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연기 안되는 애들 데려다 하는 짓이라곤 지상파도 그렇고 종편도 참 콘덴츠가 그리도 없냐?

출연배우들 ㅋㅋㅋㅋ 씨발놈년들

이건완전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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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잡것들이 졸라 기어나오보네요

미쳤네.
전대가리 따까리들 짓거리에 정당성 부여
이제 다까끼 마싸오 따까리짓거리도 나오겠네요

상태가 왜저래

민주화운동 호도하면 처벌받는 법 통과된거 아님? 이거 뭐 신고가 가능한건가?

자칭보수 틀딱이 만들고
일베메갈들이 출연하는 드라마??

그게 아니라면 저새끼들 대가리에는
들은게 하나도 없다고 봐야할듯

진짜 별 미친 설정을 갖다 붙여도 결국 사랑임..

정해인은 정약용님의 후손인데...

윤주경같은 쓰레기도 윤봉길의사 후손인데요?ㅎㅎㅎ 조상이 누군지가 무슨 상관입니까

아..이건 좀 너무 노골적인데..의도를 감추려는 최소한의 노력도 안보이네

민주화 운동을 빨갱이 섞어 넣어서 훼손하내...

나오지도 않은 드라마를 조선구마사 이슈를 통해 조회수 빨아보겠다고 새로운 논란 만드는것으로 보이면 이거 잘못 보는건가? 유현미 작가이면 각시탈 작가인데....

시노십스 자체가 구려서 어떻게 희석해도
전대갈의 말을 증명하는 드라마가 됨

요즘 애들한테 근대사 공부 안시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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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강화’는 당초 ‘이대기숙사’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상에 시놉시스가 공개되며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시놉시스에 따르면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에서 탈출한 한 남자의 수기를 모티브로 한 작품다. 여주인공은 남주인공을 운동권 학생이라고 생각해 치료해주지만, 알고보니 남자는 무장간첩이었던 것. 조국이 그에게 맡긴 미션을 완수해야 하는 처지에 자신을 살려준 여자에게 사랑에 빠지면서 두 사람의 비극적인 운명이 시작된다.

출처 : 톱스타뉴스(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37430) 20.10.05


공개된 줄거리에 따르면 1987년 최루탄이 폭죽처럼 터지던 시대, 여대 기숙사에 피투성이 남자가 뛰어들고, 여학생은 그를 시대를 위해 싸우는 운동권 학생이라 생각해 치료해 준다.

그러나 남자는 무장간첩이었고, '지옥' 같은 훈련에서 살아남은 일당백 용사였다. 조국이 그에게 맡긴 미션을 완수해야 하는 처지에 자신을 살려준 여자에게 사랑에 빠지면서 두 사람의 비극적인 운명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출처 : 톱스타뉴스(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67580) 21.03.24


수용소에서 탈출한 사람이 모티브라면서 무장간첩으로 설정...?
"모티브" 맞음...? 내가 "모티브"의 뜻을 잘못알았나...?

역시 약국이다

앙 기모찌 라는 일베하는 놈을 주인공으로 해서 드라마 만들어봐라 ㅈ잼 있겠다

아님 말고~ 에서 하네 ㅋㅋ

또 YG

또 약국인가

방통위는 뭐하는 병신들임 어휴

다들 미친거야?

아... 지수가 나온다던데 저 드라마였구나... 하필 저런거에 출연을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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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두환이 민주화운동하는 사람들은 다 빨갱이이고 그들 속에 남파간첩이 있다고 증명하기 위해
죄없는 사람들을 잡아가 고문해서 남파간첩을 만들어냈죠.
남파간첩으로 판결받아 죽은 분들과 수십년간 복역한 뒤에 재심청구해서 무죄판결된 분들도 많죠.

저 드라마 만드는 이유는 7~80년대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모르고 관심도 없는 젊은세대들에게
한국의 민주화운동세력은 남파간첩에게 포섭된 빨갱이들이라는 낙인을 찍기 위한 것이라는 게 뻔히 다 보이네요.

그냥 안보면 됨. 그게 저색히들 욕먹이는 최선의 방법임.

그러고 싶은데 그냥 TV 켜놓고 지내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분들은 하면 그냥 봐요 ㅠㅠ 그래서 문제됨

요즘 한국드라마는 외국이서도 많이 봐서..

상상력과 구라의 차이점을 모르는건가??
하도 구라를 많이 치니까 분간이 안되는 것 같은데..?

인나누나  그동안 사랑했어요

정해인은 나주정씨 여유당 정약용 선생 후손이라면 후손답게 행실에 힘쓰길.

버닝썬 와이지와 민주화 운동세력과 간첩을 엮는 드라마라..
우연같지 않은 느낌같은 느낌이고만

드라마 시놉 배우들에게 미리 전달 되고 대본 리딩하고 미리 맞춰 볼거 해보고
감독이나작가랑 미팅도 가지는데 배우가 캐릭터에 몰입해서  연기를 하는건데
이걸 연기한다고 생각하니 역겹네요..
드라마 전채를 보고 시작 했을텐데 저 배우들 재작진들 작가, 감독들은
정말 역겹습니다.

지금 논란되는 조선구마사도 올해초에 논란 된 철인왕후도 저 설강화도 한가지 공통점이 있음

YG가 제작하는 드라마

약국만 끼면 문제가 되는구만

이런스토리는 진짜 의도없이 우연히 상상해서 나올수없다 첨부터 기획된 스토리지 사전차단해야됨
이대로 가면 한국드라마도 넥플오리지널만 볼날이 머지 않았다

아니 쉬벌
진짜 다크나이트들이어??
사람들 까먹을까봐
다시금 상기시려고???

아 진짜 미친놈들이네.

진짜 걱정된다... 제발 누가 배우들한테 뭐가 문제 인지 좀 알려주지.. 감독이나 작가는 직접적인 타격 없으니 그냥 밀고 나갈것 같고 실제 욕먹을 당사자들이 알면 좀 바뀌지않을까?

왜곡할때 흔히하던 북한 공작설 첨가네요

요즘 배우들은 스토리 안 보고 돈 때문에 무조건 하나 보다

돈준다면 이거저거 다 찍는구나...

북한 간첩과 운동권을 이렇게 엮는구나
블랙핑크 지수도 출연하고 외국인들이 보면 아주 진실이라고 여기겠는데

점점 종편 방송국들이 본색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기 시작함

드라마들이 한결같이 주옥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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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강화
여주 : YG
준여주 : YG

조선구마사 제작사 : YG

철인왕후 제작사 : YG

YG 지배구조

양현석 & 상하이펑잉 & 텐센트

명불허전 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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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역사 왜곡이 약국 주특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