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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결혼생활이 꼭 좋지만은 않아요. 혼자가 나은 사람이 있어요.

 
글쓴이 : 양파한뿌리 날짜 : 2020-11-20 (금) 12:43 조회 : 1358 추천 : 12  

결혼생활이 꼭 좋지만은 않아요. 혼자가 나은 사람이 있어요.

결혼해서 산다고 해서 행복한 것도 애 낳기 전까지이고,

애 낳으면 그때부터 노예살이랍니다.


와이프는 집에서 살림한답시고 일을 안하면서도,

남편이 집에 들어가면 설거지해야하고 청소해야 합니다.

게다가 유일한 낙인 잠자리는, 여러가지 이유로 거부 당할 때가 점점 늘어나요

와이프는 친구 만나러 나가기에,  주말이 되면 애 봐야 합니다.

뻑하면 집안에 이런 저런 일이 있을 때마다, 가서 뭔가 해야 합니다.

경제권은 빼앗겨서 쥐꼬리만한 용돈으로 겨우겨우 살아가야 하는데,

와이프는 그 용돈 아껴서 이벤트 해주기를 바래요.

이렇게 사는 남자들 의외로 많아요.


물론 좋은 여자 만난 남자도 있지만, 

이런 남자는 이미 연애도 잘하고 결혼도 척척 알아서 잘한 남자들입니다.


차라리 혼자 사는 테크를 설계하세요.

그래서 남들 결혼생활에 찌들어서 피똥 쌀 때, 멋있는 중년의 모습을 보여주는 겁니다.

결혼 안하면 할 수 있는게 많아요.

춤도 배우고, 운동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음악도 듣고, 시간이 많답니다.

단 한가지 문제가 성욕구인데...이게 큰일입니다.
한국은 남자의 성욕구를 너무 꽉 닫아놓아서 해소할 방법이 딱히 없어요.



태괭이 2020-11-20 (금) 12:54
해외로 눈을 돌리세요....
     
       
글쓴이 2020-11-20 (금) 15:10
국내에 있는 외국인은 인연이 있어야 가능하고,
국제결혼상담소를 통하는 경우는 로또복권에 준하는 행운이 있어야 가정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다수는 이혼소송 당한후, 재판에서 패해서 위자료 물어주고, 나쁜놈으로 매장된 채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인연이 없는데 제대로된 가정을 가지고 싶다면...
외국에 나가서 1년동안 놀고 먹으면서 그지역 참한 여자 꼬셔서 연애하다가
결혼해서 한국에 데리고 오는게 가장 가능성이 높고 안전빵이라고 결론을 내렸는데,
문제는 내가 동남아시아나 중앙아시아에 가서 1년동안 살아갈 자신이 없다는 거지요.
언어공부를 해야 하는데, 이것부터 괴롭답니다.
이것외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참고적으로 한국에서 한국인과 어울려서 살아가는 외국인 여자의 눈높이는 한국여자와 동일합니다.
초베지트 2020-11-20 (금) 17:54
av라면..
프리인생 2020-12-05 (토) 10:38
아.................너무공감.... 출근한다고 나와서 pc방에서 뭐하고있는지 모르겠네요.
신생아라 잠 3시간자고... 아침에 나왔음.... 하.. 다 해주기만 바라고.... 밥도알아서
빨래도 알아서 설겆이도 알아서 젖병도 알아서. 남편 사람대접해주는지를 모르겠습니다.
1stTime 2020-12-11 (금) 14:41
사는게 다 비슷하군요... 내 얘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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