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들 산다 증말

길가다가 맞아죽지 않으면 천운인걸.

욕도 아깝다

우와 능지 실환가
저쯤되면 글은 어떻게 배웠는지 신기하다

니네나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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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버럴넘 육시할넘

육시! 찬성.

선을 넘었네

와 대한민국 공기 아깝다

허.. 어이가없어서 말문 막힌다는게 이런거구나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이 증명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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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ㅂㅅ은 친일파가 친일본 성향을 말하는 건줄 아나보네. 이래서 친일파가 아니라 매국노, 반민족행위자라는 말을 써야됨. 저 ㅅㄲ 얼굴도 너무 싫음. 재수털려

맞음~
친일파 보다는 (친일)매국노(파) 가 맞는 말이겠죠~

반대 달렸다 와 부모홀수민족반역자가 2마리있나보다 반대하는것들

악마

돈많은 정의봉 같은건 없나?
깽값걱정 없는 정의봉이 필요하다..

우리나라 친일청산 못하ㄴ게 정말 큰거같음. 두고두고 큰오점으로 남길듯.

친일파 자슥들 즈그애비 돈많아서 행복하면 된거고
독립투사 자슥들 부모 멋있고 자랑스러우면 된거.
행복한 대한민국.

찾아보니 친일파 아니라고 하면서 친일을 찬양하는 자

곧 정의봉씨 만나겠네...

너 요즘 장사 안되서 힘들다며?
새뀌야 맨날 똑같은 소리만 하니 장사가 되냐?
컨텐츠 개발 좀 해라 ㅉㅉ

돈이 되니 저러는거겠죠.....
돈=권력.....맛을 제대로 맛보고 들인거죠...

한놈은 동포들 목숨 빼 먹으며 지 뱃속만 채운거고
한분은 자신을 희생 해 가면서 나라 되찾겠다고 가진거 다 내놓으니 없는거지

목숨바쳐 싸운분한테...대충 살어?

뭐긴 뭐야 이승만이가 친일파 싸고 돌아서지...
그리고 친일파 새끼들이 권력쥐고 흔들면서
자기들 살기 좋은 나라 만든거고...

그리고 박정희, 전두환 거치면서 그들의 권력이
완전히 확고하게 되서 노통이 그거 고쳐보겠다고
여러가지로 노력했는데 결국에는 자살당하고...

쥐, 닭이 다시 원점으로 만들어 놨다...

매국노들이 국가 권력층이다 보니 벌레들도 설치는거지.. 다른나라처럼 매국노들 재산 몰수하고 죽이거나 빵에 보내서 평생 살게 만들었으면 이런일도 없었을것인데.. 참으로 안타깝다..

이 생키는 안 디지나?

독립군에 있으신분들은 2년동안인가 국내 못들어오게 해서 해방되어도 안와서 집안에선 죽을걸로 처리 되고  그동안 가장없는 집안은 개판나 집은 점점 기울고 그리고 겨우 돌아와서도 독립군은 빨갱이 취급해서 독립군한것도 숨기고 사는데 몇년동안 안지은 농사 다시 짓는다고 재대로 지어지겠어? 개고생하는거지 자식들도 다 학교안가고 일했어 결국 그 무식이 대물림됨

얘가 정말 사람은 맞나?
욕받이 AI라면 말이 되긴 하는데...

이미 일본인이나 다름없음.. 일본 귀화 신청했다가 거부 됐다고 들었음.

저게 인간인가 의문이 들 정도로 미친 색기네.

일본인 아님?

얘는 길가다 쳐맞아 뒤져도 자연사 처리해야될거 같다.

일본 기득권들 잘하는게 로비라 전세계에서 뛰어난 어린 인재들 후원하는데 도가 튼 놈들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 인간은 그럴 깜냥도 안되보이고 그런 후원도 못받았을거 같은데 왜 저렇게 일본을 감싸고 돌지?
못받았던 후원 자기네들 조상들한테 받아서 그런가.

진짜 존나 한심한 새끼네...대체 뭘 쳐먹어야 저새끼마냥 대갈빡이 텅빌까

지금이라도 매국노 후손세를 신설하고 그 돈을 독립군 후손분들께 드려야 함.

근데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요. 굳이 친일을 하지 않았어도 6.25 잿더미에서 맨주먹으로 시작한 우리 할아버지 세대들 있잖아요. 개중엔 나름 자식들 잘 가르켜 지금 중산층 정도 사는 사람들도 있을꺼고, 그 보다 못사는 사람들도 있겠고, 더러는 더 잘사는 사람도 있을텐데, 독립운동가 후손이라고 현재 특별히 더 못살아야하는 이유라도 있는건가요? 그 사람들은 적어도 잿더미에서 맨주먹으로 다시 시작한 사람들 보다 국가에서 여러 후원이나 혜택도 받잖아요.
독립운동가 후손이라도 특별히 더 가난해야할 이유가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누가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대가리가 머리가 되면 설명 안해죠도 왜 그런지 압니다

굳이 감정적일 필요 있나요? 저는 친일파와 독립운동가 후손을 비교한게 아니라, 그냥 우리같은 보통 일반 사람들과 비교한거에요. 우리 할아버지들 처럼 전쟁세대들, 뭐 가진거 있었어요? 정말 어렵게 맨주먹으로 시작한 사람들 아녜요? 그렇게 국민들 대부분이 밑바닥에서 시작했는데, 어째서 독립운동가 후손이라고 우리보다 더 가난해야하는가를 묻는건데 그게 이상한 의문이에요?

독립운동가가 사지멀쩡하지 못하게 집에 돌아와서 집에 재정적 보탬은 되지 못하고 오히려 축내기만 했다면 그 상태로 스노우볼이 굴러가서 어렵게 되는 경우가 있지 않을까요?

그런 경우가 과연 얼마나 될지 모르겠는데, 어떤 기사를 보니 "독립유공자 및 후손 10명 중 7명(74.2%)이 월 소득 200만 원에 못 미치는 실정이다"라는 조사 결과가 있더라구요. 이건 우연이라고 하기엔 무리다 싶을 만큼 어떤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 저는 솔직히 잘 감이 안와요.

친일파 랑 독립유공자의 비교를 해서 이거는 정의롭지 못하다는 이야기에 님의 주장은 애초 성립되지 않고요 님의 주장에 대해 반박하자면
  독립유공자집안에 있는 이들의 가난의 대물림이 크고 그 이유가 독립운동을 위해 가정을 부양하지 못한 독립유공자들에 의한 어릴때부터의 가난과의 싸움으로 재대로 배우지 못하고 어릴때부터의 고단한 삶에 의해 이미 피폐해진거죠  물론 부모없이 성공한사람도 있죠 하지만 독립유공자의 가족들은 멀쩡한 아버지가 있었음에도 그렇게 부모없는 것처럼 살았는거죠 독립할지도 못할지도 모르는  입장에서 그런 부모로 인하여 고생한것에 대한 그들에게 국가의 지원이 솔직히 없었는게 사실입니다. 손자녀쯤에 와서야 지원이 시작되었는데 이미 그 집안에 뿌리깊게 박힌 가난과 무식은 해결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님처럼 그 이후 육이오도 있었고 다 같이 가난했는데 독립유공자여서 가난하다는 아니다.
그저 그 들이 나태한거다. 결국은 독립하는데 아무런 기어하지 않았지 않느냐? 라는 님의 주장은 진짜 님이 한국인인가 의심이 되는 말이네요 이런 사람이 한말이 싶은 말때문에  사람들 인식에 독립운동하는 사람은 바보다라는 소리가 나옵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그런식으로 비하 하다니

사람 맞습니까?

그들의 헌신과 희생이 장난으로 보입니까?

그들의 가족들의 고생을 직접 격어 보셨습니까?

나는 이성적이라고 지식인이라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님은 이성적이지도 지적이지도 않습니다.

이댓글을 쓴 자신에 대한 반성을 좀 하세요

저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우리와 같은 일반 소시민들에 비해 특별히 더 가난해야할 이유가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졌을 뿐입니다. 그 이유가 나태하서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저는 정말 알 수가 없어서 묻는 말입니다.

독립운동가 후손이 아니더라도 오늘날 가난하게 사는 사람들 많죠. 그런 보통사람들의 경우, 그들의 가난에는 그 사람들 수만큼의 이유가 있겠죠. 하지만 유독 독립운동가 후손이라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가난한거 같은데 이건 누가봐도 이상한겁니다.

가난의 대물림이라고 하셨는데 전후 우리같은 보통사람들은 대부분 잿더미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들 역시 가난했지만 그들의 가난을 대물림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고 실제로 가난을 극복한 가정들도 많습니다. 어째서 독립운동가 후손은 그런 경우에 해당할 수 없느냐는 겁니다,

가난하고 못배운 인간들이 독립운동이나 제대로 했을까 싶다만, 그런 사람들에게 애국이 왜 그리 절대적이었어야 하는지, 이젠 더이상 이해가 가지 않고, 그것이 가족부양 보다 대단한 일이라고 전혀 생각되지 않아요.

님께는 국가에 대한 충성과 애국이 가족 보다 가치있을 수는 있겠지만, 저는 아닙니다. 저는 이게 조선시대 부터 좆도 아닌 국가 따위가 백성들 방패 삼아 연명하는 수단이었다 믿습니다. 한국 따위, 세상에서 망해 사라져도 아쉬워 할 사람 없습니다. 그 나라이름이 뭐라고, 사람들 대가리에 애국과 충성을 절대적인 신앙으로 주입하는지 그게 개탄스러울 뿐입니다.

그런 노예들을 양성하는 나라들이 과거에 했던 일 중 대표적인게 유태인 학살과 난징 학살 같은 일입니다.

나태하다는걸 제가 님글 읽었을때 그런식의 느낌일 주는걸 글쓰다보니 저도 그냥 써버렸네요 여튼 그런말만 직접적으로 쓰지않았지만 님글에선 딱 그런식의 느낌을 팍주네요  그리고 가난하고 못배운사람이 독립운동 한것이 아니라 그들이 독립운동을 한다고 해서 그들의 자식들이 재대로 배우지도 먹지도 못하게 되면서 가난의 대물림이 시작된거고 그리고 애초 친일파매국노후손들과 비교했을때 이정도로 안좋다라는건데 이걸 일반 대중이랑 비교 하는 자체가 님의 주장이 잘못된거라 생각 합니다.  이걸 이해가 안된다는게 저는 님이 더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님의 가치관이나 역사관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극단적인 개인주의자이신거 같은데 남에게 그걸 어필하시면 욕밖에 안먹습니다.
왜냐고요? 인간은 사회적동물이고 암묵적룰 이라고 해야 하나 서로 더불어살아간다는게 기본 개념인데 님은 그게 싫다고 하니 누가 좋아 하겠습니까?

 그냥 속으로만 생각하시고 이런식으로 글이나 말로 표출하지 마세요 그리고 역사공부좀 하세요 조선이 얼마나 대단한 나라였는지 다시 한번 알아보세요 어느국가든 망할땐 추합니다. 추할때만 보면 당연히 추하죠 전체적으로 보세요 단편적으로 보지마시고요

일단 자식이 부모보다 재산을 더많이 가지는경우 자체가 드뭅니다.
양부모가 없을경우 혹은 장애가 있을경우 그 확율은 더더욱 줄어듭니다.
가난은 대물림이 되는게 아니라 증폭됩니다.
오늘 아픈걸 약하나먹으면 �瑛뺘サ� 돈아까워 참았더니 다음달에 수술을하게되는식이죠.
가난할경우 상황판단시 명확한 판단하기가 더어려워집니다.

독립유공자집안이 아무래도 위에 해당사항이 다른 일반집보다는 많겠죠? 거기다 초반에 친일새력들이 윗선을 잡은지가 더더욱 어려웠을꺼구요.
초반에는 독립군 출신과 친일매국 새력들 사이의 새력다툼이있었는데 결국 뭐 이리�營윱求�. 패자의 재산과 권력은 어찌되는지 아시죠?

너 저 씹새리 만화가지?
꺼져라

안타깝네요. 이게 그렇게 쌍욕 박을 일인가? 당신은 일면식도 없는 독립유공자 후손은 그렇게 중요하면서, 당신과 대화할 수 있는 같은 회원에겐 그렇게 막말해도 되는겁니까?
그렇게 독립유공자 후손들 우쭈쭈해서 이룩하려는 사회가 결국 그런겁니까?

내가 당신 기분나쁠 질문은 했다고도 생각되지 않고, 그렇다고 해선 안될 질문을 한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욕도아깝다.
병신새끼는 자기가 병신새끼인줄 모른다더니 부끄러운줄도 모른다.

음 일단 우리나라가 독립해방뒤 바로 6.25가 터�봄윱求�.
그때 당시 독립운동 하셧던 분들은 제국주의를 사상을 탈피하기 위해 사회주의자가 되셧던 분들이 많앗습니다.
그리고 6.25 이후 아시다 시피 사회주의자들은 빨갱이라 하는 프레임이 씌워 지고 대부분 숙청 당헷져 저희 증조부들도 독립운동 하셧는데.. 뭐 빨갱이라 하면서 주위 주민들한테 맞아 돌아가셧죠 뭐 그때 당시 돈도 없어 진거 갖습니다 그리고 연좌제라고 사회주의 활동 하셧던 자식들까지 취직이 힘들엇져 저희 아버지 스물�p살까지 연좌제로 취직 못하셧다가 풀리서셔 취직 헷네요.. ㅋㅋㅋ 그래서
전 독립운동 해라? 그러면 극구 말릴껍니다 ㅋㅋㅋ 독립운동 하면 뭐합니까? 빨갱이 프레임 씌워져서 역적 취급이나 받고 연좌제 적용되서 ㅂㅅ취급 당하는데 말이죠 ㅋㅋ

죄송한데 빨갱이로 몰려 맞아 돌아가셨다는 독립운동하신 증조부(들) 존함이 어떻게 되십니까? 아무리 좌파라도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기록은 대부분 공개되어 있습니다.

저도 할아버지께 전해 들은거라 존함은 잘몰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