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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등장하는 그 단어 독박육아 ㅋㅋㅋㅋ

아니 시발
투잡으로 대리기사하는 남편은 뭔데 독박벌이인가;;
답답하네요 저여자

독박육아 라는 단어있으면 그냥 종결이죠 ㄷㄷ

독박육아?에서 갸우뚱하더니...어휴

진짜 개념없는 아줌마네.,. 나같아도 이혼이다..

나 같아도가 아니라 누구나 입니다.

이런걸 보면 볼 수록
선악은 상대적인 것 이라는게 더 확고해 진다
고양이에게는 한없이 선하지만
남편에게는 이기심에 남편 자신을 희생시키는 사악한 존재로 밖에 안보일테니

개빠 냥빠들하고는 결혼하지 마세요 피봅니다

반려동물.
참 좋은 말이지만 사람과 동물을 구분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사람은 사람이고 개와 고양이은 그냥 동물일 뿐이다.

동물병원 한번 갔다오면 의료보험이 얼마나 고마운지 알게 됨

그랜드개년

사람이 먼저다 ㅁㅊ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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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일만 나면 손발이 덜덜 떨리는건 '그 사상' 특징인가..

저도 그멘트 볼때마다
매번 생각하는데
손발이 벌벌 덜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저런글 읽다가 손발이 벌벌떨리긴해요 패고싶어서

거기서 독박육아가 왜나와 ㅅㅂ

별거 아닌걸로 싸워서 밥도 안차려주고 ... 글도 온통 고양이 고양이 ㅉㅉ
마지막 부분에 친구한테 상담하니 친구가 '고양이 갈때됐으니 보내줘라 사람이 중요하지' 했는데 '그게 사람이 할소리인가' 이 부분에서 어처구니가 없어짐 ㅋㅋ
그럴거면 고양이랑 결혼하지 ㅋㅋㅋㅋ

그리고 고양이 구조할 때 아플거라 생각 못했냐?
동물이든 사람이든 키우는 게 쉬운 줄 아니?

[집고양이 수명은 십년정도인데 이제 일년남았고]
이 글로 다 설명이 되네
인성 알만하다.
(고양이나 개 수명은 아무도 모름
어떻게 어떤 식으로 케어하냐에 따라 수명은 달라집니다.
유전적으로 짧은 생을 사는 것도 있지만)

대상포진 걸리면 남편이 심각하게 이혼을 고민해 봤겠네
다행히 난 걸리진 않았지만 걸리면 엄청난 극악의 통증이 온다고 하던데~

아마 아플때 자기보다 고양이 먼저 챙기는거에 현타 왔을듯

이별까지 고려하는 사람보다
이별은 생각하지도 못하고 동물입양을 결정하는 사람이 더 많은것 같더군요.
주변에 동물 입양을 알아보는 사람이 있어서 EBS다큐 하나뿐인지구 중 한 에피소드인
'당신은 반려동물과 이별할 준비가 되었나요'를 소개한게 몇 번되는데
모두가 보고나서 충격 먹었다고 했습니다. 실제 입양까지 간 사람은 1명 뿐이구....

대상포진이 정말 아프죠

위자료 청구하자
물론 여자한테!

주작글이라고 믿고싶다

이글이.. 진짜일까..
진짜 저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여자가 잇음????

있어요. 저도 경험. 제 헤어진 마눌과 너무 비슷.

ㄷㄷ... 대박이군요..
애도를 표합니다..

세상엔 별 미친 인간들 많지만
글에 자기를 욕할 항목을 정확히 제시해주는건 주작이라고 봐도 되죠.

전생에 무슨 죄를 졌길래 지옥을 살고 있냐

독박육아라고 하는 순간 손절

이혼해야죠 이런건 정신 못차리는 아줌마네 ㅉㅉ
남편은 일하다 쓰러질정도로 독박벌이 하는데
인형 눈알꼽기 알바라도 거들지는 못할망정 밥도 안먹이고

고영희님만 보이냐 돈벌어오는 남편등은 안보이고..

이혼 해라. 답없다.
동물이 사람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건 답이 없다.

주작이길 빈다. 진짜

나만 독박육아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오는 게 아니구나 ㅋㅋ 신기하네
잔업에 투잡까지 뛰는 남편은 그럼 똑박벌인가

치료비 많이 들어가는 시점부터는 그냥 안락사 시켜야지...

애는 제대로 봤을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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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성인이네요.
애완동물 따윈 관심 없는 저라면 고양이 이미 묻어줬을듯.
월 삼백을 고양이 치료에 썼다니 상상이 안가네요.
아픈 고양이 봐준답시고 일도 안하고 집에 있을꺼고
2살짜리 아이는 잘 봐주고 있었나 모르겟네.

진짜 독박육아는 어떤 돌대가리가 만든 단어일까.
맞벌이하는데 애는 나만 본다면 독박육아지.
전업주부가 도데체 왜 "독박육아"라고 징징거리는건지 진짜 이해를 못하겠네요.
"전업"이라는 의미를 이해 못하는건가

손발이 덜덜 떨린다는 문장으로 시작하고 누가봐도 글쓴이인 아내쪽 잘못만 드러나는 글. 주작 100%

고양이가 문제가 아니잖아
고양이 타령은 대체 왜하는거야 ㅁㅊ

조작 같은 이유가 엄마가 애가 사라졌는데 아무리 아빠가 데려갔다고 해도 애는 안 찾고  고양이 걱정만 하는게 이상하네요.

헤어진 마눌하고 어쩜 저렇게 비슷할까....
나한테 상의도 없이 억지부리며 냥줍 하더니 그게 3마리까지 되고 6개월된 막내 고양이 보낼때
온가지 시다바리 다 해주고 병원비 200이상 보테주었음.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아무 불만없이 케어해줬는데...
그러구 나서도 정신 못차리고 냥줍을 또 함.
모든 삶의 촛점은 냥이... 저는 그냥 딱가리 쯤으로 취급받을 때쯤...
본인이 일할 수 있는 직장과 혼자 나가서 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니
이제 해볼만하다 싶었는지 시비 걸길래 더는 못버티고 이혼했죠.
지금은 후회를 하는지 무슨 마음인지 모르겠지만.
새벽에 끊는 전화가 왔었고... 제 sns 계정은 주기적으로 몰래 들어오더군요.

헤어진지 4년차 되는 지금은 저를 아껴주는 토끼같은 여친과 알콩달콩 잘지냅니다.

전업인데 독박육아 타령 하는 시점에서 이미 모든건 끝난거 아닌가..ㅋㅋ

믿고 거르는 그 단어 독박육아 ㅋ
페미=정신병

저 남편이 저렇게 몸 안 돌보고 혹사하며 일하면 얼마 못가 살해당할 거라는..
그 살해 형태는 자다가 심장마비로 죽거나, 일하다가 푹 쓰러져 죽는 분의 사례가 대표적이죠.
사실상 저 여자는 남편을 교묘하고 치밀하게 학대하는 방식으로 살해하는 중이나 마찬가지.
3년 전 일이고 남자가 정신차리고 애를 데리고 탈출해서 다행인데,
여자가 잘못했다는 눈물쇼에 넘어가 재결합하는 실수를 안 했으면 싶네요.
가족처럼 가까운 사람의 가치보다 개와 고양이를 우선하는 배우자라면 무조건 피하라는 진리네요.

히발 4시간자고 일하는데 독박육아ㅡㅡ 육아볼시간이 어딨냐?애초에 말이좋아 전업주부지 전업주부가 삐져서 밥도 안주고 그럼 그냥 고양이봐주는 돈쓰는 파출부아녀~~

개와 고양이등의 반려동물을 사람보다 우선하는 사람은 남녀를 떠나 결혼기피순위 1순위입니다.
비슷한 류로 집안일보다 교회가 우선인 사람 등이 있습니다. 똑같은 종류에요.

투잡뛰는 사람을 앞에 두고 독박육아 말하는 사람은 뭔 생각일까요... 총체적 난국이네요.

독박육아라는 단어 쓰는인간치고 제정신인 인간 못봤음 피해의식에 열등감에 남 배려 못하고 ㅂㅅ들임

진짜일 수도 있지만  저 글은 주작일 확률이 99.9 %인데 그 이유는 판에 어떤 미친년이  매일 주작글을 올리는데 그 시그니처가 손발이 덜덜 떨린다임.  그래서  판에서  손발이 떨리면 다 거름 ㅋㅋ

독박벌이 활동에 밥도 못먹고다녀 입원하도록 투잡 뛰어 늘어나는 카드 빚은 남자명의 카드일 확률 높고 미틴년이랑 결혼 했구만 남자는 뭐 놀면서 생활한다고 생각하고 독박육아 타령이네

남편아 생각 잘해라 말년이 x됀다

원문 https://pann.nate.com/talk/343294062

진짜 능력안되면 애완동물 키우면 안됨.
랜선으로 이뻐만 하자.
좋은 사람 구분하는 눈이 없기 때문에 결혼도 랜선으로만 부러워하고 말아야함.

고양이랑 바람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