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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내일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려 합니다.

 
글쓴이 : 우리집숭이 날짜 : 2020-09-20 (일) 11:53 조회 : 3007 추천 : 31  


안녕하세요. 30살 여자입니다.


제목에 쓴 그대로 내일은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려 합니다.


저는 5년전 도저히 견딜 수 없는 가족 회사를 때려치고 귀촌하시는 부모님을 따라 시골로 이사를 갔습니다.


모아둔 돈은 점점 떨어지는데 직장을 구하기가 쉽지 않고 자가용이 없으면 출퇴근 하는것도 불가능해 차라리 도시로 


올라오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한 달 전 쯤 제가 살던 도시로 돌아왔습니다.


올라오자마자 취업을 하려던 제 계획은 오른쪽 눈에 이상이 생기며 무산되어 버렸습니다.


갑자기 시야에 검은 안개가 끼는 듯 해 찾아간 안과에서는 제게 비문증과 망막열공이라는 진단을 내렸고 지금 바로 큰 안과로 


가보라고 했습니다. 


서울의 안과를 오가며 검사를 하고 레이저 시술을 하고 2-3주는 가까운 것을 보거나 책을 봐도 안되고 머리가 흔들릴 수 있는 


운동도 하면 안 되고 힘을 쓰거나 무리를 하면 안된다 하더군요. 


짐정리도 못한, 아무도 없는 제 자취방으로 돌아와 앉아 있는데 5년동안 시골집에서 식구들과 복작거리며 살다가 갑자기 혼자 남겨지자 


미칠듯이  외로웠고 지금 당장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느낌에 숨을 쉴 수가 없이 답답했습니다. 


생활비가 없어 늘 전전긍긍하는 어머니도 생각나고 허리며 어깨며 아프지 않은 곳이 없는데도 일을 하셔야 하는 아버지도 생각나고


서른이나 먹은 자식이 아무런 도움도 드릴 수가 없어 스스로가 너무 무력하고 한심하고 한시라도 빨리 취직을 해서 경제적으로


보탬이 되어 드리고 싶은데 그럴 수 없다는 생각에 조급하고 궁지에 몰린 기분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도시로 올라온지 겨우 며칠 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저는 도저히 견딜 수 없는 불안에 시달렸습니다. 


매일 악몽을 꾸고 1시간마다 잠에서 깼습니다. 아무런 의욕이 나지 않고 식욕도 없고 무기력한 우울에 빠져 며칠을


집 밖에도 나가지 않고 방에서 울었습니다. 


그리고 레이저 시술을 하고 일주일쯤 지났을 때 호흡곤란과 복통, 손과 다리 떨림이 발작처럼 찾아왔고 그날 이후로 집에 혼자


있는 것이 너무 무섭고 불안하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먹지도 않는데 구토감이 밀려들어 밖에 나가 두시간씩 걷다가 들어오곤 했습니다.


제일 힘든 것은 시간이 가지 않는 다는 것이었습니다. 시계를 쳐다보고 일분일초를 세는 기분이었습니다. 


이력서도 써야하고 포트폴리오도 만들어야 하고 짐정리도 해야하는데 도저히 집중이 되지 않고 이대로는 아무것도 되지 않을 것 같아


내일 집 근처의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 가보려 합니다. 상담을 받고 약을 처방 받아 복용하면 적어도 이 죽을 것 같은 불안감은 


느껴지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너무 괴롭고 눈물만 나고 어디에 털어 놓을데도 없어 글을 올려봅니다.


두서없이 써내린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dsc 2020-09-20 (일) 12:00
힘내세요~^^
     
       
글쓴이 2020-09-20 (일) 12:02
감사합니다... 위로가 너무 듣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
생추어리 2020-09-20 (일) 12:12
토닥토닥....
     
       
글쓴이 2020-09-20 (일) 18:07
감사합니다 댓글 보고 자꾸만 눈물이 나네요
모험왕꾸치 2020-09-20 (일) 12:14
힘내세요.
시간이 더 흐르는 것보단 치료 잘 마치시고 가족이 계신 곳에 가서 농사일 조금씩 거들면서 안정을 취하시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저도 비문증, 이명을 평생 안고가야하지만 적응되더라구요. 힘내시고 치료 잘 받으세요. 조바심을 내려놓고 안정취하세요.
     
       
글쓴이 2020-09-20 (일) 18:08
힘낼게요! 치료 받으며 시간이 나는대로 가족들이 있는 곳을 오가며 지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니지트 2020-09-20 (일) 12:20
비문증은 흔한 질병..질병코드도 없을거에요 아마..
요새 안과 기술좋아서 금방 치료될겁니다
나중에 지나면 한때더라구요 잘 이겨내세요
     
       
글쓴이 2020-09-20 (일) 18:09
비문증은 치료가 없다는 얘기를 듣고 절망했는데, 조금씩 적응이 되어가네요 ^^
원자력 2020-09-20 (일) 13:14
다들 비슷해요. 뭔지 모르니까 그냥 견디고 사는 거죠. 남한테 피해 안주고 자기 몸만 안아파도 반은 하는 겁니다. 괴로운 생각 마셔요.
     
       
글쓴이 2020-09-20 (일) 18:11
감사합니다 다들 멀쩡히 제 몫을 하며 살아가는데 저만 이렇게 모자란 사람이라는 생각에 더 불안한것 같아요 하지만 들여다보면 다들 자기만의 고민을 안고 살아가겠죠?
Leego 2020-09-20 (일) 13:45
가보시면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정신의학과에 내원합니다 저도 가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주저하지 마세여!
     
       
글쓴이 2020-09-20 (일) 18:12
네! 감사합니다 많이 고민했는데 더 나빠지기 전에 가야할 것 같아요
허니버터야옹 2020-09-20 (일) 14:57
글만 봤을 땐 너무 쫓기는 마음이신 거 같아요
오늘 뭐라도 하지 않으면 당장 내일 큰일날 거 같고 막막하고
남들은 다 달려나가는데 난 멈춰있는 거 같고
고생하는 부모님 얼굴 아른거리고 눈물나고
그냥 조금만 마음 편하게 먹어보세요
내가 당장 달라지고 싶다고 내일 당장 달라질 수 없듯이
오늘 하루 지나간다고 내일 당장 뭐가 잘못되는 것도 아니에요
오늘 하루를 내가 괴롭게 보낸다고 내일이 행복한 건 아니잖아요
너무 쫓기지 말고 조금만 마음 편하게 먹어보시고
힘내세요 라는 말은 너무 진부하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다 잘될 겁니다
     
       
글쓴이 2020-09-20 (일) 18:13
감사합니다 오늘 정말 많은 분들께 제 마음을 다독여주는 위로를 받네요 ^^
경리 2020-09-20 (일) 15:30
병원가시는거 좋습니다.

행동으로 옮길수 있다는게 나아질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는거에요

쉽지는 않겠지만 마음이 편해지셨으면 합니다.
     
       
글쓴이 2020-09-20 (일) 18:13
네! 일 년 뒤에 오늘을 돌아보면서 웃을 날이 있겠죠!
마살후 2020-09-20 (일) 16:06
힘내라 우리애기ㅜㅜ
     
       
글쓴이 2020-09-20 (일) 18:14
감사합니다 꼭 엄마가 댓글을 달아준 것 같아 울컥하네요 감사합니다
백년전쟁 2020-09-21 (월) 16:07
지금은 힘드시더라도, 꼭 이겨내실 겁니다.

한꺼번에 다하려 하지 마시고, 한가지씩 해나가시기 바랍니다.
일단 건강부터, 그리고 취업(알바라도...), 그리고 효도(전화라도...)...

부모님 생각하는 마음이 이뻐서 신도 도와 주실 거예요^^
던힐스카이 2020-09-21 (월) 18:11
공황장애 증상 같은대요..^^ 약 처방 받으시고 정신과라고 해서 무섭고 경계되는 곳은 아니니 편하게 상담 받아보세요. 한곳 보다는 두 세곳 가셔서 좋은 선생님 받아서 치료 받으시면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 줄겁니다. 저역시 비슷한 증상으로 수년째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약은 그저 불안을 잠시 잠재워줄뿐 치료는 안될거에요. 항상 스트레스를 이겨내려 노력하시고 일상생활에서 조금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생활하신다면 더 좋아지실거에요. 아직 인생의 절반도 안달리셨자나요? 이제부터 시작이란 생각으로 한발 한발 내딛으면 더 좋은 결과 나타날거에요.
개같은고양이 2020-09-21 (월) 20:08
주변사람들이랑 많이 통화하세요 저도 힘들었는데 많은 도움 됐습니다
nps대영 2020-09-22 (화) 02:19
혼자 집에만 있으면 더 가라앉습니다
조금씩이라도 밖에 나가세요
병원 상담 치료 좋아요 힘내서 다시 살아가야죠 화이팅
Quinn 2020-09-22 (화) 02:46
병원 잘 다녀오셨나요?
저는 우울하고 몸이 아프거나 힘들 때 좋아하는 음식 막 먹어요!
맛있는거 먹고나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제가 좀 단순 ㅋㅋ

아무튼 우울하고 힘들 땐 잘 먹고 잘 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좋아하던 음식 만들어먹는 것도 재밌어요~
저는 서툴어서 시간도 금방 가버리더라구요 -_-;;

건강 잘 챙기세요! 건강이 최고에요!! 아프지 말아요 ㅠㅠ
오모토 2020-09-22 (화) 06:03
정신건강의학과의원 다녀오셨겠지요..
그쪽은 동네 의원 느낌의 병원이라서,, 케이스 바이 케이스가 많습니다.
좋은 의사는 상담이라던지 약처방 등을 꼼꼼히 해주는데, 약팔이 장사치 느낌의 곳도 있습니다.

우선 다녀오셨으니, 진찰하고 처방 받으신 약으로 치료받아보시고 개인적으로 대학병원 정신과 전문의 예약해서 상담받아보세요.
보통 졸피뎀을 기본 처방하던데, 오래드시면 좋지 않습니다.
천사들의합장 2020-09-22 (화) 23:35
다들 멀쩡히 제 몫을 하며 살아가는 것 처럼 보이는 것, 보기만 하세요.
본인만 모자란 사람이라는 생각과는 연결 될 필요 없어보이네요.
나도 하루하루 잘 살아보자라고 연결되어야 맞는거 같아요.

각자의 사정이 모두 다르니까요. 어떻게 감히 글쓴이의 심정을 다 이해할 수 있겠어요.
조금씩이라도 할 수 있는 만큼의 하루를 살아가시는 것, 잘 해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gzss 2020-09-24 (목) 01:29
친구야 받아라
듀듀아 2020-09-24 (목) 09:49
저는 장인어른께서 캠핑장을하셨는데 사고로 돌아가시고 1년을 내일을 접고 캠핑장을도와드렸어요
그때 일하면서 내가하던일에대한 불안과 조바심이들었죠.. 하지만 자연을벗삼아 일하다보니 비오면 비오는데로 눈오면 눈오든데로 자연과지내다보니(나름고된시간이었죠) 조금 치유가 되었습니다.. 한동안 부보님을 도와드리며 조바심을 내려놓고 자연틈에서 일해보시는것도 좋지않을까 생각이들어 남겨봅니다. 힘내세요.! 다 잘될꺼에요.
정과장 2020-09-24 (목) 17:32
어렵겠지만.. 맘 편히 먹으려고 편안한 음악 명상이든 복식호흡이든 이것저것 시도해보세요.. 유투브에서 즉문즉설 수백편 중 나한테 맞는 얘기들 찾아서 들어봐도 도움될겁니다. 힘내세요
챨스님 2020-09-25 (금) 02:10
병원을 선택하신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잘 회복하세요.
아이파크 2020-09-25 (금) 06:19
힘내세요!! 화이팅!!
보더군 2020-09-27 (일) 17:21
에고 잘하셧어요.. 병원 잘 다니시고.. 앞으로 시간은 많으니 천천히 한걸음씩 만들어가세요!
김옹2 2020-09-28 (월) 18:11
이제 겨우 30입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 그게 무엇이든 시계만 보지말고 일단 시작하세요
화이팅입니다.
딸기음료수 2020-09-30 (수) 21:33
세상에 죽으란 법은 없더라고요 아자~!!
재즈잭래빗 2020-10-01 (목) 15:30
다음글도 기다릴게요
우리 함께 힘내요~
꼬마늑대 2020-10-01 (목) 22:30
너무 먼 미래보단, 당장의 오늘을. 그리고 내일만 생각하고 행동하시길 추천드려요.
너무 먼 미래까지 생각해서 고민하고,생각에 잠기고 행동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되더라구요.
정체되어있을수록 정신이 피폐해진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삼양이백냥 2020-10-02 (금) 17:41
마음 편히 가지세요.
도브르만 2020-10-03 (토) 03:59
에구.. 힘내요 밥이라도 사드리고싶네
다크짱 2020-10-07 (수) 13:05
객지에 혼자 나와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ㅠ
혼자 아무것도 안하고 그렇게 있을때 오는 불안감 쫒기는느낌 도테? 되어가는 느낌 잘압니다 ㅠㅠ
힘내십시요 진짜 지나고나면 후회합니다 왜 그때 내가 더 알차게 쉬지 못했을까 하는 ㅎㅎㅎ;; 눈코뜰세없이 바쁘고 쉬고싶은 날이 올겁니다 그러니 꼭 힘내셔야합니다 앞으로 70년은 더살아야되는 인생에서 이제 시작입니다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배가 고프면 사람이 우울해집니다 간단한거라도 꼭 챙겨드십시요 끼니거르심 안되요^^
태겸이 2020-10-09 (금) 19:19
글쓴이분과 비슷한 상황에 있는사람 입니다.저도 정신과 상담도 괜찮을것같네요.
 
힘내시길바랍니다. 몹쓸생각안하시고 계신것만으로 충분히 강인하신분이라 생각이 듭니다.

곧 버텨오신결 과가 나올것이라 생각합니다.
수리수리수리 2020-10-20 (화) 13:39
쫓기는 마음 뭔지 알것같네요.
그러면 할 일이 있어도 손에 안잡히고
시간은 안가고
조바심은 더욱 커지고 그러죠...
이해합니다.
고민많으시겠어요.
토닥토닥.
괜찮아 지실거라고 믿습니다.
그럴때마다 밖에 나가서 걷고 하는게 큰 도움 된다고 알고있습니다.
겁으벌 2020-10-20 (화) 16:48
저는 마음이 지칠때마다 법륜스님 말씀찾아서 들고있습니다.

도음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아래는 법륜스님 유투브링크입니다.

https://youtu.be/BmcCGU8eb_s
     
       
글쓴이 2020-10-20 (화) 18:31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넘 현명하신 분이죠!
맷글로리 2020-10-25 (일) 14:11
제가 회사에서 엄청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고백을 했는데 정신과를 아주 장기적으로 다닌 (10년이상) 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정신건강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해보기도 하고 알아보기도 했는데, 약물이 필요하다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전에 발작이라던지 눈이라던지 정신 때문에 생긴것인지, 아닌지 알아보시고,
분명한건 제가 좋아하던 친구는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태어났고 님은 후천적이라 무조건 치료가 가능합니다.
저도 예전에 우울함과 무기력이 찾아왔는데 일기를 쓰는게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후천적인 경우 반드시 원인? 은 있습니다. 그 일기를 아주 솔직히 적으면 (정말 솔직히 자기자신을 속이지 않고 내면의 더러움까지 써내려가다보면) 문제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절대 변명이나 그런것이 아닌 솔직히요...

그러면 문제를 찾으면 해결방법을 찾고 하다보면 근본원인이 사라집니다.
남의 속마음을 제가 장담은 못하지만 글을 봤을때는 위로도 좋지만 원인이 아무래도 다른데 있지 않을까 (혼자만 생각할게요) 위로가 필요하고 치료가가능한것이 있고 근본원인이 바뀌지 않으면 계속 찾아오는 우울증도 있습니다.
제가 후자에 속했어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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