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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국제결혼한지 1년만에 아내가 러시아로 가버려서 외롭군요... [댓글수 (39)]
글쓴이 : 무켕   날짜 : 2021-09-22 (수) 00:14   조회 : 21029   공감수 : 77

  간간히 유튜브도 하며 근황을 올렸습니다

요즘 부쩍 아내의 빈자리가 느껴지네요...

물론 아예 떠난건 아니고 장모님 건강이 좋지 않고 처가에 사정에 생겨 지난달 말 아내가 급하게 러시아로 귀국하였습니다 


매일 아내와 한시간 이상 영상통화를 하며 얘기를 나누고 있지만 집에 돌아왔을 때, 밥먹을 때, 잘 때... 주말도 너무 허전하게 느껴지네요.

아내도 최대한 빨리 돌아오겠다 하였지만... 다른 큰 문제도 발견하였습니다.

제가 일단 아내에게 듣기로는 의료보험 혜택이 러시아에서는 더 좋은것 같아 일단 병원에서 사소한 문제나 건강검진 같은거 받아 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다 발견된 여러 문제들... 물론 큰 문제는 아니지만 아내가 간단한 수술 혹은 치료를 받아야 하더군요.

그럴때 제가 아내 곁에 없다는 것이... 너무나 슬프고 괴롭네요...

점점 의욕도 없어지고 유튜브 관리도 제대로 못하겠더라고요.

이겨나가야 하는 일들이지만 아내가 짊어진 일들이 점점 많아지네요

아내도 빨리 한국에 돌아와 제 곁에 있고 싶다며 얘기합니다

모든것이 빨리 좋게 해결되어 아내와 같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래 사진은 러시아로 가기 전 아내와 남이섬을 갔었을 때 사진입니다

















전체공감수77
  • 돈벌자 2021-09-22 (수) 00:14
    키가 170정도 되어보이네여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09-22 (수) 00:14
    네! 정확하십니다 딱 170이에요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09-22 (수) 00:14
    1. 술 문화.
     남성들 사이에서는 술이 .. 필수라고 합니다.
    장인께서 보드카로 코로나 이기자는 말씀을 하셨었고 60도짜리 술 있으니 오면 무조건 나랑 마셔야 하셨죠.
     여성들 사이에서도 술을 마시긴 하지만.. 음. 한국처럼 평범한것같아요. 다만 소주가 아닌 보드카라는게 문제지만..
    2. 여권은 외국인으로서 당근입니당. 불법체류자 혹은 범죄자 의심은 어느 나라에나 있어서요.
    3. 바부슈카 문화는 모르겠습니다.
    4. 한국처럼 실내에서는 신발 벗습니다.
    5. 개그. 러시아 사람들 농담은.. 세계 어느 농담과 비슷하지만 폭력적인걸 좋아하는것같아요. 여자분들은 평범한 편입니다.
    6. 정치이야기. 당근.. 어느나라나 민감한 문제지만 푸틴 싫어하는 사람도 많기에 먼저 정치적 얘기를 꺼내는 일 없어야합니다.
    7. 선물 거부. 이건 당최 이해가 안가는군요. 그냥 개인차입니다.
    8. 장갑 악수. 이것도 개인차. 영화나 영상에서도 보면 개개인 차가 있습니다.
    9. 빈손 방문 금지. 이것도 그냥 어느나라나 같아요. 다만 남자분들은 술을 자주 들고온다네요.
    10. 여성에게 무거운 짐 금지. 개인차입니다. 제 아내는 저 힘들까봐 항상 무거운거부터 들어요. 물론 제가 그렇게두진 않습니다.
    11. 실내 휘파람. 제 아내도 미신이 있다고 얘기했습니다만 그냥 신경 안씁니다.
    12. 미소짓고 거리걷기. 이건 뭐 애초에 혼자 미소지으며 길 거닐면 어느나라에서도 미친사람 취급받아요
    13. 빈병. 제 아내는 이 미신 안믿습니다.
    14. 길거리 애정행각. 그다지 신경쓰지 않지만 아내는 잘 못봤다하네요.
    15. 성소수자. 러시아에서 성소수자는 진짜 위험합니다. 혐오의 대상. 동성이 손잡고 거닐기만해도 폭행당합니다. 실험영상들 보시면 살벌해요. 혹은 죽기전까지 폭행합니다. 물론 성소수자가 러시아에도 없진않아요.
    추천 4 반대 0
  • 글쓴이 2021-09-22 (수) 00:14
    아내에게 들은 내용과 주관적 의견을 섞어서 간단히 적어봤어요
    추천 0 반대 0
  • PzGren 2021-09-22 (수) 00:14
    앗. 답변 감사합니다.

    이토 알람 기능에 문제가 있는지 댓글이 달린 줄도 몰랐네요.

    덕분에 러시아에 대해 많이 알게 됐습니다.

    이토에 올려볼까 하는데 혹시 게시물에 무켕님 답변 내용을 인용해도 괜찮을까요? 출처는 밝히겠습니다.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09-22 (수) 00:14
    출처는 상관없지만.. 저 내용이 전부 주관적인거라 문제라.. 아내는 술 싫어하고 러시아문화도 많이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너무 주관적 내용이라 괜찮을지 싶네요 ㅠ
    인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당
    추천 0 반대 0
  • 흰독수리 2021-09-22 (수) 00:14
    러시아 커플이시군요.
    전 몽골국제 가족이예요.
    반갑습니다.
    러시아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어 여름 휴가철에는 바이칼 호수를 종종 갔었지요.
    추천 1 반대 0
  • 글쓴이 2021-09-22 (수) 04:28
    반갑습니다 저도 언젠가 바이칼 호수 가고 싶어요 ㅠㅠ
    추천 0 반대 0
  • BTM3000 2021-09-22 (수) 00:14
    혹시 러시아 여자도 성격차에 따라 좀 분위기가 다를까요?

    제가 러시아 여성을 한 두번 만나본적 있는데.. 너무 무뚝뚝하다?  그런 느낌이 강했었거든요
    한국여성처럼 애교 부리고 이런건 전 개인적으로 싫어해서 오히려 반대지만
    뭔가 좀 심한 느낌이었어요. 그냥 남성인 친구하고 비슷한 느낌

    그게 문화적인건지, 아니면 러시아도 워낙 큰 땅이다 보니 지역별로 분위기가 다른건지 궁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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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보비너스 2021-09-22 (수) 00:14
    러샤, 우즈벡 많이 다녀봤습니다. 한국이나 일본과 같은 귀여움을 어필하는 애교는 없다고 봐도 됩니다만, 어느나라 여자건 남자한테 이쁘게 보이려고 하고, 세심하게 남자에게 배려해 주는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잘 웃고 한국여자보다 오히려 더 즐거운 분위기에 노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추천 0 반대 0
  • BTM3000 2021-09-22 (수) 12:02
    오 그정도면 제가 아주 바라는 바군요.

    아마 제가 데이트한 여성들은 아직 서로 잘 몰라서 그런걸 수도 있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09-22 (수) 04:29
    제 아내는 러시아 문화를 따르길 싫어하지만...
    애교는 많이 없어요. 케바케지만 한국, 일본 사람처럼 애교는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추천 0 반대 1
  • BTM3000 2021-09-22 (수) 12:04
    아 그렇군요. 저는 갠적으로 어거지로 애교 부리는게 별로라 오히려 그런게 좋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잘 해결하고 금새 오실거에요.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혼자 기분이라도 내시면서요 ㅎㅎ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09-22 (수) 16:39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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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벌자 2021-09-22 (수) 00:14
    러샤어 가 생각보다 어렵다고 하던데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09-22 (수) 04:30
    한국어처럼 상황에 따라 변형되는 글자도 많아서 어려워요 ㅠㅠ
    무엇보다 발음이 ...
    추천 0 반대 0
  • 노보비너스 2021-09-22 (수) 12:19
    그래도 규칙에 따라서 하기 때문에 배우다 보면 영어보단 쉬워 지는것 같더군요. 다른 러샤에서 러샤어 유학한 사람들도 그렇게 이야기 하구요.. 들리는 것도 영어보단 잘 들려요.. 고유명사 어미가 바뀌는 것 보고 충격먹었었던 ㅋㅋ
    추천 0 반대 0
  • 빅토리아송 2021-09-22 (수) 00:14
    여자는 키 170만되도 엄청 커보이는게 신기
    남자는 170이어도 꼬꼬마처럼 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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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all 2021-09-22 (수) 00:14
    머리가 작...... 아닙니다.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09-22 (수) 04:30
    그렇죠.
    아직 키크고 얼굴 큰 여성을 보지 못해서...
    아내가 얼굴이 좀 작긴 합니다
    추천 0 반대 0
  • 표독도사 2021-09-22 (수) 00:14
    아예 돌아오지 않는건 아니겠죠 그런 경우 많이봐서
    추천 0 반대 12
  • 크로롱크로롱 2021-09-22 (수) 00:14
    일주일간 키보드 압수
    추천 2 반대 0
  • 발노리 2021-09-22 (수) 06:58
    저사람은 조작그룹 빨아주는 ㅆㄷ 이라 답없는 인간임
    추천 0 반대 0
  • jays 2021-09-22 (수) 01:30
    남의 일에는 왠만함
    좋게 이야기 해 주시는 것이
    본인이나 타인이나 다 좋지 않을까요?
    추천 0 반대 0
  • 불타는붕어 2021-09-22 (수) 02:58


  • 글쓴이 2021-09-22 (수) 04:32
    많이 보셨다는 곳이 제 생각에는 인터넷같군요.
    본인 혹은 주변인 경험담 아니면 믿지 않는게 좋습니다.
    애초에 안돌아오는 일은 주로 돈 혹은 더이상 연인관계가 아니기 때문이겠지요.
    저희 부부에겐 말씀하신 경우는 없습니다.
    추천 3 반대 0
  • 김혁명 2021-09-22 (수) 13:15
    눈치없다는 얘기 많이 듣죠 그런 경우 많이봐서
    추천 0 반대 0
  • 홍본좌 2021-09-23 (목) 18:38
    도사님 12시 정찰간 정신은 돌아왔나요?
    추천 0 반대 0
  • 대청 2021-09-22 (수) 01:29
    아 저번에 유투브봤어요 아내분이 엄청 말수가 없으신 ㅎㅎㅎ케세라세라~ 모든일이 잘 풀릴겁니다 ^^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09-22 (수) 04:33
    앗! 보셨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ㅋㅋㅋ
    제 아내나 저도 그렇지만 카메라 앞에선 엄청 긴장하여 영상에 대화가 거의 없어요 ㅠㅠ
    덕담 고맙습니다!
    추천 0 반대 0
  • 창군 2021-09-22 (수) 10:14
    배우신분이라 반응도 남다르시네….

    나같있음 쌍욕했을텐데요.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2세는 아직이신가요? 많이 많이 낳아 행봇하시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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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2021-09-22 (수) 16:58
    2세는 나중으로 생각하기로 했어요 아직 둘만의 시간을 즐기고 싶어서요
    덕담 고맙습니다!
    추천 0 반대 0
  • 닥똥집똥침 2021-09-22 (수) 01:35
    쾌차하시길 빌어요 행복하시길..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09-22 (수) 04:33
    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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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경보나 2021-09-22 (수) 14:58
    저런~ 추석연휴 바쁘신가 했더니 아내분의 빈자리 ㅠ
    NG컷 아쉬운 영상 있으시면 올려주세여
    애절한 남편분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
    그러면 아름다운 아내분의 댓글을 볼수 있습니다
     유튜브 알람이 울리길 바랍니다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09-22 (수) 16:59
    네 정말 고맙습니다 ㅠㅠ
    추천 0 반대 0
  • 뭐빙11 2021-09-22 (수) 16:33
    남이섬은 안좋으니 다른곳 가시길...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09-22 (수) 16:59
    제 아내가 겨울연가를 재미있게봐서 꼭 가보고 싶다하여 방문했었어요
    집라인 타는것도 재미있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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