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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50대 독거남. 오늘의 일기.

 
글쓴이 : 독거남201911 날짜 : 2021-04-04 (일) 22:52 조회 : 905 추천 : 9    

솔로에게 이틀의 연휴란 

어쩌면 독방에 이틀간 감금과도 같은게 아닐까 싶다.

물론 언제든 나가도 된다는 자유가 허락되나

나간다는 것은 차비라든가 돈이 일단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나간다는 것은 나가서 뭔가 할 목적이 있어야 하는데 할게 없기 때문에

너무 많이 누워있어서 허리도 아프다. 일어나서 이 시간이 되서야 좀 보리차도 끓이고 쓰레기통 정리도 하고.

내일은 드뎌 출근을 한다.


어제는 스쿼트를 했더니 오늘 아침부터 지금 까지 허벅지가 지독한 아픔이 밀려온다.

의자에서 일어설때 마다 피부와 근육 사이에 사포를 몇 장 넣어둔 듯 움직일 때마다 사포로 밀리는 느낌이 난다.

아령을 들고 운동을 했더니 팔꿈치도 아프고.

나이 먹으니 참나 별게 다 아프다.

더 먹으면 더 아플거라는 사실에 더 아프기 전에 운동을 해둬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독거남201911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DJBaM 2021-04-04 (일) 23:18
그게 참....
집에있으면 '아~ 심심하다~!!' 싶으면서도
막상 나가려면 귀찮아 지더라고요~  ㅡㅡ;;;
     
       
글쓴이 2021-04-05 (월) 21:36
빙고~
제가 딱 그래요.
'휴일이 되면 언젠가 멋진곳으로 가야겠다.' 라고 생각하죠.
그러다가 막상 휴일이 되면 '일단 자자' 피곤하니까.
양파한뿌리 2021-04-06 (화) 13:20
운동 시작 잘하셨습니다.
60대에 시작하려면, 힘듭니다.
존슨15마력 2021-04-09 (금) 13:20
운동도 하시고, 낚시든 자전거든 여행이든, 차박이든 취미 하나 만드세요.  그리고 같이 하는 사람만들면 더욱 좋구요.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글쓴이 2021-04-09 (금) 22:15
감사합니다. 신경써주시는군요.
쟈나저씨 2021-04-18 (일) 21:52
저도 더 나이 먹기 전에 운동 해야 겠네요. 지금은 다리를 다쳐서 뛰지도 잘 걷지도 못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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