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쇤베르크 피아노 협주곡 및 피아노곡집 수입 : Made in The E.U.
폴리니가 연주한 쇤베르크의 피아노 협주곡과 피아노곡 전곡, 그리고 베베른의 피아노를 위한 변주곡 Op.27이 수록돼 있는 음반임.
쇤베르크의 피아노 협주곡은 1988년 9월 디지탈 레코딩이고 쇤베르크의 피아노 독주곡들은 1974년 5월 스테레오 레코딩, 베베른의 변주곡은 1976년 6,7월 스테레오 레코딩임.
수입반임 (Made in The E.U.).
낱장으로는 구하기 어려운 희귀반임.
폴리니 피아노음악의 정수는 쇼팽과 베토벤에 이어 쇤베르크, 스트라빈스키 등의 20세기 현대음악임.
2. 스트라빈스키 외 페트루슈카에서 3개의 악장 외 수입 : Made in Germany
스트라빈스키의 "페트루슈카"에서 3개의 악장이 가장 인상적인 연주이고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 소나타 제7번, 불레즈의 피아노 소나타 제2번, 베베른의 피아노를 위한 변주곡도 20세기의 현대음악이지만 모던하면서도 거칠지 않고 자연스럽게 미감을 드러내는 명연주임.
OIBP 리마스터링으로 개선된 음질.
1971년과 1976년의 스테레오 레코딩.
수입반임 (Made in Germany).
DG 오리지날스 시리즈로 재출반될 정도로 훌륭한 연주.
3.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1번, 합창 환상곡 수입 : Made in The E.U.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 (폴리니/빈 필/오이겐 요훔/1982년 11월 디지탈 라이브 레코딩)과 성악곡인 잔잔한 바다와 즐거운 항해, 합창 환상곡 (폴리니/빈 필/아바도/1986년 9월 디지탈 레코딩)이 수록돼 있는 음반.
전곡 디지탈 레코딩임..
수입반임 (Made in The E.U.).
DG 갈레리아 시리즈로 재출반될 정도로 훌륭한 연주.
피아노 협주곡 제1번도 훌륭한 연주지만 합창 환상곡은 정평이 나 있는 명연주임.
4. 슈베르트, 슈만 피아노 소나타 제16번, 제1번 : Made in The E.U.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제16번과 슈만의 피아노 소나타 제1번이 수록돼 있는 음반.
OIBP 리마스터링으로 개선된 음질.
1973년 스테레오 레코딩.
수입반임 (Made in The E.U.).
DG 오리지날스 시리즈로 재출반될 정도로 훌륭한 연주.
5. 쇼팽 24개의 연습곡, 24개의 전주곡, 7개의 폴로네이즈 3CD 수입 : Made in West Germany
수입반임 (Made in West Germany).
쇼팽의 24개의 연습곡 (1972년 스테레오 레코딩), 24개의 전주곡 (1974년 스테레오 레코딩), 7개의 폴로네이즈 (1975년 스테레오 레코딩)가 수록돼 있는 3CD.
쇼팽 스페셜리스트 마우리치오 폴리니의 명연주가 담겨져 있는 알찬 음반.
명징하고 정곡을 파고 드는 완벽한 연주.
6. 쇼팽 피아노 소나타 제2, 3번 국내 라이센스
1984년 9월 디지탈 레코딩.
국내 라이센스반임.
쇼팽의 피아노 소나타 제2,3번에 있어서 최고의 명반.
현존하는, 쇼팽의 최고 스페셜리스트의 명연주를 들을 수 있는 음반임.
7. 바르톡 피아노 협주곡 제1, 2번 수입 : Made in Germany
바르톡의 피아노 협주곡 제1,2번 (폴리니/시카고 심포니/아바도/1977년 2월 스테레오 레코딩)과 2개의 초상 (슐로모 민츠 바이올린/런던 심포니/아바도/1983년 3월 디지탈 레코딩)이 수록돼 있는 음반.
스테레오 레코딩인 바르톡의 피아노 협주곡 제1,2번은 OIBP 리마스터링으로 음질이 개선되었음.
수입반임 (Made in Germany).
DG 갈레리아 시리즈로 재출반될 정도로 훌륭한 연주.
동향인 이탈리아 지휘자 아바도와 청년 폴리니가 어우러져 연주한 바르톡의 현대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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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전설의 짤방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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