나서 나중에 말하는건 잘못된거지

이건 여자가 100% 남자 속인거임

저런건 평생 비밀로 할수 있는게아니죠...

건너건너 어떻게든 알게 됩니다..      제3자 통해서 알게될때는 더 크게 다가오죠..

직접 말하고 사귀는게 정상이죠..    언젠간 터질건데  그걸 미리 본인입으로 말하고 

그걸 받아드리는 남자면 사귀고 결혼하고 하는거죠

한참 사귀고 결혼생각까지 하고  그걸  지인통해서 남자쪽 귀에 들어가면 그건 아니죠..
폭언당한 기억이 있으면 더더욱 사귀기 전에  말해야죠...
님 말을  전적으로 여자입장만 고려한거죠 

남자쪽은 뭐가 됩니까..

이러다가 뒈질때 묘비에다가 유언으로 써서 붙이겠네.

내 직업은 AV 배우였다. 라고, 모르고 결혼하면 남자는 뭔 죄임??

아니 사귀기 전부터 말하고 만나면
폭언을 누가 합니까? 마음에 안들면 남자가 교제를 전제로 만나는 것부터 거절하겠죠
그리고 교제 전에 그 말 듣고 폭언하는 남자는 애초에 안만나는게 맞죠

위에도 떡하니 남친 지인이 포스터 보고 알고 남친에게 말했다고 나오는구만...
말하긴 뭘말해...

남친 지인이 남친한테 니여친 여기나오네???

그걸 본남친은 어떤심정일까??

강간10범 전과자가 사회인식이 안좋아서 말 안하고 나중에 말하면 되는건가??

거짓말한게 문제지....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던 이유를 생각을 해주셔야죠...

사회적 인식이 아직은 당당하게 말할 정도는 못되니까 숨긴거죠 왜 여자배우 입장에선 생각을 안해보시나요? 당당하게 말하고 싶어도 사회적 인식이 정당한 직업으로써 인식이 아직은 안되있으니까 숨길 수 밖에 없죠

궁금한데 남자가 반대로 저런다면 뭐라할지 ㅡ, ㅡ

남자가 반대로 성인배우더라도 말하기 어렵죠... 남자 성인배우나 여자 성인배우 둘다 사회적 인식이 정당하게 말할 정도로 인식이 아직은 안되어있으니까요

사회적인식 알고 직업선택을 본인이한건데 그걸 남자한테 이해해달라고하지 
폭언이무서우면 처음부터 거짓말을하지말아야지 그럼 알아서 피해갈거아닌가요
폭언이든 뭐든 본인이 거짓말한것때문이라 본인이 부담해야하는일을 왜 남자한테 떠넘겨요
남자하고 사귀고싶고 성인배우도하고싶다 뭐 이런건가  둘다 하든지 말든지 관심없는데 남한테 피해는 주지말아야지 남자도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성인배우 상관없는남자하고 사귀면됩니다
찾기 어려운건 본인사정이구요

닭그네 닮았네...

지가 프리랜서 배우라고 속여놓고 남자 자존감 운운하네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던 이유를 생각을 해주셔야죠...

사회적 인식이 아직은 당당하게 말할 정도는 못되니까 숨긴거죠 왜 여자배우 입장에선 생각을 안해보시나요? 당당하게 말하고 싶어도 사회적 인식이 정당한 직업으로써 인식이 아직은 안되있으니까 숨길 수 밖에 없죠.....

거짓말을 했으면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인 몫이라고 생각해요.
여배우 입장에서 거짓말할 수 있다고 칩시다. 근데 그 결과가 남자 탓으로 돌아가잖아요.
남성 입장은요? 자신의 신분을 속인 사람과 연애를 해왔고, 거짓임이 밝혀져서 화를 냈는데 본인이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되었네요.

숨기는게 잘못이죠 .??


여자배우입장???  거짓말하고 숨긴거???      그게 잘햇다고 생각되요???   

사회인식이 안좋은 직업을 가진 여자를 만나는 남자는 그럼???? 

그 남자는 뭐가 됩니까??   

대기업 다니는데    직장동료 들  친구들  가족들    결혼식장 다 다올거고 ..

어떻게든 저 여자 직업 알려질거 뻔하고 
그럼 그남자 직장 생활 제대로 될거 같나요??? 

애초에 관계가 깊어지기전에  다 밝히고  그걸 감당할 수있는 남자면    둘이만나서 결혼하면 되죠.. 

지금 본문은 그게 아니잖아요   

님말은 보면 ...  사기꾼이  사기를 칠수 밖에 없는 이유를 변명이랍시고 늘어놓는거랑  똑같음

뭔 남자의 자존감같은 소리인지... 걍 남녀이야기를 바꿔만 봐도 상대방의 분노를 느끼는게 당연하지

남친이 자기를 대기업에 다니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는데 알고보니 대기업빌딩 경비를 서는 일용직이라고 한다면

그래도 여자는 남자에 대한 감정이 바뀌지 않고 사랑할수 있을까?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던 이유를 생각을 해주셔야죠...

사회적 인식이 아직은 당당하게 말할 정도는 못되니까 숨긴거죠 왜 여자배우 입장에선 생각을 안해보시나요? 당당하게 말하고 싶어도 사회적 인식이 정당한 직업으로써 인식이 아직은 안되있으니까 숨길 수 밖에 없죠........

그 당당하지 못한 직업을 가진 사람을 아무것도 모르고 여친으로 두게 된 남자는? 왜 피해봐야됨?


당당하지 못할수록 관계 시작전에 다 까야되는거 아님?

사회적 인식이 부끄럽다면 자신을 고쳐야죠 왜 거짓된 이야기들로 둘러서 상대방을

속일 생각을 하나요? 이게 사실 방송 대본이라 진짜라는 생각은 안하지만

정말 실제이야기였다면 이걸 방송에 들고 나온 저 여성분은 상대방의 감정에 대해 너무나

가볍게 생각하는 분같네요 그냥 자기가 차인게 분해서 자기합리화를 돌리는걸로 밖에 안보여요

이유 ㅇㅈㄹ

이런걸 보면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문제가 뭔지 모르나...싶기도 하고

바람 피는것도 "사회적 인식이 아직은 당당하게 말할 정도는 못되니까 숨긴거"라고 하면 "아 그렇군요!" 단박에 이해할 새끼네.

애초에 직업이 문제의 요점이 아니란다 병신아

여기있는 모두가 니가 사라지길 원하는거같은데 내가 널 끌고가서 공구리친 다음에 판사앞에가서 너처럼 똑같이 이야기해볼까.

넌 애로배우 입장에선 생각이 되면서 대중들 입장에선 생각이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거짓말한게 원인이구만.
모든 잘못은 남자에게 있다는식으로 대놓고 왜곡하는 악질 프로그램이네.

아니 전 남친한테 폭언을 당한 기억때문에 쉽게 말하기 어렵다고 하잖아요.. 성인배우라는 직업을 하찮게 여긴 전 남친의 인식때문에... 다른 남친 만나고 있다고 쳐요 남친한테 자기 직업 밝혔다가 또 폭언 당하면요? 폭언 한번 당하면 트라우마가 꽤 오래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쉽게 밝히기 어렵죠....

사귀기 전에 성인배우라고 사실대로 밝혔으면 폭언했을까요?
말하기 어렵다고 숨기다 걸리니 폭언받는겁니다. 속이고 만나다가 걸려서, 상대가 화를 내면 그건 직업때문일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사랑하던 상대에게 속았고 기만당했기 때문입니다.

폭언받기 싫으면 처음부터 진실되면 되는거고 그게 두려워 거짓말하고 속이면 결국 폭언과 신뢰를 잃게됩니다.

그러니 평생 그렇게 사는거에요. 단한번도 상대에게 진실되지 못하니까요.

본인 직업이 창피하다해서 본인을 사랑하는 사람을 기만하고 속이는 사람이 행복해지는게 과연 올바른건가요?

아무리 사회인식 문제를 고려한다해도, 난 이해 못 하겠음. 결혼할 상대에게 거짓말 한다는건 신뢰의 문제

아니 전 남친한테 폭언을 당한 기억때문에 쉽게 말하기 어렵다고 하잖아요.. 성인배우라는 직업을 하찮게 여긴 전 남친의 인식때문에... 다른 남친 만나고 있다고 쳐요 남친한테 자기 직업 밝혔다가 또 폭언 당하면요? 폭언 한번 당하면 트라우마가 꽤 오래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쉽게 밝히기 어렵죠

본인이신지 모르겠는데 자신의 직업에 진짜 자신있고 당당하다면 남이 뭐라하든 상관없습니다. 내가전봇대로 이를 쑤시든 몸을 팔고 다니든 남들이 손가락질 하던 말든 지 맘대로 살면 당당한거죠. 그러나 사회적 인식이 안좋아서 숨겼다? 라는건 이미 그 직업을 부끄러워 하는거 아닌가요? 사회적 인식은 못바꿔도 적어도 주변인들에겐 인정 받을 수 있도록 살아야 하지 않았을까요? 그렇게 당당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직업을 숨기고 남친을 만났다? 그 과정에서 폭언을 들은 적이 있어서 숨겼다? 다 그냥 헛소리죠. 결국 자기 직업에 대한 자부심도 없고 자기가 하는 일이 부끄럽다는 거 밖에 안된다고 봅니다. 나 사귀기 전에 확실히 알아줘. 나 성인영화 배우야 왜 말을 못하나요?

남자들에겐 직업 물어보잖아요. 왜 자기 직업은 숨겨요. 남자가 환경 미화원인데 사회 복지 쪽에서 일해요 라던가, 배달원인데 유통업계에서 일해요 이런식으로 말하면 당연히 나중에 문제생기는거 아닌가요? 이건 남자든 여자든 직업이 뭐든 상관없이 사람과 사람 관계에서 도리도 어긴거임

어떻게 해야 저런 미친 생각을 할까...

나중에 느그들 아들 낳아서 , 나 성인 배우 출신이랑 결혼 합니다 하면, 우리아들은 자존감이 높아서

이런거 상관 안해요 이럴려나 ㅋㅋㅋ

아니 전 남친한테 폭언을 당한 기억때문에 쉽게 말하기 어렵다고 하잖아요.. 성인배우라는 직업을 하찮게 여긴 전 남친의 인식때문에... 다른 남친 만나고 있다고 쳐요 남친한테 자기 직업 밝혔다가 또 폭언 당하면요? 폭언 한번 당하면 트라우마가 꽤 오래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쉽게 밝히기 어렵죠

이 새낀 "연인관계"라는걸 대체 뭐라고 생각하는걸까?

트라우마고 힘들고 자시고
관계에 문제가 생길 이슈는 관계를 이어기

아ㅆㅂ 설명하기도 귀찮네

그냥 요약하자면 니 생각은 다른 생각이 아니라 틀린 생각이고, 제대로된 연인관계면 그런 ㅈ만한 트라우마는 어느쪽도 핑계거리가 될 수 있는거라는 생각따윈 안한다는 거다.

정답 추천 1드림!

앵무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