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평론한거 보면 이해안됨 그냥 박평식이랑 같은 존재

밥은 먹고 다니냐가 최고임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

남산의 부장들  “민족의 배반자를~

살인의 추억 "여기가 무슨 강간의 왕국이냐"
생활의 발견 "우리가 사람은 못되도 괴물은 되지말자"
범죄도시 "야 숨숴 숨"
올드보이 "산 것이 먹고싶다"

JSA 왜 인제 왔어요?

어차피 대중들은 개돼지입니다

"너 부모님은 계시니? 엄마 없어?"
죄 지은 자기 아들을 어거지로 빼냈지만, 용의자가 억울한걸 아는 마더가 용의자에게 물어 보는 말.

범죄는 댓가가 클 때 벌어지는게 아니다.
상대가 저항하지 못 하는 약자일 때, 행여 신고가 들어가도 자기가 잡히지 않을꺼라 생각될 때
평범하고 바르게 사는것처럼 보였던 사람이 인면수심의 범죄자가 된다.

가족이 없다는 것, 누명을 벗기기 위해 뛰어 줄 사람이 없다는 것, 뒷배가 없다는 건
억울한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
'마더' 영화를 대표하는 한 문장.


그래도 '어차피 대중들은 개돼지입니다'를 이길 명대사는 없을것 같음.

아빠 일어나

내가 후져?

https://www.youtube.com/watch?v=jfgA3F3CA_I

니미럴
니미럴 씨부럴
니미럴 씨부럴 육씨럴

백제군 : 뭘 구다봐 씨벌럼들아  눈깔을 뽑아가꼬 눈구녕에다 당나구 ㅈ대가리를 쑤셔 박아벌랑게 씨벌럼들아(씨벌럼들 씨벌럼들), 
느그들 대구빡에 깃발을 팍 꽂아부러 그러면 시뻘건 선지하고 새허연 골사들이 으메 좋은거함씨롱 파파팍 튀어불것이여 씨벌럼들아(씨벌럼들 씨벌럼들) 
우리는 한끼를 먹어도 반찬이 40가지가 넘어 씨벌럼들아(씨벌~.... 에이 씨벌러마 !) 
똥물에 튀겨죽을 씨벌럼들아(씨벌럼들 씨벌럼들),  김춘추는 개하고 붙어먹는다고 씨벌럼들아(씨벌럼들 씨벌럼들),  ..... 
.
.
.
.

신라군 : 점마들은 어무이 뱃속에서 나올때도  워메~~ 씨벌 그카고 나온다카는놈들 아이가.....

묻고 더블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