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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보헤미안랩소디 퀸의 30년 팬으로서

 
글쓴이 : 꼴남졍 날짜 : 2018-11-09 (금) 17:13 조회 : 1129   

짧은 시간에 모든걸 담아내는게 힘들었을테고 너무 영화적인 억지 연출과 구라가 차라리 안들어갔으면 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프레디도 괴물이지만 다른 맴버들도 엄청난 괴수들인데 그부분이 부각되지 못한게 못내 아쉽네요.
씽크로율은 다른맴버들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존디콘은 그냥 존디콘을 타임머신으로 데리고 온 것 같더군요.
브라이언메이도 똑같았고요. 


영화적 재미는 없지는 않습니다.  중간중간 음악도 아주 훌룡합니다.
라이브씬은 정말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피아노위의 음료수컵 재현도 재미있음)
주연배우도 연기를 잘해서 그거 보는 재미도 나쁘지 않습니다.
또한 예전에 나우누리 퀸 카페에서 사생활에 관해서 보았던 글들이 많이 재현되어있더군요.



너무 억지스러운 연출이 좀 어색했을뿐.......
마치 "부산행" 영화에서 마지막에 신파극 같은 그런연출.....

yesimmad 2018-11-09 (금) 17:20
1982년도에 퀸을 처음 듣게 되었고,
그 후 계속 LP와 공연 비디오로 감상해 온 팬입니다.
영화화 소식 듣고 별로 반갑지 않았는데,
그래도 호기심에 예고편 보고, 프레디역 맡은 남자배우 얼굴 보고
안보기로해 버렸습니다. 그냥..이건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17살 먹은 제 딸은 친구들과 아이맥스에서 보고와서, 너무 감동이었고
음악도 좋았다며, 한번 더 보러 간다고 합니다.
     
       
글쓴이 2018-11-09 (금) 17:47
근데 그 배우가 연기 잘합니다.
실제 프레디 머큐리보다 유약해보이는 인상이기는 하지만 영화자체에선 감정몰입에 충실한 모습이있습니다. (그게 영화로서의 가장 훌룡한 관전포인트임..영화적 연출은 영화로서는 그저그렇지만 배우의 연기가 살림)

라이브에선 모션전문가에게 배우면서 한 흔적이 확실하게 드러나더군요.
(오리지날은 당연 못따라가지만 그정도면 잘했다란 말은 나오더군요)

영화에게 가장 봐줄만한게 프레디연기자의 연기와 음악입니다.

개인적으로 주연배우 어떤 영화든 노미네이트 확정으로 생각됩니다.


주연배우의 예고편만 보시고 안보기로 결정하셨다면  그렇게 놓치기에는 좀 아까워요.
          
            
yesimmad 2018-11-09 (금) 17:58
흠.....
마음이 조금 움직였습니다.
               
                 
글쓴이 2018-11-09 (금) 18:07
프레디 머큐리의 실제 성격처럼 무대에서 보는 마초적임과는 다르게 실제로 사적으로는

화려하지만 외로움을 많이타는 성격이라 들었는데 그 느낌을 잘 살렸습니다.
(좀 게이스럽긴했지만.....실제로도 게이였으니...ㅋㅋㅋㅋ)
               
                 
글쓴이 2018-11-09 (금) 18:09
팬이라면 어자피 실망하실거고 (저도 사실 팬으로서는 실망이지만 나쁘진 않았다 정도임)
팬이아니라면 음악 하나만으로도 충분하게 재미있게 볼 영화입니다.

팬으로서만 알수있는 부분 찾는게 참 재미있기도 합니다.

Ex) 존디콘 라이브 시 모션 , 브라이언메이 싱크로율 , 맴버들 습관들 등등
               
                 
떡빵s 2018-11-10 (토) 18:36
영화 끝의 공연과 크레딧때 나오는 노래들만 따져도 극장가서 볼 값어치 충분합니다 ㅎㅎ
냐웅웅 2018-11-09 (금) 17:22
프레디 외 다른 멤버들은 별로 부각이 안됐나보군요
     
       
글쓴이 2018-11-09 (금) 17:51
그나마 위안을 받을 만한점이

영화의 중심이 프레디 머큐리여서  다른맴버들을 "쩌리~"로 만들까봐 불안했었는데 그나마 캐릭터들 성격을 보여주는 부분이 존재해서 다행이였습니다.

프레디 하나만을 보여주기에 바뻐서 다른 맴버들을 많이 못보여준 정도 입니다.
주다스 2018-11-09 (금) 17:43
어디가 신파인가요
     
       
글쓴이 2018-11-09 (금) 17:48
중반 부터 막판 라이브 전까지 입니다.
아 라이브 때도 중간중간 눈물흘리면서 관전하는 영화적 연출도 있기는 있었군요.

가족들이 티비를 틀어서 보면서 흘리는 눈물즙씬에서는 흡사 한국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신파랑은 다른 이야기지만 음향기기 볼륨업씬에서는 "니기미 10대 영화 밴드의 볼륨의 높여라" 연출인가 싶더군요...(그부분은 시나리오 쓴 사람 대갈통을 후리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그냥 진중해도 좋은 부분인데....무슨 반항아 비공식 밴드도 아니고...)
123456ff 2018-11-09 (금) 17:53
의외로 퀸을 잘 모르던 사람들이 더 좋아하더라구요. 이런 영화는, 어쩔 수 없는 영화적 각색때문에 원래 팬들에게 매력이 떨어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글쓴이 2018-11-09 (금) 17:56
그렇죠 어찌보면 퀸을 잘모르고

"아 이음악 들어본적 있는데" 이정도의 팬들에게는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와 좋은 노래의 음악영화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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