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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독] 영화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1-24	4

	[보험상담실] 75년생 남자 실비보험/ 81년생 여성 암보험 추천 부탁드립니다.	익명

56921	[감상평] 파묘를 보고왔습니다 ★★★★☆ (1)	영도사나이	02-25	17	649

56920	[자유] '파묘' 장재현 감독 "세상에 존재하는 심령사진 다 찾아봤다" (1)	yohji	02-25	15	457

56919	[정보] '나루토', 실사 영화로 탄생..'샹치' 감독 메가폰 잡는다 (4)	yohji	02-25	13	468

56918	[정보] 톰 크루즈 ‘엣지 오브 투모로우2’, 드디어 나온다 "기대감 폭발" (13)	yohji	02-25	14	1341

56917	[예고편] 1980 (2)	젤라짱	02-24	14	367

56916	[감상평] 파묘 후기 (스포없음) ★★★☆☆ (2)	뽀롱뿌룽	02-24	15	614

56915	[자유] 영화 파묘 개봉 3일만에 100만 돌파 (13)	아이언엉아	02-24	62	3779

56914	[감상평] 파묘 재미없네요 ★★☆☆☆ (33)	내성적인새치	02-24	58	6594

56913	[예고편] 권유리 주연 [돌핀] 메인 예고편 (1)	WIZARD①	02-24	10	844

56912	[예고편] [원 앤 온리] 메인 예고편 공개 (1)	WIZARD①	02-24	9	325

56911	[자유] 영화제작자, OPEN AI '소라'보고 1조 스튜디오 투자 중단 (2)	두아리	02-24	13	608

56910	[자유] 파묘 등장인물들의 유래 (14)	엘렉트라	02-24	100	6649

56909	[예고편] 아야세 하루카 주연의 스파이 액션! [리볼버 릴리] 메인 예고편 (3)	WIZARD①	02-24	13	652

56908	[자유] [강스포]영화 파묘가 호불호 갈리는 5가지 이유 (29)	디에고마틴	02-24	50	6234

56907	[자유] 파묘에 이 배우 괜찮았네요 (2)	엘렉트라	02-24	14	1169

56906	[감상평] 파묘 후기 = 사람마다 평이 엇갈리는 희대의 작품 ★★★☆☆ (2)	호로동통	02-24	14	932

56905	[자유] 나라가 망해가고... (13)	19금푸우	02-24	66	4590

56904	[자유] 바이럴아님) 이번에 100번째 영화 나온 배우 (2)	뽕끼	02-24	13	528

56903	[정보] 전 세계 영화 박스오피스 TOP 10.jpg (4)	디젤파워	02-24	13	580

56902	[자유] 밈으로만 람보를 알다가 실제 영화를 본 후기 (10)	뽕끼	02-24	14	1266

56901	[자유] 피 한방울 안나오는 영화가 청불인 이유 (5)	뽕끼	02-24	13	1527

56900	[자유] 발리우드식 기차길 건너기 (5)	미친강아지	02-24	16	1165

56899	[자유] 한국영화 역사상 가장 많은 명대사를 남긴 영화 (45)	미친강아지	02-24	86	14104

56898	[감상평] 파묘.... 아... ★☆☆☆☆ (12)	잘못된별명입니다	02-24	14	1590

56897	[추천] OST 한곡의 여유 (2)	널지운다	02-24	11	284

56896	[정보] ‘파묘’ 최민식·김고은 이름은 독립운동가 이름..‘파묘’ 숨겨진 항일 … (2)	yohji	02-24	16	581

56895	[자유] 마크 러팔로 “‘헐크’ 솔로무비 만들고 싶지만 제작비 너무 비싸” (3)	yohji	02-24	13	410

56894	[정보] OCN, 제96회 아카데미 생중계…이동진·김태훈·안현모 진행 (1)	yohji	02-24	11	288

56893	[감상평] 파묘 와이프랑 보고 왔어요 ! ★★★☆☆ (2)	두방에주님곁으로	02-24	13	535

56892	[감상평] 파묘 단한순간도 지루할틈이없는 ★★★★★ (2)	눈부신비행	02-24	17	623

56891	[질문] 파묘 보신분들 질문점... (5)	동그라미	02-24	10	406

56890	[감상평] [파묘]캐릭터를 부각시킬 생각은 없었을까?(스포x) ★★★☆☆ (7)	metall	02-23	11	337

56889	[자유] 라라랜드 엔딩씬 눈빛연기 (10)	휴지끈티팬티	02-23	59	4716

56888	[감상평] 노스포)파묘 개인적인 후기 ★★☆☆☆ (4)	동그라미	02-23	16	978

56887	[자유] 매를 벌고있는 디즈니 경영진... (4)	푸른권율	02-23	13	896

56886	[감상평] 파묘 보는데 한기가 느껴지더군요.. (노스포) ★★★★☆ (10)	picaresqu	02-23	45	5305

56885	[자유] 국산 오컬트 영화 기대치를 크게 올린 작품.jpg (23)	천프로	02-23	78	8093

56884	[자유] 영화 ‘파묘’ 박평식 별점 (10)	흑돌개	02-23	17	1939

56883	[자유] "2024 아카데미 후보작 만난다"…부산영화의전당 특별전 (1)	상숙달림이	02-23	12	233

56882	[자유] [봉신연의: 조가풍운] 2024 (4)	상숙달림이	02-23	11	549

56881	[자유] 2024 [NO WAY UP] (1)	상숙달림이	02-23	9	293

56880	[감상평] 파묘 (약스포) ★★★☆☆ ★★★☆☆ (4)	샤이닝프로덕션	02-23	11	767

56879	[자유] 아직까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평이 많은 영화 (28)	어바웃어스	02-23	74	8638

56878	[자유] 대동단결 중인 넷플릭스 가입자들.jpg (48)	순환고리	02-23	109	23203

56877	[자유] 한국영화 역대급, 분노조절장애 (2)	뽕끼	02-23	13	1160

56876	[자유] <델마와 루이스> 그때와 지금 (3)	뽕끼	02-23	12	486

56875	[자유] 이연걸과 딸들 과거와 현재 (4)	뽕끼	02-23	15	1393

56874	[감상평] 파묘 왜 평점이 높은가요 ★★★☆☆ (22)	35mm	02-23	39	4883

56873	[추천] OST 한곡의 여유 (2)	널지운다	02-23	10	271

56872	[자유] "겁에 질린 최민식을 보고 싶었다"…'파묘' 감독, 최민식 원한 이유 (1)	yohji	02-23	12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