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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플래닛 평점 1.4면 원수도 간다고하면 한번쯤은 말릴만한곳이네요...

외국계가 저 정도라니 ..

적응력이 좋은 기업인가 보네요.
'여기선 그래도 되니까'

3,5 -_-; 어후..

내가 멸치가 되어 볶이는...

외국개 아닌가요?

회사이름도 ㅆㅂ 일거 같은 회사군요.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 웃음부터 나오네요

저기 뜰려면 몇명 이상 근로자 있어야 하나요?

사내문화 점수 봐
얼마나 개조같으면...

전에 어떤 회사 평가 한줄평에.. 친구 관계를 끊을 친구에게 추천할 만한 회사라고 ㅋㅋㅋ

국내에 외국계 치고 한국 현지화 안된곳 찾기가 더 힘들긴하죠ㅋ

요즘 외국계 회사 대부분 유한회사 같은꽁수쓰고  현지화해서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죠 ..

1,2,3번은 중소기업에서 아주 잦은행태죠.. 악질입니다.

저것도 인사팀만 힘들지 그 윗대가리들은 어쨌든 돌아가니까란 마인드라 답이 없음

이런 회사 의외로 많을 것입니다.
상시 모집 많거나 이직이 매주 잦는 곳들이 적지 않을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러려니 하는것과
어른의사정, 불편한진실, 불문율, 동심파괴, 권악징선 ... 등등을
이야기 하는것을 별로 좋아 하지 않는것일 수 있는듯 하기도 합니다.

청년백수가 백만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고
40 중반쯤 되면 언제 잘려서 치킨집을 알아 봐야 할지 모르는 세상입니다.

그리고 우리 주변에는 의뢰로 정말 고급 인력도 많습니다.
취업이 어렵다 보니 열심히 공부 했을 수 있고
열심히 공부해서 우리가 말하는 좋은 대학을 졸업한 백수도 많죠.
물론 공부 잘하고 좋은 대학 이라고 일을 잘 하는 것은 아니기는 하지만 ..
열심히 했다는 것은 어쩌면 열심히 할 수 있다는 것도 되니까요..

현재 취업 상황이 심각한 상화에서 3포세대 완포세대 같은 이야기를 하는 상황에서
직원 뽑기가 어렵다는 것은 우리가 익히 짐작 가능한 각종 문제들의 종합 선물세트 이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상황이 아무리 나쁘고 인격모독 인권침해 같은것이 있어도
돈만 많이 주면 대부분 사람이 참죠.
우리는 군대에서 각종 헤괴한 것들을 참는 예방주사 정도는 한번정도 맞은 경우가 많아서...

중국도 외국계겠죠?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본문에 나오는 회사가 어느 회사를 두고 하시는 말씀이신지요???

우리회사 독일계인데 곧 우리회사도 이렇게 되겠는데ㅋㅋㅋ

혹시 지멘스?ㅋㅋㅋ

독일계열 메이커들 전반적으로 지금 다 폭팡크리 타지 않나요? 메인급 들 다 나가서 개인사업하고 문제처리 해줄 사람 거의 없어져버림

잡플래닛 2.5점 미만이면, 심각하게 고민해볼만함. 내 전회사는 직원들 동원해서 리뷰 조작도 함. 하지만 어림도 없지!!! 퇴사하면서 2점(아 2점도 많다)줬음.

와 우리회사인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독일계ㅋㅋㅋㅋㅋㅋ

유럽계 특히 독일계 입사하면 환상이 박살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계 타이어회사도 있습니다...

이정도면 좋은듯 하군요

3점만 넘어도 최고의 회사입니다

한국화된 외국계 회사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