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의 이중성...

일단, 마블 자체의 이중성보단 디즈니의 압박에 따른 타협으로 보고 있습니다.

글 내용에는 공감합니다.

윗분말대로 마블잘못도있지만
디즈니가 악의 근원

영국은 답도 없던데요...닥터후 몰락하는거보면 진짜...세상이 미쳐가나 싶어요
소수자들을 위해서 다수들보고 희생하라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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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후 설정 붕괴가 너무 심하죠. 정말로 답이 안 나오는 게 한 세대만에 자신의 발언을 부정하는 것이 가장 심각해서 포기하는 게 답일듯

정말 ㅋㅋㅋㅋ 5회 보고 나서 손논상태네요.... 기대감이 보이드로 넘어가버림

아씨 정말 눙물이 나던데요 보다가 카닥 복제된 숫자만큼 재미가 빠진듯함.

토치우드 소식이 있긴있던데.....

토치우드나 다시 보고 싶네요 ㅠㅠ...

스타워즈 꼬라지 보면
마블도 마블이지만 핵심은 디즈니의 문제

문제는 디즈니 ;;

페미니즘은 개뿔

페머니즘이라고 돈 달라고 구걸하는 걸레들이 극성이라

마블 영화는 마블 원작의 PC 따라가려면 멀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이나 한국이나 억지스럽고 인위적으로 이지랄하는거 개 꼴페기싫네요.

이건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디즈니는 다른 영화사들보다 먼저 인종차별 문제를 인식하고 개선하려 노력했고

그런 디즈니의 생각은 나쁜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페미니스트라고 불리긴 힘든 혐오주의자들이

쿵쾅댄다고 해서 이번 마블영화에 대한 반감을 키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트랜스포머에 마크 윌버그가 확정되었을때 인종차별문제로 디스하던 사람들이 지금보다 덜했던 걸 생각하면

마블자체에 혐오를 느끼는 것 까진 좀 아닌것 같아요.

미국이나 한국이나 꼴페미년들은 답이없네.
그리고 그에 눈치보는 병신들이랑

그런문젤 떠나서라도 왠지 어벤져스4가 마블전성기 끝일거 같음 느낌이드네요ㅎ아이언맨 캡틴없이는 진짜 답이없다고 봅니다ㅎ

믿고 거른다.
다운받는 시간도 아까울듯.

디즈니는 마블도 작살내고 스타워즈도 작살내고 ㅋㅋ 마블은 스타워즈에 비하면 양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