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우연히 집근처라 광주대 갔다가
러블리즈 봤는데 류수정이가
되게 얼굴 조그마하고 키컸음

고등학교 축제였나 언제 황현희 봤음

@아이즈원♡

류수정 옆으로 얼굴 엄청 퍼져있든데

덕질하러 다닐때 많이봤었어요 ㅋㅋ 공방가서
가장가까이서 본건 팬싸+_+ 태연이 악수도해주고 포옹도해줌

@중대장

한번은 마주��을분이네

예전에 로드매니져할 때 많이 봤져.
황정민 배우님이랑 같이 술 마셔 봤어용.

실제로 보면 현실의 인간 같지 않더군요.
넘사벽이 느껴짐.

홍진경 - 정~~~말 깁니다.비쩍 말랐어요.
이영자 - 뚱뚱하다기보다 탄탄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김선아 - TV와 똑같음.
고소영 - 이쁘다보다 고양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최민수 - 남자답다기보다 생각보다 오밀조밀하게 생겼더군요.
조민수 - 차 안에서 담배피던 모습이 정말 매력적. 이목구비가 뚜렸 뚜렸. 생각보다 얼굴이 까맣긴 했음.

연예인들 본지 오래돼서...
이은주 신인때 천안역에서 봤는데 정말 이쁘더군요.
2002년 월드컵때 홍은희를 잠실 운동장에서 봤는데 사람이 정말 많았는데 홍은희만 보였습니다.
최지우는 바로 앞에서 봤는데 이쁘긴 하지만 이은주, 홍은희만큼은 아니었어요. 키는 크더군요.
이병헌 바로 앞으로 지나가는데 키가...

예전에 파리의연인 김정은??? 봤는데 진짜 머리 엄청 작던데
이쁜건 솔직히 모르겠는데 머리 크기가 진짜 새알같이 작음

@샤이네

sbs본사에서 봤었는데 이모인줄 알았음 ㅋ

그때 sbs 드라마 찍을때였는데.. 제목은 까먹었네요..

무한도전 하기전에 정형돈이랑 김흥수라는 모델출신 배우도 봤었는데

정형돈은 사람이 마름모꼴일수도 있구나 했었죠.

살이 쪄서ㅋㅋ

진짜 김흥수는 남자가 봐도 .. 모델 출신이라 그런지 기럭지 비율 장난아니더군요.

10여년전에 갈갈이 봄
후줄근 했음

영화를 좋아해서 시사회를 통해 많이 봤지만

최진실 (꼭지딴), 관지림 (정고전가), 이영애 (금자씨) 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

부대 바로 앞에 촬영장이 있어서 연예인들 가끔 보곤 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김민선 ( 김규리 )

키크고 말랐는데 얼굴이 정말 작은데 이목구비가 뚜렷하니깐 뭔가 뇌에서 오작동을 일으킴,,

이쁘다 이런것 보다는 약간 무섭 + 징그럽게 느껴졌음,, 인터넷에 떠도는 착시 사진 중에 눈 밑에 바로 눈 있는 사진 보면 어지럽게 느껴지는것 같은 느낌이랄까

@터져라로또크리

부럽다.. 젤 좋아하는 이상형중 하나가 김민선인데요.

저는 20전에 고딩때 소풍으로 방송국 갔었는데 그때 봤던 사람이 배철수랑 선우재덕. 평생 이 두명 봄.

4년 전에 압구정역에서 수지하고 설현 직접 봤는데 티비랑은 다르게 저 세상 외모라 보는 순간 사랑에 빠짐

로버트다우니주니어요 아이언맨3 내한했을때 타임스퀘어 코앞에서 봤네요 눈이 참 이뻤죠

30년전 쯤 여의도 곰탕집에서 옥소리...
여의도는 입지적 특성상 꽤 세련되고 잘생긴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많았음에도
정말 헉 소리가 나올 정도였음.

음악방송 몇년 들락 거려서 에서 최근 아이돌 빼고 거의 다봤는데 tv를 안봐서 누군지 잘 몰라봄 ㅋ 명찰 해서 몇몇은 이름알게됨
배우들도 많이 보긴함
근데 완전히 다르다 이런 느낌보다 생각보다 크다,작다가 오히려 크게 느껴집니다.

20년전에 김희선 봤는데 제가 김희선 싫어하는데도 사람으로 안보임
선녀 아니면 엔젤임

37년전에 사미자 선생님 뵌적 있습니다 -_-

비쥬-인형같음
백지영-완전 마르고 얼굴작고
      (25년전 부대공연때봤는디 tv랑다름)
최재훈-노래 쩔음
      얼굴도크고 조폭? ㅎ

주진모 한혜진 휘성
주진모는 진짜 미쳤음.. 개 잘생김.
한혜진도 굳세어라 금순아? 그 시절인데 엄청 늘씬하고 키크고 이뻣음.
휘성 키작고 그래도 나름 잘생기기도했음

아이유 그냥 귀여웠네요.
유이도 나름 이쁘긴 한데
한지민 이쁘긴 했죠.
그외에도 후광은 커녕 그냥 저냥...

팬싸가서 서현진도봤고

라붐팬싸가서도 라붐봤는데

다들진차심쿵입니다

한 10년전인가 원빈 동양생명 모델이었을 때
제가 일하던 동양빌딩 1층카페에서 광고촬영했었는데 거기서 원빈을 봤었습니다
진짜 같은 사람인가 싶을정도로 잘생겼더라구요

조갑경 홍서범 그냥 일반인 같았어요.

소지섭 영화 보러 갔는데 어디서 꺄악하는 소리가 들리길래 마른 남자가 하나 지나가더군요. 소지섭이라고 수군대는 거 듣고서야 알았어요. 소지섭 티비에서 보면 좀 연예인치고는 넙데데하구나 싶은데 실제로 보니 되게 호리호리

정말 가까이서 본 연예인이라곤 TV에서 가끔 단역으로 나오는 이름도 모르는 분이었는데
그래도 연예인은 연예인이구나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아주 아주 오래전 ㅎ
단골로 소지섭,송승헌,김현주 등.. 자주봤죠
가게에서 생파도 하고 은밀한 이야기들도 말이 하고 ^^

34년여쯤 권투경기장 할머니랑 갔었는데, 이용식 아재가 링위로 올라오시더군요.
순간 링 바닥이 출렁했어요.. -_-

배두나랑 핏자 같이 먹어 봄. 당시에는 키가 크고 평범.. 그 당시 고1이었나??
일반인이었는데도 관련 커뮤니티에서 좋아라하던 애들이 있었음.
그후에 TTL소녀 대학로에서 경찰 관련 행사 끝나고 혼자 걸어오는데 반대편에서
마주 걸어가다봄. 매니져 있는곳으로 가던 중이었던거 같은데, 정말 말랐으나,
햇살이 좋아서인지 후광 비스무리한걸 본것도 같다.
그외에는 라디오 패널로 출연했을때 디제이이자 아나운서를 봤는데 몸매가 훌륭하더라.
서울대로 운동하러 다닐때에는 메인 운동장 위쪽 카페로  사람들이 200~300명이 몰려 다니길래
뭔가 했더니 김태희 이동중... 얼굴은 못봤다.
아참..  신승훈이 정말 히트 치던 당시 정말 닮았던 친구와 횡단보도에 서있는데 반대편에 여학생들이
구름처럼 몰려있길래 뭔가 했더니 멀리서 수근수근 거리는게 아마도 신숭훈이랑 착각해서 몰려온듯 했다.
혹시나 아닌걸 들켜서 실망할까 둘이서 열심히 도망감. 연예인의 삶이란 이런거 겠구나 싶더라.

일본에 잇을때 모닝구무스메 맴버 두명 봤어요.

배우 이수경을 봤는데 키가 큰데 얼굴이 엄청 작아서 전체적으로 비율이 무척 좋았던 거 같아요 그 비율 좋은 느낌이 주변에서 흔히 보는 느낌이 아니라 뭔가 이질감이 크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이전에 수지를 직접 4번 본적이 있는데

정말 이쁘더군요~

영등포스퀘어인가 거기서 독전 시사회 누나가 당첨되서 같이 갔었는데
차승원 바로 앞에서 봤거든요? 너무 잘생겨서 와 존나 잘생겼다 이랬어요 대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류준열 조진웅 김성령 그리고 그 김희애랑 한소희 나온 불륜 드라마 남자 주인공 아저씨 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데
하여튼 그 분들 거의 1~2m 거리에서 봤는데 다들 진짜 잘생기고 예쁩니다.

안시성 시사회도 갔었는데 조인성 남주혁 설현 등 있었는데 너무 멀어서 평가하긴 좀 그러네요.
확실한 건 조인성 남주혁은 비율이 장난 아닙니다

최불암
초등학교 동기 아버지였는데, 학교끝나고 집으로 오는 길에 아버님이 운전하시고 저는 그 녀석이랑 뒷좌석에서 놀면서 왔었어요.
수사반장으로 잘 나가던 시절이죠.

씨엘 지나가다가 사인회하는거 멀리서 봤구요.
배우 안성기씨는 영화제에서 사인받은적있고,
배우 오광록씨도 전주 영화제에서 카페에서 본적있고요.
배우 김진수씨도 전주 영화제 영화관 로비에서 본적있어요.

여배우나 봐야 광채가 날듯여.

류수영 예비군 가서 봤네요ㅎ

단팥빵 방영하던 시절 최강희가 오락실 촬영할때 방문한 오락실에서 관리자하고있을
때 옆에서 .. 역시 연예인이라 얼굴이 작긴 하더이다

회사에서 매일 봅니다 >ㅁ<

10여년전 방송일을 했었습니다. 가수들위주로 보고 영화제나 시상식들어갈땐 연기자들도 보긴했었습니다. 조금친한 연애인들 조금있고요. 아우라느낀건 김희선 가수중에는 다비치 김민경정도 기억납니다. 패션쇼도 자주 들어가서 모델들도 많이 봤지만 연애인들중에서도 눈에 확띄는 사람들은 따로있습니다.

장동건 : 존잘
차인표 : 존잘

무도 한창일 때 유재석이랑 멤버들 한꺼번에 반경 2~3m 이내에서 직접 봤는데요.
후광 보이고 그러진 않던데요?ㅎㅎ
느낌은 얼굴들 다 들 크고 하�慧募째�.

영화관일할때 박보영님 과속스캔들 무대인사와서 제가 지하주차장부터 엘레베이터로 무대까지 모시고 갔었습니다 ㅎ 지금도 그렇지만 그땐 더 애기애기해서

명동에서 밥먹는데 식당 근처에서 신세경 팬싸 끝나고 사람들 플랜카드랑 들고 다니는거 보고 친구한테 나도 신세경 함 보고싶다 우리동네사람인데 본적은없다 뭐 얘기하고 있는데 옆테이블 삼십대 아저씨가 피식거리고 웃더라고요
기분상해서 저도 같이 째려봤더니 막 당황하면서 자기가 신세경 매니져라면서 자기 앞을 쳐다보는데 옆테이블에 신세경 있었음

내가 갔던 식당 자리가 두테이블만 살짝 따로있는 좌석이였어서 같이 식사하는 기분이였음 인사도 하고 대화도 했네요

장동건님 진짜 어깨도 넓고 다리도 길고 얼굴조각에 키도 큼
소지섭님 워커힐 엘베에서 같이 탐. 첨엔 진짜닮았다 했는데 키가 생각보다 작아보임. 제가 181인데 비슷 하거나 작았단 느낌. 눈땜에 알아봄.
김태희님 뭐 여신이였음. 팬이라 그런것도 있지만 작아도 비율이 ��음. 비... 이씨...
소녀시대 이쁨 그냥 다 이쁘고 딱 연앤이다~ 함. 윤아님 넘 말랐..

서지혜
백화접 복도 모퉁이에서 우연찮게 가까이 마주쳤는데
장난없더군요.

강남에서 광고찍는 이민정님 봤죠.
크.. 진짜 이뻤음
근데 그때 그 광고가 아마 해피포인트 광고였죠.

이재은 배우 실제로 보고 가서 사인 받은적 있는데
와 연예인 눈앞에서 보니 신기하다 정도의 느낌

난 노태우 봤는데....

@쐬꼽샤우팅

님이 짱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