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역이민도 고민해야 할 때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i4CsECkqbA

카자흐스탄 불법체류자인데, 불이난 집에 들어가서 10명을 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쳤는데, 병원 치료 받는 도중에 불법체류자라서 돌아가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국민청원들어갔고....영주권을 받았다고 하네요.

얼마나 좋았으면, 찍깐한 영주권을 확대해서 인쇄해서 빳빳한 투명플라스틱으로 처리 했을까 싶군요.

제가 중앙아시아 2개국을 간 적이 있는데, 거긴 일자리가 없어요.

사는게 진짜 가난하게 삽니다.

그래서 한국에 와서 몇년 고생해서 일하고 돌아가면, 부자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보통은 4년 비자 받던가 하더이다. 비자 받으려고 얼마나 돈 들이고 노력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한국에 오는 외국인들은 눈치 빠르고 똑똑한 사람들입니다.

근데, 영주권을 받았으니, 일이 가능한 나이까지는 일할 수 있으니, 

노후는 편하게 살 수 있을 겁니다.

째든 한국은 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한다고 들은거 같아요.

노동인구 줄어드는데, 이런 사람으로 채워야죠.

한국은 전 세계적으로도 치안이 좋기로 유명합니다.

사람들이 남의 것 탐하지 않는다고 외국인들에게 소문나는 중입니다.

사기꾼이 줄어 들면 좋겠습니다.

자전거 도둑도 줄어 들면 좋겠구요.

그리고 갑질하는 나르시시스트도 줄어 들면 좋겠습니다.

일단 이들은 결혼을 해도 아이를 낳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한국도 이제 역이민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합니다. 

실력있는 엔지니어의 국적 취득도 중요하지만,

인성이 좋은 사람에 대한 국적취득.......차라리 영주권도 괜찮긴 하겠군요.

저는 무대포 역이민은 반대합니다.

특히 난민들이 집단적으로 들어온다는 거는 진짜 막고 싶어요.

유럽이 지금 난장판으로 가고 있습니다.

진짜 선별해서 받아들이면 좋겠습니다.

한국에는 갑질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앞으로 더 늘어날 것 같아요.

갑질하면, 불이익이 온다는 걸, 평소 생활에서 느껴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그런 시스템이 없어요.

제가 걱정하는 건, 나르시시스트에게 갑질이 전염되어서, 보통사람들도 갑질이 일반화 할까 걱정입니다.

대표적으로 외국에선 소매치기 해도 죄의식 없어요.

잃어버린 사람이 바보인겁니다.. 물건간수 못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