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 좋아하거나 존경하지 않음 그냥 그저 그런 사람같음 예전부터

늘그막에 미국에 밀리는 꼴이 되고 식민지들이 독립하는 걸 보고 한탄했으니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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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질도 다카키 마사오 빨아제끼는 놈들 보면 같은곳으로 보내주고 싶음

처칠이 뭘햇는지 관심도없고 존경한적도 없고 그냥 영국에 처칠이라는 사람이 뭐 대통령인가 뭔가를 햇엇다 정도로만 기억
우리나라위인도 헷갈리는판에 뭔 구라파 위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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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에 나온새끼중 절반 정도는 없어져야할 새끼들이지..ㅋㅋㅋ

알아보면 존경은 커녕 비난받아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18c~20c에 생긴 거의 모든 국재분쟁의 원인은 영국ㅅㄲ들이죠
신사의나라??? 개가 웃을 일입니다

영국 놈들은 만악의 근원이다보니 말빨이 거의 안 먹히긴 했죠.

위인전 보면 웃긴 게, 상당수가 살인마들임.
그런 것들이 무슨 위인?
위인전 자체를 없애고, 열심히 살아가는 옆집 할아버지 할머니를 존경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함.

@7club

원래 한사람을 죽이면 살인자지만 만명 이상을 죽이면 영웅이라는 말도 있으니...

한반도 문제를 제쳐두더라도 처칠은 개새끼

게시물에 언급된 대로 장제스는 연합국 수뇌회담에서 전후 일본 영토를 규정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일본의 침략행위의 시발점을 청일전쟁까지 거슬러 올려서 그 시점 이후 점령한 영토를 모두 반환하게 한 거죠. 청일전쟁 후 패전한 청나라가 일본에게 배상하는 조약인 시모노세키 조약을 보면, 청나라는 조선이 독립국임을 인정한다 (이걸 달리 말하면 청나라는 조선에서 손을 뗀다라는 의미죠) 와 전쟁배상금 조항과 아울러서 대만의 할양이 바로 그 핵심입니다. 이를 달리 해석하면 중국이 일본에 빼앗긴 조선에 대한 지배권 내지는 영향력을 되찾으려고 한 거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아뭏든 이게 한국 독립조항이 별도 조항이 된 이유입니다. (장제스에게 무조건 고마워하기도 좀 그렇습니다. 목적은 대만을 되찾는 것)

한반도의 일본영구점령화를 들고 나온 일본의 조건부 항복(20세기 초 열강들의 식민전쟁을 통해 획득한 영토는 태평양전쟁 패전의 결과에 따른 영토반환과는 무관하다는, 그럼 너희들도 뱉어내라. 이런 논리죠.)을 분쇄시킨게 바로 카이로 회담이죠.

카이로회담에서 미국은 한국 문제에 대해 미영중 3국 공동의 신탁통치안을 둘째 날 제안할 예정이었습니다. 영국의 동의는 이미 받았고, 중국도 물론 동의하리라고 봤죠. 그런데 중국의 장제스는 회담 첫째 날인 11월 23일 한국 독립의 약속을 선언에 발표하자고 기습적으로 제안합니다.

루스벨트와 처칠은 매우 당황했습니다. 처칠은 회담에서 한국 독립 문제 논의 자체를 반대했거든요. 하물며 한국 독립 보장을 카이로선언에 넣는다는 것은 단연코 반대였죠. 하지만 루스벨트는 장제스의 각별한 요청에 따라 절충에 나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루스벨트는 장제스에게 부탁할 사항이 많아 카이로회담을 주선한 처지였기 때문이거든요. 루스벨트는 토론 끝에 장제스의 주장을 받아들여 한국의 독립을 보장하고, 처칠과 자신의 주장인 '적당한 시기' 또는 '적당한 절차를 거쳐서'라는 조건을 넣어 1943년 11월 27일(공식적으로는 12월 1일) 세계에 선언하게 되죠.

@PzGren

장제스가 윤봉길의사 이봉창의사에 감명받고 임시정부때부터 정말 많이 도와줌... 대만으로 쫓겨가고나서도 윤봉길의사를 기리며 시를 지을정도였으니..

한국에서 빨아주면 안되는데 평가 엄청 좋은놈 한놈 더 있음 맥아더라고

@궁디짤이나보자

제가 예전에 이토에서 맥아더깟다가 욕 오지게 먹음..

백범과 모든 한국인들은 정말 기뻐했죠. 인도 독립운동 지도자 네루는 왜 한국만 독립이 보장되고 인도는 무시되었는가를 통탄했을 정도이구요.

백범은 기쁨과 동시에 '적당한 시기'라는 문구가 신탁통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염려해 1943년 12월 5일 각국 기자회견을 열고 "'적당한 시기'가 어떻게 해석되든지 간에 이 표현을 반대하며, 일본이 패전하면 한국은 즉시 독립돼야지 그렇지 않을 때는 상대가 누구든지 역사적인 독립전쟁을 계속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합니다. 그리고 백범은 광복군을 미군과 합작하여 특수훈련을 시켜서 연합군의 한반도 상륙 때 선발대로 상륙시키는 내용의 국내 진입 작전을 준비합니다

카이로 회담에서 열강의 한국 국제 공동 신탁통치 합의가 사전 봉쇄되고 도리어 '카이로선언'에 한국 독립이 보장된 것은 백범과 임시정부의 외교 활동이 쟁취한 대성과였던 건 분명한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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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라도 정말 영국 자체와 함께 정말 미화된 인물임.

그냥 인도나 아프리카에 한짓보면 히틀러나 레오폴드2세급

학살 주범임.

그리고 본문 내용 중에 등장하는 한반도 분할점령론은...

1894년 7월18일에 영국 외무장관이던 존 킴벌리가 당시 한반도 지배권을 두고 다투던 청나라와 일본에 "서울을 경계로 북쪽은 청나라가, 남쪽은 일본이 점령하자"고 먼저 제의합니다. 영국은 당시 러시아의 남하를 경계하는 한편 청나라 정부가 보장해주던 이권에도 미련이 있었기에, 청나라를 도우려는 쪽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일본과 정면으로 맞설 생각은 없었구요. 그래서 조선에서의 충돌을 무마시키려 분할안을 제의했고, 겉보기와는 달리 청나라의 군사력이 종이호랑이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당시 청나라의 실권자 이홍장은 이 제안을 환영했습니다. 하지만 일본 쪽에서 받아들이지 않아서 분할안은 무산되고, 청일전쟁을 거쳐 청나라 세력은 한반도에서 퇴장하게 된거죠.

또한 무척 안타까운 일이지만, '원폭투하가 없었다면, 그리고 미군이 일본 본토에 상륙했었다면'을 가정할 순 있는데... 소련군의 남하와 관계없이 한반도 분단은 확정적이였습니다. 한국전쟁의 씨앗은 이미 뿌려진 셈이죠. 다만 미국으로선 한반도를 소련에게 모두 내어줄 우려가 있었죠. 미국으로선 무리하게 본토상륙전을 펼쳤으리라 보기 힘듭니다. 원폭뿐만 아니라 가스탄도 있었고 지금 기준에서야 비인도적 행위라고 비난받겠지만 당시에는 사용에 대해 심정적 지지를 받고 있었죠. 전쟁을 빨리 끝내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수단이든 사용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원폭투하 전 일본은 이미 그로기 상태였다고 보구요. 원폭이 조금 앞당긴 거죠. 미국 측에서도 정확한 원폭의 위력(그리고 방사능효과도)을 알았다고 보긴 어려운데 (50년대 연구가 좀 더 진행되죠.) 당시 일본도 다른 때보다 '좀 더 강력한 폭탄'을 맞았다고 생각했지, (초기 사상자 집계가 10~20만 정도였는데, 당시 다른 폭격으로 인한 사상자도 거의 그 수준에 육박하고 있었거든요.) 원폭의 그 '상징적 의미'가 현재 생각하는 것보다 크진 않았으리라 봅니다.

처칠로 시작해서 글이  삼천포에서 마무리 되네 ??

다른건 몰라도 처칠은 국내에서 위인이라고 빨아재끼면 안됨 근데 시작은 처칠인데

끝이 다른내용으로 끝나네욤;

유럽 쪽바리세끼

영국 입장에서나 위인이지 인도에 기근 지원 안해서 수백만명 아사하게 만든것도 처칠 내각이고 본문내용도 그렇고 그닥 존경할 만한 인물은 아님

실수로 반대를 눌렀네 ㅜㅜ 왜 취소도 안돼

허연 왜구들도 저쉑낀 싫어함...

장제스도 그닥... 만약 국민당이 공산당을 이겼으면 우리가 어떻게 됐을지 아무도 모름.

힘없는 국가는 외교무대에서 힘있는 국가의 반찬그릇 역활밖에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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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S의 11월 24일 기록은 충격적이다. 루스벨트는 24일 오전 11시 빌라에서 처칠과 만난다. 그리고 전날 밤 장제스와의 요담 내용을 이렇게 설명한다.

　“총통(장제스)은 전날 있었던 토의 내용에 대해 매우 만족한 듯하다. 중국이 만주와 한국의 재점령을 포함한 광범위한 야심을 갖고 있는 것은 의심할 여지없다(There was no doubt that China had wide aspirations which included the re-occupation of Manchuria and Korea).”

　한국 재점령에 대한 광범위한 야심-. 그것은 치명적인 의문을 던진다. ＂장제스가 한국독립조항을 이끌었다”는 믿음과 상식을 무너뜨린다. 그것은 김구의 임정(臨政)에 대한 배신이 아닌가. 야심은 청일전쟁 이전 질서로의 복귀다. 청일전쟁 이전까지 중국은 수천 년 한반도를 속령(屬領)으로 취급했다.

　엘리엇의 증언은 결정적이다. “대통령이 한국을 포함해 일본 점령 지역에 대한 전후 배치에 대해 물었다. 장제스는 한국 운명에 별로 관심이 없는 듯했다”(엘리엇 회고록, As He Saw It, 1974년).

장제스 정부는 임시정부를 지원했다. 그는 윤봉길 의거를 찬탄했다. 하지만 후원은 제한적이고 흔쾌히 하지 않았다. 국민당은 임정 내부의 분열상을 과장했다. 장제스는 임시정부를 공식 망명 정부로 승인하지 않았다. 일본 패전 때까지 주석 김구의 염원을 끝내 외면했다. 이에 대해 임정 외교부장 조소앙(趙素昻)은 불만과 한탄을 했다.

출처 : https://www.joongang.co.kr/article/13150385#home

동양인을 개 무시하던 뚱보 담배쟁이

갈라폴리

혐성국 수장 미스터갈리폴리

마가렛 대처도 비슷함. 대처가 쓴 스테이트 크래프트 보면 일본 완전 무장시켜서 중국 견제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함. 중국이 위협이 되리라는 건 어느정도 예측한 거 같은데 그래서 그런가 일본을 너무 띄울려고 해서 우리 입장에선 그냥 썅년임.

개새끼네

저런 역사들을 보고 있자면 한국이라는 나라의 운명이 외세에게 휘둘리면 어떤 처참한 결과가 나오는지 알게 되기에 우리 후손들에게 반드시 부강한 대한민국을 물려주고 싶습니다.

섬놈들 종특이네

일본이 나치와 동맹하기전에 영국과 먼저 동맹이었음
식민지의 모든 노하우??를 영국한테서 배낀거
민족 분열시키는거도 영국이 먼저 해온거
인도, 파키스탄 분리부터 카스트제도 공식도입화해서 계급심화화 시키고

윤봉길 증손녀가
새누리당 윤주경.

윤봉길 의사 오열중이심...ㅠㅠ

김구 선생님,윤봉길 선생님 정말 존경받아야 마땅한 독립운동가 분들이시죠. 장제스도 여러모로 대한독립을 지원했다는 점에서 고마운 감정이 드네요.

원래 처칠은 영국에서도 알아주는 인종차별주의자였죠.

뭐 중국은 나라가 가까우니 일본이 최대한 조개지는게 이득이고
영국은 일본 살려놓고 중국 소련 견제하는게 이득이니 그렇죠

처칠이 개새끼인건 맞음

근대 세계사에서 뭔가 이상하다 싶은 일이 있으면 배후엔 영국이 있음
영국은 거의 일본과 동급임
프랑스가 유럽짱깨라면 영국은 유럽쪽발이.

처칠을 우리 주류언론들이 무지 좋아함.
보수인사들 존경하는 위인보면 처칠 엄청많음.

당시 영국이 인도같은 식민지에게 했던 짓을 봐도 일본 731부대 못지않게 잔인했음...신사의 나라는 개뿔...

또 518지구 얘기인듯
미국이 다 독립시키자고 해서 독립된거지
무슨 임시정부 외교력은 개뿔.
니네 대깨문 머리속에서는 문프도 외교력으로 백신도 다 구한다고 하지 않았었냐?

학교에서 처칠을 존경하라고 가르치나요?
인도사람 700만명 아사시킨 놈인데

현재는 영미일에 호주까지 대만문제 거론하면서 대놓고 중국을 도발하는 상황인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영 미 일 호주 중 진짜 우리편이 있을까요?

갈리폴리만 봐도 이름값에 비해 굉장히 무능한 인물이라고 생각함.

생긴게 ㅈ같아서

영국이 사회악은 맞는데

중간 중간 내용이 완전 환국 수준이네 ㅋㅋㅋ

섬나라 인들은 항상 그렇죠.......

미화 조작은 기본적으로 깔고가는 심성~~~~~

역사를 자민족 시점으로만 보는게 더 위험한거 같아요.
처칠이나 장제스나 다 자국을 생각해서 카이로 회담에서 입장을 표현한건 조금만 역사 공부해보면 알수 있음

더러운 역사에서 영국이 빠지는 일은 없습니다.

진짜 전세계적으로 따지고 보면, 일본은 양반이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세계사 재미삼아 공부해보면, 영국만한 쓰레기는 세상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