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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5세 청년입니다 [댓글수 (249)]
글쓴이 : 서레드   날짜 : 2021-06-09 (수) 17:38   조회 : 31430   공감수 : 323

어머니께서 34세의 나이로 늦둥이로 태어났고 어릴적부터 형편이 좋지못해 남들 받던 용돈한번 못받아보고 제 방 가져본적이 없었지만 누구보다 밝고 효도하며 자랐다고 자부합니다, 고등학교때는 권투체육관 코치 알바를 병행하며 고등학교 학비를 마련했고 스무살이 되자마자 O마트 보안업체에 입사해 1년간 한푼도 쓰지않고 모은 2000만원을 군대를 가며 현재 부모님께서 거주중이신 임대주택을 월세에서 전세로 전환시켜드렸습니다, 부모님께서 부족한 살림에 군대로 찾아오실까봐 걱정되어 최전방수호병으로 자원했고 또 GOP 전담부대로 자원해 꼬박 2년을 GOP에서 살아 부모님이 군대까지 오시는일은 없었죠, 전역할때가 다가오니 모아놓은거라고는 군적금 400밖에 없고 사회로 나가 기초자금도 안될것같아 전문하사 1년을 선택했고 2300, 군적금까지 2700을 모았습니다. 사회로나와 집에서 먹는입이라도 하나 줄여보기도 하고 학업도 하고싶어 성적에 맞는 지방대에 원서를 넣어 합격했고 그쪽으로 빠르게 독립을 했습니다.

4500짜리 전세집 이였기에 1800은 전세대출을 받았고 다시 주간 보안직종을 구해 세후 179 받으며 직장과 야간대학을 병행하고있습니다,

오전7시에 출근해 학교까지 마치면 오후10시가 넘어서야 집에 들어와 샤워하고 잠듭니다 물론 제가 선택한 일이긴 하지만 전세대출과 학자금까지 대려니 장난아니게 힘들더군요, 그러던 오늘 9시에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던중 어머니께서 연락이와 몸에 암세포가 발견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군대에서 신명나게 욕먹어도 사고로 팔이 크게 찢어져 무마취로 10바늘을 꼬맬때도 3일간 퇴근도 못하고 야근을 할때도 한번도 울지 않았는데 그자리에서 주저앉아 세상 떠나가라 울다보니 또 다음날 출근생각에 집에 들어와 글을 써봅니다..  

전체공감수323
He who laughs, lasts!-Mary Pettibone Poole-
(웃는자가 승자일지니!)-메리 페티본 풀-
  • Peace427 2021-06-09 (수) 17:38
    추천 73 반대 0
    요즘 암 힘들긴해도 이겨낼 분들은 이겨냅니다.
    주위사람이 무너지면 다같이 무너집니다.
    맘 단단히 굳히시고 힘 내라고밖에
    할 수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어머님도 잘 버티실겁니다.
  • 가이시스 2021-06-09 (수) 18:47
    추천 58 반대 0
    어디에 살고계시는지 모르겠지만 이글을 보시면 쪽지 부탁드립니다. 맘에 맞으시면 저희회사 입사시켜 드리고싶네요
  • 해충잡아요 2021-06-09 (수) 19:25
    추천 37 반대 1


    병원에서 암 이야기를 처음 들으신 어머님께서도 그렇고
    어머님께 암 이야기를 전해 들으신 회원님께서도 그렇고
    얼마나 충격이셨을까요.

    그래도 암의 종류, 발생 위치, 기수, 분화도 등등에 따라
    치유 가능성이 높은 경우도 많고
    더우기 예전보다 치유 가능성이 점차로 높아지고 있다고 하니
    희망을 가지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암 환자 등록하면 5년 동안은 진료 및 치료 관련하여 본인 부담금은 5%입니다.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popMenu=ov&csmSeq=733&ccfNo=3&cciNo=1&cnpClsNo=2

    암 환우 관련 카페 등에서 정보를 습득하시는 것도 권장드리고요.
    https://cafe.naver.com/livehope
  • XXX홀릭 2021-06-09 (수) 19:07
    추천 22 반대 0
    저와 비슷한 세상살이들을 하셨군요.
    저희 어머니도 3년전에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가 투병생활이 길어져 제가 결국 모든걸 그만 두고
    간병을 했었는데 힘이 들지만 많은 대화와
    못 먹어본거 안가본곳 다 가며 마지막까지 시간을 보냈습니다.
    힘내세요.
  • betruely 2021-06-09 (수) 18:27
    추천 18 반대 0
    힘내세요 좋은 날 오길 기도하겠습니다
  • 글쓴이 2021-06-10 (목) 13:18
    마라톤 선수마냥 우직하게 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1 반대 0
  • 기똥찬열정 2021-06-09 (수) 23:08
    항상 그럴때되면 신경스게 됩니다. 평상시에 잘해드려야되는데 말이죠

    지금이라도 같이 운동도 하고 하시면서 조금이나마 즐겁게 해드리는건 어떠실지요?

    이렇게 열심히 살아오신 분이 허무 하실듯한데 이럴수록 마음 굳게 먹으시고

    내색하지마시고 좀 더 부모님게 신경써보십시오.

    야간대학을 잠시 보류 하는게 어떨가 생각해봅니다.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06-10 (목) 13:20
    말씀 명심하고 야간대학도 잠시 보류 고려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0 반대 0
  • 쿼바디스 2021-06-09 (수) 23:15
    힘내시고 어머니 꼭 이겨내실겁니다..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06-10 (목) 13:20
    응원 감사합니다 싸워 이겨 돌아오겠습니다
    추천 0 반대 0
  • 페칼도 2021-06-09 (수) 23:41
    힘내세요. 모처럼 로그인하여 댓글 답니다.
    힘내시라는 말씀밖에 없지만, 지금까지 버텨온 모습 저보다 어리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정도로 대단한 정신력과 마음을 가지신것 같아 멋집니다. 그 마음 그대로 잘이겨내시고 어머님 건강도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간절히 응원하겠습니다. 멋진모습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추천 1 반대 0
  • 글쓴이 2021-06-10 (목) 13:21
    귀감이라는 거창한 단어를 들을정도로 위인은 아닙니다 ㅜ 깊이가 있는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천 0 반대 0
  • 노원 2021-06-09 (수) 23:41
    오랫만에 로긴했네요 .

    오늘도 지친몸 뉘워서 글을보다 갑자기 부끄럼이 몰려와 잠이 다 깨네요 ....

    꼭 모든일 잘 풀리시고 부모님 건강 되찾으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십시요.
    추천 1 반대 0
  • 글쓴이 2021-06-10 (목) 13:23
    지쳤다는건 모두가 각자의 하루를 충실히 보냈단 의미로 알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또한 그정도의 인물이 아닙니다 ㅜㅜ 응원 감사드립니다!
    추천 1 반대 0
  • 혼자선 2021-06-09 (수) 23:56
    하..  뭐라..  드릴말씀이 없네요ㅜㅜ. 힘내세요..
    저희 어머니도 2년동안 암으로 힘겹게 싸우시다 돌아가셧습니다..  옆에 계셔주시는게 큰힘이됩니다..ㅜㅜㅜㅜ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06-10 (목) 13:23
    말씀 명싱하고 행동하며 효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0 반대 0
  • 오몰또몰 2021-06-10 (목) 00:02
    꼭 어머님께서 쾌차하셔서 모든 가족분들이 미소지을 일이 많기를 바랍니다. 저보다 나이가 어리시지만 정말 멋지고 당당하신 삶을 살고계신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다만 꼭 어머님과 함께하는 직접적인 시간을 더 많이 보내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06-10 (목) 13:24
    다시 웃음을 찾을때까지 함께하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0 반대 0
  • 최강팔라딘 2021-06-10 (목) 00:20
    글쓴이님 힘내세요
    어머니 마음 무너지지 않게 잘 다독이시고 붙잡아주세요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06-10 (목) 13:25
    암환자는 마음가짐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들었기에 더욱 단단해져 곁에 있어드리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0 반대 0
  • 동도로동동 2021-06-10 (목) 01:38
    힘내라 얘기하기도 미안하네요.

    마음 속으로 응원할게요!!!!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06-10 (목) 13:27
    댓글 달아주신것만해도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0 반대 0
  • 쿠키다 2021-06-10 (목) 09:14
    꼭 좋은날 찾아올거에요. 꼭 와야해...세상이 공평하지 않더라도, 너무 불공평하자나...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06-10 (목) 13:30
    불합리함을 이겨내는게 진정한 승자라 알기에 이겨내보겠습니다!
    추천 0 반대 0
  • WAMMY 2021-06-10 (목) 09:44
    힘내십시오.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06-10 (목) 13:30
    그저 감사드릴 뿐입니다 ㅜㅜ
    추천 0 반대 0
  • 네버님 2021-06-10 (목) 09:52
    이미 충분히 강하고 근성있는 분인 것 같네요.
    님은 위로가 필요없습니다.
    그냥 님의 인생을 응원하겠습니다.
    추천 1 반대 0
  • 글쓴이 2021-06-10 (목) 13:31
    응원을 추진력으로 삼아 모든걸 이겨내고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0 반대 0
  • 랜디113 2021-06-10 (목) 10:36
    힘내시고 정신 바짝 차리시라는 말밖에 못하겠네요...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06-10 (목) 13:32
    좋아하던 술도 끊을정도로 저에게 충격으로 다가온 일이었습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0 반대 0
  • 아야해써 2021-06-10 (목) 12:43
    이 또한 지나가리라... 지금은 당연히 힘들고 앞은 캄캄하고 누구보다 고통스러울거에요. 잘 이겨내시면 근면성실함에 검소한것으로 보아 꼭 성공하시리라 생각되네요. 어머니 잘 모시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추천 0 반대 0
  • 뙈지바 2021-06-10 (목) 22:39
    힘내세요 어제 이글보고 저의 아버지도 안좋으셔서 비슷한거 같아 안타까웠는데 저희아버지도 혈액암이라네요 다발성 골수염... 지금중환자실에 계신데 다음주 월요일까지 상태 안나뻐져서 상급병원잘갔으면 좋겠습니다 ㅜ
    추천 0 반대 0
  • 秘密 2021-06-10 (목) 23:33
    갑자기 내가 부끄럽네
    반성하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추천 0 반대 0
  • 유포리아 2021-06-11 (금) 21:19
    인생이란 잔인하군요
    추천 0 반대 0
  • 미친존재감fi… 2021-06-11 (금) 23:10
    울고싶을 때, 마음껏 울어요, 우리.
    혼자가 아닙니다. 울고싶을 때 울고 어디 하소연하고싶으실 때, 어디라도 누구라도 찾아가 이야기하세요.
    끝까지 우리 삽시다, 살아남읍시다.
    추천 0 반대 0
  • 그라함보넷 2021-06-12 (토) 10:28
    저도 어머니 폐암으로 하늘나라보낸지 3년 다 되가네요
    어머니 몸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지만 최대한 많은 시간 같이 보내드리세요.  특히 거동이 불편하실때 마사지를 통한 혈액순환 중요합니다.
    추천 0 반대 0
  • 도와줘요배트… 2021-06-12 (토) 15:23
    어머님의 쾌유를 빕니다.
    저희 어머니도 긴 암투병 끝에 최근에야 완쾌가 되셨는데 건강하시던 분도 암투병은 쉽지 않은 듯 합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부디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추천 0 반대 0
  • 맨발의청춘 2021-06-12 (토) 21:30
    어머니께서도 잘 이겨 내실겁니다!
    옆에서 든든하게 버텨주세요! 응원합니다!
    추천 0 반대 0
  • 노가대나하렴 2021-06-14 (월) 05:00
    존나게 빡세게 살았네요
    추천 0 반대 0
  • 차키스 2021-06-14 (월) 14:44
    힘내세요. 님의 고생이 대한 위로를 드리고 좋은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추천 0 반대 0
  • 나른나른해 2021-06-14 (월) 21:48
    부모님이라고 부를 수 있는게 어딘지~
    부러울 수...
    추천 0 반대 0
  • 제주녹차 2021-06-15 (화) 12:29
    어머님이 어떤암이신지 진단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위에분들 말씀처럼 차근차근 정보잘 모으셔서 나라에서 지원받는것부터 잘 알아보시길요ㅠㅠ
    아무도움 못되서 미안하네요. 정말 힘들게 열심히 사셨는데 반드시 모든일이 잘 풀릴겁니다. 기도할게요.
    추천 0 반대 0
  • 위닷미 2021-06-15 (화) 15:16
    진짜 잘견디고 열심히사는 청년이시네요. 응원합니다.
    추천 0 반대 0
  • 네로바이 2021-06-15 (화) 15:28
    글쓴님 어머니가 암투병중이라는데
    자기 어머니도 암투병하다가 돌아갔다고 댓글 쓰는 사람들은
    대체 위로를 하려는 건지..
    추천 0 반대 0
  • 사악한놈 2021-06-15 (화) 22:04
    멋있는 분이시네요!!!!! 응원합니다!
    추천 0 반대 0
  • 자우영 2021-06-16 (수) 23:16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추천 0 반대 0
  • 사센치 2021-06-18 (금) 15:13
    제 어머니도 암치료 잘 받으시고 현재 5년간 추적도 끝났습니다.
    빨리 발견해서 수술도 잘되었고 가족들 오히려 합심해서 전보다 더 화목해졌습니다.
    저는 그 사이 결혼도 하고 이제 떨어져서 살지만
    열심히 사신 서래드님 분명 좋은 날이 노력이 인정받는 날들이
    찾아올 거라는 데는 의심치 않습니다 힘내세요
    가끔 글도 올려주시고 응원도 듬뿍 받으세요!
    추천 0 반대 0
  • 1인분 2021-06-19 (토) 18:37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 나오네요...
    지난 25년간 잘 견뎌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0 반대 0
  • 마부룩 2021-06-20 (일) 02:14
    아버님이 교도소를 들락날락 하시며 결국 제가 초등학교 졸업할때쯤에 돌아가시면서
    가정폭력에 집을 나가셨던  어머님이 돌아오셨습니다...그리고 잘못된 남자를 만나 빛을 지고
    한동안 힘들게 지내고 이래저리 일이 있고 결국 다들 열심히 살아서 빛을 갚아갈때즘 암에 걸리셨습니다...
    그리곤 정말 힘들고 괴로운 나날들였지만 저는 절대 굴하지 않았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얼마나 오랜 고독속에 있었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그냥 어머님이 계실때 웃으세요..그게 저는 후회 됩니다...

    현재 저는 단돈 천만원 가지고 사업을 시작하여 몇백억때 회사와 계약하며
    조금씩 조금씩 매출도 올리고 직원도 뽑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나이도 많고 돈도 없고 결혼도 못하고 남은 작은 공장하나지만 꿈을 꾸며 삽니다..
    저는 앞으로도 절대 단 한순간도 포기 하지 않을겁니다.

    삶은 축복입니다...살아있는것에 감사하며 이 괴로움 또한 내가 살아있음에 느끼는 겁니다..

    앞으로 만약 어머님에 병세가 악화된다면 저녁에 출근해서 잠드신 어머님의 방문을 조심이 열겁니다..
    그리고 한참을 들여다 보실겁니다...설마 설마 하면서요...

    그리고 조용히 내 방에 와서 술을 마시면서 울겁니다...
    어쩔수 없습니다...괜찮아요...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아무일 없다는듯이
    아들 사랑하냐고 물어보세요...그리고 출근전에 어머님 안아주시고
    퇴근후에 안아주세요...주말에 바람도 같이 쐬고 시장도 같이 가주세요...

    그러면 됩니다...사실 그거 이상 할일이 없어요...
    어머님 앞에서 절대 슬퍼하는 모습보이면 안됩니다..

    당당해지세요....

    늘상 벼랑끝에 살다보니 이젠 좀 익숙합니다만...
    현재 동생은 결혼하고 열심히 살고 있지만 편도선암에 걸렸습니다..

    유일한 가족인 동생이 죽는다면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아마 아무리 강한 저도 힘들겁니다...

    그리고 모든걸 포기하고 싶을수도 있겠죠...

    그전에 저는 최선을 다할겁니다..
    멈추지 않고요...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 잘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할겁니다.
    추천 2 반대 0
  • 뿌이뿌잉 2021-06-28 (월) 15:58
    힘내세요    어머니께서 쾌차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추천 0 반대 0
  • 토렌트포머 2021-06-30 (수) 15:38
    와..가늠이 안되는 인생의 무게입니다.
    여지껏 열심히 해와서 더 열심히 하란 말은 의미가 없네요.
    끝까지 희망을 잃지 마세요. 언젠가 웃으며 이런 이야기를 할 날이 반드시 올것입니다.
    주변에 당신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이 생길겁니다.
    혼자 다 책임지려 하지 마시고, 겸손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최선을 다하시면 분명 좋은 기회가 찾아올겁니다.
    베댓에 있는 회사 사장님하고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름도 지역도 모르지만,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당신에게 큰 축복이 함께 하기를..
    추천 0 반대 0
  • 긍정과열정 2021-06-30 (수) 23:24
    후기좀 적어주세요... 진짜          궁금하네~~ 힘내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오~~
    추천 0 반대 0
  • 각두기 2021-07-07 (수) 16:37
    요즘은 암도 그리 무서운병은 아니에요
    말기 될때까지 모르고 있었으면 모를까
    치료 가능합니다.
    추천 0 반대 0
  • 이리늑대토끼 2021-07-09 (금) 02:43
    교회 천주교 불교 ㅅㅂ. 신이 있다면 이렇게는 하지말아야지.......... 개색끼들.
    왜 어려운 사람한테 더 어려운 문제를 주냐 ㅅㅂ 하 너무 속상하네..
    추천 0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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