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
  • 사회
  • 회원
  • 영화
  • 게임
  • 유머
  • 동물
  • 정보
  • 시사
  • 컴퓨터
  • 자동차

스토어핫딜

   
[회원게시판]

임신 9주차에 유산을 하게 되었습니다.

[댓글수 (99)]
글쓴이 : ITZY예지 날짜 : 2021-01-23 (토) 22:31 조회 : 27232 추천 : 175  

안녕하세요. 이토 회원님들.

게시판에 개인적인 일을 적는건 처음인 것 같네요.


아내와 저는 결혼한지 8년차 된 캐나다에 사는 30대 부부입니다.

그 동안 임신 계획이 없어 미루고 미루다 작년 더 이상 둘다 늦기 전에 아이를 갖자고 동의하고 시도한지 두달만에 첫 임신을 했었죠.

생각보다 일찍 아이가 생겨서 둘다 긴가민가 하고 있다 벌써 임신 12주차가 되었습니다.


어제 두번째 초음파 촬영을 하려고 병원에 갔는데 초음파 촬영 후 의사가 아내를 호출 하더라고요.

원래 여기는 초음파 검사원이 아무 얘기도 안해주는 문화라 아내가 테크니션에게 물어봐도 아무 대답도 안하더랍니다.

뭐 원래 그러려니 하고 피 검사 받으려고 기다리는데 의사가 30분 후에 보자고 호출을 하네요.

설마설마 하면서 둘이 병원 대기실에 기다리는데 마음이 너무 조마조마 하더라고요.

원래 초음파 검사하고 몇일 있다가 의사가 전화로 아이 건강 상태를 얘기해 주는데 갑자기 부르니깐 뭔가 일이라도 생겼나 했는데...

의사랑 상담하고 아내가 나오는데 이미 펑펑 울어서 얼굴이 말이 아니더군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의사 진찰에 남편은 동행이 불가능 합니다. ㅠㅠ)

9주차 때 심장이 멈춘 것 같다고 하네요.

대기실에서 한 20분 울고 근처 호숫가 가서 바람 쐬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에효... 아직도 실감이 안가는데 그냥 멍하니 있다보면 막 감정이 벅차오르고 또 괜찮다가도 눈시울이 뜨거워 지고 하네요.

직접 선고를 들은 아내 마음은 얼마나 더 힘들까 마음이 무겁습니다.

의사 말로는 10의 1명은 이렇게 12주 전에 유산되는 경우가 있다고 힘내라고 하는데 역시 남의 일로만 생각하던게 저희한테 닥치니깐

속상하네요.

물론 제 친구도 첫째 유산하고 지금은 아이 둘 낳아서 잘 키우고 있지만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이토 회원님들 중에도 이런 아픔 겪으신 분 많으시겠지요?


그냥 마음이 무거워 몇자 적어 봅니다.



헤헤헤헹 2021-01-23 (토) 22:31 추천 94 반대 3
이토에 처음 댓글 남깁니다. 저는 여자고, 18년 19년도 모두 6주차에 아이를 잃었습니다. 두번째는 하혈을 하면서 자연유산 되었지요. 다행히 작년에 이쁜 딸 출산하고 잘 키우고 있습니다.
와이프분 지금 아마 지나가는 아기만 봐도 눈물날 거예요. 님도 힘드시겠지만 와이프분  잘 다독거려주세요.  천사는 또 찾아올거예요.
제8남 2021-01-23 (토) 22:31 추천 30 반대 3
저도 첫번째 임신한 아이를 그렇게 잃었습니다. (남자입니다.) 부인 분 잘 위로해 주시고 본인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첫번째 아이가 잘못되는 경우가 은근히 많습니다. 그 다음은 문제 없구요. 저도 딸 하나 잘 나아 기르고 있습니다.
蒼空 2021-01-23 (토) 22:31 추천 8 반대 1
뭐라 할말이 없네요
저도 비슷한일 있었는데
친구분도 그렇고 나중에 좋은일이 있을테니 너무 상심하지마세요
상심하시면 잘 될것도 안되게 되니
힘내십시오.
형수님 2021-01-23 (토) 22:31 추천 3 반대 0
힘내세요. 저도 지금은 애가 둘인데 제일 처음 아이를 유산했습니다. 계류유산이라고 흔히 일어나는 거라고 합니다. 저도 님하고 똑같이 심정지로 인한 유산이였지요. 힘내시고. 몸관리 잘하시면 아이를 다시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 저 보십시오. 애가 둘입니다. 저는 지난 일이니 편하게 말하지만 지금 아내분은 많이 힘드실겁니다. 침대위에서 꼬옥 안아주세요.
蒼空 2021-01-23 (토) 22:31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뭐라 할말이 없네요
저도 비슷한일 있었는데
친구분도 그렇고 나중에 좋은일이 있을테니 너무 상심하지마세요
상심하시면 잘 될것도 안되게 되니
힘내십시오.
제8남 2021-01-23 (토) 22:31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저도 첫번째 임신한 아이를 그렇게 잃었습니다. (남자입니다.) 부인 분 잘 위로해 주시고 본인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첫번째 아이가 잘못되는 경우가 은근히 많습니다. 그 다음은 문제 없구요. 저도 딸 하나 잘 나아 기르고 있습니다.
추천 30 반대 3
수학지존 2021-01-23 (토) 22:31
위로드립니다
힘내세요!
인생은겸손 2021-01-23 (토) 22:31
힘네세요
Hungryⁿ 2021-01-23 (토) 22:31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분 다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힘내세요..
TigerCraz 2021-01-23 (토) 22:31
저희 어머님도 첫째는 유산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후 3명을 낳았으니 또 기회가 올 걸로 사료됩니다~
금기자 2021-01-23 (토) 22:31
제목만 보고도 가슴이 시린데 내용을 보니 더더욱 안타깝네요. 얼마나 상실감이 크실지 짐작도 못하겠습니다.

아내분과 충분히 슬퍼하시고 이 아픔을 잘 이겨내시길..
Neferpito 2021-01-23 (토) 22:31
위로 드립니다
치킨의신화 2021-01-23 (토) 22:31
글쓴님과 아내분과 아이를 위해 잠시 기도합니다!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시길,,,
다크시니 2021-01-23 (토) 22:31
몸도 마음도 잘 추스리시고 힘내시길
산골청년 2021-01-23 (토) 22:31
저도 두번의 아픔을 겪어 봤는데... 배에 있던걸 잃은 아내의 아픔은 말할수가 없더라구요.. 물론 남편도 그렇겠지만... 일단 아내분 잘챙겨주시고 좋은 인연이 다시 올겁니다! 힘내세요~~~!!!
형수님 2021-01-23 (토) 22:31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힘내세요. 저도 지금은 애가 둘인데 제일 처음 아이를 유산했습니다. 계류유산이라고 흔히 일어나는 거라고 합니다. 저도 님하고 똑같이 심정지로 인한 유산이였지요. 힘내시고. 몸관리 잘하시면 아이를 다시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 저 보십시오. 애가 둘입니다. 저는 지난 일이니 편하게 말하지만 지금 아내분은 많이 힘드실겁니다. 침대위에서 꼬옥 안아주세요.
오오미솩 2021-01-23 (토) 22:31
아이 만날 생각에 기대 많이 하셨을 텐데 부족하지만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코로나와 2021-01-23 (토) 22:31
저런 토닥토닥...
힘내세요
예쁜 아가 다시 올겁니다!
락크스 2021-01-23 (토) 22:31
어떠한 위로에 말씀을 들여야 할지 모드겠내요!...
힘내시고 앞으로 행복한 일 들만 가득하길 기원할께요!.
홍랑군 2021-01-23 (토) 22:31
힘내시고 와이프분도 많이 위로해주세요.

두분건강이 우선입니다
qorrma 2021-01-23 (토) 22:31
힘내세요
골드라이탄 2021-01-23 (토) 22:31
남편분도 힘드실테고..사모님분도 크게 몸도 마음도 힘들실겁니다..따뜻하게 서로 위로하셨으면 좋겠네요...지금은 마음이 아프지만..조금이라도 마음을 진정시키시고 조금 다시 여유가 생기시면 천사를 품게 기원합니다.
써니민 2021-01-23 (토) 22:31
저도 4개월차에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 아들 2명 잘 키우고 있지만, 가끔 생각나면 울컥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아이지만.....
힘내세요~
KooZan 2021-01-23 (토) 22:31
두분 모두 힘내시길 바라며 위로의 말을 드립니다
눈꽃나무 2021-01-23 (토) 22:31
둘을 잃고 둘이 태어났습니다...
가끔 일찍 간 아이들이 다시 온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초4,5 되는데 아픈데 없이 잘 크고 있어요.
수은이 2021-01-23 (토) 22:31
힘내세요....
두분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_()_
달빛희루 2021-01-23 (토) 22:31
아이고.... 뭐라 드릴말씀이.. 아내분이 더 힘들어하니 옆에서 잘 보살펴주세요..
헤헤헤헹 2021-01-23 (토) 22:31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이토에 처음 댓글 남깁니다. 저는 여자고, 18년 19년도 모두 6주차에 아이를 잃었습니다. 두번째는 하혈을 하면서 자연유산 되었지요. 다행히 작년에 이쁜 딸 출산하고 잘 키우고 있습니다.
와이프분 지금 아마 지나가는 아기만 봐도 눈물날 거예요. 님도 힘드시겠지만 와이프분  잘 다독거려주세요.  천사는 또 찾아올거예요.
추천 94 반대 3
     
       
지대넓얕 2021-01-24 (일) 03:42
아니...노총각인 제가 왜 울죠 이글을 보고...ㅜㅜ 지금 행복하신거 같아 정말 다행입니다. 부디 행복한 삶이 계속되길 바랄께요.
참외 2021-01-23 (토) 22:31
힘내셔요. 위로가될말은 힘내시고 기운내시길~ㅜㅠ
관리만이살길 2021-01-23 (토) 22:31
힘내십시오 ㅠㅠ 이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그리운건그대… 2021-01-23 (토) 22:31
저희 누나는 심한 임신중독증으로

이대로면 산모가 너무 위험하다고

600g 정도에 조산하고

잘 크는가 싶더니

한 두달안에 하늘나라 갔던 기억이 납니다

저한테 누나가 울고 불고 하는 모습이 아직도 떠오르면 저도 눈물 나네요

아직도 그래서 누나는 조산했던 그지역 자체를 아예 안가려고 합니다

실수로 말꺼내기만 해도 울어요

아무튼 님도 아내분 잘 다독여서 잘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태양왕 2021-01-23 (토) 22:31
휴유증이 오래가는 경우도있습니다 ...무슨일있어도 꼭 곁에 함께해주세여
yun190 2021-01-23 (토) 22:31
힘내시라는 말 밖에는 할 수 있는 말이 없네요..타지에서 더 힘든 상황일텐데 잘 이겨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정저지와 2021-01-23 (토) 22:31
그 어떤 위로와 사연이 도움되시겠습니까. 그 아픈 마음 누구나 공감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갓 10개월 첫째 키우고있지만, 감히 그 아픔을 가늠하기 힘드네요. 힘내세요. 그래도 다시 올겁니다. 내 애기는.
bobaman 2021-01-23 (토) 22:36
힘내세요.
좋은 일도 있을겁니다.
가을앙 2021-01-23 (토) 22:38
힘내세요.
마스스 2021-01-23 (토) 22:39
힘내세요
예쁜 아가 다시 올겁니다! !
우야아빠 2021-01-23 (토) 22:41
아이고 어쩐데요. 몸추스리시고 또 삼신할매가 점지해주시길.
일본킬러 2021-01-23 (토) 22:41
드라마를 안 좋아하지만,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인상 깊은 대사가 있어서 빗대어 말씀 드릴께요.

- 유산은 병이 아닙니다. 그냥 사고에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고, 특별히 누군가가 무슨 잘못을 해서 벌어진게 아니라... 그냥 사고요...

두 분 모두 그 어떤 자책도 하지 마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케냥 2021-01-23 (토) 22:43
안타까움에 그저 힘내세요란 말 밖에 할 수 없네요.

힘내세요.
애밴아빠 2021-01-23 (토) 22:44
저도 애 넷 놓고 잘 삽니다 힘내세요!!
누가라 2021-01-23 (토) 22:46
가슴이 찢어지죠.
지금은 많이 슬퍼하시고,
태어나지 못한 아기..낳지 못한 엄마..
위로 해주세요.
절대 엄마 잘못 아니라고 얘기해주세요.
같이 울어주세요.

힘내는건 많이 울고난뒤해도 됩니다.
이럴순 2021-01-23 (토) 22:47
아내 분의 아픔은 물론이고 스스로의 아픔도 외면하지 마시고 잘 이겨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터진벌레 2021-01-23 (토) 22:50
토닥토닥~~
저희도 완전초기에 유산된적있는데 그래도 마음이 많이 아프더라구요

두달뒤에 다시 시도하시고 기쁜소식 전해주세요
보통 많이 격는거 같더라구요
토닥토닥~

맛난거 많이 사주세요....
푸우짱 2021-01-23 (토) 22:51
위로의 마음 전합니다. 저희도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건강하게 아이들 낳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기운 내시고, 아내분께 많은 위로의 마음 전하시고 힘이 되어주세요.
wowow 2021-01-23 (토) 22:53
힘내세요.
제가 다 마음이 아프네요.
두분 다 힘내세요.
미소녀게임 2021-01-23 (토) 22:55
저도 9주차에 유산된 같은 경험이 있어서 더 마음이 쓰이네요.
와이프분이 많이 우울하실수 있으니, 너그러이 잘 받아주시고요.
저도 유산된지 1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와이프랑 가끔 울어요.
기운내시고 다시한번 찾아올수있게 힘내세요
호떠기 2021-01-23 (토) 22:57
저도 작년 12월 중순에 8주차 지나고 계류유산을 했습니다.

셋째였어도 후유증이 조금 있었는데,

첫아이를 유산하셔서 마음이 너무 아프시겠어요.

옆에서 잘 위로해주시고~~ 분명 더 건강한 아이가 찾아 올겁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MayTOne 2021-01-23 (토) 22:58
힘내세요.
비도대작 2021-01-23 (토) 22:58
저도 첫 아이가 유산되고 지금 아이들이 고2 중3이 되어 가네요.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첫번째 아이가 유산이 안되었다면 시간상 오히려 지금 큰애가 태어날수 없었을겁니다. 어느사이엔가 유산된 아이가 지금 큰애를 위해 자리를 내어준거라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답니다.새로운 아이를 위해 두분이 마음을 다잡으시기 바랍니다.힘내세요. 두분이 건강해야 새로운 아이가 다시 옵니다.
절대적인하나 2021-01-23 (토) 23:02
힘내세요
유리바늘 2021-01-23 (토) 23:03
아휴.
전 생전, 타인의 일에 슬픔도 위로도 섣불리 하지 않는 편인데.
부인께 또 님께 감히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얼마나 상심이 크실까요.
.... 서로 큰 위로와 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불탄남자 2021-01-23 (토) 23:04
아후.......    뭐라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너무 안타까운일입니다.
힘내시라는 말씀밖에 못드리지만... 부디 힘내시길 바랍니다.!!
이토란99 2021-01-23 (토) 23:04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저희도 두번의 유산 끝에 소중한 두딸을 얻었고 이제 장성해서 둘다 대학생이 되었답니다.
이겨내기 힘든 슬픔이겠지만 소중하고 아름다운 인연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일겁니다.
무엇보다 지금 필요한 건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일겁니다.
분명히 그 사랑에 대한 믿음이 있으시면 곧 좋은 소식이 있을겁니다.
힘내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트럭좋아 2021-01-23 (토) 23:05
저희도 둘째 그렇게 보내고 다시 임신해서 딸만 둘이네요
그 당시에 가장 힘들어 하는게 와이프입니다
많이 위로해주시고 몸 다시 건강하게 만드시고 다시 도전해보세요
꼭 신경을 쓰면 임신이 잘 안되더라구요
맘편히~
anania 2021-01-23 (토) 23:12
힘내세요. 어떤 위로의 글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두분의 사랑하는 마음으로 꼭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아직은 살아갈 날이 많기에 하루 빨리 회복해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레널드 2021-01-23 (토) 23:13
상심이 크시겠네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의 입장에서 아내가 임신했을때를 생각해보니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
의사 말대로 임신 초기 유산은 생각보다 흔합니다.
하지만 흔하다고해서 아픔이 덜해지는건 아니죠.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겁니다. 아내분이 빨리 회복 할 수 있도록 님께서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이겨내 주셔야합니다.
자칫 건강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회복 할 수 있도록 서로 잘 버텨 주세요.
초심으로돌아… 2021-01-23 (토) 23:16
저희도 계류유산 경험이 있네요. 결혼 1년차때 였는데..올해면 결혼 5년차인데 그때 아픔이 있어서 둘다 2세에 대한 생각이 없어졌고 둘이서만 행복하게 산답니다^^ 힘내세요!!
짜냥해옌니 2021-01-23 (토) 23:19
힘내세요.
김대위 2021-01-23 (토) 23:28
힘내시라는 말씀밖에.. 마음 많이쓰셨겠네요..
서버트 2021-01-23 (토) 23:30
저도 근 십수년간 인공수정 시험관 여러차례 시도하면서
3번정도 착상 성공했지만
자궁외 임신,초기유산..결국 모두 실패 했습니다
불임은 아니라고 하는데 결국 의학적 한계가 있는거겠지만
난임이라는 진단으로 저희도 많은세월 노력하고 힘들었어요
한동안은 와이프가 많이 힘들어 했지만 지금은 즐겁게 서로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노력은 하시면서 실패해도 너무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결과 있기를 바래봅니다!!
굿겜 2021-01-23 (토) 23:34
저희 부부도 초기에 유산하고 좀 지나서 지금의 아이를 낳았어요.
요즘은 다들 맞벌이하고 결혼도 늦어지다보니 유산 경험이 많더라고요.
얼른 떨치시고 다시 잘 준비하시기 바래요. 힘내세요!
aiusdf 2021-01-23 (토) 23:56
사람들이 실제로 말을 많이 하지 않아서 그렇지, 초기에 유산 되는 경우는 상당히 많아요. 그리고 여자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그래요.. 처음 있는 일이라 충격이 크시겠지만, 그렇다고 여기서 계속 슬퍼하거나 포기 하지 말고 계속 시도하세요..  저희 집도 그렇게 따지면 유산횟수는 많네요.. 그냥 운명이려니 생각하고 넘어가셔야 됩니다. 계속 시도하세요..
실화냐 2021-01-24 (일) 00:11
감히 무슨 위로를 할수가 있을까요.. 힘내세요
여래불 2021-01-24 (일) 00:26
힘내시라는 말밖에 해드릴 말이 없네요...
운명이 2021-01-24 (일) 00:26
뭐라고 위로를 드려야 할지......

현대는 의학이 발전해서 예전에는 모르고 있었던 걸 알게 되어 그게 더 상심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임신도 그 중 하나입니다.
원래 임신도 잘되지 않지만... 임신을 했더라도 유산율이 거의 15~20% 정도 됩니다.

건강하고 똑똑한 아기가 다시 찾아 올 겁니다. 힘내세요.
별달뽐롤 2021-01-24 (일) 00:27
힘내세요
뜨악 2021-01-24 (일) 00:33
저희도 같은 경험을 가진 적이 있어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저니맨 2021-01-24 (일) 00:40
힘내시길...
알오엘 2021-01-24 (일) 00:40
저도 3번 유산 끝에 지금 아들낳고 10개월째 육아에 전념하고 있답니다
지금 당장은 힘드시겠지만 잘 극복하시고 좋은 날이 곧 오실겁니다
센시티브16 2021-01-24 (일) 00:52
아이가 아직 세상에 나올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나보네요..
분명 다음 기회에 훨씬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다시 찾아오리라 믿습니다
뉴그리 2021-01-24 (일) 01:03
저는 서울사는 3자녀를 둔 아빠입니다 저희또한 첫째를 4개월에 유산되었습니다 첫째아이는 유산이 확률이 높은듯합니다 처음엔 맞벌이라 와이프가 직장스트레스가 좀있어서 다시 임신되었을때 바로 직장을 그만두니 무탈하게 3명까지 순산했습니다
별내린 2021-01-24 (일) 01:19
힘내세요!
이쁜 천사가 찾아오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늘 2021-01-24 (일) 01:34
이렇게 아기도 원하시고 잘 키워주실분들이 세상에 많은데...
왜 많은 아기천사들은 욕도 아까운사람들에게 갈까요....
좋은마음 편안한 마음 가지고 계시면 아기천사가 꼭 다시 찾아올겁니다! 화이팅!
데렝 2021-01-24 (일) 01:39
몇년뒤에 이쁜 아기 돌 사진이 올라오길 기원합니다!
노랑하늘소 2021-01-24 (일) 01:43
자기 혐오가 가장 심할거에요.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

시간이 치료제는 될수없어도 반창고정도는 가능합니다.
컴바치 2021-01-24 (일) 01:55


https://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732955&no=11

산모 중 약 1/5이 유산을 경험합니다.
안 일어났으면 좋았을것이고, 불행한 일이지만,
살다보면 흔히 겪을 수 있는 사건들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글쓴분도 충격받고 힘드시겠지만,
아내분께 '절대 너의 잘못이 아니다'란 말씀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푸루탱이 2021-01-24 (일) 01:58
첫째 낳기 전에 한번 유산
둘째 낳기 전에 한번 유산

지금은 별 탈 없이 잘 크고 있습니다.
그 때는 슬펐지만
어찌 보면 지금의 아이들을 만나려고
그런 고난을 주신것 같더군요.

부인께서 힘드실텐데 잘 보살펴주세요.
탱구는신 2021-01-24 (일) 01:59
힘내세요...!!!!
모든 신들한테 기도해드릴게요..!!!
봄날의곰TM 2021-01-24 (일) 02:40
몸도 마음도 많이 아프실 아내분 잘 위로해주시고, ITZY예지님도 기운내세요.
두분 모두 마음의 평안을 찾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글쓴이 2021-01-24 (일) 03:22
여기는 이제 토요일 아침인데 일어나고 보니 정말 많은 분들이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남겨 주셨네요. 많은 댓글 일일히 감사의 말씀 남기지 못해 죄송합니다.

어제 패밀리 닥터에게 전화가 왔고요.
약물을 이용해서 몸 속에 아이를 빼내기로 했습니다.
처방전 받고 약국가서 약 사는데 손이 덜덜 떨리더군요.
약이 두 종류인데 첫번째 약을 먹고 24 시간후에 두번째 약을 먹으면 많은 하혈과 함께 자궁내를 비워주는 거라고 하는데...
너무 무섭네요. 어제 아내는 첫 번째 약을 먹고 허리 아래가 너무 아파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하며 잠을 한숨도 못 잤습니다. 두 번째 약은 더 아프다는데 오늘 밤도 걱정이네요.
어쩐지 진통제를 많이 주던데 다 이유가 있던 거였습니다.

아무튼 다들 너무 감사 드립니다. 저희처럼 힘든 시기 겪으신 분들이 많다는 사실에도 놀라고 또 다들 행복하게 잘 지내시고 계신다는 모습에 용기와 위안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toto14 2021-01-24 (일) 16:32
저도 캐나다 살고 30대 이고 제 와이프가 한번 유산을 해서 마음이 참 아프네요.정말 힘내세요! 제 와이프도 유산 판정 받고 약 먹고 하혈을 시작하는데...와..가슴이 찢어 집니다. 와이프 곁에서 잘 지켜 주세요 약먹고 나면 하혈 정말 많이 합니다...
저희도 일년 좀 지나고 나서 다시 임신이 되서 지금음 11개월 된 아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미래를 보시고 좋은 생각 많이 하세요.
roweln 2021-01-24 (일) 03:36
힘내세요!  행복은 계속 찾아오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지대넓얕 2021-01-24 (일) 03:44
힘내세요! 행복하실거라고 쓰려다가 몇번을 지웠네요...기원하겠습니다.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까망 2021-01-24 (일) 04:34
다시 찾아 올 겁니다
그 아이가 다시 찾아 올 거에요
더 건강하고 더 기운찬 모습으로 돌아 올 겁니다
황어금니 2021-01-24 (일) 04:49
저흰 4주차때..위로를드립니다 어떤마음이실지는..ㅜ 예쁜천사가올겁니다
구놉 2021-01-24 (일) 05:05
좀 잔인하게 말하자면 글쓴새끼 즐기고 있어요. 이런 새끼 왜 자꾸태어나지?
     
       
오정굿 2021-01-25 (월) 05:22
이딴건 차단 박아도
왜 자꾸나타나지?
단군검 2021-01-24 (일) 08:40
저는 장기 지방출장 중에 그 소식을 들었죠.
처음에는 담담하게 얘기하면서 다들 유산 많이 한다고 자기는 괜찮다던 그 씩씩하던 아내가, 결국 울면서 언제 오냐고 전화한게 생각나네요.
남편분도 정말 힘드시겠지만 아내분 잘 다독여 주세요.
첫번째 임신때 자연유산 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고 합니다.
조동모임이나, 노산 모임때 얘기 들어보면 유산 경험한 분들 정말 많아요.
아내분께 꼭 항상 얘기해 주세요. 당신잘못 아니라고 같은 경험하는 분들 정말 많고 그런분들 모두 예빤 아이 낳으셨다구요.
고스트으 2021-01-24 (일) 09:01
1/10이 아니고 더 많더라고요.. 
알려지지 않은 건수도 많을거예요
진짜 주변에 젊은 부부들도  흔하게 나타나는 안타까운 일입니다.. 
위로 드립니다  꼭  예쁘고 건강한 아가 낳을수 있을겁니다!
추추사랑 2021-01-24 (일) 09:35
화이팅~~
멸공의LED 2021-01-24 (일) 09:53
토닥토닥...두분 다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BlackRock 2021-01-24 (일) 10:05
저희 누님은 3번유산에 4번아들 5번아들 6번아들 줄줄이 낳더군뇨..
호 ㅏ ㅇ ㅣ 팅 입니다~
까악까악 2021-01-24 (일) 10:09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의주문 2021-01-24 (일) 11:28
너무 슬프네요 힘내세요
똥파리oo 2021-01-24 (일) 14:28
전 5번 그랫슴니다..또 잘지내면 지나간 일이됩니다
힘내세요
가멜 2021-01-24 (일) 14:37
자연유산의 가장 많은 원인은 태아 기형입니다.
대부분은 산모나 환경 생활의  문제가 아닌 태아 자체 문제로 잘못되는 것입니다.

임신의 15%에서 유산이 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것은 임신을 확인한 이후의 유산이고
실제 수정순간부터 시작하면 거의 70%가 유산이 됩니다.
단지 대부분 생리처럼 흘러서 몰랐던 것입니다.

다음 아기는 건강하게 잘 태어날 것이니 걱정하지 마시고 산모 잘 위로해주세요.
1-2년 후 임신시도가 좋다는 논문도 있지만 그 논문 통계에 문제가 있어서 요즘은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한국의 산부인과 전문의들은 생리 2-3번 정도 이후에 다시 임신시도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엉부인 2021-01-24 (일) 15:36
외사촌, 친한친구, 회사동기가 다 한번씩 처음 유산을 하였는데 나중에는 다시 임신해서 건강하게 출산하여 키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주변에는 20후반~30초인데 난임부부가 많아서 임신도 안되고 정기적으로 검사받으며 시험관까지 준비하는 부부가 많아요. 아내분을 잘 다독여주시고 좋은 말만 해주시고 안정된 후에 다시 시도해보는게 좋을거 같네요
궁굼하도오다 2021-01-24 (일) 15:45
이토는 따듯한방 힘네세요!
앞으로달릴까 2021-01-25 (월) 11:08
저도 주위에 갑자기 유산하신 분들 3분이나 있었습니다.
다행히 3분다 지금은 출산하셔서 잘 키우고 있어요.

마음 아프지만 힘내세요. 다 잘 될겁니다.
냥냥23 2021-01-25 (월) 14:37
와이프 몸관리나 신경써주세요. 유산도 출산과 비슷한데다가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힘들겁니다.

잘 추스리고 일어나야 또 이쁜 천사가 와줄겁니다. 잘 먹이고 잘 달래주세요
우왕어 2021-01-26 (화) 07:54
화이팅하세요 ..!!
   

  • 승부사
  • 탑툰
  • 스토어핫딜
  • 비밀상점
  • 카멜레옹
  • 통신의달인
인기  주간추천순 | 월간추천순 | 월간조회순 | 월간댓글순 | 반기추천순 | 반기조회순 | 반기댓글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 인기게시판은 추천 및 조회수로 산정해 자동으로 이동됩니다. eToLAND 10-22 39
25816  [자동차] T맵 운전점수 100점 찍었습니다. (51) 이미지 reyes12 11:56 5683 6
25815  [유머] 이병헌 협박녀 근황.jpg (71) 이미지 캐너비스 11:08 34283 10
25814  [기타]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 5만원권 인물선정.. (86) 이미지 샤방사ㄴr 09:20 21167 53
25813  [회원게시판] 영양제 솔직히 안믿었어요. 다 구라인줄알았습니다. (70) 산사춘1 08:18 17715 18
25812  [기타] 현주가 더 가슴 아픈 이유.. (38) 이미지 샤방사ㄴr 04:35 31154 66
25811  [유머] 대학생과 ㅅㅅ한 경찰 (34) 이미지 posmall 03-07 63006 68
25810  [회원게시판] 조건 안보고 한달만에 결혼 20개월차 후기.jpg (95) 이미지 sienic77 03-07 36320 91
25809  [기타] 어느 중국계 미국인 유튜버의 품격 (46) 이미지 사나미나 03-07 36789 169
25808  [회원게시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 후기 (55) 웨버 03-07 23260 131
25807  [게임게시판] 다시 핫해진 일본 게임(기) 불매에 관해 (205) 디비져따 03-07 19053 139
25806  [기타] [주의]미얀마 상황.jpg (103) 이미지 왜죠 03-07 32835 166
25805  [연예인] 에이프릴 이진솔 어디서 그렇게 눈을 떠? (41) 이미지 아이돌학교 03-07 32815 50
25804  [유머] 1,073억 (64) 이미지 물고기날개 03-07 47507 131
25803  [연예인] 섹시한 모델 보라(wanna._b) 비키니 몸매 (47) 데이터히어로 03-07 53264 72
25802  [회원게시판] [속보] AZ백신 맞기도 전에 하루에만 674명 사망 (103) 이토핵드 03-07 30766 176
25801  [엽기] 굳은살 제거하다가 발가락 3개 없어짐 (96) 이미지 마발이 03-07 47697 35
25800  [게임게시판] 게임과 불매운동(feat.김실장님 유튜브) (119) 이미지 불타는 03-07 16172 42
25799  [게임게시판] 불매운동 강요하지 마라? (134) asyyy 03-07 13286 132
25798  [유머] 한국의 타자기 vs 갓본의 타자기... 중궈 타자기... (68) 이미지 미친강아지 03-07 32789 84
25797  [유머] 열도의 멍게근황.jpg (76) 이미지 왜죠 03-06 35646 106
25796  [기타] 유입 증가한 로아크 근황 (64) 이미지 제미니 03-06 40876 42
25795  [기타] 먹방 유튜버는 식당 출입금지...jpg (58) 이미지 1등당첨자 03-06 32052 112
25794  [블박] 술 취한 20대 여성 교통사고.. (67) 이미지 샤방사ㄴr 03-06 24776 46
25793  [기타] 전국 법원의 수상한 가구 구입..jpg (69) 이미지 아무도없네 03-06 23818 131
25792  [기타] 빚만 7억, 집도 잃고 병원에서 사는 산부인과 의사 (59) 이미지 사나미나 03-06 33613 150
25791  [회원게시판] 진상 아닌 진상 고객 (76) 오로나미아 03-06 20425 70
25790  [연예인] 사나의 당부 . GIF (22) 이미지 사나미나 03-06 30184 81
25789  [게임게시판] 일본 게임에 대해 좀 더 생각해봤습니다. (150) 로드게리스 03-06 16077 55
25788  [연예인] 브레이브걸스 롤린 마침내 역주행 ㄷㄷ (67) 무기야사랑해 03-06 31243 63
25787  [연예인] 완다비전 엘리자베스 올슨 (34) 이미지 하로◇하로 03-06 34171 53
25786  [기타] 서신애 인스타 근황 .JPG (44) 이미지 샌프란시스코 03-06 43224 56
25785  [기타] 중국의 짝퉁 레고에 대항하는 레고 회사 신작 (38) 이미지 사나미나 03-06 39335 68
25784  [기타] 한국을 공격하기 위해 역사를 공부한 일본 청년 근황 (66) 이미지 푸른권율 03-06 28140 83
25783  [정보게시판] 컴알못을 위한 컴터 살 때 꿀팁.jpg (34) 이미지 뚝형 03-06 30344 92
25782  [기타] 일본이 싫어하는 나라 3위.. (87) 이미지 샤방사ㄴr 03-06 37686 137
25781  [연예인] 최대치 섹시 아이유 (65) 이미지 사나미나 03-05 44713 97
25780  [유머] 레인보우 식스의 위엄 (58) 이미지 마춤법파괘자 03-05 46758 219
25779  [영화게시판] 근래에 본 추천 영화들입니다. ( 볼 거 없으신 분들.) (39) 맛이나니젤리… 03-05 20965 54
25778  [기타] 미국 괴롭힘 당하던 학생이 일진 살해함.jpg (93) korn 03-05 42396 245
25777  [회원게시판] 필라테스 후기 (82) 이미지 블록틱스 03-05 43433 53
25776  [유머] 암 덩어리 적출한 사진.jpg (70) 이미지 그란데말입니… 03-05 59513 87
25775  [회원게시판] 우리나라가 부동산시장 개혁을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97) 이미지 높이나는도요… 03-05 21753 112
25774  [기타] 31살에 2000억 번 여자 .JPG (123) 이미지 샌프란시스코 03-05 59358 83
25773  [연예인] 이나은 탈덕하고 새롭게 입덕한 아이돌 (48) 이미지 Conscious 03-05 34481 55
25772  [엽기] 미얀마 군부 만행.gif (99) 이미지 안녕하신가영 03-05 29237 89
25771  [기타] A급 신병의 첫 면회. (74) 이미지 無答 03-05 37594 110
25770  [자동차] 아이오닉5 세부 실사진들 .JPG (92) 이미지 샌프란시스코 03-05 27016 47
25769  [유머] 김영철 연예계 은퇴위기 (68) 이미지 posmall 03-05 52625 51
25768  [동물] 뉴트리아 최대 수혜동물.jpg (77) 이미지 아이언엉아 03-05 26414 68
25767  [컴퓨터] 알약은 거르는게 대세인듯... (123) 100su 03-05 24654 58
25766  [기타] 폐지 줍는 할머니한테 화내는 PC방 사장.. (46) 이미지 샤방사ㄴr 03-05 33421 212
25765  [유머] 마리오 고인물 수준 (76) 이미지 또랭또랭 03-05 41216 54
25764  [유머] 자꾸 새롭게 생기는 문화 (91) 이미지 파라파라파라 03-05 46693 81
25763  [기타] 아빠와 딸의 마지막 사진.. (114) 이미지 샤방사ㄴr 03-05 36889 165
25762  [연예인] 만취해서 전날 술값 계산한 제니 (27) 이미지 posmall 03-04 41872 90
25761  [유머] 섹스할 때 여자 시점 (33) 이미지 posmall 03-04 57907 74
25760  [반려동물] 잘생긴 내새꾸 (18) 이미지 코로나와 03-04 21023 51
25759  [엽기] 한국인을 만만하게 봤던 이마트 ㄷㄷ (92) 이미지 마발이 03-04 53192 87
25758  [자동차] 무사고 기원 트레일블레이저 인증입니다. (30) 이미지 문수연 03-04 12709 51
25757  [게임게시판] [자작],[홍보] "사진찍는 고양이, 셔터냥"을 출시하였습니다! (11) 잠꿀이 03-04 8222 49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