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트랭크 감독의 2012년작 크로니클 감독판으로 3번째 재감상 했습니다
극장에서 본것까지 치면 4번째
개봉전 예고편 보고 개인적으로 그래!!!이런걸 기다렸다 라는 느낌이 와서 봤는데
충격+재미+감독의 차기작이 너무 기다려진 영화였습니다
다만 극장에서 봤을때 조금 아쉬운건 너무 짧다는 느낌 한 10분만 더 보충 설명이 있었으면 좋았겠다란
생각이 들었는데 개봉후 감독판이 나와서(약 7분 추가)
극장에서 볼때보다 너무 만족했고 열받았던 기억이...집에서 본게 더 재밌어서
그리고 3년뒤 문제의 망작 판타스틱4 2015 낸다길래 무조건 개봉하면 봐야지 했는데 개봉전부터 이미 핵망작
이라고 엄청 까여서 개봉하면 평보고 봐야지 했는데 평이 이건...뭐ㄷㄷㄷ
너무 망작 취급을 하길래 토랭이로 풀리고도 1년 뒤에 봤는데...역시 보지 말았어야 했어란 생각만
하지만 개인적으로 첫작품이 너무 좋아서 한번은 넘어가기에
조쉬 트랭크 감독의 2019년 개봉 예정인 3번째 연출작
톰 하디 주연 미국 역사상 가장 극악무도하고 악명 높은 갱스터 알폰소 카포네의 죽기전 마지막 이야기를
그린 폰조 기대합니다 물론 평보고 봐야겠지요
톰 하디의 모습 실제로 카포네는 뺨에 칼자국이 저렇게 있다고 하네요
(연예인)
윈터가 말아주는 못지나가요 모찌나가요ㅎㅎ(에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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