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도 페미나치와 메갈들이 점령해버렸네요..

하지만 걸스 캔 두 애니띵이죠잉

미친 메퇘지들이랑 일베애들 다 모아서 쓰레기소각장에 넣어 불태웠으면 제발

좋아요 22면 소수만 좋아요 누른건데ㅋㅋ 너두 나두 영화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다 하는 왓챠라서 당연히 메갈이나 페미가 있을수밖에 없는데 새삼스럽게ㅋㅋㅋ 페미 성향이 짙은 평이라면 그냥 거르면 됩니다

위 짤은 빙산의 일각이고
당장 왓챠둘러보시면 아시겠지만
약간 과장보태서 특정영화들은 제대로 된 감상평이 보기힘들정도로 오염되어있습니다
네이버만도 못합니다
괜히 메갈 제2 본거지 소리가 나오는게 아닌듯

개소리를 장황하게 써놓으면 멋있어보이는줄아나보네. 획일화된 분석, 이해는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되지만 리플리를 저런식으로 이해한거보면 에일리언 시리즈중 한편이라도 제대로 봤는지 물어보고싶네

숨쉬는 공기가 아까운 년들....휴우

탈지순

빨리 탈출해서 정상적으로 살아가길..

아토믹 블론드 보고서는
'스타일리쉬액션영화인듯 선전하더니 기대이하였고 오히려 좀 더 건조하고 리얼한 첩보물에
가까워보인다. 다만 디테일이라든가 반전요소라던가 하는 부분이 미흡하다.
저 거구의 불곰 형님이 힐 신고 날리는 펀치에 퍽퍽 튕겨나는게 말이되나'
...라고 대충 이런 요지의 내용으로 작성했더니
바로 좋아요 수십개 날아가더라구요.....
와챠 시스템이 일괄적으로 취소할수 있는게 아닌데
하나하나 찾아서 다 취소한듯요...;;;
걍 먼저 팔로우 하는 사람들만 팔로우해서리 끽해야 수십명 수준이라 별 충격이 없었지..흐미..
막 수천 수만 팔로우하면서 관리하는 타입이었으면 좀 쇼킹했을듯요..;

그 특정 영화 가서 일일히 차단 맥여주면 다른 영화에서도 그런 댓글 안보입니다. 그년이 그년들이걸랑요. 좀 귀찮기는 합니다 ㅋㅋ

확실히 많아졌습니다
오션스8, 이번에 나온 나를 차버린 스파이?
무슨 여자나오는 영화는 실패하지 않는다면서 개난리 치더라고요 ㅋㅋㅋ
나를 차버린 스파이?는 안봤지만 오션스8은 정말 쓰레기던데 ㅉㅉ

저런거 보기 싫어서 넷플 사용 중
오로지 감상 후 감상평에 업 아니면 다운 누르고 끝

한국어인데 왜 읽지를 못하겠죠...

저도 활동 안함. 기록용으로만 씀

미친

그래서 레터박스 쪽으로 이동한 유저들이 좀 됩니다.
좀 더 쾌적한 환경을 원한다면 다른 나라 계정 맹글어서 다른 나라 서비스 이용하셔도 됩니다.

뭐하는곳인지 아예 모름.. 알바 아니다만은.. 저글 맨 처음에 올린 후기글.. 기승전 한남모욕인데.. 그럼 대체 지가 생각하는 페미니즘은 은 또 뭐라는건지.. 탈코르셋은 아니고 이퀄리즘도 아니고 걸스캔두애니싱도 아니고 대체 뭐가 하고 싶다는거야?

예전에 영화 '미씽:사라진여자' 재밌게 보고 평점 남기러 들어갔다가, 개 뜬금없이 '이것이 내가 페미니즘을 공부하는 이유'라는 영화랑 전혀 상관없는 덧글이 베스트인걸 보고... 처음으로 페미니즘을 내세우며 이상한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깨달았었고...

최근에 나의아저씨 보고 감동받고 들어갔다가 충격을 받았었죠. 앱 자체가 잘못 설계되었다는게 틀림없는게 어떻게 드라마의 평점 베스트를 '관심없어요'를 체크한 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차지하게 냅둔다는건가요. 드라마를 보지도 않고 그저 아이유가 어려보이니 싫다, 제목이 아저씨라서 싫다는 사람들이 천지던데...

네이버 감상평도 그렇고 국내시장에 한정된 온라인 리뷰시스템에는 이용자들 성향이나 특정의도에 따라 편향되는건 어쩔 수 없는 현상임. 심지어는 미국의 로튼같은 대형에서도 특정 세력이 작정하면 평점테러할 수 있기도 하고. 뭐 이용하고 탈퇴하는거야 개인의 자유지만 집에 바퀴벌레 나왔다고 무조건 이사하는게 능사는 아니라고 봅니다.

지아이제인 빨꺼면 군입대 찬성하던가 꼴페미년들 존나 뷔페미니즘 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