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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수진이 잘가~
괜히 발악하다가 더 나락으로 갔네
학폭의 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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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당당하게 "서신애 입장 밝혀라" 2차가해하더니 조용하네... 진짜 찌질한듯......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걸지마라

관상은 진짜 과학인가

입장 밝히래서 밝혔더니 아직까지도 입장발표 없음. 벌써 일주일도 넘지 않았음? 참. 같이 서신애 까던 빠돌이들 다 어디갔냐? 쉴드질 안 하냐? 뭐 아무리 빠돌이들이라도 지들이 생각해도 상황이 미심쩍긴 할테지. 정말 당당하고 무고하면 그렇게 강력하게 서신애한테 입장 밝히라고 했다가 갑자기 일주일 넘게 침묵할 리가 없으니까. 아마 뒤에서 합의보고 있는 거 아닌가 의심이 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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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뻔뻔한 케이스...    법이란게 증거가 없으면 무죄가 되니깐... 좆나게 발뺌 하지...  이다영 , 이재영도  이제와서  고소 때리고...

지속적인 학폭으로 털린년놈들은 사과도 진정성 하나 안보이고 하다못해 반성한답시고 봉사활동이라도
하는 행보조차 보이는 년놈이 하나도 없음 하기사 저렇게 양심에 가책하나 안느끼고 뻔뻔하니 그런짓들을 했던거겠지

친구 잘 만나야지. 수진이 좀 불쌍해. 친구가 이렇게 중요하다.

친구들이 수진이를 잘못 만난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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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증이 없으니까 지들이 강하게 나오면 피해자쪽에서 움츠러들거라 생각했나. 정말 너무한다

썅밍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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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들이 떳떳한 세상이 하루빨리 바뀌기를.

큐브같이 찌그러지겠네 ㅋㅋ

아직도 자기한테 두들겨맞고도 아무말 못하던 그때를 생각해서 지른거겠지.. 그런데 피해자가 그당시의 사람이 아니고 가해자가 더이상 법의 보호를 받는 미성년자가 아니건만..

......학교에 강제로 같이 있어야 하는 중딩 때도 아니고, 그거 못말할 줄 알았나

큐브는 돌려야 재맛

큐브는 포미닛에서 그만뒀어야 했음 !

소속사가 참 일을 못하네

앞담을 쎄게 까서 그렇지 폭력을 쓴 건 아니긴 하다.
사실관계만 보면 다른 배우들처럼 직접적인 위해를 가한 것은 또 아니고, 어린 나이에 질투가 심하면 저정도 실수는 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아닌 척 깨끗한 척 하면서 뒤통수를 치니 대중들의 반응이 싸늘한 거다.
 차라리 처음부터 자신의 잘못을 밝히고 사과했더라면 이렇게 사태가 커지진 않았을 거다.

2년동안 친구랑 무리지어 다니면서 앞에서 대놓고 비난과 비아냥, 욕설이 폭력이 아니라고요?

폭력이 꼭 물리적으로 행사해야만 학폭인가요? 언어 폭력도 엄연히 폭력입니다. 뭔소릴 하시는지?



왕따가 왜 자살하는지 아십니까? 쳐맞아서 아픈 고통 보다 그 누구도 나한테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

서러움, 앞에서든 뒤에서든 수근거리는 비아냥, 멸시, 눈초리 이런걸 버티지 못해서 자살하는겁니다.


님이 사회생활 해보신 분이라면 일하는게 어려운건 육체적 고통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사람관계 때문에

힘들다는거 모르진 않을텐데요? 까놓고 말해 사람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만 없으면 월요병 그딴거

걸릴 이유도 없어요.

구체적으로 뭐라고 말햇는지는 당사자들만 알겠죠.
학폭사실을 부인하는건 아닙니다.

물리적인 폭행만 폭행이 아닙니다 정신적 폭행 언어 폭행 또한 폭행이죠

큐브 걸그룹 새로 데뷔한다는데 이번엔 또 어떻게 말아먹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홍회장 건강 나빠지고 나간뒤로 갈수록 망조네

꼬얌좌가 여자 연예인 판도도 뒤집어 놓네 ㅋㅋㅋㅋㅋㅋㅋ

옛날 인성이 고대로 인가보네~~

개뻔뻔함

.

때리는놈은 잊는다더니 까먹고 뻘짓했나보네

다른 멤버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상황을 만들면서 탈퇴시킬 방법을 궁리중일거 같습니다.. 소속사야 돈만 벌면 되니..

그냥 지금 이상황이 지나가길 조용히 기다리는거 같군.

쓰레기는 고쳐써도 결국 쓰레기.

속해있는 걸그룹에 멤버 둘이나 중국인 있던데. 요즘 중국에 대한 반감으로 활동하기 힘들텐데 차라리 소속사는 손절이라는 카드도 가능하지 않을까

잘못했으면 사과는 안하고 적반하장

이제부턴 너가 빵꾸똥꾸해라

탈퇴 안시키고 있는 거 보니까 잠잠해지면 기어나올듯

소속사 믿고 깝쳤나 보네.ㅎ

관상은 과학인거 상식 아닌가? ㅋ

서신애가 뭐라고 함? 기사에 서신애가 뭐라 한지는 쏙 빠졌네?

제가 sns로 본것만 얘기하자면 수진은 "서신애랑 단 한번도 말을 섞은적이 없었다 그런데 어떻게 나한테

폭력을 당하고 폭언을 들을 수 있냐"는 식으로 말하니깐 서신애가 "그 말이 맞다 난 한번도 수진과 대화를

나눠본적이 없다. 그렇지만 항상 자신에 대해서 안좋게 얘기하는걸 다 들었다 소문을 내고 다녔다"라는

식으로 써있더라고요

안녕하세요, 배우 서신애입니다.
10년 전의 저는 어렸고 용기가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두려움과 망설임으로 임한다면 먼 훗날 제가 저 자신에게 참 많이 실망하고 후회할 것 같아 용기를 내려 합니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연예계 활동을 했지만, 학교 안에서는 다른 아이들과 같은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중학교에는 2학년 첫 학기에 전학을 왔고 같은 반 친구들과 잘 어울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저를 거론하신 그분은 2년 동안 등굣길, 쉬는 시간 복도, 급식실, 매일같이 어디에서나 무리와 함께 불쾌한 욕설과 낄낄거리는 웃음, "별로 예쁘지도 않은데 어떻게 연예인을 할까" "어차피 쟤는 한물간 연예인" "저러니 왕따 당하지" "선생들은 대체 뭐가 좋다고 왜 특별 대우하는지 모르겠어" 등등 꾸준한 근거 없는 비난과 인신공격을 했습니다. 그저 어린 학생들의 시기와 질투였을 수도, 스쳐 지나가듯 했던 말이었을 수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마음속 깊이 상처가 된 말들로 지금까지 남아있습니다. 그때 받은 상처들은 점점 큰 멍으로 번졌고 사람에 대한 두려움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두려움들은 트라우마로 자리 잡아 저를 내성적인 성격으로 변하게 했고 고등학교 진학에 있어 큰 걸림돌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 그로 인해 물리적인 폭력이 아닌 정신적인 폭력 또한 한 사람에게 평생의 상처로 남게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본인은 기억이 나지 않고 저와 대화를 나눈 적이 없다 하는데, 맞습니다. 일방적인 모욕이었을 뿐입니다. 제 뒤에서 본인의 무리 속에서 함께 했던 멸시에 찬 발언과 행위들조차 절대 아니라 단정 지으시니 유감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떤 증인과 증거를 가지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그 분의 선택적 기억이 제가 얘기하는 모든 일을 덮을 수 있는 진실한 것들인지 묻고 싶습니다.
지금도 학교폭력으로 인하여 힘들어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용기 내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저는 그러지 못하였고 시간이 지나면 점차 괜찮아질 거라 믿고 있었지만 그게 아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일로 인하여 많은 분들께 걱정과 염려를 끼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개인적인 일이 아닌 배우로서 다양한 활동으로 보답해 드리고 싶습니다. 다가오는 4월에도 행복하시고 코로나로 인하여 많이 지쳐있고 힘드실 텐데 힘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신애 인스타전문 -

걍 딱 보면 ㅈㄴ 빡대가리임.. 지능은 좋지는 않은듯.. 그런 잡것들이 딱 그 수준이듯

진짜 어리네
소속사에서 정말 너 이랫냐 했을거고 수진이란 사라미 임기응변으로 옛날 호구였던 사람 생각하면서 남핑계 된듯

서신애도 그렇고 진지희도 그렇고 어릴때부터 빵꾸똥꾸라고 엄청나게 놀림 받은듯

뭐믿고 저래깝쳤을까.........으휴...

수지니는 인제 곧 아프리카 비제이로 데뷔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