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8반 카레

가럽 2020-09-02 (수) 16:15 조회 : 4823 추천 : 13

오랜시간
양파를 볶은 후
닭찌찌와 당근, 감자를 넣고 끓인 카레 입니다.
마늘후레이크를 얹어 주니 더욱 맛있네요.

가럽 게시물보기 구독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12개

댓글쓰기

가자거기로 2020-09-02 (수) 16:33

완벽!

가럽글쓴이 2020-09-02 (수) 17:16

잘 익은 김치만 있다면 퍼펙트 입니다.

루이네 2020-09-02 (수) 17:12

거기에 계란후라이와 얼핏 보이는 닭튀김?

가럽글쓴이 2020-09-02 (수) 17:16

네 계란후라이와
전날 남은 치킨입니다.
혼자선 1닭을 못해서
남은 건 냉동 시켯다가
에어후라이기에 190도 15분 돌려서 먹습니다.
먹을만 합니다.

로키구십오 2020-09-03 (목) 22:20

ㄹㅇ 밖에서 1.2 만원 짜리 스테이크 카레 먹었는데 밥 카레 가 리필이라고 해도

크리미한 카레 가 좀 밍밍한듯 하더군요 집카레가 제일 좋음

Decay 2020-09-05 (토) 10:25

우와 요리 잘하시네요~ㅋ

페닉소닉 2020-09-05 (토) 22:37

이건 맛있어 보인다

치자씨 2020-09-07 (월) 22:18

우앙 맛나보여요 카레 먹고 싶당 ㅋ

chawoo85 2020-09-09 (수) 22:46

계란 후라이였군요
왠 날계란인가 했음 ㅋㅋ
일본식인가 이럼 ㅋㅋㅋ

가럽글쓴이 2020-09-10 (목) 09:54

네 약불에
천천히 익히면 위쪽은 날계란 처럼 보이게 구워진답니다.

모마르 2020-09-27 (일) 15:14

닭찌찌가 뭔가요?

가럽글쓴이 2020-09-27 (일) 19:05

닭 특수부위로
가슴살을 칭합니다.

▲ top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안내] 게시판 통합 안내 (9)	eToLAND	06-09	16

	[공지] [필독] 나혼자산다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07-08	7

	[중고차상담] 스파크 구합니다	익명

1319	[혼술] 오늘 작정하고 술안주 만들었습니다. (11)	칠흑의기사	01-21	23	2656

1318	[일반] 인생길에서.. (1)	마태오1969	01-20	11	858

1317	[일반] 인생은 비워가는 것 (1)	마태오1969	01-19	14	1561

1316	[일반] 함박눈..	마태오1969	01-18	14	1685

1315	[혼술] 술한잔 해요. 날씨가 쌀쌀하니까. (8)	처형자	01-17	18	1947

1314	[일반] 우리는	마태오1969	01-17	13	792

1313	[혼술] 한잔합니다 (8)	Neferpito	01-17	18	1454

1312	[혼술] 한잔합니다. (2)	놀란냥	01-17	22	1588

1311	[혼술] 야식에 한잔합니다 (5)	동그라미	01-15	23	2161

1310	[질문] 완전 방수 온풍기 + 콘센트 커버? (8)	데빌리시	01-15	16	1813

1309	[일반] 열이 40도까지 올라가보긴 처음이네요. (5)	거북곰	01-12	23	2219

1308	[혼밥] 아재의 저녁 (4)	쟈니리코	01-12	16	2378

1307	[혼술] 오늘도 혼술의 밤은 깊어가는군요~!! ㅡㅡ;;; (6)	DJBaM	01-11	20	1895

1306	[일반] 언제나..	마태오1969	01-09	12	738

1305	[기타] 쓰리잡 합니다. (35)	칠흑의기사	01-09	34	4279

1304	[혼술] 30도짜리 복분자주를 증류해서 60도짜리 브랜디가 나왔습니다 (7)	구름과자탐색기	01-08	16	2896

1303	[혼밥] 독거아재의 저녁 (4)	쟈니리코	01-08	17	2188

1302	[일반] 오늘 양식 (2)	징징현아™	01-08	17	1726

1301	[혼밥] 독거아재의 저녁 (2)	쟈니리코	01-07	16	1716

1300	[일반] 삶의 경계 (2)	마태오1969	01-07	15	1201

1299	[일반] 인생길..	마태오1969	01-06	13	1140

1298	[혼술] 한잔합니다.	놀란냥	01-06	19	1289

1297	[혼술] 월천 찍으면서 드는 생각. 몰빵으로 밀어주면? (7)	비주얼아트	01-04	16	3492

1296	[질문] 청년 전세자금 대출 관련 질문입니다. (7)	옆집희야	01-03	14	1241

1295	[일반] 2일차 아침	뽀에요	01-02	14	1270

1294	[일반] 아내와 아이들이 놀러가서 혼자 된 1일차 (7)	뽀에요	01-01	19	3017

1293	[혼술] 내일은 에반월리암스 사재기 좀 해야겠군요. (3)	거북곰	12-31	12	1731

1292	[일반] 하소서..	마태오1969	12-31	13	850

1291	[노하우] 거실 테이블 바퀴가빠져요 도와주세요 [직짤] (11)	키키보이	12-30	14	1931

1290	[혼술] 올해 고생한 나를 위해서 한잔합니다 (2)	불법웃음	12-30	23	2194

1289	[혼술] 크리스마스혼술 (2)	쓰어타이	12-25	18	2163

1288	[혼술] 성탄맞이.. 일용할 알콜 충전 했습니다~ (ft.빠삐코처럼) (2)	DJBaM	12-24	14	1521

1287	[일반] 12월..	마태오1969	12-23	12	773

1286	[혼술] 바카디 모히또로 입맛 살려주고 버번진저하이볼로 마무리 좋군요.	거북곰	12-23	13	1025

1285	[혼술] 한잔합니다 (6)	복산동개저씨	12-21	16	1674

1284	[일반] 피자와 에어프라이기 (26)	pastrys	12-21	15	2350

1283	[혼술] 한잔합니다. (4)	놀란냥	12-20	18	1584

1282	[혼밥] 독거아재의 저녁 (4)	쟈니리코	12-20	20	2919

1281	[기타] 혼자살때 각티슈 사용하시나요?? (16)	동그라미	12-20	14	1952

1280	[일반] 집 이사 했습니다. (2)	칠흑의기사	12-20	22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