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서있는건 보였을테고
신호등없는 횡단보도에서 일시정지는 안하고.
애 가지고 장사하는넘 밉지만 자업자득

에휴 똥밟았네

애입장에서 저렇게 부딪칠수일을까라고 몇번을봐도 저건 의도적으로 갖다 때려박았다고 생각되네

@나스레짐

WTF?!

성인의 키높이가 아닌 아이의 눈높이에서 상황을 생각해보시라. 애에게는 눈 앞에서 우측으로 지나가는 차 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음. 당연히 사람 우선이어야할 횡단보도에서 기다리는 애를 보고도 스쳐지나가는 차들을 보면 한국새끼들은 아무리 법으로 조져도 정신 절대 못차림. 맘 같아서는 우측으로 지나간 흰색 차도 벌금 때려버리고 싶음.

@몸통새

아무리 애 눈높이로 본다고 해도 애가 눈감고 뛰지 않은 이상 저건 일부러 갖다 박은거지

횡단보도 일시정지 같은건 차체 하더라도 일단 애가 일부러 박은 상황까지 억지 부리진 말자

그리고 시야 얘기 하려면 운전자도 흰차에 가려서 애가 안보였을것 같은데 그건 고려 안하나?

@나스레짐

당연히 조심하지 못한 애 잘못도 크죠...
애입장에서만 본다면, 그래서 애들이 위험하다는거에요... 그냥 앞만 보고 뛰니깐 애들인거죠... ..
무슨 의도적입니까...

좆같네 하...

애가 서있는건 보였지만 저렇게 달려와서 박치기할꺼라고 예상할수 있나요?
다쳐서 가슴이 철렁했겠지만 가벼운뇌진탕으로 전치 2주인데 합의금 2천은 너무 하네요
운전자는 1년2개월구형 받았다는데..
이거 뭐 겁나서 운전하겠어요? 2주진단이면 통상적으로 받을수 있는 합의금이 있을텐데..
2천요구는 자식가지고 장사하는거지.. 500준다했다는데.. 끝까지.. 2천.. 세상 참..

국선변호인은 무료봉사직인가요? 아무것도 안하는것 같은데..

@이토맛

무료이고 일이 많아서 그런지 거의 도움 안되는것도 맞아요.

2천부른 부모란놈들도...
똑같이 당할거임..

저건 보험사기에 자해공갈이지

차주가 차 수리비 받아야할 상황이구만

형사 피고인은 억울하겠다...
직접 애 가지고 이렇게 사람 엿먹이려하고...
2000만원 뜯어내기 위한거 딱 보이는데
피고는 상황적으로 굽히고 들어갈수밖에 없고...
민식이법 진짜 잘못된 법 같아요.

이미 2심공판까지 끝났는데
피고 뭐합니까? 공탁 걸고 합의 노력한거 어필하고 원고측에서 과도한 합의금 요구하는거 판사에게 보여주고 해야지요.
지금이라도 비싼돈 들이더라도 좋은 변호사 사서 대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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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애ㅅㅋ 그냥 ㅊ 죽여버리고
감빵 가는게 속편할듯

@SubzeroH

염병이군요... 님 자식이라 생각하세요

@SubzeroH

현실에서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온라인이라고 너무 막말하시는 거 아닌가요?

@SubzeroH

아가리로는 뭔들 못하겠수

@SubzeroH

ㅇㅈ애 아빠까지

@도미료

ㄴㄴㄴ 애 아빠는 살려두고
평생 자기 한짓을 후회하고
자괴감에 빠져 폐인처럼 살게 둬야뎀
땅구덩이에 들어갈때까지 평생 트라우마로 남도록
쉽게 죽게 하면 안댐
인생은 실전이라는것을 알아야댐
징역1년2개월 구형에
합의금 2천은 어디나라 ㅅㅂ ㅈ빠는소리여
영상 딱 봐도 몸으로 경미하게 부딧혓구만
ㅅㅂ뇌진탕이 왜나와
음주운전을 한것도 아니고
애 ㅅㅋ가 뛰어 때려 박은건데
짱깨종자들인듯 저 잡것들

@SubzeroH

속시원하게 그러고 싶네요
합의금2000은 몬 개소리인지

저건 진짜억울하겠다~아이가달려와서박았는데~ㅜㅜ

나는 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가면 거리가 1인데도 3만큼 돌아서 감
그게 맞음
인간은 믿으면 안되는데 애들은 더 믿으면 안됨

저정도면 그돈으로 비싼 변호사 써야 하는거 아닌가..과실0까지 가능할것 같은데? 판새도 그럴수 있지란 말 할수 있는 변호사로....

비싼 변호사 쓰면 무죄만들어줄께라고 판새들이 시스템 만들었으니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일시정지 안 하는 개같은 운전자들 진짜 많습니다

아직까지는 단속이나 처벌은 없는데 올해 7월부터는 단속과 처벌 한다고 들은 것 같네요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라 무혐의 판결은 받기 어려울 듯 하네요..

똑같은 상황에서 어른이 박았어도 무혐의는 안 나옵니다 종합보험 가입되어 있어도 형사처벌 받아요

근데 전치 2주면 걍 벌금정도?

아이라서 병신같은 민식이법이 적용되서 형벌이 말도 안되게 적용되는게 문제지요


횡단보도 아닌 곳에서 정말 피할 수 없게끔 튀어나오면 민식이법도 적용 안 받고 무혐의도 나옵니다
물론 100% 무혐의는 아님 판사 케바케 -_-;;

@익명익명

제일 나쁜 놈은  흰색 승용차라고 생각함.

반대편에서 오는 검은색 피의자 차는 아이가 안 보였을 수 있다고 하지만,
흰색 승용차는 어린보호구역 횡단보도 앞에 아이가 서 있는데 정차 없이 그냥 지나감.

그의 매너없는 불법 운전으로 인해 반대편 차선에서 오던 피의자 차는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아이가 가려져 보이지 않게 됨.

그리고 검은색 차가 사고난 횡단 보도 앞에서 왜 일시 정지 안했냐는 지적이 있는데,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는 교차로에서 진입하기 전에는 반드시  일시 정지를 하는 것이 맞음.

그러나, 이미 교차로에 진입하여  통과하는 차량은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가 의무가 아님,
그래서 잘 보면 교차로 안쪽으로는 정지선 자체가 없음.

즉 횡단 보도를 건너는 사람이 운전자 시야에 보이지 않는다면 교차로 내에서 밖으로 통과하는 차량은 일시 정지가 의무가 아님.

결국 피의자 차량 운전자 시야에는 흰색승용차로 인해 횡단보도를 건너는 아이가 보이지 안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 그렇다고 하면 일시 정지는 의무가 아님. 물론 좀 더 서행을 했거나 일시 정지를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법적으로 따지면 의무는 아니라는 것임.

결국 저 상황에서 사고의 가장 큰 원인제공자는 우측 차선을 달리면서  횡단보도 앞에 서있는 아이를 보고도 일시정지 하지 않고 불법적으로 지나가버린 흰색 승용차가 가장 큰 잘못을 했고,
그 다음이 피의자차. 아이는 조심했지만 운이 없었음.

이제 한국도 원인 제공자에 대한 벌칙을 꼭 만들고 강화해야 함.

@행인4

그냥 횡단보도에서 일시정지 안한 똑같은 놈들인데 누가 더 잘못했고 잘했고가 어디있음? 둘다 법 안지킨 나쁜놈이지

@익명익명

횡단보도에서 일시정지하면 하이빔 켜는 미친놈들 한 스무번 중에 한 번 꼴로 만나는 것 같습니다.

자 사건과는 별개로 댓글에
제정신아닌놈들이 있네
맨날 민식이법 타령하는 놈들이겠지..
횡단보도 건너는 애가 무슨 잘못이 있다는거지?
그리고 영상보면 애는 차 인지하고 섬

운전면허 시험 안봤나? 아니면 면허가 없어서 그러나?

@비지이

여기 면허 없는 ㅅㅋ 한마리 추가여 ~

횡단보도 있음 좌우를 살피고 멈춰야지.
멈춰서 애를 먼저 보내고요.
보행자 우선은 왜 만든건지 생각해 봐야지요.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처벌은 면할 수 없음. 처벌이야 달게 받을만한데 부모가 아이를 2천에 팔아먹으려 한다는게 화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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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진입전에 애가 건널목에서 기다리는게 보이네...

운전자들 운전 버릇 바꿔야 함. 건널목에 사람이 건널려고 대기 하면 무조건 멈추는 운전습관 길러야함. 

국내법은 신호등없는건널목에 대기 하고 있기만 해도 운전자는 멈춰야 되게 21년도에 이미 개정 되었습니다.

아직 법을 모르시는 분이 많네요.
위 사고는 운전자가 안전운전불이행으로 잘못한게 맞으며 게다가 어린이 보호구역이라 더욱더 조심 했어야함.     

물론 합의금 2천은 과해 보임.

@야누스짱

네 이거죠 건너려고 하는 걸 봤으면 멈춰야지

지금은 단속이나 처벌 없는데 7월12일 부터는

범칙금 6만원 부과한다고 하네요

@야누스짱

버릇 안좋은 운전자들 너무 많음

@야누스짱

그러네요 운전자가 억울할거 같았는데 애가 뛰려는 자세까지 하고 있는 걸 봐선 운전자도 부주의했다 볼수있겠네요

@야누스짱

어린이 보호구역이라면서, 왜 신호등은 설치를 안한걸까.. 지역주민들이 요구만 해도 설치해주는데..
요구를 안하면 안해주나?
우리동네는 걸어서 다섯 걸음 정도도 전부 신호등을 설치했음. 물론 어린이 보호구역임.

차도 사람조심,  사림도 차조심!  두개가 모두 성립되어야하고
어기면 둘다 처벌받아야 마땅함
 제발 횡단보도에서 뛰지좀 말고,  사람 지나갈때 차좀 멈춥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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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 입장에선 일부분 억울할수는 있겠으나
일반적 도로 및 성인 사고와 명백히 구분해야 하는게
저곳은 어린이 보호 구역이며 , 횡단 보도입니다.
저속 주행은 기본이고 횡단보도앞 일시정지를 해야지
왜 상대차 교차후 사각지대는 살피지않고 횡단보도에서
살짝 속도를 높입니까?

그리고 저학년 어린이의 순간판단력이 성인과 같을거라
생각하는것도 이해안되지만 의도적 행위일꺼라 단정하는
부분은 무척 극단적이고 섣부르다 봅니다.
제눈엔 본인 앞에 지나치던 차만 신경쓰던 어린이가 , 해당차량의
사각지대로 인해 반대편 차는 인지 못하고 어린이적인 사고로
무작정 앞만보고 뛰어가다 벌어진 사고로 보이니까요.

형량이 억울할순 있겠으나, 잘못은 명백한 사고입니다.
아무리 세상이 바뀐들 어린이는 성인이 아닙니다.

일베수준의 무지성 댓글이 보여 한줄 남기려 했더니
정상적으로 사안을 바라보니는 분들이 있어 다행이네

ㅅㅂ 애가 횡단보도에서 건너려고 서 있으면 차 좀 세워라. 뭐가 그리 급하냐? 오른쪽 흰차도 문제고 왼쪽 블박차는 애 못 봐서 그런 건지…

애가 차 오는걸 못 봤을수는 있겠다만 제발 차도 주위는 뛰지 말라고 교육시켜주세요
아무리 안전운전해도 뛰어 다니는 애를 피하기는 힘듬.
물론 운전자가 방어운전을 안한과실이 더 크네

횡단보도 는 필수적으로 신호등 설치 해야 하는 게 맞는 듯 싶다

저 흰차가 공범일듯 교묘하게 시야가려줬네

@에메랄드박

어디까지 가십니까?  공범은 무슨 ㅡ.ㅡ;;

차조심해라.. 사람조심해라..등  항상 주입시켜야지..
부모란것들이 애한테 좌우 보고 건너라고 주입 안시키나... ...  항상 주입시켜야지... ..
지들도 애 잘못교육시켜놓고  합의금을 2천이나 요구해?? 아주 집살려고 하냐?

그리고 횡단보도에서 사람이 있나없나 보는건 운전자의 기본사항 아닌가??
 또 핸드폰 만지작 거리면서 운전한거 아냐??
어린이 보호구역이든 뭐든..  횡단보도 그려있으면 무조건 서행해야지 ...
저거 달리는 속도도  빠르더만  신호도 없는 구간에서 왜 그리 달려..

아 스블 저런거보면 진짜 짜증나... 나도 운전하지만 항상 4거리나 횡단보도 있으면
서행하면서 좌우 보면서 사람있나 없나 보면서 가는데 왜 그걸 못할까

그냥 학교 주변 도로를 다 막아 아무도 못들어가게

저사람  운전중 딴짓 했을거 같네요
꼬마 서있는거 훤히 보이는 구만
그걸 그냥 지나 갈려고 하네

남의 약점으로 돈 뜯어내려는 부모가 참....

이거 민식이 탓해야함??

신호등 없어도 사람 서있으면 제발 잠깐 서서 보행자 먼저 보내라.

사람이 차 눈치를 보고 피해다녀야하는게 말이되냐

타이밍 안나오면 조그만 길 건너려고 오래 기다리게 되는데 먼저 건너게 해주는 운전자들 거의 없음.

오죽하면 일시정지해주는 차에게 인사까지 하겠냐.

영상 보니 흰 차는 애 때문인지 좌측으로 치우쳐서 진행하고, 그거 때문에 검은 차량이 그 차랑 스쳐 지나가면서 살짝 가속하는 느낌이 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