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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동네사람들 후기 [노 스포.181204]

 
글쓴이 : himurock 날짜 : 2018-12-04 (화) 22:17 조회 : 1324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66610


마동석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라서 악평에도 불구하고 팬심으로 감상했네요

대충 스토리는 정의감에 불타는 동양챔피언 출신 권투선수가 권투 협회와 불화로 코치질도 못해먹자

지방 여고 체육선생으로 부임한후 그 마을에서 실종된 여고생 사건을 추적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정도인데

마동석은 예전부터 특이한게 연기 자체는 초특급이 아니지만 배역의 캐릭터를 잘 잡아내서 

대사나 애드립등으로 모자른 연기력을 커버하는 재주가 특출나다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연기를 못 한다는 얘기가 아니고 연기도 왠만한 아이돌급은 가르쳐도 될 정도죠

이번에도 화장실 방귀씬에서 별거 아닌건데 마동석의 능청스런 연기때문에 빵 터졌네요

김새론 얘는 별 이유없이 점점 비호감으로 바뀌는데 연기도 '아저씨'때랑 별반 다를바 없고 

어릴때 이뻐서 영화 많이 나오니까 그게 평생 갈줄 아는지 점점 끝이 보이는 느낌이네요

진선규는 '범죄도시'에서 인상적인 연기 이후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도 받고 

많은 작품을 하던데 진짜 아쉬운게 직업만 바뀌고 헤어스타일만 다를뿐 

매번 똑같은 연기톤이 빨리 돌파구 찾지 못하면 김새론 꼴 날것같네요

장광 이 형은 연기나 목소리나 다 좋은데 너무 악역만 하니까 

초반에 사람 좋은 인물로 나와도 분명 꿍꿍이가 있고 악역이란걸 관객들이 다 안다는게 딜레마인데

그렇다고 악역에 최적화된 얼굴인데 갑자기 선한 역만 하기도 좀 그렇고 

'신과함께'에서 처럼 선인지 악인지 애매모호한 역을 자주 맡아서 천천히 이미지 변신 하는것도 좋을듯하네요

임진순이란 감독이 각본까지 썼는데 초반 진행도 빠르고 깔끔한 연출 스타일이라서 

기대감을 높혔지만 점점 진행하면서 스토리 자체가 답답한 면도 있고 연출도 지루한 면이 있네요

마동석 팬심으로 보면 크게 지루하지는 않은 정도네요
 
himurock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slsusdpa 2018-12-05 (수) 05:05
아형에서 보니 새론은 그냥 별 매력이 거의 없는 평범.....
반면 김유정은 하아..........
매력을 넘어선 마력.팔방미인..분위기메이커....거기다 관능미....섹시미....말그대로 마력 뿜뿜.....
원래 몇해전부터 그 남다른 마력에 푹 빠저있었지만 아형 이후 완전히 빠저버림....
아자 2018-12-05 (수) 14:30
내공이 엄청난 느낌입니다 ㄷㄷ
죤스노우 2018-12-06 (목) 17:33
배우들의 문제 보다는 감독의 역량이라고 생각 합니다.
     
       
캔커피 2018-12-08 (토) 01:43
22.  영화가 너무 전체적으로 b급이였어요.

일단 시나리오망에 연출도 별로고 음향도 별로고...

설정도 납득안가고 캐릭터들 감정선은 더 납득안되고...

캐스팅만 힘을 많이 줬던데 이건 걍 감독역량이 모자랐던것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론 범죄도시랑 배우가 너무 겹쳐서 그게 오히려 역효과가 났던것같아요.

자꾸 보면서 맘속으로 범죄도시랑 비교하게되는 뭐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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