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12/17] (회원게시판) 45년 살면서 느낀점 (86)  
검색
홈으로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출석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기타]

요새는 고전 영화의 기준이 언제일까요

 
글쓴이 : 향기캡슐 날짜 : 2018-12-05 (수) 20:41 조회 : 827   




저는 개인적으로 7~80년대가 기준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다들 다양하더군요.

친구놈한테 영화 추천하면서 블랙호크다운(2001)을 추천했더니

웬 고전영화냐며 뭐라 하기도 하고

어떤 분은 50년대 이전이 고전이라면서

시민 케인 메트로 폴리스 등 이름만 들어본 영화를 말하니...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ohji 2018-12-05 (수) 21:22
본인 나이와 영화인생?에 따라 다르겠죠 ..

저는 60년대 까지를 고전 영화라고 생각을 ,,
너덜너덜 2018-12-05 (수) 21:31
전 20세기 영화면 고전.
공중정원1217 2018-12-05 (수) 21:51
아마 본인나이가기준이되지않을까요? 저는 제가 태어나기 이전 영화는 고전영화라는 생각이드네요.
비디오세대라 80년대후반부터 영화를 본것같은데, 제가 안본영화는 고전인것같아요.
MBC에서 주말의 명화도했었죠 ㅎㅎㅎ 극장은 어릴때는 가족이랑 1년에 한번 갈까말까였다가 제가 고등학생때부터 많이 다니기 시작했어요.
맨유한화다저… 2018-12-05 (수) 22:06
얼마전에 티비에서 쇼생크탈출해서 잠깐봤는데 고전영화같았어요 ㅎㅎ
장마철소낙비 2018-12-05 (수) 23:15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akcp 2018-12-06 (목) 01:29
.... 라기보다는  기술적인 측면의 향수가 느껴진다면 고전영화가 아닐까 싶어요 ㅎㅎ

'보니까 옛날 느낌 나는구나' 싶은
베니프러페인 2018-12-06 (목) 01:41
'고전'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제대로 알 필요가 있습니다. 예술 분야에서의 '고전'은 영어의 'classic'이라는 단어의 번역으로써 '명작/걸작'을 일컫는 의미로 쓰입니다. 특히, '시대를 초월한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가치의 정도에 대한 추상적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에, 경계가 명확하고 구체적인 단어는 아닙니다. 최근에 공개되어 시대초월적 가치가 증명되지 않은 작품도 그 가치가 지극히 뛰어날 경우엔 'new classic', 'modern classic' 같은 찬사를 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이런 식의 적극적인 찬사는 어느 경우이든 호들갑스러운 면이 다소 있기 마련입니다.
요컨데, 질문하신 분이 든 사례처럼 '고전'이라는 단어를 '구닥다리' 쯤에 대응되는 부정적 의미로 사용했다면, 단순한 어휘 선택의 오류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고전'은 어디까지나 '명작', 그 중에서도 시대가 지나도 가치가 유지된(또는 유지될 것임이 매우 분명해 보이는) 작품을 일컫는 말이니까요. 사족을 붙이자면, '블랙 호크 다운(2001)'은 뚜렷한 장점 몇 가지를 지닌 작품이기는 하지만 일반에 의해 두루 '고전'으로 일컬어질 만큼의 '시대초월적인' 가치를 지니지는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독사 2018-12-06 (목) 16:28
하나 배워가네요 한글이나 한문으로 '고전' 하면 old의 느낌만 있었는데
그보단 classic의 의미로 쓰는게 맞는거 같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말하는 고전영화의 뜻은
classic movie 보단 old movie라고 할 수 있겠네요
크 하나 배워갑니다
Joker9 2018-12-06 (목) 13:22
자기 태어난 년도?
독사 2018-12-06 (목) 16:17
오즈의 마법사 이전?
   

영화게시판  주간추천순 | 월간추천순 | 월간조회순 | 월간댓글순 | 반기추천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 영화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07-18 22
31521 [영상]  아쿠아맨 제이슨 모모아 HAKA  (1) 백살카레라면 00:13 1 236
31520 [일반]  '러빙 빈센트' 보고 아트 켈린더 받아왔어요  (1) 스샷첨부 베­베 00:11 2 109
31519 [일반]  아니 헌터킬러 이영화  (4) 라스트오브어… 12-16 3 476
31518 [일반]  헌터킬러의 여운을 못잊어 다시본 크림슨 타이드...  (2) 로또1등가보… 12-16 1 307
31517 [리뷰]  스파이더맨 후기 보다 나왔습니다. ★★★☆ (4) 스시장이 12-16 2 1109
31516 [리뷰]  보헤미안랩소디_개인적으로 실망 ★★ (16) 상냥한 12-16 2 647
31515 [추천]  <극한직업> 보기 전에 먼저 봐도 좋을 영화...우디 앨런의 <스몰…  예찌우찌 12-16 1 379
31514 [영상]  글래스(GLASS, 2019) Final Trailer  (3) 귤말랭이 12-16 2 458
31513 [영상]  [ PMC : 더 벙커 ] 제작기 영상  마이센 12-16 1 291
31512 [리뷰]  공작을보고 (첩보를가장한드라마에가깝다)스포없는리뷰  (4) 살까죽을까 12-16 0 229
31511 [영상]  3000만명이 본 전설의 병맛영화[쿵 퓨리 (KUNG FURY,2015) ]  (2) 휴지끈티팬티 12-16 1 784
31510 [리뷰]  헌터킬러 엄청 재밋네요 ★★★★☆ (8) Element 12-16 4 1251
31509 [리뷰]  [스윙키즈] 노스포  (2) 뿌요 12-16 2 539
31508 [리뷰]  성난황소  (1) 개소리저격수 12-16 0 848
31507 [일반]  성난 황소랑 동네 사람들  (2) Soul33 12-16 0 1029
31506 [리뷰]  샤이닝 후기 [노 스포.181115]  himurock 12-15 1 345
31505 [정보]  2019년 개봉예정 한국영화 "남산의 부장들"  (7) 스샷첨부 DeepMind 12-15 8 1162
31504 [리뷰]  13층의 악몽/ Nightmare On The 13th Floor(1990) ★★★☆ (1) 고수진 12-15 0 302
31503 [리뷰]  스파이더맨 데드풀의 그대사가 생각남 ★★☆ (12) 세린홀릭 12-15 2 1175
31502 [기타]  영화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ㅠ  (3) 부자왕의자 12-15 1 446
31501 [리뷰]  맨디 (Mandy, 2018)  (6) 스샷첨부 yohji 12-15 2 783
31500 [리뷰]  도어락 애매한스토리네요  세린홀릭 12-15 1 398
31499 [리뷰]  보헤미안 랩소디  Smile에스 12-15 0 508
31498 [리뷰]  헌터킬러 ★★★★★ (6) 화곡 12-15 1 1319
31497 [영상]  [ 무스탕 ] 공식 예고편  (1) 마이센 12-15 1 565
31496 [리뷰]  부탁하나만들어줘 19금인데 순한맛..... ★★☆ (2) 세린홀릭 12-15 1 1394
31495 [추천]  유보트같은 잠수함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3) 빨간미루 12-15 1 664
31494 [정보]  [범블비] 포스터  난관대하다 12-15 2 766
31493 [정보]  [보헤미안 랩소디] 흥행기념 스페셜 포스터  (3) 난관대하다 12-15 4 806
31492 [정보]  [소닉: 더헤지혹] 포스터  (3) 난관대하다 12-15 1 811
 1  2  3  4  5  6  7  8  9  10  다음