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영양제, 오메가3, 마그네슘, 비타민B군

기본적인 영양제인데,

종합영양제는 여러가지가 있으니까,

오메가3는 역활 자체가 여러가지 기능을 하니까,

마그네슘은 신체에 중요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에 필수역활이니까...

비타민B군은 약방의 감초라서...

기본적으로 먹어야 합니다.

자세한 기능은 검색해서 보시면 되고...

종합영양제 먹는걸 비추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음식섭취를 골고루 한다면, 맞는 말인데, 편식하면 종합영양제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종합영양제는 저는 그냥 센튜륨으로 사서 먹고 있습니다.

가격이 비싸긴 한데, 아는 지인에게 추천 받아서, 그냥 이걸로 계속 먹는거 같아요.

센츄륨은 과다 부작용이 심한 철, 망간, 구리 같은 영양소는 최소한의 양만 넣었더군요.

부작용이 없는 비타민 C 같은건 팍팍 넣구요.

물론 더 좋다고 생각되는 종합영양제 있다면 댓글에 적어 주십시요.

저도 종합영양제는 잘 몰라요.

마그네슘은 결핍인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먹어줘야 하는데... 마그네슘 종류가 있어요.

산화 마그네슘은 설사용도로 사용됩니다.

저는 약간의 변비가 있어서, 하루에 반알 정도로 먹고 있습니다.

대변 상태 봐가며 양을 조절하면 됩니다.

게다가 산화마그네슘은 가격이 가장 싸고 마그네슘 양도 많아서 1석3조 효과가 있습니다.

말레이트 마그네슘이 그나마 가장 대중적인거 같습니다.

가격도 중간이고 양도 있고.

말레이트는 설사유발은 없지만, 위장장애 때문에 식사 때 먹어야 합니다.

킬레이트 마그네슘은 가장 좋으나, 가격이 비싸고, 마그네슘 함량이 적습니다.

저는 킬레이트를 잠자기 전, 기상후 반알씩 먹었습니다.

미네랄은 빈속에 먹는게 좋은데, 킬레이트만 빈속에 먹을 수 있습니다.

비타민B군은 각 요소당 100mg 이 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네츄럴라이프에서 판매하는 영양제인데, 함량이...

B1 100mg 8333% B2 100mg 7143% B3 100mg NE 667% B5 100mg 2000% B6 100m 6667% B7B8 100ug 333% B9 800ug 200% B12 100ug 4167% 

이렇습니다. 대단히 높습니다. 

그러나 이 영양제는 비활성이라서 흡수율이 낮습니다.

활성형 비군이 좋긴 한데, 가격이 비싸고, 해외직구해야 해서...굳이....직구할 필요 있나 싶습니다.

그래서 이걸로 하고 있어요.

오메가3는 rTG 가 대중적입니다. 무난합니다. 국내판매 가격싼거 사면, 당황할 일은 없을 겁니다.

다만...EPA DHA 합량이 1g 인걸 먹어야 합니다. 보통 1g 됩니다. 아님..0.5g 2개 먹던지요.

오메가3는 보관을 잘해야 합니다. 금방 상해요. 그래서 유통기한을 민감하게 봐야 합니다.

보통은 2-3g 을 권유합니다. 저는 하루 2g 섭취합니다.

한국식약처의 영양제 기준이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최소한 폭망은 없어요. 그래서 저는 영양제는 식약처 허가난 국내시판용을 1순위로 삽니다.

뉴질랜드산, 호주산, 미국산..그런거 믿지 마세요.

한국보다 기준이 그까이꺼 대애충인 경우가 있어서 낭패봅니다.

그리고 영양제는 여름에 주문하는 거 아닙니다.

여름에 뜨거운 택배차 안에서 이동하면 곧바로 변질됩니다.

비타민은 수용성과 지용성이 있습니다.

오메가3는 지용성인데,  기름성 영양제는  기름기 있는 음식 먹을 때 먹어주면 흡수에 좋습니다.

비타민 D 나 A 도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