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퓨터
  • 영화
  • 자동차
  • 유머
  • 시사
  • 게임
  • 정보
  • 회원
  • 동물
  • 사회
  • 연예
   
[회원게시판]

좆된거같습니다...

[댓글수 (208)]
글쓴이 : 사타구니ddam 날짜 : 2021-01-06 (수) 00:06 조회 : 107215 추천 : 616  
똥누고 휴지없어서 양말 두개 벗어서 닦았는데
제대로 안닦여서
걸을때마다 찐득찐득하고 똥구멍 달라붙었다 떨어지는거처럼
쩍쩍거리는 느낌니네요
근처에 편의점이나 슈퍼 찾는다고 걷는데 산복도로라 그런지
아직도 안보입니다
지나가는 사람한테 물어볼라해도 근처가면 혹시 냄새 풍기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가까이 가지도 못하겟네요
발은 시렵고 진짜 개짜증납니다
구석 계단 근처에서 담배물었습니다...
저 원래 흦연구역 아니면 안피는데 진짜 심란해서 생각좀 정리하려고 피고잇네요.. 멘붕입니다
다행히 280메다 근처에 지구대 하나 뜨는데
거기드가서 화장실 쓴다하고  제대로 닥아야겟네요..
참다참다가 도저히 안되겟어서 상가건물 비슷한곳에 1층에 공용화장실잇길래 보니 자물쇠가 걸려잇어서 돌아가려다가
혹시나하는맘에 자물쇠 저세히보니 그냥 걸어만 놧더군요
진짜 똥이 폭발하기직전 바지내리고 바로 싸재꼈는데
이게 폭발하듯 분출해버리니 엉덩이까지 칠갑하고
양말 두짝으로는 도저히 해결불가.. 당연히 휴지는 없엇고요..
진짜 살다살다 이런 잦같은일이..
하.. 발시려워 죽겟습니다진짜..똥꾸멍은 살갖끼리 쩍쩍 달라붙엇다가 벌어졌다가 느낌 다나고.. 하 시바...
그나마ㅜ다행인건 길거리에서 바지내리고 폭발한게 아니라는거정도...
제 운은 자물쇠에서 다쓴거같네요...
스쳐도 발기할지경
사타구니ddam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사타구니ddam 2021-01-06 (수) 00:06 추천 310 반대 3
추천 누르지뫄........
사타구니ddam 2021-01-06 (수) 00:06 추천 152 반대 2
---------------------------------------------

이제야 일 끝나고 집에 들어와서 빡빡 씻고 게운하게 누웠습니다..
많은분들이 공감 또는 조언 걱정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네요
지구대 들어갈때 나라잃은 표정으로 화장실 써도되냐고 그러니까
경찰아저찌가 1초 딜레이 뒤에 네 하더군요
급똥인 사람치고 표정이 너무 모든걸 내려놓은듯한 표정이었나봅니다.
들어가서 최대한 소리안나게 휴지 물 묻혀가며 다 닦아냈고
일도 무사히 했습니다.
다행히 냄새나는건 아무도 모르는거같더군요
저만 계속 똥내가 올라오는 심리적요인인지 실제상황인지 모를 현상때문에 하루종일 좀 괴로웠습니다.
집에오자마자 바지벗어서 엉덩이쪽 냄새 맡아보니 똥내 올라오더군요.
진심 육성으로 "아~~~~~~~~~씨이발 진짜...아~~~~~~~~씨발!!!" 이러며 바로 세탁기에 던져넣었습니다.
오늘 입은 옷 전부다요..
비누로 두번 씻고 향기좋은 바디 클렌저?로 박박 문질러서 씻어냈습니다.
이게 트라우마가 너무 강해서인지
다 씻고 닦고 나와서 맨손으로 똥꾸멍 살짝 찍어서 코에 갖다대고 냄새확인까지 했네요
결과는 매우 향기가 좋다. 입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이런 대 참사 겪지 않으려면
조금 불안한 신호가 올때
이게 된똥인지 설사인지 구분부터 하시고 설사느낌으로 아랫배 살짝쿵 아프며
약간의 솔바람에 온몸이 닭살 돋는정도라면
그냥 다른일 재껴두고 화장실가서 싸재끼세요
음 참을 수 있을듯? 하며 화장실 재끼면 진짜 좆됩니다....
다들 너무 따뜻한 걱정 감사합니다.
이토 너무 따뜻하네요
cndfuf 2021-01-06 (수) 00:20 추천 98 반대 1


뭐 그럴수도...
이쑤시개살인 2021-01-06 (수) 00:06 추천 47 반대 0
변기 뒤에 뚜껑 열어서 손으로 닦으면 되는데
쐬꼽샤우팅 2021-01-06 (수) 00:06 추천 28 반대 1
말려서 털면 되는데.... 똥다싸고 10분정도 그대로 있음 양말 한개로도 해결됨...
     
       
글쓴이 2021-02-01 (월) 11: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질 ㅋㅋㅋ
1punch 2021-01-31 (일) 19:21
추천합니다
워리어 2021-02-01 (월) 16:48
지난 금요일 과음을 하고...
늦잠자고 일어난 토요일 늦은 오전이 밥이 땡기겠습니까.
그럼에도 마누라의 정성어린 준비를 무시할 수 없기에 한것지게 아점을 먹었지요.

그리곤 30분 후...
배에서 꼬르륵꼬르륵...
통증이 어마무시했습니다.

마시던 커피 한 잔을 뒤로하고 화장실로 뛰어들어갔죠.
바지를 내리고 앉아 힘을주는데 배가 뒤틀리듯이 아프면서 2-30미터는 족히 나갈 수압의 설사를...ㅡ.,ㅡ
변기는 이미 만신창이...
엉덩이는 온통 똥칠이 되어 있고...
그럼에도 아직 나올게 더 있다는듯 배는 뒤틀리고...

어쩌도 여기까지는 좋았습니다.
아픈 배를 부여잡고 끙끙 앓고 있는데...
갑자기 식은땀이 흐르기 시작하면서 입속에 신물이 돌면서...
(아, 시바 좆됐다... 이거 아닌데... 이거 아닌데...)
식도를 타고 뭔가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꿀꺽꿀꺽 삼키며 버텨보면서 변기의 물을 내리려는 순간 고압의 폭풍설사가 쏟아집니다.

머리가 하얘집니다.
병에 물이 넘치듯 목구녕에 뭔가가 넘어오며 윗배가 서서히 불러오기 시작합니다.
삼키고 또 삼키고 또 삼키고...ㅎ

침착하자를 수없이 되내이며...
아픈배를 부여잡고 변기물을 내렸으나,
씻기는 물에 닦이는 똥은 얼마 안되고 사방팔방 퍼져있는 덕지덕지 똥가루 사이로 대가리를 박고 2-30미터 수압의 음식물을 토해내기 시작합니다.
똥가루에 토가루까지 사방에 퍼지며, 최대한 안튀게 하겠다고 깊숙히 쳐박은 얼굴에는 온통 토튀긴물이 흥건...

아~ 내 평생 이런 경험은 처음인지라...
위아래로 싼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으니 뭔가 인생을 새롭게 사는 기분도 들고 만감이 교차하더군요.
     
       
글쓴이 2021-02-02 (화) 15:18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름둥실 2021-02-02 (화) 00:19
2021년 제1의 인기글로 고정되길... 똥지순례 왔다 갑니다.
강백호팀장 2021-02-02 (화) 19:44
똥지순례 다녀 갑니다.
제라드록바 2021-02-04 (목) 20:07
똥지순례 왔다가며 추천 하나 보탭니다 ㅋㅋㅋ
독도는우리땅 2021-02-04 (목) 21:34
배꼽잡네 ㅋㅋㅋ
처음  1  2  3
   

  • 승부사
  • 탑툰
  • 스토어핫딜
  • 비밀상점
  • 카멜레옹
  • 통신의달인
인기  주간추천순 | 월간추천순 | 월간조회순 | 월간댓글순 | 반기추천순 | 반기조회순 | 반기댓글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 인기게시판은 추천 및 조회수로 산정해 자동으로 이동됩니다. eToLAND 10-22 39
25680  [기타] 싱글벙글 일본 (51) 이미지 사나미나 17:46 17760 16
25679  [회원게시판] 1호선 쩍벌 빌런 (80) 이미지 빠락빠락 15:43 18177 34
25678  [유머] 논란이 된 식사비 더치페이.jpg (172) 이미지 이토유저 14:16 29636 37
25677  [기타] 전효성 근황 .jpg (51) 이미지 천마신공 13:42 27128 102
25676  [유머] 넥슨이 드디어 해냄 (42) 이미지 제미니 13:37 38203 37
25675  [기타] xx 토스트 실제 가맹점 하는 클리앙 유저가 쓴글..jpg (94) 이미지 1등당첨자 12:57 31053 48
25674  [유머]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다시 환생 (47) 이미지 천마신공 12:56 25653 36
25673  [블박] 선루프 밖에서 흡연 (42) 이미지 posmall 12:48 22472 31
25672  [게임게시판] 디아2 리마가 달라진 점!! (142) 돈벌자 12:33 14367 35
25671  [기타] 질척거리는 선배 누나 (61) 이미지 아이언엉아 11:43 37908 34
25670  [회원게시판] 2021.02.26 후쿠시마 해수온도 현황입니다 (50) 이미지 gogo1024 11:36 8975 45
25669  [유머] 와이프와 십만원 빵 (235) 이미지 MERCY 10:00 32824 54
25668  [게임게시판] 디아 2를 안해보셨어도 됩니다. 근데.. (123) timefly 07:58 18766 62
25667  [기타] 김연경 근황 .JPG (22) 이미지 샌프란시스코 06:16 30483 66
25666  [기타] 남녀 구별 없이 일하는게 좋다는 여경 (67) 이미지 사나미나 04:03 28982 124
25665  [유머] 당근마켓 강태공....jpg (60) 이미지 1등당첨자 02:49 29211 84
25664  [연예인] 아이유 상 받을 때 버릇 (30) 이미지 노랑노을 02:46 25857 70
25663  [유머] 다급함이 느껴지는 가세연.jpg (101) 이미지 노랑노을 00:13 37596 92
25662  [기타] 조선족 여자가 틱톡에 올리는 내용 .JPG (71) 이미지 샌프란시스코 02-26 39910 114
25661  [기타] 닭집 사장님에게 도착한 뜻밖의 손편지 .JPG (76) 이미지 샌프란시스코 02-26 24040 80
25660  [반려동물] 우리집 봄이에요!! 봄이와 훌쩍 커버린 아이들 근황입니다. (32) 이미지 KlintCC 02-26 8306 37
25659  [기타] 간호사가 주사를 놓는다구요?? (98) 이미지 사나미나 02-26 30680 125
25658  [정보게시판] 일제 제트스트림 대체품 국산 볼펜 추천.jpg (65) 이미지 뚝형 02-26 23391 75
25657  [유머] 떡 잘치는 사람과 밤일 잘하는 여자 (53) 이미지 불타는궁댕이 02-26 49648 70
25656  [반려동물] 편의점 고양이 구조 (28) 이미지 만성주부습진 02-26 16678 104
25655  [기타] 김새론이 손절한 드라마 근황 .JPG (71) 이미지 샌프란시스코 02-26 52077 79
25654  [회원게시판] 행복 주택 입주했습니다. (151) darth1 02-26 23184 143
25653  [연예인] V앱 조심성 없는 강혜원 (30) 이미지 데이터히어로 02-26 44414 47
25652  [유머] 전설의 제기녀 (75) 이미지 미친강아지 02-26 55209 98
25651  [유머] 함소원 측근 "진화는 마음정리 끝, 출국 준비 (168) 이미지 개Dog 02-26 44848 73
25650  [기타] 이재영 이다영이 김연경을 싫어한 이유 (54) 이미지 하늬나비 02-25 52794 148
25649  [기타] 부동산 허위매물 성지 체험기 (86) 이미지 사스미리 02-25 47492 106
25648  [연예인] 1티어급 골반 뒤태 임나영 (40) 이미지 사나미나 02-25 45825 73
25647  [연예인] [속보] 서신애, 수진 해명에 2차로 내 이름, 네 입에 담지마 간접글 올림 (76) 이미지 아이돌학교 02-25 48413 76
25646  [회원게시판] 노량진 오징어나라에서 어제 혼술했으요. (65) 이미지 차미스리 02-25 23368 65
25645  [유머] 가슴이 뻥 뚤리는 사진 한장. jpg (82) 이미지 NAYEON 02-25 60781 88
25644  [기타] 왜이렇게 중국 까는글 많아졌냐?.. (112) 이미지 샤방사ㄴr 02-25 31341 134
25643  [연예인] 올라가는 치마 그리고 묵직한 트와이스 지효 (22) 이미지 사나미나 02-25 43780 44
25642  [연예인] 구구단 미나 과감한 노출 레전드 삭제 된 방송 (41) 데이터히어로 02-25 48477 53
25641  [회원게시판] 계란후라이 하나 때문에 ..손님과 참ㅋㅋ (267) 호날도도도동 02-25 31146 86
25640  [유머] 여자는 안때림. (69) 이미지 마춤법파괘자 02-25 47360 144
25639  [연예인] 레드벨벳 웬디 타이트한 파란 원피스 (32) 이미지 사나미나 02-25 34588 70
25638  [유머] 맥북 도둑이 엽떡 도둑 된다 (99) 이미지 사나미나 02-25 36811 98
25637  [게임게시판] 아직도 블리자드에 희망을 버리지않으신분들이 많으시네요 (144) 연어덮밥 02-24 28532 91
25636  [기타] 한국의 주사기 확보 대작전 (124) 이미지 사나미나 02-24 35750 188
25635  [정보게시판] 현대인의 필수템... 돈 버는 스트레칭 (81) 이미지 마발이 02-24 34709 136
25634  [자동차] 넷째 데리고 왔습니다 무사고 기원~ (66) 이미지 후방 02-24 22451 71
25633  [기타] K-경찰 근황.. (124) 이미지 샤방사ㄴr 02-24 40569 225
25632  [회원게시판] 부하직원이 문구점에 간다길래 (103) 이미지 원장애 02-24 32423 83
25631  [기타] 라식,라섹 하고싶을때마다 보는 글 (205) 이미지 정청래 02-24 29940 158
25630  [연예인] 바지내리다 같이 내릴뻔한 배우 이주우 (32) 이미지 낭만객잔 02-24 51080 69
25629  [기타] 작년 약500억 매출 올린 인사돌의 비밀..jpg (65) 이미지 아무도없네 02-24 36704 103
25628  [유머] 경리 혼내준 썰 (30) 이미지 MERCY 02-24 48864 45
25627  [유머] 차앞유리로 날아 온 낙하물 (77) 이미지 정청래 02-24 32696 183
25626  [연예인] 오늘뜬 유재석 관련 기사...ㅎㅎ (33) 이미지 nogood 02-24 42992 56
25625  [기타] 일본이 진주만공격에 사과했냐고요? (135) 이미지 pgslpuki 02-24 28116 125
25624  [연예인] 라텍스 의상 입은 선미 여신의 몸매 ㄷㄷㄷ (43) 케이판다 02-24 42652 57
25623  [유머] 직원아들이 왕따당함 (51) 이미지 정청래 02-24 37824 90
25622  [연예인] 위협적인 츄 (39) 이미지 아이즈원♡ 02-24 31767 56
25621  [기타] 전남친도 터트릴꼬얌.. (60) 이미지 샤방사ㄴr 02-23 58656 132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