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

독거남의 혼밥 48

 
글쓴이 : 전숲인 날짜 : 2020-07-31 (금) 19:31 조회 : 1212 추천 : 9    
본문 이미지


본문 이미지


본문 이미지


본문 이미지


본문 이미지


본문 이미지


본문 이미지


오뚜기 북엇국은 약 2달 전에 먹은건데 단독으로 올리긴 좀 그래서

묵혀두었다가 오늘 직접 북엇국을 해먹고 나서 관련 있으니 묶어서 올리면 되겠다 싶어

같이 올렸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우유 카레할 때 사 온 감자와 양파를 활용해보았습니다.

오뚜기 북엇국은 시판 제품이란게 거의 모두 그렇지만 건더기가 좀 부족합니다.

달걀을 1~2개 풀어서 넣으면 좀 괜찮아지긴 하지만, 애초에 귀찮아서 즉석 식품으로 먹는건데

그런 수고를 들일 필요가 있을까 해서 보통은 그냥 먹습니다.


북엇국 블럭 34g 2,200원(대형 마트), 냉동 대파 1kg 1,800원(인터넷),

마른 명태채 90g 3,000원(동네 마트), 감자 5개 2,250원(대형 마트),

양파 8개 2,500원(대형 마트), 달걀 30개 1판 3,980원(동네 마트)에 구매하였습니다.

전숲인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소향Queen 2020-07-31 (금) 22:26
냉동 대파 보고 터졌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사는거 비슷하구나 ...
     
       
글쓴이 2020-08-01 (토) 19:21
네...그렇죠...
사람 사는 거 비슷한게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동그라미 2020-08-01 (토) 02:07
저도 냉동대파 마늘 양파 사서 수납해놨어요 ㅎㅎ
혼자 드시는데 잘드시는것도 부럽군요
     
       
글쓴이 2020-08-01 (토) 19:22
귀차니즘 만렙인데 굶을 순 없고 해서
한 번 할 때 왕창 해서 끼니 때마다
덜어 먹습니다.
키리유 2020-08-01 (토) 11:12
냉동대파 씻어서 얼려져있는건가요? 그냥 해동만해서 바로 쓰면 되는가 싶어서요
     
       
글쓴이 2020-08-01 (토) 19:23
저거 살 때 인터넷 페이지 설명에 보니까 씻었다고 써 있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보통 해동도 안 하고 그냥 대충 부숴서(뭉쳐 있으니까요)
국 같은데 넣습니다. 그럼 열기 때문에 저절로 해동이 되니까요
깐돌ㅇi 2020-08-01 (토) 18:55
전 요즘 날씨가 더워서 불앞에 못있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요즘 보리밥에 열무김치 짤라서 넣어서 계란후라이랑 고추장넣고 쓱쓱쓱~
     
       
글쓴이 2020-08-01 (토) 19:25
네...저도 요즘 같은 때엔 어지간하면 불 앞에 있고 싶지 않아서
주로 즉석 밥 2개에 열무 김치 좀 넣고 고추장 조금...캔 참치 100g 짜리 1개,
참기름...그 정도 넣어서 비벼먹는걸 자주 하고 있습니다.
(달걀 후라이도 불 써야 하므로 안 넣는 편입니다.)
tasadar 2020-08-01 (토) 19:46
대파 엄마집에 갈때마다 썰어오는데 저렇게도 파는군요?
     
       
글쓴이 2020-08-01 (토) 19:59
네...저도 저것의 존재를 알기 전에는
대파를 사다가 썰어서 얼려놓고 썼는데
저것의 존재를 알고 나서는 내가 왜 그 고생을 했던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물론, 냉동 제품이라 맛과 향이 떨어지는건
어쩔 수 없지만...편리함과 눈 매운 고통을 없애는걸 얻을 수 있다면
감수해야죠
하얀손수건 2020-08-02 (일) 00:41
전 더울 때 불앞에서 요리하는 거 좋아합니다.
티셔츠가 온통 땀으로 적셔지는 느낌이 좋음 ㅋㅋ
냉동 야채도 제대로 된 국산은 오히려 비싸죠.
저렴하게 나오는 건 대개 중국산이라 품질이 좀 안 좋아서 한 번 사보고 접었습니다.
대파는 시장에서 2단 정도 사서 용도별로 썰어 냉동보관합니다.
     
       
글쓴이 2020-08-02 (일) 13:46
독특한 취향이시군요

이돌람바7 2020-08-02 (일) 12:52
냉동 대파 좋네요..저두 한번 구입해 봐야 겠어요
     
       
글쓴이 2020-08-02 (일) 13:47
나쁘진 않았습니다.
복자쒸 2020-08-02 (일) 21:20
냉동 대파  파는줄 몰랏네요    이제 칼질안해도 되겠다 ㅎㅎ
     
       
글쓴이 2020-08-04 (화) 07:59
네...저도 늦게야 알았습니다.
뭐, 당연한 이야기지만 맛과 향은 떨어집니다.
그 점 염두에 두시고 구입하세요
스담스담 2020-08-04 (화) 23:24
꾸준히 깔끔하게 올리시니 다음 글도 기다리게 되네요ㅎㅎ
잘 보고 있습니다^^
   

나혼자산다  월간추천순 | 월간조회순 | 월간댓글순 | 반기추천순 | 반기조회순 | 반기댓글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필독] 나혼자산다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07-08 6
589 [혼밥]  백종원 가지밥  (7) 이미지 깐돌ㅇi 08-02 5 1667
588 [일반]  오늘 처음 에어컨 가동 했어요  (5) 후애 07-31 5 1087
587 [혼밥]  독거남의 혼밥 48  (17) 이미지 전숲인 07-31 9 1213
586 [질문]  한 1-2달 후에 독립을 준비중입니다(인천지역)  (5) 케리우드 07-31 4 338
585 [노하우]  알뜰폰 몇달 써본 짤막한 후기  (8) rjsgud 07-31 4 750
584 [질문]  혼자살기 좋은 동네 추천 부탁합니다.  (10) 봉순아 07-30 5 820
583 [혼술]  혼술 먹어요~  (1) 이미지 Decay 07-30 4 850
582 [일반]  청년 1인가구 주거 관련 설문조사 부탁드립니다!  (4) juneC 07-30 5 296
581 [질문]  5평 원룸이면 제습기용량 10L로 충분하겠죠?  (14) finkllhs 07-29 4 693
580 [질문]  청소 어떻게 하시나요?  (2) 소향Queen 07-29 3 379
579 [질문]  원룸 제습기 추천 부탁드립니다.  (18) finkllhs 07-28 4 530
578 [자취]  변비때문에 고민  (3) 이미지 크뿌카 07-28 6 705
577 [혼밥]  비오는날 돼지돼지~  (6) 이미지 심슨아빠아브… 07-26 6 2152
576 [혼술]  한잔하겠습니다.  (1) 이미지 놀란냥 07-25 6 1348
575 [혼밥]  독거남의 혼밥 47  (19) 이미지 전숲인 07-25 9 1798
574 [질문]  원룸 tv가 셋탑방식이면 tv수신료 해지신청해도 괜찮겠죠?  (11) 이미지 finkllhs 07-25 5 2088
573 [일반]  일반집에서도 여러가지 벌레가 산다....  (1) 크루니스 07-25 4 856
572 [혼술]  포트폴리오 갱신작업하며 한잔합니다.  (4) 이미지 놀란냥 07-24 6 1447
571 [자취]  하수도에서 바퀴가 올라오기 시작하는거 같은데 어찌해야할 까요?  (6) 아듸위뮈 07-23 4 1053
570 [질문]  집주인 허락없이 tv수신 끊어도 괜찮을까요?  (19) finkllhs 07-22 3 1237
569 [일반]  눈썹문신성공!!!  (2) 내가일으킬수… 07-22 5 1157
568 [혼밥]  어제 저녁에 혼자 BBQ 블랙페퍼랑 치맥 했습니다  (13) 이미지 무야무야 07-21 8 3687
567 [기타]  냉장고 정리하다가 갑자기 예전 생각이 나는군요  (2) 동그라미 07-21 7 557
566 [일반]  에어 프라이어를 살까....  (18) CaiJLe 07-20 5 1200
565 [질문]  중소기업청년전세대출 질문입니다.  (7) 크뿌카 07-20 2 603
564 [일반]  다음주 독립예정 구매한 목록입니다.  (26) 이미지 K525 07-20 4 1740
563 [혼술]  어제 한잔했습니다.  (2) 이미지 놀란냥 07-20 5 1300
562 [자취]  집들이 행사 잘 마무리했네요  (8) 이미지 심슨아빠아브… 07-19 7 1494
561 [질문]  세면대 물이 잘 안내려가는데 뭐가 좋을까요?  (15) finkllhs 07-19 3 911
560 [혼술]  혼사남 캠핑.  (9) 이미지 처형자 07-17 10 3497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